이광표 (지은이), 채원경 (그림)  | 그린북

75,000원  | 2012-12-12  | K262532007

천부적 재능을 타고났던 조선 시대 대표 화가 김홍도의 삶과 그림에 대한 이야기, 조선 시대의 생활 풍습에 관한 이야기 등을 한 권에 담았다. 18세기 조선 사람들의 삶과 풍습, 즐거움과 슬픔을 단원 김홍도의 그림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키다리아저씨 편집부 (지은이), 황예빈 (그림)  | 키다리아저씨

20,000원  | 2017-01-20  | 8809535210012

붓 터치감이 있는 명화를 스크래치 펜으로 원작보다 더 화려한 아르누보 풍으로 재탄생시키는 스크래치 북이다. 화가가 붓으로 색감을 터치하듯, 스크래치 펜으로 쓱쓱쓱 긁어내려 가다보면 쉽게 몰입의 경지에 빠지게 되는 안티 스트레스 북이다.

은하수 편집부 (지은이)  | 은하수미디어

24,000원  | 2000-01-01  | K882535128

무직타이거(스튜디오무직) (지은이)  | 알레

27,500원  | 2022-08-16  | 8809731789909

호랑이해를 맞이해 어느 때보다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무직타이거의 뚱뚱한 호랑이, 뚱랑이의 모습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뚱랑이를 통해 ‘조금 쉬어도 괜찮아’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작가의 이야기처럼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유쾌한 그림 12점을 선별해 담았다.

무직타이거(스튜디오무직) (지은이)  | 알레

17,500원  | 2022-08-16  | 8809731789916

호랑이해를 맞이해 어느 때보다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무직타이거의 뚱뚱한 호랑이, 뚱랑이의 모습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이광표 (지은이), 이주현 (그림)  | 그린북

45,000원  | 2017-11-27  | K442636360

요시타케 신스케 (지은이), 고향옥, 김소연, 양지연 (옮긴이)  | 주니어김영사

49,000원  | 2020-03-27  | 9788934995470

2014년 첫 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 이후 <이게 정말 나일까?>, <이게 정말 천국일까?>에 이어 <이게 정말 마음일까?>까지, 출간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는 '이게 정말' 시리즈의 한정판 패키지이다.

에코탑월드북 편집부 (지은이)  | 에코탑월드북

99,950원  | 2025-05-20  | 9791171936946

워크디자인북 편집북 (지은이)  | 워크디자인북

99,000원  | 2024-08-20  | 9791134958923

박상희 (지은이)  | 샤론

18,600원  | 2024-08-16  | 9791198062345

에코탑월드북 편집부 (지은이)  | 에코탑월드북

99,950원  | 2024-08-10  | 9791171932634

워크디자인북 편집북 (지은이)  | 워크디자인북

99,890원  | 2024-02-10  | 9791134948450

에코탑월드북 편집부 (지은이)  | 에코탑월드북

99,950원  | 2024-02-10  | 9791168918696

워크디자인북 편집북 (지은이)  | 워크디자인북

99,000원  | 2024-02-10  | 9791134948672

워크디자인북 편집북 (지은이)  | 워크디자인북

99,500원  | 2023-11-20  | 9791134946234

워크디자인북 편집북 (지은이)  | 워크디자인북

99,890원  | 2023-05-10  | 9791134940065

에코탑월드북 편집부 (지은이)  | 에코탑월드북

99,950원  | 2023-05-10  | 9791168914414

워크디자인북 편집북 (지은이)  | 워크디자인북

99,000원  | 2023-05-10  | 9791134940287

워크디자인북 편집북 (지은이)  | 워크디자인북

99,500원  | 2023-04-20  | 9791134939328

케일럽 켈리 (지은이), 배혜정, 지가은 (옮긴이)  | 미진사

18,000원  | 2023-02-23  | 9788940806678

동시대 미술에서 사운드의 정의, 사운드아트의 계보와 주요하게 소개되어 온 작품들을 소개한다. 궁극적으로 사운드가 현대미술과 얼마나 깊이 연관되어 있는지, 갤러리 공간 내에서 오브제나 시각 이미지 못지않게 사운드를 얼마나 고심하여 다루고 있는지를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