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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나라의 앨리스"(으)로 6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5241169

거울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 더클래식
6,750원  | 20251030  | 9791175241169
또다시 시작된 앨리스의 환상의 모험 거울 속으로 떠난 앨리스의 두 번째 모험이야기 ‘귀여운 미니미니 키링북’으로 만나보자! 문학의 감성을 일상에 더하는 특별한 키링북 출간! 최신 무삭제 완역본으로 구성된 『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미니미니 키링북 형태로 재탄생했다. 또한 이 미니미니북은 pvc 커버 키링 형태로 제작되어 가방, 파우치, 열쇠 등에 달아 감성적인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작은 책 속에서 매일 삶의 위로와 메시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 체스판 위에서 펼쳐지는 앨리스의 두 번째 모험 옥스퍼드대학교 수학 교수였던 작가 루이스 캐럴은 수줍음 많은 성격의 전형적인 학자였다. 그는 대학 학장이었던 리델의 집을 찾아갔다가 리델의 어린 세 딸을 만났고 그들에게 들려준 이야기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탄생했다. 단숨에 당대 최고의 아동문학가로 떠오른 루이스 캐럴은 1871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편인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발표했다. 루이스 캐럴은 앨리스에게 체스 두는 법을 가르쳐주다가, 체스 게임을 이야기의 도구로 삼아 《거울나라의 앨리스》라는 기발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한여름이 배경이었다면 속편인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연말을 며칠 앞둔 1869년 크리스마스가 배경이다. 거울나라는 체스판처럼 생긴 세상으로 붉은 여왕과 하얀 여왕, 삼월 토끼, 모자 장수, 말하는 꽃들, 바다코끼리와 목수,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등이 등장한다. 소설 속 등장인물들은 모두 체스 말과 졸들로 이들에게 이름표를 붙인 다음,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펴놓고 게임을 따라 해보면 체스의 남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는 자기만의 새로운 게임으로 새 이야기를 만들어도 좋다. 재기발랄한 언어유희 미술에 추상화가가 있다면 루이스 캐럴은 언어의 추상화가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형용사들을 만들고 그것으로 시를 지어 소설 속에 집어넣었다. 훗날 프랑스에서 ‘초현실주의의 선구자’라고 칭송했으며 추상적인 언어도 문학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특히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영어의 동음이의어와 영국의 전래 동요인 〈마더 구스〉의 압운을 사용하여 기발한 말장난을 많이 한다. 하지만 우리는 영어권이 아니다 보니 재기발랄한 루이스 캐럴의 언어유희를 온전히 즐길 수 없어 아쉬울 뿐이다. 예를 들면, 붉은 여왕이 하얀 여왕을 재우며 부르는 자장가는 ‘rock-a bye baby’라는 〈마더 구스〉의 압운에 가사를 바꿔 부르는 식이다. 그리고 등장인물들도 〈마더 구스〉에 나오는 이들로 영어권 아이들에게는 친숙하다. 앨리스는 거울나라에서 그 인물들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고 어린아이다운 동심의 세계를 마음껏 맛본다. 그리고 작가가 만들어낸 이상한 언어로 된 시를 읊거나 말장난하는 등장인물들 때문에 혼란스러워한다.
9791173322709

거울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 김영사
17,550원  | 20250730  | 9791173322709
“이리 오너라, 나의 빛나는 아들아! 오, 환상적이고 기쁜 날이로다! 만세! 만세!” 눈송이가 창문을 두드리는 겨울날, 거울을 넘어 체스 게임 세계로 떠난 소녀 앨리스의 모험 이야기
9791194280873

거울 나라의 앨리스 (1871년 오리지널 초판본 스키버 금장 에디션)

루이스 캐럴  | 더스토리
17,820원  | 20241231  | 9791194280873
또다시 시작된 환상의 모험! 거울 속으로 떠난 앨리스의 두 번째 모험 이야기!! 1871년 오리지널 표지를 되살린 ‘더스토리’만의 스키버 금장 에디션 체스판 위에서 펼쳐지는 앨리스의 두 번째 모험 1871년 《거울 나라의 앨리스》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옥스퍼드대학교 수학 교수였던 작가 루이스 캐럴은 수줍음 많은 성격의 전형적인 학자였다. 그는 대학 학장이었던 리델의 집을 찾아갔다가 리델의 어린 세 딸을 만났고 그들에게 들려준 이야기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탄생했다. 단숨에 당대 최고의 아동문학가로 떠오른 루이스 캐럴은 1871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편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발표했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거울 속 세상으로 들어간 앨리스의 모험을 담은 이야기로, 작가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소설이다. 사실 앨리스는 리델의 둘째 딸 이름으로 루이스 캐럴이 평생 사랑했던 뮤즈였다. 루이스 캐럴은 앨리스에게 체스 두는 법을 가르쳐주다가, 체스 게임을 이야기의 도구로 삼아 《거울 나라의 앨리스》라는 기발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한여름이 배경이었다면 속편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연말을 며칠 앞둔 1869년 크리스마스가 배경이다. 거울 나라는 체스판처럼 생긴 세상으로 붉은 여왕과 하얀 여왕, 삼월 토끼, 모자 장수, 말하는 꽃들, 바다코끼리와 목수,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등이 등장한다. 소설 속 등장인물들은 모두 체스 말과 졸들로 이들에게 이름표를 붙인 다음,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펴놓고 게임을 따라 해보면 체스의 남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는 자기만의 새로운 게임으로 새 이야기를 만들어 즐겨도 좋다. 더하여 더스토리 출판사는 1871년 맥밀런출판사에서 출간한 초판본 표지를 고급스러운 스키버 금장본으로 되살려 명작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재기발랄한 언어유희 미술에 추상화가가 있다면 루이스 캐럴은 언어의 추상화가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형용사들을 만들고 그것으로 시를 지어 소설 속에 집어넣었다. 훗날 프랑스에서 ‘초현실주의의 선구자’라고 칭송했으며 추상적인 언어도 문학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특히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영어의 동음이의어와 영국의 전래 동요인 〈마더 구스〉의 압운을 사용하여 기발한 말장난을 많이 한다. 하지만 우리는 영어권이 아니다 보니 재기발랄한 루이스 캐럴의 언어유희를 온전히 즐길 수 없어 아쉬울 뿐이다. 예를 들면, 붉은 여왕이 하얀 여왕을 재우며 부르는 자장가는 ‘rock-a bye baby’라는 〈마더 구스〉의 압운에 가사를 바꿔 부르는 식이다. 그리고 등장인물들도 〈마더 구스〉에 나오는 이들로 영어권 아이들에게는 친숙하다. 앨리스는 거울 나라에서 그 인물들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고 어린아이다운 동심의 세계를 마음껏 맛본다.
9791194591481

거울나라의 앨리스 미니북

루이스 캐럴  | 더클래식
4,410원  | 20250415  | 9791194591481
또다시 시작된 환상의 모험! 거울 속으로 떠난 앨리스의 두 번째 모험 이야기!! 체스판 위에서 펼쳐지는 앨리스의 두 번째 모험 옥스퍼드대학교 수학 교수였던 작가 루이스 캐럴은 수줍음 많은 성격의 전형적인 학자였다. 그는 대학 학장이었던 리델의 집을 찾아갔다가 리델의 어린 세 딸을 만났고 그들에게 들려준 이야기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탄생했다. 단숨에 당대 최고의 아동문학가로 떠오른 루이스 캐럴은 1871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편인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발표했다.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거울 속 세상으로 들어간 앨리스의 모험을 담은 이야기로, 작가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소설이다. 사실 앨리스는 리델의 둘째 딸 이름으로 루이스 캐럴이 평생 사랑했던 뮤즈였다. 루이스 캐럴은 앨리스에게 체스 두는 법을 가르쳐주다가, 체스 게임을 이야기의 도구로 삼아 《거울나라의 앨리스》라는 기발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한여름이 배경이었다면 속편인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연말을 며칠 앞둔 1869년 크리스마스가 배경이다. 거울나라는 체스판처럼 생긴 세상으로 붉은 여왕과 하얀 여왕, 삼월 토끼, 모자 장수, 말하는 꽃들, 바다코끼리와 목수,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등이 등장한다. 소설 속 등장인물들은 모두 체스 말과 졸들로 이들에게 이름표를 붙인 다음,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펴놓고 게임을 따라 해보면 체스의 남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는 자기만의 새로운 게임으로 새 이야기를 만들어도 좋다. 재기발랄한 언어유희 미술에 추상화가가 있다면 루이스 캐럴은 언어의 추상화가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형용사들을 만들고 그것으로 시를 지어 소설 속에 집어넣었다. 훗날 프랑스에서 ‘초현실주의의 선구자’라고 칭송했으며 추상적인 언어도 문학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특히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영어의 동음이의어와 영국의 전래 동요인 〈마더 구스〉의 압운을 사용하여 기발한 말장난을 많이 한다. 하지만 우리는 영어권이 아니다 보니 재기발랄한 루이스 캐럴의 언어유희를 온전히 즐길 수 없어 아쉬울 뿐이다. 예를 들면, 붉은 여왕이 하얀 여왕을 재우며 부르는 자장가는 ‘rock-a bye baby’라는 〈마더 구스〉의 압운에 가사를 바꿔 부르는 식이다. 그리고 등장인물들도 〈마더 구스〉에 나오는 이들로 영어권 아이들에게는 친숙하다. 앨리스는 거울나라에서 그 인물들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고 어린아이다운 동심의 세계를 마음껏 맛본다. 그리고 작가가 만들어낸 이상한 언어로 된 시를 읊거나 말장난하는 등장인물들 때문에 혼란스러워한다.
9791189768584

거울 나라의 앨리스 (빨간 머리 앤/곰돌이 푸/작은 아씨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눈의 여왕/돌리틀 선생의 항해기/거울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 할배책방
10,800원  | 20220912  | 9791189768584
장난꾸러기 아기 고양이와 놀다가, 거울 안으로 들어가게 된 앨리스. 너무나도 이상한 거울 나라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루이스 캐럴 원작의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올컬러판으로! 눈 내리는 날, 벽난로가 있는 거실에서 장난꾸러기 아기 고양이를 괴롭히다가, 거울 안으로 들어 가게 된 앨리스. 앨리스는 체스판의 말이 되는 걸까? 꽃이 말을 하고 펄럭거리는 나비의 날개는 버터를 바른 빵이 되지. 땅딸막하고 이상한 쌍둥이와 거만한 달걀 인간 험프티 덤프티도 등장해. 정말 거울 나라는 더 이상하네! 당신도 체스 게임에 출전해 보지 않겠어? 【이 책의 포인트 4가지】 1. 재미만 쏙 넣은 ‘싹둑싹둑’ 읽을 수 있는 만화로 된 스토리 가이드 2. 두근두근 독서할 수 있는 '컬러 그림+포스터' 3. 공부법 선생님이 가르치는 독후감 쓰기 4. 명작의 이해를 돕는 편역자의 작품 이야기
9791164454723

거울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 더클래식
8,910원  | 20220222  | 9791164454723
또다시 시작된 환상의 모험! 거울 속으로 떠난 앨리스의 두 번째 모험 이야기!! 체스판 위에서 펼쳐지는 앨리스의 두 번째 모험 옥스퍼드대학교 수학 교수였던 작가 루이스 캐럴은 수줍음 많은 성격의 전형적인 학자였다. 그는 대학 학장이었던 리델의 집을 찾아갔다가 리델의 어린 세 딸을 만났고 그들에게 들려준 이야기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탄생했다. 단숨에 당대 최고의 아동문학가로 떠오른 루이스 캐럴은 1871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편인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발표했다.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거울 속 세상으로 들어간 앨리스의 모험을 담은 이야기로, 작가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소설이다. 사실 앨리스는 리델의 둘째 딸 이름으로 루이스 캐럴이 평생 사랑했던 뮤즈였다. 루이스 캐럴은 앨리스에게 체스 두는 법을 가르쳐주다가, 체스 게임을 이야기의 도구로 삼아 《거울나라의 앨리스》라는 기발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한여름이 배경이었다면 속편인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연말을 며칠 앞둔 1869년 크리스마스가 배경이다. 거울나라는 체스판처럼 생긴 세상으로 붉은 여왕과 하얀 여왕, 삼월 토끼, 모자 장수, 말하는 꽃들, 바다코끼리와 목수,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등이 등장한다. 소설 속 등장인물들은 모두 체스 말과 졸들로 이들에게 이름표를 붙인 다음,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펴놓고 게임을 따라 해보면 체스의 남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는 자기만의 새로운 게임으로 새 이야기를 만들어도 좋다.
9788965795049

거울나라의 앨리스

이지현  | 은하수미디어
6,413원  | 20221130  | 9788965795049
거울 속에 또 다른 세상이 있어! 모든 일이 거꾸로 일어나는 이상한 나라의 이야기 어느 눈 내리는 겨울날, 아기 고양이와 놀던 앨리스는 문득 거울 속 방을 궁금해하다 거울 속으로 쑥 들어가요. 모든 게 거꾸로인 거울 나라에서 앨리스는 붉은 여왕과 하얀 여왕, 전설에서만 들었던 유니콘, 동요에 나오는 험프티 덤프티 등을 만나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쳐 나가지요. 거울 나라에서 앨리스가 한 모험은 과연 꿈일까요, 현실일까요?
9791191200102

거울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 자화상
7,920원  | 20210120  | 9791191200102
거울 속 놀라운 세상으로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속편 “키티! 우리가 거울 속의 집에 들어갈 수 있다면 얼마나 근사할까! 분명 그 안에는 아주 아름다운 것이 가득할 거야! 맞아, 키티. 거울 속의 집으로 가는 길이 있다고 상상해보자. 저 거울이 비단처럼 부드러워서 우리가 거울 속으로 뚫고 들어갈 수 있다고 말이야. 어머나! 거울이 안개처럼 변하고 있잖아! 분명해. 이제 거울 속에 쉽게 들어갈 수 있겠어.” 어느새 앨리스는 벽난로 선반 위에 폴짝 뛰어올라가 있었다. 분명히 거울이 반짝거리는 은색 안개처럼 뿌옇게 변하고 있었다. 그다음 순간, 앨리스는 거울을 통과해 거울 속의 방으로 사뿐히 뛰어내렸다. - 「거울 나라의 앨리스」 중에서
9791161252476

거울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 더디퍼런스
7,920원  | 20200420  | 9791161252476
근대 아동문학의 확립자, 루이스 캐럴의 거울 속 세계에서 펼쳐지는 앨리스의 두 번째 모험 루이스 캐럴의 대표작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매력적인 판타지 세계와 풍자적인 유머가 효과적으로 어울리며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 6년 후에 발표된 속편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거울 속 세계’와 ‘체스 게임’을 접목한 작품으로, 구성과 내용 전개에 있어서도 루이스 캐럴 특유의 환상적인 스토리가 돋보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못지않게 사랑을 받았다. 전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따뜻한 5월의 야외에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카드놀이가 주된 소재였다면,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추운 11월의 실내에서 시작되며 체스 게임을 주제로 하고 있다. 중요 등장인물은 체스의 말에 대입되고, 앨리스가 시냇물을 건너는 것은 체스판에서 한 칸 이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이 작품이 높게 평가받는 이유는 루이스 캐럴의 상징과 언어유희, 패러디 등이 가득 담겨 있기 때문이다. 앨리스와 등장인물이 동음이의어나 한 개의 단어에 여러 뜻이 담겨 있는 것을 바탕으로 동문서답하는 장면들은 캐럴의 재치를 보여주며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루이스 캐럴의 수학자로서의 면모가 드러나는 묘사와 언어유희가 뛰어난 ?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더디퍼런스 출판사에서 〈더디 세계문학 시리즈〉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더디 세계문학 시리즈〉는 독자들이 가장 많이 읽는 불멸의 고전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부담 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스마트한 사이즈에 모든 연령의 독자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작지 않은 본문 글자 크기로 디자인하여, 세계적인 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와 행복을 찾아가려는 독자들에게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9791164457441

거울나라의 앨리스 미니북

루이스 캐럴  | 더클래식
3,510원  | 20230731  | 9791164457441
또다시 시작된 환상의 모험! 거울 속으로 떠난 앨리스의 두 번째 모험 이야기!! 체스판 위에서 펼쳐지는 앨리스의 두 번째 모험 옥스퍼드대학교 수학 교수였던 작가 루이스 캐럴은 수줍음 많은 성격의 전형적인 학자였다. 그는 대학 학장이었던 리델의 집을 찾아갔다가 리델의 어린 세 딸을 만났고 그들에게 들려준 이야기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탄생했다. 단숨에 당대 최고의 아동문학가로 떠오른 루이스 캐럴은 1871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편인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발표했다.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거울 속 세상으로 들어간 앨리스의 모험을 담은 이야기로, 작가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소설이다. 사실 앨리스는 리델의 둘째 딸 이름으로 루이스 캐럴이 평생 사랑했던 뮤즈였다. 루이스 캐럴은 앨리스에게 체스 두는 법을 가르쳐주다가, 체스 게임을 이야기의 도구로 삼아 《거울나라의 앨리스》라는 기발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한여름이 배경이었다면 속편인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연말을 며칠 앞둔 1869년 크리스마스가 배경이다. 거울나라는 체스판처럼 생긴 세상으로 붉은 여왕과 하얀 여왕, 삼월 토끼, 모자 장수, 말하는 꽃들, 바다코끼리와 목수,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등이 등장한다. 소설 속 등장인물들은 모두 체스 말과 졸들로 이들에게 이름표를 붙인 다음,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펴놓고 게임을 따라 해보면 체스의 남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는 자기만의 새로운 게임으로 새 이야기를 만들어도 좋다. 재기발랄한 언어유희 미술에 추상화가가 있다면 루이스 캐럴은 언어의 추상화가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형용사들을 만들고 그것으로 시를 지어 소설 속에 집어넣었다. 훗날 프랑스에서 ‘초현실주의의 선구자’라고 칭송했으며 추상적인 언어도 문학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특히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영어의 동음이의어와 영국의 전래 동요인 〈마더 구스〉의 압운을 사용하여 기발한 말장난을 많이 한다. 하지만 우리는 영어권이 아니다 보니 재기발랄한 루이스 캐럴의 언어유희를 온전히 즐길 수 없어 아쉬울 뿐이다. 예를 들면, 붉은 여왕이 하얀 여왕을 재우며 부르는 자장가는 ‘rock-a bye baby’라는 〈마더 구스〉의 압운에 가사를 바꿔 부르는 식이다. 그리고 등장인물들도 〈마더 구스〉에 나오는 이들로 영어권 아이들에게는 친숙하다. 앨리스는 거울나라에서 그 인물들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고 어린아이다운 동심의 세계를 마음껏 맛본다. 그리고 작가가 만들어낸 이상한 언어로 된 시를 읊거나 말장난하는 등장인물들 때문에 혼란스러워한다.
9788998697631

거울 나라의 앨리스 (꿈을 심어주는 환상동화)

루이스 캐럴  | 단한권의책
12,150원  | 20190628  | 9788998697631
토끼를 쫓아 이상한 나라로 빠져들었던 앨리스, 이번에는 모든 것이 거꾸로인 ‘거울 나라’로의 모험이다! 전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분홍 눈의 하얀 토끼와 함께 토끼 굴속 ‘이상한 나라’로 떨어져 신기한 모험을 했던 우리의 주인공 앨리스가 또다시 신기하고도 흥미진진한 모험을 떠난다. 이번에는 거실 거울을 통해 들어간 거울 반대편 세상, ‘모든 것이 거꾸로인 거울 나라’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트럼프 카드 게임을 모티프로 트럼프 카드 여왕과 정원사, 이상한 모자 장수, 담배 피우는 애벌레, 자유자재로 커졌다 작아졌다 하고 순식간에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는 체셔 고양이 등 기묘하고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창조해 선보였던 작가는 후속작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서 체스 게임을 모티프로 전편을 능가하는 신기하고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창조해냈다. 붉은 왕과 붉은 여왕, 하얀 왕과 하얀 여왕, 붉은 기사와 하얀 기사,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형제, 험프티 덤프티, 사자와 유니콘 등이 바로 그들이다. 앨리스는 이 독특한 캐릭터들과 함께 예기치 못한 사건들 속으로 휘말려 들어가는데……. 독자들은 주인공 앨리스와 여러 독특한 캐릭터들은 물론 온갖 기상천외한 사건들과 만나고, 그것을 하나하나 헤쳐가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9791159350443

거울 나라의 앨리스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리커버북 시리즈 8)

루이스 캐럴  | 글담출판
11,700원  | 20181201  | 9791159350443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리커버북 시리즈 ⑧’ 『거울 나라의 앨리스』 더 커진 판형의 고전적 프레임, 고급스런운 패턴의 새로운 표지 명작을 오래도록 소장하고 싶은 독자를 위한 최고의 선물
9791189581664

거울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 더클래식
3,510원  | 20181030  | 9791189581664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속편으로 거울 속 세상으로 들어간 앨리스의 모험을 담은 이야기다. 사실 앨리스는 리델의 둘째 딸 이름으로 루이스 캐럴이 평생 사랑했던 뮤즈였다. 루이스 캐럴은 앨리스에게 체스 두는 법을 가르쳐주다가, 체스 게임을 이야기의 도구로 삼아 《거울나라의 앨리스》라는 기발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9791186877920

거울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 별글
6,930원  | 20181016  | 9791186877920
별글클래식에서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를 출시한다. 별처럼 빛나는 고전을 모아 작고 가벼운 문고판으로 엮었으며, 탐낼 만한 예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옛날 번역 그대로 무늬만 바꾼, 표지만 그럴 듯한 책이 아니다. 고전이지만 예스러운 느낌을 최대한 줄이고 문장 하나하나를 가능한 한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게 번역했다. 책도 가벼워서 언제든 들고 다니며 틈틈이 볼 수 있는 새로운 고전 시리즈다. 그간 고전이 지닌 고질적인 난해함과 무거운 느낌을 대폭 개선한 이번 시리즈를 읽다 보면, 세계 명작도 시집이나 가벼운 에세이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책으로, 이번에는 루이스 캐럴의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예쁜 파스텔 색감으로 만날 수 있다. 앞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레프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출시되었다. 별글클래식은 앞으로도 착한 가격과 예쁜 디자인으로, 문고판의 정체성을 지키며 꾸준히 반짝이는 고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은 기존 고전 독자들에게도, 또 별글클래식으로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고전 세트가 될 것이다.
9788952787712

거울 나라의 앨리스 (네버랜드 클래식 2)

루이스 캐롤  | 시공주니어
9,000원  | 20190222  | 9788952787712
네버랜드 클래식 2권.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보다 덜 알려진 두번 째 이야기로, 이상한 나라 못지 않게 '이상한', 그러나 나름대로의 정교한 법칙을 갖춘 거울 나라가 등장한다. 어느 날, 아기 고양이들과 놀다가 거울로 들어간 앨리스는 거울 나라에 도착한다. 거울 나라는 모든 것이 반대로 움직이는 나라이다. 책은 글자가 뒤집혀 적혀 있어서 거울에 비추어야만 읽을 수 있고, 결과가 먼저 생긴 다음 사건이 생기는가 하면, 원하는 곳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야 한다. 이렇게 모든 것이 헷갈리는 상황에서 앨리스는 체스 경기의 말이 되어 여러 난관을 헤쳐나간다. 이미 지어진 지 100년이 지난 이 이야기가 왜 아직도 많은 나라에서 인기를 얻고, 드라마나 연극으로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학자들의 연구 대상이 되고 있는지... 그 매력을 다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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