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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서"(으)로 2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8492809

현해탄을 건너서 (세계 프로레슬링의 전설 박치기왕 김일)

김선아  | 모아북스
18,810원  | 20250821  | 9791158492809
출간 즉시 프로레슬링협회, 스포츠 업계 관심 1위 거금도 출신 작가와 강기정 광주시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공영민 고흥군수, 김명수 김일 홍보대사, 이상백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제작사 에이스토리 대표외 다수가 적극 추천하는 책! 박치기왕 김일을 아는 사람은 많아도 그의 파란만장한 삶을 온전하게 아는 사람은 드물다! 현해탄을 건너 프로레슬링을 통해 1960~1970년대에 혼란스럽고 힘들던 시대에 한국인의 가슴에 희망과 불굴의 의지를 전하며 시대의 아픔을 달래주고 통쾌함을 선사했던 대한민국의 스포츠 영웅이었다 이 책은 K-컬처가 전 세계를 사로잡으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심국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지금 ‘박치기왕’ 김일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고향 거금도에서 태어난 김선아 작가가 심층 인터뷰하여 생생하게 그려낸다. 이를 위해 작가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인터뷰하기 위해서 주변 인물의 구술과 탐문조사를 거쳐, 내밀한 부분까지 찾아냈다. 2025년은 광복 80주년이 되는 시점에 더욱 빛난다. 책 속에서 마주하는 그의 삶은 다양한 수식어 못지않게 흥미 진지하며, 죽을 각오로 밀항을 하면서까지 일본으로 건너가 역도산의 제자가 되기까지, 이마가 찢어지고 머리가 깨지면서도 훈련하여 박치기라는 독보적인 기술을 만들어내며, 일본과 전 세계를 다니며 챔피언이 되어 전성기를 누렸고, 한국에 돌아와 국민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었던 인생 역전이 펼쳐진다. 지나간 한 시대를 풍미한 스포츠 영웅의 옛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아픔을 달래고 희망을 안겨준 그의 활약과 행적을 되새기며 오랫동안 망각 속에 묻어 버렸던 소중한 기억들을 가슴 깊숙한 곳에서 느끼게 될 것이다.
9791198801234

인공지능 기본법과 거버넌스

이효진  | 내를 건너서 숲으로
15,520원  | 20250227  | 9791198801234
‘인공지능 기본법’을 중심으로 한 규제 거버넌스를 구상하였습니다. 인공지능 역기능에 따른 규제의 필요성과 주요국의 인공지능 규제동향을 중심으로 하는 연구는 여러 차례 진행되어 와서 선행연구의 규제 접근방식을 유형화하여 우리나라에 적합한 규제 접근방식을 적용한 규제 거버넌스 모델을 제시하고자 하였습니다. 첫째, 기존 법·규제체계의 한계를 지적하며 법적 규제 방안에서 나아가 민관협력 책임 분산을 실현하는 의사결정구조인 거버넌스 형태의 규범적 접근 방향을 논의합니다. 여기서 인공지능 규제에 관한 다원주의적 방법론의 형태로서 거버넌스를 제시함으로써 규제모델로서의 거버넌스를 법학적 차원에서 수용하는 시도를 하였습니다. 둘째, 유럽연합과 미국의 논의에서 벗어나 글로벌 거버넌스 차원의 정합성을 고려한 국제적 거버넌스모델을 구상하며 글로벌 표준과의 조화를 제시합니다. 이 과정에서 리스크 관리 기반 중심의 기존 논의에서 나아가 ‘원칙 기반’, ‘규칙 기반’, ‘부문별 규제 기반’ 등 다양한 규제 접근방식을 유형화하고 우리나라에 적합한 접근 방식을 제안하고자 하였습니다. 셋째, 공공주체 중심의 법적 규제와 민간 중심의 자율규제를 결합한 다면적 구조체인 거버넌스를 구상함으로써 리스크 관리에 따른 규제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특히 규제 거버넌스의 기반이 되는 ‘인공지능 기본법’을 중심으로 규제 수단을 유형화하여 원칙 기반 규제, 자율규제를 활용한 리스크 관리방안 및 글로벌 상호운용이 가능한 거버넌스 조직을 제시하고자 하였습니다.
9791198801241

인공지능법론 (제3판)

김광수  | 내를 건너서 숲으로
28,130원  | 20250416  | 9791198801241
「인공지능법 입문」을 2021년에 출간하고 제2판을 2023년에 출간한 이후 다시 2년에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그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무엇보다 2025년 1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인공지능 기본법)」이 제정되어 인공지능 법제가 체계적으로 갖추어지기 시작하였다. 이에 제3판부터 「인공지능법론」으로 서명을 바꾸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제3장에서 「인공지능 기본법」의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같은 시기에 「디지털포용법」이 함께 제정되어 디지털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고 사회적 배려를 할 수 있도록 제도가 마련되었다. 인공지능이 사회 각 분야에 적용되면서 편의와 효율을 높이는 계기가 되지만 한편으로는 그로 인하여 불편을 느끼거나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응은 공공부문에서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에 관한 설명을 제7장에서 보완하였다. 그간 인공지능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였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주었다. 딥러닝과 거대언어모델을 기초로 하는 생성형 인공지능은 텍스트로 요청을 하면 문장만이 아니라 소설, 시, 회화, 영상 심지어 컴퓨터 코드까지 만들어주는 혁신적 기술이다. 이로 인하여 그간 사람이 오랜 시간을 들여서 하던 지적 작업이 불과 몇 분 이내에 이루어지게 되었다. 그래서 이런 발전을 보면서 어떤 사람들은 범용 인공지능(AGI) 시대의 도래를 예측하기도 한다. 이에 관한 내용을 개정판에 반영하였다.
9791198801210

인공지능(AI)과 개인정보 보호법

박미사  | 내를 건너서 숲으로
14,400원  | 20241224  | 9791198801210
구체적으로 본 책의 내용은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와 “인공지능 시대의 우리나라의 새로운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두 축으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 축에서는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인공지능의 특징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개인정보와 인공지능의 연관성과 이슈를 고찰하고, 개인정보 관점에서 인공지능 시대가 갖는 의미를 도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EU에서 채택한 AI Act의 주요내용과 시사점, AI Act와 유럽 일반 개인정보보호법(GDPR)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우리나라 제20대부터 제22대 국회에서 발의된 인공지능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분석하였습니다. 두 번째 축에서는 현재 우리나라 개인정보 법제의 구성과 개인정보보호법의 연혁을 살펴보고,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함에 따른 우리나라 법제의 한계와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의 한계를 분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따른 새로운 거버넌스로서 ① 인공지능법의 제정, ② 개인정보보호법의 개선방안과 현재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더 나은 개인정보 법제를 마련하는 방안으로서 ③ (가칭) 인공지능 학습데이터를 위한 개인정보 활용을 위한 법률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9791198801227

추구집, 하늘은 높고 해와 달은 밝으며 (추구집)

방현아  | 내를건너서숲으로
10,800원  | 20250207  | 9791198801227
『추구집』은 모두 다섯 글자로 된 오언시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240구 1,200 자로 이루어진 교재가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반복되는 한자 없이 신습 한자만 계산하면 약 520자 정도의 한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균 2회 정도 글자의 반복이 있다는 말이 됩니다. 특히, 일(日), 월(月), 산(山), 천(天)과 같이 자주 쓰이는 한자는 지속해서 반복되고 있는 반면, 솔(蟀), 눈(嫩)처럼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지 않는 한자는 한 번씩 등장하기도 합니다. 현재 지정되어 통용되고 있는 한자 급수로 친다면 5급 정도가 조금 넘는 분량이라고 하겠습니다. 본서의 목적은 한자를 배우고자 하는 초학자가 가장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침서의 역할을 하는 데 있습니다. 한자의 음과 뜻을 배우되, 낱글자를 문장 속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정확한 번역을 위해서는 해석 순서를 숫자로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되도록 글자 의 본뜻을 살리는 직역을 사용하였으며, 부득이한 경우에만 의역을 겸하였습니다. 음과 뜻도 ‘서로 상(相)’이 문장 속에서 ‘재상 상’의 뜻으로 쓰였다면 ‘재상 상’으로 적어두었습니다. 간략히 배우는 데 초점을 두었으므로 되도록 긴 서술은 피하였습니다. 따라서 각 구절에 담 긴 깊은 뜻은 독자들이 여러 번 반복하여 읽고 쓰면서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그 속뜻과 의미를 감상하기 바랍니다.
9791196885762

전란을 헤치며 (당장서첩, 당장시화첩)

유성룡  | 내를 건너서 숲으로
15,300원  | 20231123  | 9791196885762
유성룡(柳成龍, 1542~1607)은 퇴계 이황의 문인으로 본관은 풍산(豊山), 자는 이견(而見), 호는 서애(西厓)이다. 1592년 일본이 전란(임진왜란)을 일으키자 좌의정으로서 병조판서를 겸하였고, 도체찰사(都體察使)로서 군무(軍務)를 총괄하였다. 이어 영의정으로 제수되어 조선 조정을 총지휘하며, 열세이던 전세를 뒤집어 전란을 극복하는 데 공을 세웠다. 전란 후 안동으로 내려가 왜란으로 겪은 후회와 교훈을 후세에 남기기 위해 《징비록》을 저술하였다. 《당장서첩(唐將書帖)》은 임진왜란 당시 구원병으로 조선에 왔던 명나라 장수들이 유성룡(柳成龍)에게 보낸 편지를 모아 첩으로 만든 것이다. 이 편지들은 임진왜란에 직접 참여한 명나라 장수가 구원병의 입장에서 조선의 전쟁을 보고 있다는 것이 새롭다. 우리가 보는 우리의 상황과 타인이 보는 우리의 상황을 상호대조하여 점검할 수 있는 자료이다. 각 편지는 모두 친필자료로서 서예사 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당장시화첩(唐將詩畵帖)》은 명나라 제독 이여송(李如松, 1549~1598)이 부채의 양면에 1수의 시와 그림을 그려 유성룡에게 선물한 것이다. 당시 이여송이 안주(安州)에 이르자, 유성룡이 평양 지도를 꺼내 적의 형세와 군사들의 진입로를 설명해 주는 등 각별한 관계에 있었는데 이에 기쁜 마음으로 화첩을 지어 보낸 것이다.
9791198801203

바흐와 야언

신흠  | 내를건너서숲으로
13,500원  | 20240615  | 9791198801203
신흠(申欽, 1566~1628)은 학술과 사상은 편폭이 커서 양명학(陽明學)과 전후칠자(前後七子)의 복고주의 이론을 적극적으로 수용했던 인물이었다. 그가 활동했던 당시 조선의 지식인들은 중국에서 새롭게 출간된 도서에 관심을 기울여 손에 넣기를 노력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수입된 자료를 읽은 조선 문인들은 개성적이고 참신한 문학작품을 창작해냈다. 신흠 역시 독서광이었을 뿐 아니라 새롭게 출간된 다양한 중국 자료들을 수집하고 읽는데 매우 힘을 기울였다. 청언소품(淸言小品)의 일종인 《야언(野言)》은 허균(許筠, 1569~1618)의 《한정록(閒情錄)》과 더불어 17세기 초 조선 지식인의 청언(淸言) 수용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야언 1》은 대부분 명나라 오종선(吳從先, ?~?)의 청언집(淸言集)인 《소창청기(小窓淸記)》를 바탕으로 새롭게 편집되었고, 《야언 2》 역시 1591년 염학주(閻鶴洲, ?~?)가 엮은 《도서전집(道書全集)》의 내용을 재구성하였다. 당시 명대 청언의 짧고 간결한 문장을 당시 조선 지식인들도 상당히 주목하여 《야언》이 목판본으로 간행될 정도로 인기가 있었고, 이러한 결과 지금까지도 다수의 목판본 자료가 남아 있다. 본서는 한문으로 기록된 자료이지만, 전통적 한문 번역의 틀에서 벗어나 누구나 읽기 쉬운 문장으로 뜻을 전달하려고 노력하였다. 평소 작업할 때 첼로 연주곡을 자주 듣는다. 마음에 안정감을 주어 작업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이번 《야언》을 번역할 때도 내내 그러한 환경속에서 작업하였다.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를 오가며 들려오는 첼로 연주는 번역문의 내용과 어우러져 마치 문장 속 자연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였다. 특히 문장은 바흐(Bach)의 첼로 연주곡과는 너무나 절묘하게 어울렸다. 독자들에게도 나의 이러한 경험이 전해지기를 기원한다.
9791191816877

판타지 다리를 건너서 (꼬마작가 책 만들기 프로젝트 66)

강유빈, 김가윤, 김건율, 김려원, 박서유, 박채아, 소민유, 유동주, 이나윤, 이유민, 이유진, 이하엘, 최효정  | 책쓰는밤
16,000원  | 20250112  | 9791191816877
판타지 다리 너머에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 손잡고 함께 건너요! 달콤한 꽃향기를 맡으며 오색 빛의 반짝이는 다리를 건너면, 열세 명의 꼬마작가들이 만든 놀라운 세계로 갈 수 있어요. 이상한 가게, 놀이터, 학교, 문구점과 편의점에 들어가 보세요. 생각지도 못한 일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상상 속의 친구를 만나는 건 어떨까요? 귀여운 강아지와 두더지, 경찰서의 동물 친구들과 로봇, 말하는 지우개가 이야기보따리를 가득 안고 기다려요. 시공을 초월한 특별한 장소에서 모험을 즐기는 것도 추천해요. 마법 세계와 오로라 나라, 새로운 종족이 탄생하는 미지의 세계도 열려 있답니다. 그러니, 성큼성큼 건너봐요. 우리들의 신비로운 판타지 다리를! 정유선(동화 작가)
9791196885793

한국신자전

박성훈  | 내를 건너서 숲으로
65,960원  | 20240323  | 9791196885793
이 자전(字典)은 한국 한자 자전의 전통을 계승하고 독자의 한자 이해를 돕고자, 조선 후기 필수 자전이었던 전운옥편(全韻玉篇, 1777~1800)을 대본으로 하고, 여기에 우리 선조들이 지은 사성통해(四聲通解, 崔世珍, 1517), 훈몽자회(訓蒙字會(叡山本), 崔世珍, 1527), 석봉천자문(石峰千字文, 韓濩, 1583), 화동정음통석운고(華東正音通釋韻考, 朴性源, 1747), 삼운성휘(三韻聲彙, 洪啓禧, 1751), 규장전운(奎章全韻, 1796), 주해천자문(註解千字文, 洪泰運, 1804), 자류주석(字類註釋, 鄭允容, 1856), 전석요(字典釋要, 池錫永, 1909), 신자전(新字典, 崔南善, 1915) 등 11가지의 자서(字書)에서 한자의 음(音)과 의(義)를 인용하여 자해(字解)에 예문으로 제시한 자전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펴낸 한자 자전 및 사전은 여럿 있지만, 중국과 우리의 문헌을 함께 예문으로 제시한 것은 이 자전이 최초이며 앞으로도 유일(唯一)할 것이다. 책의 또다른 큰 특징은 한자자전에 필수적인 책 후반부의 표제자 색인에서 혁신적인 ‘종합색인’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 한자 표제자의 부수, 획수, 총획수, 자음 네가지 모든 요소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방대한 색인데이터를 더 구체적으로 분류하여 이들을 해당 표제자의 좌우에 한꺼번에 표시하였다. 종합색인이 더해져 책의 백미로서 표제자 자해 등에 대한 저자의 각고의 노고가 더 잘 드러날 뿐만 아니라 이 자전을 이용하는 독자의 편의도 훨씬 커지리라 본다. 한자 분류의 네 가지 요소인 부수, 획수, 총획수 및 자음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특징을 담아 색인 명칭을 종합(결합)색인이라 하였다. #사성통회 #훈몽자회 #우리 자전 #옥편 #자전 #한자공부 #한문 #혁신적 색인 #한자색인 #종합색인
9791196885779

해설이 친절한 최근 3년간 세무사 행정소송법 기출문제 해설

박선장  | 내를 건너서 숲으로
9,000원  | 20240115  | 9791196885779
이 책은 최근 3년간(2023년~2021년) 세무사 행정소송법 기출문제를 해설한 세무사 1차 시험용 교재입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기출문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상세한 해설을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문제의 해설에 추가된 ‘핵심정리’를 통하여 다시 한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강의가 필요하신 분들은 저자의 해설 강의 MP3 파일을 출판사 홈페이지(www.rillforest.com)에서 다운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 책으로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2024년 세무사 시험에 꼭 합격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9791196885748

인공지능법 입문 (제2판)

김광수  | 내를 건너서 숲으로
13,200원  | 20230605  | 9791196885748
인공지능이 가져올 법학의 대전환 인공지능이 인간의 인지능력까지 갖추면서 발생하는 새로운 법적 논의는 사람과 법인 이외에 인간의 창작물인 인공지능을 새로운 권리능력 보유자로 인정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법학의 각 분야에서 인공지능 적용으로 인한 권리와 의무를 사람만을 기준으로 정하기에는 여러 난점이 발생하고 있다. 이 책은 인공지능법의 서론, 인공지능 알고리즘 규제를 위한 일반법, 로봇의 권리 그리고 인공지능 인프라 법의 체계를 설명하고 있다. 이 가운데 데카르트와 흄의 근세 법철학,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에서부터 프로이트와 라캉의 심리학, 몸은 유전자의 생존기계라고 주장한 리처드 도킨스의 생물학적 성과로까지 탐색의 지평을 넓히면서 전개하는 자유의지의 본질 및 인간과 기계의 법적 관계에 대한 논의는 인공지능에 대한 철학적인 물음에 해당한다. 인공지능의 확산에 따른 사회적 과제에 대하여 로봇세와 기본소득 등 새로운 법학과 사회보장 체계의 논의는 필연적이다. 이 책은 지능정보사회 법학의 미래에 관하여 조심스럽지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인공지능을 인간의 존엄성과 행복 추구를 위한 도구로 확립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논의는 시급하며 또한 매우 소중하다. 최근 챗 GPT의 확산과 함께 인공지능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지 글로벌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 책이 그에 대한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9791196885755

경찰학 바로잡기 해설 500제 (경찰채용 기출 하루에 끝내기)

이정훈  | 내를 건너서 숲으로
16,150원  | 20230612  | 9791196885755
독자대상: 경찰채용 준비생 특징 1. 오답지문 출제 포인트로 기출문제 완벽 정리 2. 최신 기출 반영 완료
9791158608637

여울물을 건너서 (김해권 장편소설)

김해권  | 청어
11,700원  | 20200710  | 9791158608637
김해권 장편소설 『여울물을 건너서』는 〈협연(協演)의 시작〉, 〈여울물까지만〉, 〈이별과 실향, 할아버지의 치유〉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89931148

섶 다리를 건너서 (청소년시집)

임채진  | 코레드기획
10,800원  | 20200612  | 9791189931148
임채진 청소년 시집 『섶 다리를 건너서』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거울〉, 〈아침〉, 〈봄비(春雨)〉, 〈향원 정에서〉, 〈꿀 농사〉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81205751

산 넘고 물 건너서 (대휴 김성규 자서전)

김성규  | 새로운사람들
18,000원  | 20190512  | 9788981205751
산전수전(山戰水戰) 겪으며 산 넘고 물 건너서 세랍(世臘)으로 일흔넷이고 법랍(法臘)으로 오십을 바라보게 되면 ‘산전수전(山戰水戰)’이란 말이 그럴 듯하게 어울릴 성싶다. 실제로 대휴 스님의 자서전 『산 넘고 물 건너서』는 독자의 상식적인 기대치를 만족시켜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오히려 어린 시절의 불우한 환경과 부처님 제자로 귀의하는 우여곡절의 과정, 그리고 난마처럼 얽히는 세상의 인연들은 자서전에 무게를 실어주는 요소들일 뿐 아니라 깊은 공감(共感)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들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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