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진  | 한솜미디어

9,000원  | 20100930  | 9788959592449

한의사 최강진의 『당뇨 걱정마세요』. 무섭고 두렵기만 한 당뇨에 대해 재미있는 만화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당뇨의 증상과 진단과 종류, 그리고 합병증에 대해 다루면서, 예방 비법도 전달한다. 평생 당뇨 치료에 심혈을 기울여온 저자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져 있다. 당뇨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 것이다. 당뇨 환자들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도 담아냈다.

서민  | 알마

12,420원  | 20160502  | 9791159920028

과연 무엇을 믿고 무엇을 믿지 말아야 할지 고민에 빠진 엄마들을 위해, 의학 대중서를 쉽고 흥미롭게 쓰기로 소문난 서민 교수와 약에 의존하지 않고 기본을 챙기는 강병철 소아과 의사가 ‘똑똑한’ 소아과 책을 펴냈다. 책은 감기, 성조숙증, 알레르기성 질환, 예방접종, 모유 수유, 항생제 및 비타민 등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흔하게 맞닥뜨리는 고민 중 열네 가지를 뽑아 정답에 가장 가까운 해답과 함께, 잘못된 건강 염려증을 유발시킨 사회를 향한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다.

뱌르네 로이터  | 아침이슬

8,100원  | 20100419  | 9788964291016

아침이슬 청소년 시리즈 12권. 영화「부스테르의 세계」의 원작 소설.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덴마크의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뱌르네 로이터의 작품으로, 1985년 베를린영화제에서 유니세프 상과 국제어린이청소년협회상을 수상했다. 마술사를 꿈꾸는 소년의 유쾌 발랄하고 가슴 찡한 성장소설이다. 1970년대 새로운 산업화의 물결이 덴마크에도 밀려와 전통적인 삶과 현대적 가치가 충돌하는 과정에서 사라져가는 전통과 서민들의 삶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며 행복이란 무엇이며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란 무엇인지를 되돌아보게 해주는 작품이다.

최향숙  | 한국셰익스피어

0원  | 20151101  | 9791157569984

세계의 기후와 생활, 자연환경, 문화와 축제 등을 지도와 사진으로 설명해주는「통합교과 세계지리 탐구」시리즈『탄드워프 걱정 마세요!』.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지리 개념은 물론 중학교에 나오는 내용까지도 쉽게 담아냈습니다. 지리를 넘어 역사, 문화, 경제 영역을 아울러 통합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생생한 사진과 지도를 통해서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삶을 느껴보세요!

삼성서울병원 당뇨병센터,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 마루

16,200원  | 20231020  | 9791192285139

삼성서울병원 당뇨병센터의 『임신당뇨병, 걱정하지 마세요!』는 〈임신당뇨병의 이해〉, 〈임신 중 당뇨병 관리를 잘한다는 것은?〉, 〈임신당뇨병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

자비네 레룸  | 프리미엄북스

7,650원  | 20050901  | 9788958250128

4~7세 아이들이 흔히 보이는 문제행동 때문에 어찌할 줄 모르는 부모들에게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자신의 교육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작은 일에도 노심초사하는 초보 부모들에게 좀더 느긋하고 여유롭게 행동하라고 충고한다. 막무가내로 떼쓰는 아이, 거짓말 하는 아이, 욕하는 아이, 산만한 아이 등등 부모를 불안하게 만드는 아이들의 행동양식을 18가지로 나누어 이론적 설명과 함께 상황에 맞는 해결방식을 제시한다.

이혜주  | 다음세대

7,200원  | 19960501  | 9788986456066

이혜주 외  | 다음세대

7,200원  | 19960501  | 9788986456073

어린이를 위한 미술교재. 어린이들이 한 학기 동안 미술을 배우는데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와타나베 가즈코  | 가톨릭출판사

8,100원  | 20180510  | 9788932115139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인생 멘토,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가 마지막으로 주는 특별한 선물! 일본에서 2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의 저자이자 수많은 이들의 인생 멘토였던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가 마지막으로 남긴 책이다. 세상을 떠나기 열흘 전에도 손수 교정을 봤다는 이 책에서 저자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겪은 일, 은사와 어머니와의 추억, 마더 데레사 수녀와의 만남 등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은 삶의 깨달음을 잔잔하게 이야기한다. 특히 이 책에는 한때 우울증을 앓으며 정신적인 고통을 겪었던 저자가 늘 미소를 지으며 긍정적으로 살게 된 비결이 담겨 있다. 인생의 무게가 버겁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열심히 기도를 해도 바라는 대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마음이 지쳐 갈 곳을 잃을 때,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가 따뜻한 격려와 위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