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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의 언어"(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7922633

자연스레 (Y건축가의 언어)

김영배  | 바이블랭크
19,800원  | 20240626  | 9791197922633
자연스럽게, 자연을 생각하다 꼬리에 꼬리를 문 자연에 대한 건축가의 생각 매일 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 작은 변화 혹은 자극은 새로운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거나 영감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건축가는 어디서 영감을 얻을까? 건축가 김영배는 자연의 미묘한 변화에서 건축적 상상력을 얻는다고 말한다. 그가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건축한다고 해서, 자연을 모방하거나 벽에 품을 심는 등의 건축을 한다는 것은 아니다. 자연이 불러일으키는 감정을 단순히 건축적 형태로 표현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는 “건축이란 일상의 순간들이 구체적 형태로 변형되고, 그것을 통해 새로운 공간적 경험을 창조해내는 과정이다”고 이야기한다. 그의 첫 번째 작품집인 『자연스레』는 자연에서 얻은 인상을 다시 되새기며 건축적 아이디어로 발전시켜온 여정과 그 과정에서 얻은 통찰을 담았다. 이 책은 총 네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자연이 주다’는 김영배 건축가가 자연의 어떤 부분에서 영감을 받았는지 이야기한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장면들 속에서 얻은 건축적 영감을 이야기하며 자연이란 무엇일지 생각하게 한다. 두 번째 ‘자연이 되다’에서는 어떻게 건축이 자연과 조화로운 풍경이 될 수 있을지 이야기한다. 저자는 인공적인 건축물이 자연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면서도 그 자연스러운 맥락을 보존할 수 있을지 탐구한다. 단순히 외적인 조화에 그치기보단 건축이 위치한 환경과의 깊은 연결을 통해 자연의 일부처럼 느끼게 하려고 한다고 이야기한다. 거제에 위치한 ‘흐르는 풍경’ 전망대와 영동에 있는 ‘한 사람을 위한 집’ 프로젝트를 통해 저자가 탐구한 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세 번째 ‘자연에서 얻다’는 자연의 재료를 어떻게 건축에 활용했는지 살펴본다. 돌, 나무, 흙 등의 재료를 사용해 건축물을 만들면서 자연스러운 느낌과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자연의 재료를 최대한 활용한 홍티 라운지나 기존 재료의 기능을 극대화한 서프 하우스 등을 통해 건축에서 자연의 재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김영배 건축가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네 번째 ‘자연이 쌓이다’는 건축과 시간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새로운 건물을 디자인하거나 기존 건축물을 디자인할 때 김영배 건축가가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 살펴볼 수 있다. 김영배 건축가는 “변화를 예측하고 적당히 자연스러워지는 것, 삶의 흔적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은 설계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태도를 통해 완성된 리틀아씨시, 고라미집 그리고 가장 최근에 완공한 ‘시간의 여백’ 프로젝트까지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은 재료의 고유한 특성을 탐구하고 자연을 재해석하며, 기억을 담아내는 과정을 통해 어떻게 건축이 완성되어 가는지 보여준다. 이러한 그의 이야기는 건축가, 건축을 사랑하는 이들 혹은 단순히 아름다운 공간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제공하길 바란다. 한편 이 책은 Y건축가의 언어라는 시리즈의 첫 시작을 알린다. Y건축가의 언어는 젊은 건축가(Young Architect)이면서 아직(Not Yet) 자신만의 언어를 구체화하지 않은 건축가를 다룬다. 건축가의 언어는 시대에 따라, 시간에 따라 경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은 명확한 건축의 해법을 제시하거나 명확하고 확고한 철학을 담고 있지 않다. 다만 지금 혹은 최근, 지금까지 건축가가 생각해온 바를 정리하고자 했다. 아마도 건축가는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통해 또 다른 언어와 키워드를 발견하게 될지 모른다. 건축가의 언어가 어떻게 달라질지,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를 할지, 기대하는 바이다.
9791195233496

건축가의 언어 26

안드레아 시미치  | 집
0원  | 20170115  | 9791195233496
60여 년의 건축 교육 경험을 토대로 설명한 건축 디자인의 핵심 요소들 이 책은 건축 개념의 어휘들을 철저하고 완벽하게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그러한 노력은 무익할 뿐이다. 대신 지난 60여 년의 다양한 건축 교육 경험을 통해 우리가 믿고 확신하게 된 것을 소개하며 그것이 건축 디자인의 핵심 요소임을 보여 주고자 한다.
9791186451786

건축가의 세계 여행 1 : 남·북 유럽편 (건축 시각 언어로 표현하다)

이호진, 이용환  | 에이앤뉴스
63,000원  | 20250807  | 9791186451786
건축가의 세계 여행, “건축 시각 언어로 표현하다” 제1권 남·북 유럽편 출판 이호진·이용환 교수가 써내려간 건축가의 세계 여행의 진한 흔적, 건축 표상의 이원적 사고, 페이소스(Pathos)적 표현과 로고스(Logos)적 표현의 상호관계에 대한 독창적인 건축적 해석, 세계 건축의 흐름을 거대한 이원적 표현주의의 사상을 기본으로 하여 해석 건축가의 세계 여행 - “건축 시각 언어로 표현하다”라는 건축 여행 책이 나왔다. 건축가 이호진·이용환 교수가 ‘건축가의 세계 여행’은 전체 총 4권 시리즈로 제1권 남·북 유럽편이 우선적으로 출판했다. 이어서 제2권 동·서유럽편, 제3권 아시아·오세아니아편, 제4권 북·남미·아프리카편이 순차적으로 발간한다. 책은 건국대학교 건축대학 명예교수이자 사단법인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의 명예이사인 이호진 교수와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교육시설·환경정책전공 이용환 교수가 저자로 공동으로 집필했다.
9791186451830

건축가의 세계 여행 2: 동·서 유럽편 (건축 시각 언어로 표현하다)

이호진, 이용환  | 에이앤뉴스
71,100원  | 20251110  | 9791186451830
이호진·이용환 교수, 세계 건축 표현성의 이원적 사고를 페이소스(Pathos), 로고스(Logos) 적 표현성으로 해석 건축가 이호진·이용환 교수가 ‘건축가의 세계 여행’은 전체 총 4권 시리즈로 제1권 남·북 유럽편에 이어서 출판한 제2권 동·서유럽편이다. 제1권 남·북 유럽편에서 주요 건축들의 건축 표현성이 페이소스(Pathos) 적인 것을 알 수 있었던 것에 반하여, 이번 제2권 동·서 유럽편에서는 주요 건축 표상 원리가 로고스(Logos) 적 표현성으로 볼 수 있다. 저자는 유럽 건축이 세계 건축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쳤기 때문에, 세계 건축 표상의 이론을 연구하고 정리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어 이에 가치를 두었으면 한다고 밝힌다. 이어진 제3권 아시아·오세아니아편, 제4권 아메리카·이집트편이 순차적으로 발간한다. 이 책은 건국대학교 건축대학 명예교수이자 사단법인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의 명예이사인 이호진 교수와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교육시설·환경정책전공 이용환 교수가 저자로 공동으로 집필했다. 저자는 1990년 초부터 2010년경에 이르는 세계 건축여행을 다니면서 건축계획·설계 전문가 입장에서 본 건축물의 특징을 찾고 정리했다. 이호진 교수는 책에서 “세계 건축을 정리한 방향은 건축계획·설계 전문가로서 다음의 사고에 기인하며, 건축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데는 크게 두 가지의 언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표현 언어(表現 言語)와 시각 언어(視覺 言語) 의 영역이다”라고 강조한다. 저자의 말인즉, 표현 언어는 건축계획 영역에서의 건축물을 말과 논리, 합리적인 글로서 제시하고 설명하여, 이해시키고 진전시키며, 이성으로 정리하는 것이다. 이에 반해 시각 언어는 건축 계획한 것을 설계화해서 건축물을 나타낸 것을 충분히 시각적으로 느끼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점에서 세계 중요 건축들이 시각 언어를 중점으로 해석하고 글로 정리했고, 약간의 표현 언어로 표기된 것이 있음을 알리며, 각 건축물의 시각 언어로서 건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주고자 한다. 저자 이호진 교수는 건축 표상의 이원적 사고로 세계건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필수 이론으로 페이소스(Pathos)적 표현과 로고스(Logos)적 표현의 상호관계에 대해 논단을 제시한다. “어느 하나, 문화와 문명의 존재가 인간의 삶 속에 영향을 주며, 이것이 또 다른 문화를 형성하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음을 인지한다. 그런데 이러한 과정에서 무질서에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고 어떤 질서 속에서 이어져 간다는 생각에서 표현 질서의 이론 정리를 시작할 수 있다. 이것이 역사성의 흐름과 존재의 상황 속에서 바라본다면, 건축사 양태의 흐름과 영향의 상호관계로 생각할 수 있다.” “전제를 건축 고전으로부터 시작한다면, 인류 시발인 역사에서 건축문화의 형성의 로마, 그리스건축과 고딕건축이 상호 다른 건축 표현법이기 때문이다. 고전의 로마, 그리스 건축 형태 표현의 이론은 미적 요소와 원리가 적절하게 적용된 의미론적 외형 표출의 원리이다. 고딕의 건축 형태 표현의 이론은 건축의 내적·기능적 욕구의 외적 표출이나 건축의 의미성 또는 구조적 의미 표출을 외적으로 나타 내는 원리를 말한다. 그래서 전자를 페이소스(Pathos)적이고 후자를 로고스(Logos)적이라고 하는 이원성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해석한다. 이와 같이 세계 건축의 흐름을 거대한 이원적 표현주의의 사상을 기본으로 하여 해석하여 보는 것도 건축을 이해하는데 하나의 도움을 주고자 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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