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 오키나  | 디앤씨미디어

11,120원  | 20240820  | 9791127871970

관리자 D가 제시한 월드 퀘스트를 공략함으로써 시스템이 붕괴된 이후 소피아와 라스는 짧은 여생을 보내고 있는 마왕 아리엘을 방문한다. 아리엘이 들려주는 과거의 사건은 어떤 내용일까……? 초대 지배자들은 어떠한 인물들이었나? 바바 오키나 작가의 미공개 소설, 키류 츠카사 그림 작가의 미공개 일러스트에 더하여 아리엘과 함께 자라났던 고아원 친구들의 캐릭터 설정 및 과거의 점포 특전 SS도 수록!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팬이라면 필독!

카카시 아사히로  | 디앤씨미디어

4,500원  | 20230420  | 9791127868178

인족의 전쟁에 휘말렸던 「나」의 빈틈을 찔러 마왕이 기습을 감행했다! 압도적인 실력 차이로 「나」는 속절없이 궁지에 몰렸지만, 그때 인족의 용사가 참전?! 삼자 견제의 양상을 보이는 이 전투, 어떻게 빠져나가면 되는 거야?! 새로운 진화도 이루어 내는 미궁(?!) 생존 전략, 제11권!!

바바 오키나  | 디앤씨미디어

9,900원  | 20230120  | 9791127866754

『여신을 희생시켜서 인류를 구한다』 혹은 『인류의 절반을 희생해서 여신을 구한다』. 관리자 D가 불쑥 선포한 월드 퀘스트는 전 인류를 혼란에 몰아넣었다. 인류를 구하고자 하는 흑색의 신을 지지하는 것은 세계 최대의 세력 신언교와 죽음을 모면하고 싶은 수많은 사람들. 여신을 구출하기로 맹세한 마왕과 백색의 신─ 「나」는 과연 이겨 낼 수 있을까? 게다가 관리자 D가 제시한 길을 벗어나고자 하는 용사 슌의 행동에 따라 사태는 뜻밖의 방향으로 움직인다!

카카시 아사히로  | 디앤씨미디어

4,500원  | 20230920  | 9791127870591

아라크네로 무사히 진화한 「나」는 어쩌다 보니 마왕과 화해해서 무사히 위기를 벗어났다. 하지만 마왕 이외에도 어째서인지 흡혈귀에 그 종복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됐는데. 게다가 인외 파티의 여행길은 이래저래 어려움이 많아서 참 힘들거든…. 「나」의 새로운 능력(?)도 개화하는 생존 전략, 제12권!!

바바 오키나  | 디앤씨미디어

8,820원  | 20220420  | 9791127864064

엘프의 마을 전쟁에서 포티머스라는 세계의 해악을 제거한 마왕 일행. 이제 여신을 구출해야 할 차례. 비밀리에 여신 사리엘을 시스템에서 해방하는 계획을 진행하지만…… 역시나 관리자 D가 가만 놓아둘 리 없었다! 『월드 퀘스트, 발동.』 느닷없이 전 인류의 뇌리에 흘러든 안내 방송에 따라 전 세계로부터 지명 수배된 「나」. 관리자 D의 『유희』에 휘말린 인류가 감당해야 할 결단은 무엇인가?!

바바 오키나  | 디앤씨미디어

9,000원  | 20210520  | 9791127859787

엘프를 멸망시키기 위해 최후의 결전에 임하는 마족군. 포티머스의 비밀 병기, 글로리아가 대량 투입되며 전장은 지옥으로……. 흥, 어림없다! 「나」도 비밀 병기, 전투용 분체를 출동시키지만 포티머스의 공격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데……?! 한편 엘프의 편에 서서 참전하는 ?과 동료들은 친구와 재회하며 커다란 결단을 압박받게 된다. 세계를 붕괴로 인도하는 계기가 됐던 과거의 참극, 그리고 이 비뚤어진 스킬 시스템의 진상이 밝혀진다!

바바 오키나  | 디앤씨미디어

10,800원  | 20210520  | 9791127859770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의 세계관이 선명해진다! 스포일러 주의 설정이 가득 들어찬 매혹의 한 권! ① 신규 집필 & 과거의 점포 특전 SS, 도합 30작 이상! ② 키류 츠카사 선생님의 캐릭터 디자인 30캐릭터 이상! 설정 러프 및 주안점도 게재. ③ 키류 츠카사 선생님의 미공개 컬러 일러스트 5점! ④ 전생한 다른 학생들의 고유 스킬이 밝혀진다!

바바 오키나  | 디앤씨미디어

153,300원  | 20230120  | 9791127866846

『여신을 희생시켜서 인류를 구한다』 혹은 『인류의 절반을 희생해서 여신을 구한다』. 관리자 D가 불쑥 선포한 월드 퀘스트는 전 인류를 혼란에 몰아넣었다. 인류를 구하고자 하는 흑색의 신을 지지하는 것은 세계 최대의 세력 신언교와 죽음을 모면하고 싶은 수많은 사람들. 여신을 구출하기로 맹세한 마왕과 백색의 신─ 「나」는 과연 이겨 낼 수 있을까? 게다가 관리자 D가 제시한 길을 벗어나고자 하는 용사 슌의 행동에 따라 사태는 뜻밖의 방향으로 움직인다!

카카시 아사히로  | 디앤씨미디어

4,500원  | 20210820  | 9791127861506

마더에게 습격을 당한 「나」는 미궁으로 냅다 도망쳤지만 그곳에서는 마더의 권속들이 매복 중이었다! 궁지에 몰린 「나」는 치명상을 입는 와중에도 간신히 퇴각했다. 반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나」는 병렬 의사들의 정신 공격에 모든 것을 맡기는데……. 목숨을 건 부모 자식(?) 싸움이 펼쳐지는 미궁 서바이벌, 제9권!!

바바 오키나  | 디앤씨미디어

8,820원  | 20200920  | 9791127856885

마왕에게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비책, 『용사』라는 요소. 인마대전에서 이것을 부수는 데 결국 실패한 「나」는 다음 작전에 나서기로 했다. 해킹이 무리라면 시스템의 중추, 여신 사리엘이 있는 곳으로 직접 쳐들어가면 그만 아니겠어! 한편 마족군은 엘프를 멸망시키기 위해 제국군과 나란히 엘프의 마을로 진군을 개시한다. 하지만 새롭게 용사가 된 야마다 군을 비롯한 전생자들도 엘프의 마을로 향한다는 큰 오산이 발생, 저 녀석들을 방해하면서 여신도 어떻게든 해야 하니까 엄청 바빠요!

바바 오키나  | 디앤씨미디어

8,820원  | 20181120  | 9791127847401

오니 군과 전투 중 불쑥 실뽑기 능력을 되찾은 「나」. 일행들과 함께 마족령에 눌러앉은 뒤 매일매일 실을 뽑는 기계가 되어 열심히 일하다가, 생뚱맞은 소동을 계기 삼아 완전 부활을 이룩해 냈다. 의외로 여유로웠다네, 이얏호! 신화를 이룬 「나」의 전매특허는 전이 능력. 이 세계의 바깥으로도 나갈 수 있을 만큼 큰 힘이라는 말에 불현듯 번뜩이는 발상. 그러면 혹시 「나」를 제멋대로 거미로 바꿔다 놓은 세계의 관리자 「D」를 만나러 갈 수도 있는 거 아니야……?!

바바 오키나  | 디앤씨미디어

8,820원  | 20180720  | 9791127845797

바바 오키나의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신화에 의해 스킬과 능력치를 잃은 「나」. 거미였던 하반신은 인간의 다리로 바뀐 데다가 힘도 체력도 스킬도 아~무것도 없이 일반인 이하의 짐덩어리 신세가 되고 말았다. 그렇게 군짐을 떠안고 마왕 일행이 향하는 곳은 극한의 추위가 몰아치는 마의 산맥. 그곳에서 예기치 않게 전생자와 감동의 재회를 하게 되는데….

바바 오키나  | 디앤씨미디어

8,820원  | 20200420  | 9791127855024

역사상 최다 사망자 수를 기록한 인마대전이 마침내 발발! 관리자 및 전생자가 포함된 신마족군과 맞서 싸우는 자는 유일하게 마왕을 처단할 수 있는 존재─ 용사 율리우스. 마왕의 목표, 세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서 저는 궁리했답니다. 인족이든 마족이든 최대한 많은 목숨이 끊어지면서 또한 위험인물 용사까지 말살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불쑥 전장에 소환된 신화급의 재앙, 퀸 타라텍트에 의해 전장은 대혼란에 빠져들었다! 결말은 어떻게 될까?!

바바 오키나  | 디앤씨미디어

4,500원  | 20220320  | 9791127863890

마더의 함정에 빠져서 궁지에 처한 「나」. 몸뚱이를 잃는 절체절명의 순간, 드디어 병렬 의사들이 돌아왔다! 병렬 의사들과 융합해서 진심 모드가 된 「나」는 염원(?)의 마더 초월을 이루어 내기 위해서 최대 마법을 날리는데…?! 동료의 도움으로 최대 시련에 도전하는 미궁 서바이벌, 제10권!!

바바 오키나  | 디앤씨미디어

8,820원  | 20180320  | 9791127844233

「나」와 일행은 여행 중 갑자기 개미 몬스터의 습격을 받지만, 당연하게도 손쉽게 격파. 그러나 전투의 충격으로 고대의 무인 살육 병기가 잔뜩 깨어나고 만다! 로봇이 한가득에다가 전차는 반칙이잖아!! 하지만 그때 용의 권속, 신언교, 포티머스가 결집. 별이 통째로 부서져 나갈 우려가 있으니까 전원이 단결해서 싸우겠단다. ─뭣이라?! 그렇게 얼마 전까지 증오를 주고받던 녀석들이 마지못해서 손을 잡고 개시한 것은 이미 전쟁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대전투였는데……. 게다가 병기들의 본체를 섬멸하는 역할은 「나」더러 담당하라네? ─진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