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영진  | 계축문화사

21,000원  | 20190228  | 9788956295473

▶ 이 책은 의료정책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의료정책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엄영진  | 계축문화사

0원  | 20150828  | 9788956293301

▶ 이 책은 건강과 의료의 경제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의료 경제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존 우딩, 찰스 레벤스타인  | 한울아카데미

18,000원  | 20170425  | 9788946063372

▶ 이 책은 노동자 건강의 정치경제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노동자 건강의 정치경제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레슬리 도열  | 한울아카데미

18,000원  | 20110322  | 9788946042414

젠더와 건강의 정치경제학『무엇이 여성을 병들게 하는가』. 이 책은 여성의 건강에 젠더와 정치, 경제가 미치는 영향에 관해 서술하고 있다. 여성의 질병과 건강에 관련된 제반 현상을 여성학적 관점에서 창조적으로 재해석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학문에서 다룰 수 없는 주제와 내용을 광범위하게 포괄하고 있다. 사회, 정치, 경제, 문화가 여성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일목요연하게 분석한 방식은 독자들에게 여성의 건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레슬리 도열  | 한울아카데미

26,100원  | 20100322  | 9788946052406

‘여성의 불건강’에 대해 매우 생생하게 묘사했다. 제3세계, 동유럽, 선진 서방 국가에 사는 여성들의 빈곤과 성차별에 따른 건강 문제를 폭넓고 세밀하게 분석해 자료로 제시하고 있다. 이는 매우 학술적이지만 그 어느 고발성 기사보다 더 적나라하게 여성이 처한 현실을 보여준다. 그뿐만 아니라 한 편의 영화나 소설처럼 읽는 사람에게 여성들의 고단하고 힘겨운 삶을 공감하게 하는 힘이 있다. 여성의 건강에 젠더와 정치, 경제가 미치는 영향에 관해 서술하고 있다.

존 우딩  | 한울아카데미

18,300원  | 20080315  | 9788946038868

『노동자 건강의 정치경제학』은 21세기 노동 환경의 변화, 이를테면 서비스 생산의 증가와 자동화가 가져온 건강 영향을 살펴보고, 이러한 변화를 야기한 세계 경제화,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서 주요 행위자들(노동가, 자본가, 국가, 전문가 등)의 역할을 폭넓게 검토하고 있다. 또한 미국 노동환경을 중심으로 사례가 제시된 것을 보충하기 위해 장 끝부분마다 옮긴이가 보론을 추가하여, 한국 사회의 현실과 전망을 논의하였다.

찰스 레벤스타인  | 한울아카데미

13,300원  | 20120229  | 9788946054172

미국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 로웰 캠퍼스 보건환경 대학원 석좌교수 찰스 레벤스타인이 편저한 『노동자 건강의 정치경제학』 제2권. 노동자 건강권운동의 가치와 관점, 그리고 영역이 녹아져 있다. 브라질과 멕시코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에 사유화가 준 영향에 대해 살펴본다. 농업 노동자에 대한 환경 규제의 의도하지 않은 효과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직업보건과 환경보건의 교차 영역에서 응급상황에 노출된 폐기물 처리 노동자는 물론, 지역사회 주민에 대해서 다룬다. 노동관계와 젠더 문제의 교차 영역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찰스 레벤스타인  | 한울아카데미

10,800원  | 20120229  | 9788946045583

『노동자 건강의 정치경제학』제2권. 《노동자 건강의 정치경제학》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책의 후속편이다. 저자는 전작을 통해 작업환경과 그 통제권을 둘러싼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맥락, 신기술의 도입과 그 영향, 안전보건 규제와 산업재해 보상의 정치성을 분석함으로써, 노동자건 건강이 안전공학이나 보건의료의 문제로 환원할 수 있는 성격의 것이 결코 아니며, 공공연한 혹은 은밀한 정치 투쟁의 과정이자 결과물임을 보여주었다.

로버트 마이클  | 책세상

0원  | 20170420  | 9791159311178

『인생을 결정짓는 다섯 가지 선택』은 학업, 직업, 결혼, 출산, 건강이라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으로 뽑은 다섯 가지를 다룬 책이다. 1,800만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한 30년간의 추적조사를 근거로 미국의 젊은 세대가 학업, 직업, 결혼, 출산, 건강 습관에 관련해 어떤 선택을 했고, 그 선택이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밝힌다. 각 장에서는 이들이 내린 중대한 결정을 알려주는 정보를 활용해 독자들이 앞으로 맞이하게 될 중대한 선택을 고찰한다.

오타케 후미오, 히라이 케이  | 사계절

13,510원  | 20200417  | 9791160945270

이제까지 이런 책은 없었다. 의료 현장에 적용한 행동경제학 의학계와 사회과 전문가들의 이유 있는 콜라보! 살아가면서 필수 불가하게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의료 현장, 그리고 그곳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환자와 의료진. 이 두 주체는 서로 충분히 소통하며 만족스러운 의료 행위를 주고받고 있을까? 『왜 환자들은 기적에만 매달릴까?』는 병원, 보건소, 보건 정책 기관 등 각종 의료 관련 현장에서 의료를 행하는 주체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고통에 처한 환자에 대해 이해하고, 환자와 가족들이 보다 신속하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의료 현장에 행동경제학을 적용한 책이다. 19명의 의학, 사회 관련 전문가들이 사례별로 적용할 수 있는 행동경제학 이론들을 소개한다.

양봉민, 김진현, 이태진, 배은영  | 나남

25,760원  | 20150305  | 9788930087186

보건의료부문에서 학문적 영역으로 보건경제학이 요구되는 배경과 이유에 대해서는 굳이 설명이 필요치 않을 것이다. 건강보험제도와 같은 보건의료의 중요한 제도가 하나둘 우리 사회 속에 자리를 잡으면서 보건의료에 대한 사회과학적 접근이 요구되었고, 특히 희소자원배분의 효율성 및 형평성을 추구하는 측면에서 경제학적 시각이 그 역할을 부여받게 된 것이다. 그 결과로 보건경제학은 독립적 학문영역으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으며, 그러한 사회적 필요에 의하여 대학의 장에서 보건경제학이 연구영역 혹은 전문가를 배출하는 교육영역으로 점차 확대되어 왔다. 《보건경제학》은 한 저자가 모든 주제를 섭렵하여 내용을 소개하는 것보다는, 세분화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내용을 정리하고 소개하는 것이 독자를 위하여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세부전문영역을 대표하는 저자들이 저술에 참여하였다.

강준막  | 북카라반

12,150원  | 20170320  | 9791160050165

한국은 물론 세계 축구의 어제와 오늘을 사전 형식으로 담았다. 전문 축구 용어부터 군대스리가 등 축구팬들 사이에서만 통용되는 용어까지 총 300개의 용어가 등장한다. 프로축구와 유럽 3대 리그, 국내외 축구의 역사적 기원부터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다양한 축구 용어와 유래, 규칙, 에피소드 등을 풍부하게 수록했다. 축구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골 세리머니’, ‘페널티킥’ ‘오프사이드’ 등에 대한 오해와 정확한 규정을 소개하는 한편, ‘비운의 축구스타들’, ‘세계 축구를 뒤흔든 10대 이변’, ‘맨유 경제학’, ‘축구의 포르노그래피’ 등 축구와 관련된 사회현상과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도 담았다. “축구 마니아라면 이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라 저자는 말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 더욱 풍부한 축구 지식을 알고 경기를 관람한다면 그 재미는 훨씬 더할 것이다.

설수영, 김예기  | 오래

26,100원  | 20110930  | 9788994707433

『스포츠 경제학』은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학부 학생들이 큰 어려움 없이 스포츠 경제학의 주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그래프나 수식을 최소화하고 서술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하였다. 총 5편으로 구성하여, 경제학의 주요 개념부터 스포츠 시장과 공공 부문까지 다루고 있다.

임상일  | 두남

23,920원  | 20140410  | 9788964145029

▶ 이 책은 스포츠경제학에 대해 다룬 이론서입니다. 스포츠경제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J. C. 브래드버리  | 한스미디어

0원  | 20110530  | 9788959753321

경제학적으로 프로야구를 새롭게 즐긴다! 경제학이 발가벗긴 야구의 비밀 『괴짜 야구 경제학』. 프로야구를 한 괴짜 경제학자의 시각에서 파헤친 책으로, 프로야구를 둘러싼 다양한 현상을 경제학적인 도구로 분석했다. 열광적인 야구팬이기도 한 저자는 13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에서 행해지는 다양한 선택과 기존의 관행에 의문을 품고 왜 그와 같은 결정을 내리는지, 선택은 과연 옳은 것인지 등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이를 해명하려 했다. 또한 선수들의 기록과 주요 데이터들을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재검토하면서 그동안의 기준과 관행이 얼마나 유효한 것인지 따져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당연하게 생각했던 야구 규칙과 기록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며, 야구의 이면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