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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의 도시"
(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건축가의 도시 (공간의 쓸모와 그 아름다움에 관하여)
이규빈 | 샘터(샘터사)
9,940원 | 20210630 | 9788946421837
젊은 건축가 이규빈이 전하는 세계의 인상적인 건축과 도시 이야기 “내가 건축에 매력을 느끼는 건 자연과 인간이 서로 밀고 당기며 균형을 잡는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혹은 우리가 여행한 공간을 만나고 이해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렇다면 건축물과 도시를 설계하고 만드는 건축가는 이 공간들을 어떻게 바라볼까? 이 책은 우리가 서 있거나 여행했거나 가고픈 그곳, 그 공간에 관한 이야기다. 일본, 중국, 미국, 브라질, 프랑스 등 다섯 개 나라의 건축과 도시에 대한 글은 고유하고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저자는 단순히 건축물에 대한 감상이 아니라 그 공간이 지닌 역사적 배경과 의미, 그리고 그곳에 속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시대와 공간에 따라 다른 건축 기법과 설계 방향에 대한 저자의 설명에는 다양한 삶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다. 저자가 그린 사십여 장의 설계 도면과 건축물의 세밀한 미학을 포착해낸 사진도 주목할 만하다. 건축과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탄생한 공간은 어떠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지 시각적인 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각각의 사진과 설계 도면은 독립적인 그 무엇이 아니라 일련의 상호성 속에서 우리의 지평을 확장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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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의 도시(큰글씨책) (공간의 쓸모와 그 아름다움에 관하여)
이규빈 | 샘터(샘터사)
52,200원 | 20220325 | 9788946422100
젊은 건축가 이규빈이 전하는 세계의 인상적인 건축과 도시 이야기 “내가 건축에 매력을 느끼는 건 자연과 인간이 서로 밀고 당기며 균형을 잡는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혹은 우리가 여행한 공간을 만나고 이해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렇다면 건축물과 도시를 설계하고 만드는 건축가는 이 공간들을 어떻게 바라볼까? 이 책은 우리가 서 있거나 여행했거나 가고픈 그곳, 그 공간에 관한 이야기다. 일본, 중국, 미국, 브라질, 프랑스 등 다섯 개 나라의 건축과 도시에 대한 글은 고유하고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저자는 단순히 건축물에 대한 감상이 아니라 그 공간이 지닌 역사적 배경과 의미, 그리고 그곳에 속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시대와 공간에 따라 다른 건축 기법과 설계 방향에 대한 저자의 설명에는 다양한 삶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다. 저자가 그린 사십여 장의 설계 도면과 건축물의 세밀한 미학을 포착해낸 사진도 주목할 만하다. 건축과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탄생한 공간은 어떠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지 시각적인 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각각의 사진과 설계 도면은 독립적인 그 무엇이 아니라 일련의 상호성 속에서 우리의 지평을 확장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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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밖 풍경 그리기 (어느 도시 건축가의 여행 노트)
최두호 | 에이앤뉴스
35,100원 | 20240910 | 9791186451762
“사람 사는 이야기를 끄집어내어 한 번쯤은 우리가 사는 내가 살고 있는 곳을 생각해 보는 책” 오랫동안 도시건축전문가로서의 한 길을 올곧게 일구어가면서 세계 도시 문명과 자연환경에 빗대어 자기의 내면에 담긴 삶의 기록을 반추하며, 솔직담백하게 글로 여정 사이사이에 투영하고 유추해 옮겨본 ‘건축가 최두호의 우리 도시 문명에 대한 진(眞) 인생 이야기’ 국내 대표적인 건축가이며 도시학자이자, 굴지의 세계적인 건축사사무소 토문건축을 공동 창립해 이끌고 있는 최두호의 세계 도시문명에 대한 여행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건축가 최두호가 ‘세상 밖 풍경 그리기 - 어느 도시 건축가의 여행 노트’라는 제목으로 내놓은 이 책은 도시건축에 대한 깊게 파고드는 전문 서적도 아니고, 그렇다고 여행 안내서도 아니다. 단지 저자가 세계 각지의 도시 문명을 돌아보고 순수하게 저자의 입장에서 보고 느낀 것을 실무와 오버랩해 본 것이다. “사람 사는 이야기를 끄집어내어 한 번쯤은 우리가 사는 내가 살고 있는 곳을 생각해 보는 책이 되길 바란다”는 저자의 말처럼, 건축가 최두호는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와 건축물의 더 좋은 환경과 매력적인 도시와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것에 대해 고민을 진지하면서도 솔직담백한 언어로 책 속에서 녹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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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논객 (우리 사회를 읽는 건축가의 시선)
서현 | 효형출판
19,800원 | 20240205 | 9788958722182
인문적 건축가 서현의 매콤한 도시 읽기! 대한민국 일상에 새겨진 불신·불평등·불합리를 해부하여 그 사회를 읽다 ‘도시와 건축으로 목격한 사회’라는 부제하에 출간됐던 『빨간 도시』. 그 10년 후 대한민국 도시와 사회는 많이도 변했다. 외양상 선진국에 들어섰다고 인정도 받고 있다. 그러나 『빨간 도시』 출간 이후 도시에서 펼쳐지는 여러 현상을 흐름이나 맥락에서 보면 여전히 의문점은 가득하다. 건축과 도시에 연관된 것들로 한정될 때 더욱 두드러져 보인다. 문제에 대처하는 방식은 언제나 구태의연했고, 결론은 쳇바퀴만 돌았다. 『도시논객』은 저자의 전작과는 달리 구체적이고 치밀한 접근을 통해 최초를 빚어낸 동인을 찾아 나선다. 우선 저자는 빗살무늬토기로부터 집과 도시의 기원을 유추하고 있다. 조목조목 그 탄생 원리를 찾아 추론하기에 이른다. 나름 빗살무늬토기도 주어진 조건에 최적화된 형태라고, 그 뿌리를 짚어낸다. 요즘 관점으로 비유하면 전력이 없던 시대의 횟집 수족관이라고 한다. 잉여를 담기 위해 태어난 토기도 건축으로 번역하면 창고이며, 나아가 창고의 잉여는 교환의 장에 놓이고, 결국 인간이 살아야 하는 곳이 ‘서식지’에서 도시로 발전했다고 본다. 구둣방 이야기에서 언급되는 ‘찍새’와 ‘닦새’. 번득이면서도 흥미진진한 단어 선택이 지니는 상징성이 돋보인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유통업이야말로 ‘찍새’의 극적인 분화라고 본다. 결국 도시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흐름을 이 두 단어로 설명했다. 문장이 치밀하고 논리적이니 간혹 난해한 주제에 빠져들더라도 위트와 해학이 곳곳에 어우러져 유쾌하게 넘어간다. ‘도시의 정치화’를 다루는 꼭지에선 냉철한 시각을 넘어 신랄한 비평으로 이어진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모호한 정책들이 대안없이 질러졌다. 새만금의 신기루들이 오방색 현수막에 실려 5년마다 나부꼈다. 책임 소재는 그때마다 사라졌고 새만금의 꿈은 부평초처럼 떠다녔다. 이때 물 좋고 그림 좋은, 논란을 한 방에 잠재울 수 있는 이벤트가 등장했으니 바로 잼버리대회다. 정치가 한 번 내건 공약은 결코 접지 않는 관성을 지녔으니 무책임은 다음 세대로 거리낌 없이 넘어갔다. ‘역사로 읽는 도시’ 장에선 저자의 생각은 더 깊어지고 건축철학은 보다 구체적으로 된다. 세종로 한편의 의정부 복원 과정은 희극을 보는 듯하다고 한다. 철거 후 발굴조사에서 드러난 ‘시대가 중첩된 기초군’을 보호 지붕으로 덮기로 했는데 여기서 ’관의 논리‘가 느닷없이 등장한다. 건물을 복원해야 한다고. 흐릿한 흑백 사진 몇 장과 대충 그려진 배치도를 근거로 왕조의 자부심을 복원해야겠다고 한다. 저자는 왕조의 흔적을 모조품이라도 도시에 늘어놓겠다면 우선 역사관에 대한 치열한 질문부터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건축가답게 바람직한 건축관도 명쾌하게 제시한다. 세계에는 민주국가라고 표방해도 작동 방식으로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러 있다. 대한민국도 그런 면에서 예외일 수는 없다는 것. 용산의 대통령 청사를 예로 든다. 대통령의 집무실이라면 그 외양만이라도 대한민국의 꿈과 야심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그것은 건축으로 표현된 민주주의 작동 원리인데 그것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국방부 청사로 쓰였던 그 건물은 무심한 콘크리트 덩어리라고 규정했다. 국방부가 지닌 정체성에 걸맞게 위계와 상명하복의 원리를 담고 있는 것이 확연한 건물이기에 하는 말이다. 저자는 한 발짝 더 나아간다. 지난 세기 사회주의적 리얼리즘에 충실한 소비에트 블록 관청사라고 칭하면 딱 들어맞는 모습이라고 본다. 『도시논객』은 우리 일상에서, 거리를 거닐면서 맞닥뜨리는 풍경을 다소 미시적이고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그 부조리와 불협화음에 가차 없이 메스를 댄다. 그러나 그 제안의 실천은 결코 멀지도 불가능하지도 않고 우리 삶에 가까이 다가와 있다. 비평만을 위한 크리틱이 아닌 ‘우리 사회를 읽는 건강한 건축가의 시선’으로 당당히 자리 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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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산책 (건축가의 시선으로 그린 부산 어반스케치)
이종민 | 파라북스
16,200원 | 20230820 | 9791188509706
건축가이면서 등단 수필가인 저자는 수필과 어반스케치로 도시 부산의 이야기를 담고 기록했다. 평생을 살아온 도시에서 매일 다른 모습을 발견하는 저자는 “도시의 거리는 늘 사람들에게 말을 건다.”고 말한다. 말을 걸어오는 도시의 거리에서 수필가는 위로를 읽어내고 건축가는 애원을 읽어낸다. 책을 펼치면 가벼운 산책에서 깊은 사색으로 이어지는 여정이 맑은 수채화와 함께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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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기억의 도시 (건축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공간과 장소 그리고 삶)
이용민 | 샘터(샘터사)
18,000원 | 20230811 | 9788946422544
건축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뉴욕의 건축과 장소, 그리고 삶 이야기 “뉴욕이라는 기념비적인 도시의 역사와 건축에 관심이 있는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_ 스테판 알(버지니아 공과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뉴암스테르담부터 뉴욕 사이에 존재하는 여러 켜를 도시와 건축, 공간과 삶의 관점에서 설명한 책이다.” _이현희(가천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뉴욕, 기억의 도시》는 뉴욕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세계적인 건축가 라파엘 비뇰리에게 발탁되어 실무를 익힌 저자가 뉴욕의 건축과 공간, 장소가 지닌 의미를 역사적, 인문학적 관점에서 들여다본 책이다. 단순히 뉴욕의 건축과 장소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닌, 건축과 장소들을 통해 뉴욕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어떻게 이러한 도시 형태를 가지게 되었는지, 더 나아가 뉴욕을 통해 한국의 도시는 어떻게 기능할 수 있는지를 심도 있게 다룬다. 뉴욕이 세계 건축의 주요 도시로서 많은 이에게 주목받는 이유가 무엇일까? 뉴욕은 건축 여행을 테마로 떠나도 좋을 만큼 건축사적으로, 미적으로 의미 있는 공간이 많다. 그래서인지 책에 담긴 뉴욕의 건축물과 공간의 탄생 배경, 그것들을 만들어낸 건축가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다가온다. 신고전주의 건축을 부흥시킨 매킴, 미드 & 화이트, 모더니즘 건축의 거장 르코르뷔지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건축 회사인 OMA를 설립한 렘 콜하스 등 유능한 건축가들이 건축과 도시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하는지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록펠러 센터, 타임스 스퀘어 등 뉴욕을 대표하는 장소뿐만 아니라 브라이언트 파크, 하이 라인 공원, 리틀 아일랜드 등 도시와 대비되는 공간들에 관한 내용도 엿볼 수 있어 유익하다. 도시 뉴욕의 형성 과정부터 찬찬히 읽다 보면 지금의 뉴욕이 왜 세계인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곳이 되었는지 알 수 있다. 건축이나 디자인 전공자가 아니어도 뉴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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