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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으)로 8,02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9534585

손수 짓는 시대 (도쿄대 수업에서 엿보는 인구감소 시대 변화하는 건축가의 역할)

코노 나오, 곤도 도모유키, 윤주선  | 이유출판
18,900원  | 20251128  | 9791189534585
‘짓는다’는 것, 인간의 본능이자 사유 방식 『손수 짓는 시대』는 일본 도쿄대 건축학과에서 기획한 「건축생산 매니지먼트」 시리즈 강연에서 출발한 내용으로, 건축의 영역을 확장해 몸으로 현장을 일군 13명 건축가의 실천을 담았다. 이들은 도면 위에서만 건축을 구상하지 않는다. 나무를 자르고, 벽을 쌓고, 주민과 함께 지붕을 얹는다. 설계자·기술자·교육자라는 경계를 허물고, 건축을 다시 ‘사람의 일’로 되돌려놓은 이들의 사유와 실천이 이 책의 중심을 이룬다. 한국어판에는 충남대학교 건축학과 윤주선 교수의 ‘DIT(Do It Together)’ 작업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함께 짓는 건축’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기록하며, DIT라는 새로운 문화적 건축 운동의 실마리를 제시하려는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행동파 건축가들은 ‘짓는다’는 행위가 단지 건물을 세우는 일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을 이어주는 ‘관계의 기술’임을 보여준다.
9791166547720

2026 디테일 건축시공기술사 세트

백종엽  | 한솔아카데미
63,000원  | 20250930  | 9791166547720
“The Devil is in the details”(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이 책은 건축시공을 한눈에 알 수 있게 각 공종의 Lay Out을 마법지로 만들어 놓았고 Detail 용어 1000 및 PE 기본서의 내용을 요약설명해 놓은 책입니다. ㆍ 국가 표준(KS KCS KCS KDS)을 기준으로 집필 ㆍ 흐름과 연관성을 기초로 건축 분류체계의 획기적인 정립 ㆍ 목차 분류체계의 현실적인 분류 ㆍ 현장시공을 기초로 한 실무형 창작그림으로 main theme 설정 ㆍ 전공종별 Key Point와 Lay Out 제시
9788972971528

알기쉬운 한국건축 용어사전 (개정증보판)

김왕직  | 동녘
35,100원  | 20250212  | 9788972971528
18년 만에 개정되어 선보이는 한국건축의 독보적 길잡이! 초심자와 전문가를 아우르는 한국건축의 필독서! 한국건축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알기쉬운 한국건축 용어사전》의 개정증보판 출간! 2007년에 출간되어 자타공인 한국건축을 공부하는 이의 필수적 입문서로 자리매김해온 《알기쉬운 한국건축 용어사전》의 개정증보판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알기쉬운 한국건축 용어사전》은 문화유산 관련 전문가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이들, 문화유산 관련 실무자들의 소장본이기도 한 동시에 한국건축, 한국의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널리 사랑받아, 초심자와 전문가를 아우르는 한국건축의 독보적 필독서로 평가받아왔다. 이번 개정증보판 역시 독자의 편의와 이해를 가장 중심에 두고 있다. 용어란 자주 잊기 때문에 곁에 두고 자주 들여다봐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특히 필수적으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너무 전문적인 용어는 제외했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용어들은 빠뜨리지 않았고, 그림으로 봐야 이해가 되기에 한국건축에서 많이 사용되는 핵심 용어들을 풍부한 사진과 도면을 곁들여 짜임새 있게 정리했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사용의 빈도가 높지 않아 기존 판본에는 수록하지 않았지만 건물 전체를 완성하는 데는 필요한 부재(部材) 용어 가운데 빠지는 것이 없도록 보완했으며, 사진과 중복이 되더라도 모든 용어에 대응하는 도판을 배치해, 사진만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도판을 통해 충분히 보완했다. 총 500여 개 항목으로 구성했고, 하나의 용어에 딸린 세부용어까지 합하면 1000여 개 정도가 소개되는 셈이다. 땅을 다지는 기초작업에서 건축물을 장식하는 석조물까지, 건축물의 각 부재 요소별로 주요 용어를 분류했다. 용어는 가리키는 대상의 위치와 형태 이외에 쓰임, 역사적 변천, 기능과 역할, 사례, 유래, 이명(異名) 등을 가능하면 모두 망라해 설명하고자 했다. 또한 가나다순이 아닌 실제 집을 짓는 순서에 따라 용어 구분을 했기 때문에, 건축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더 전문적이고 심화된 내용을 다룬 부분은 지면을 구분해 두었으므로 선택해 읽는 것이 가능하다.
9791190853699

미로 3 (OMA)

강현석, 배윤경, 김건호, 남성택, 오도영, 이장희, 이희준, 임성훈, 전재우, 정대인, 조민석, 최나욱, 최성민, 최원준, 현명석, 뱅상 푀 뒤발롱  | 마티
22,500원  | 20250830  | 9791190853699
연 3회 발간되는 건축잡지 『미로』는 한국 현대 건축의 담론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매호 선정한 주제에 집중하는 글로만 구성되는 텍스트 중심의 잡지로 3호의 주제는 “OMA”이다.
9788972188506

아키라우터(archirouter) 4: 근원적 재료 (건축은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

남성택  | 한양대학교출판부
36,000원  | 20250930  | 9788972188506
한양대학교 건축학부가 Hanyang Architecture Review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2021년부터 연간 출판하고자 하는 전문학술도서 아키라우터archirouter는 건축의 근본적 문제의식들을 고민하며 그에 비추어 다시 우리 시대의 현상을 직시하고자 시도한다. 건축(architecture)과 무선공유기(router)의 합성어인 아키라우터는 우리 시대의 건축이 여전히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고와 담론의 촉매 역할을 기대한다. 그리고 인터넷 검색창의 세계가 그러하듯, 특정 키워드를 중심으로 시대를 관통하는 글들을 수집하고 수평적 위계로 정리해 소개하고자 한다.    아키라우터 4호는 만물을 이루는 근원 물질에 대한 다양한 철학적·이론적 사유를 개괄한 역사적 문헌들을 정리한 개론적 섹션 〈세상/건축을 이루는 물질〉로 시작된다 (공자, 엠페도클레스, 아리스토텔레스, 유안, 오비디우스, 고타마 싯타르타, 비트루비우스). 이어 건축 재료들을 나열하여 그 상호 관계나 상대적 특성을 비교하는 역사적 건축가들의 인식과 태도를 통합적으로 조망하는 총론적 섹션 〈재료를 마주하며〉로 이어진다 (이계-영조법식,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 안드레아 팔라디오, 마크-앙투안 로지에, 외젠 비올레-르-뒤크,고트프리트 젬퍼, 아돌프 로스, 라슬로 모홀리-나기, 오귀스트 페레). 그 다음에는 각각의 재료적 특성과 역사적 맥락에 집중하는 세 개의 각론적 섹션이 구성된다. 첫째, 고대부터 산업혁명 이전까지 간단한 가공을 통해 구축되어 온 전통 재료들을 다룬 〈전통시대 - 축조와 피복〉 (오귀스트 슈와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파울 세르바르트, 안드레아스 힐트, 제프리 킵니스, 안드레아스 힐트, 아담 카루소 외), 둘째, 산업화 이후 기계적 생산과 화학적 합성 과정을 통해 등장한 새로운 재료 현실을 조명하는 〈산업시대 - 가공과 합성〉 (지그프리드 기디온, 미스 반 데어 로에, 지오 폰티, 레이너 밴함, 장-루이 코헨, 에바 기어링 & 안드레아 데플라제즈 외), 셋째, 원초적 재료의 감각성과 물성에 주목하며 회귀적, 현상학적 감각을 추구하는 현대 건축의 흐름을 담은 〈감각시대 - 원초성과 분위기〉 (버나드 루도프스키, 르 코르뷔지에, 자크 뤼캉, 딜러 스코피디오 & 렌프로, 마틴 라우흐, 박종진, 남성택 외)가 그것이다. 마지막으로는 다양한 필진의 시선을 담은 기고 섹션 〈바리아〉 (조성룡, 현명석, 하니 뷔리, 플로리안 아이허, 게롤드 올리히, 아드리안 도르슈너, 전태규, 홍다혜, 앙투안 피콩, 라우렌트 슈탈더)를 통해, 재료에 대한 다층적인 성찰을 함께 소개한다. 이처럼 아키라우터 4호는 재료의 관점에서 건축을 통찰하고자 하며, 건축을 이루는 다양한 재료들 간의 관계, 특정 재료에 대한 각기 다른 입장과 태도, 독창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건축 담론들을 폭넓게 담아내고자 한다.
9791158905545

미국 건축사 (한 권으로 읽는 임석재의)

임석재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34,200원  | 20251030  | 9791158905545
식민지의 개척과 독립, 초강대국으로의 도약까지 지금의 미국을 있게 한 건축사의 모든 장면을 담다. 한국 건축사학자의 시선으로 쓴 최초의 미국 건축 종합 연구서! 소박한 목조 주택부터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마천루까지, 미국 건축은 한 나라의 탄생과 성장을 고스란히 담아낸 거대한 연대기다. 펜실베이니아 주의회 의사당에서 울려 퍼진 독립의 함성, 워싱턴 D.C. 백악관이 상징하는 신생 공화국의 기개,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가 보여준 산업화의 자신감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수직선에 담긴 현대적 야망까지, 시대의 얼굴은 여러 도시의 건축물들에 새겨져 왔다. 유럽과 같은 천 년의 석조 성벽은 없어도 수 세기 만에 초강대국을 빚어낸 속도와 창조성은 미국만의 힘이다. 지금의 미국을 있게 한 건축사의 모든 장면을 엮은 이 책은 한국 건축사학자의 시선으로 쓴 최초의 미국 건축 연구서이자, 미국 건축사의 모든 것을 담은 완결판이다. 17세기 식민지 시기부터 제2차 세계대전 직후까지 약 350년에 걸친 미국 건축의 흐름을 세 갈래의 여정, 즉 유럽 양식을 이식하며 뿌리 내린 형성기, 그 전통을 재해석하고 확장한 발전기, 미국만의 독자 양식과 정체성을 확립한 완성기로 정리한다. 저자는 시대별 건축 양식을 20~30개의 사조로 나눠 분석하고, 그 배경이 된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의 변화들과 유기적으로 엮어낸다. 백악관과 링컨 기념관의 고전적 위엄, 크라이슬러 빌딩에 투영된 아르데코의 세련미, 지역 곳곳에 숨은 건축 유산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혼성적이고 실험적인 미국 건축의 특성을 충실히 반영한다. 각 장은 시대적 배경, 개괄적 양식, 대표 건축가와 건물, 그 속에 숨은 건축사적 의미 등을 균형 있게 다뤄 독자들이 부분과 전체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미국 건축사가 단순한 양식의 나열이 아니라 하나의 사회와 문화, 나아가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의 꿈과 야망이 중첩된 서사임을 깨닫게 된다. 독자들은 도시의 거리와 광장, 학교와 극장, 고층 빌딩과 다리를 따라가며 미국이 어떻게 건축을 통해 스스로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세계 속에 자리매김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그 끝에서 신대륙의 바람과 산업도시의 굉음을 품은 건물들 속에서 끓어오르던 미국의 개척 정신과 창조적 에너지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3부 21장, 268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프롤로그에서는 미국 건축의 14가지 특징을 중심으로, 각각의 특징이 유럽 건축과 어떻게 관계 맺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미국 건축이 모방과 변용, 그리고 토착화의 과정을 통해 독자적 정체성을 확립해온 궤적을 개념적으로 제시한다. 미국 건축의 형성기를 다룬 1부에서는 17세기 식민지 시기부터 19세기 초반까지를 살펴보며, 스페인과 영국의 식민 양식 및 연방 양식의 전개를 중심으로 미국 건축의 기초를 추적한다. 남서부의 스페인 식민지 건축과 동부의 영국 식민 양식, 그리고 건국기의 연방 양식이 어떻게 융합되어 국가 정체성을 상징하는 건축으로 발전했는지를 설명하고, 수도 워싱턴의 건설 계획과 백악관, 국회의사당 등 상징적인 건축의 형성 과정을 통해 건축이 독립국가의 정체성을 구축한 과정을 조명한다. 미국 건축의 발전기를 다룬 2부에서는 19세기 미국 사회의 팽창과 산업화 속에서 전개된 다원주의적 건축의 흐름을 짚는다. 절충 복고주의를 비롯해 그리스, 르네상스, 고딕, 로마네스크 등 다양한 리바이벌 양식이 지역과 계층, 기능에 따라 변주된 과정을 정리하고, 그 속에서 형성된 국민주의 건축과 역사주의 미학의 역할을 소개한다. 또한 제2제국 양식과 보자르 양식, 콜로니얼 리바이벌, 싱글 스타일과 스틱 스타일, 퀸 앤 리바이벌을 거쳐 아메리칸 르네상스로 이어지는 흐름을 통해 미국 건축이 전통과 근대를 조화시키며 국가 양식을 모색한 과정을 보여준다. 미국 건축의 완성기를 다룬 3부에서는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의 근대 건축 시대를 살펴본다. 산업화와 도시화 속에서 등장한 신건축과 실용 건축, 시카고 스쿨의 탄생과 전개,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로 대표되는 미술 공예 운동 및 프레리 스쿨의 유기적 기능주의, 아카데믹 절충주의와 스트립트 고전주의, 아르데코 양식, 아방가르드 건축과 국제주의 양식 등의 전개가 이어진 과정을 상세히 짚는다. 특히 시카고와 뉴욕을 중심으로 발전한 기술적ㆍ미학적 혁신을 다루며, 마지막 장에서는 콜로니얼 리바이벌부터 바이오 국제주의 양식까지 서부 건축의 독자적 건축문화를 통해 미국 건축의 지리적 확장과 시대적 다양성을 드러낸다. 끝으로 에필로그에서는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미국 현대 건축의 흐름을 개괄하고, 주요 주제와 내용을 압축적으로 정리하며 마무리한다.
9788957709511

Top Design of Small Project 5 (중·소규모 건축 디자인)

건축세계 편집부  | 건축세계사(ARCHIWORLD)
120,000원  | 20251101  | 9788957709511
「중.소규모 건축 디자인 5」는 공공건축의 설계공모 우선 적용 대상을 설계비 2억 1천만 원에서 1억 원 이상 건축물로 대하는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이 2020년부터 시행됨에 따라, 연면적 6,000㎡ 이하의 우수한 프로젝트 61작품을 엄선해 선정했으며, 업무시설, 문화시설, 교육연구시설, 근린생활시설, 주거시설, 운동/노유자/기타시설의 용도별 분류를 통해 편집했다.「 중소규모 건축 디자인 5」를 통하여 건축의 혜안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끝으로 본 책이 출판되기까지 협조하여 주신 건축가와 자료를 제공해 주신 건축사사무소에 이 지면을 통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
9791194485735

도시건축모습의 공공디자인

하랑출판 편집부  | 하랑
88,200원  | 20251203  | 9791194485735
9788955924985

석굴암의 비밀

정상현  | 시공문화사
13,500원  | 20250925  | 9788955924985
신라의 신비로운 건축술의 감동과 함께 이제까지 지구상에 지어진 건축물 중에서 가장 과학적이었던 우리 선조들의 건축술을 분석해 본다. 이 일반목탑의 막내인 석굴암이 재미있는 것이 기존의 일반목탑(1~9층탑, 첨성대 포함)이 지어진지 100여년이 지났는데도 지어졌다는 거랍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일반목탑의 원리나 기술력 등이 100여 년 동안 계속이어져왔다는 말이겠죠. 도면이 되었든 기술력이 되었든 100여 년은 계속(중간에 어디서 어떤 건물을 더 지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지속 되었다는 말이겠죠. 이 기술력이 100여 년간 더 지속되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랍니다. 일반적으로 건물을 짓고 나면 금방 잊혀져 버리거나 대가 끊어질 수도 있는데 정말 대단한 선조들이랍니다. 이 석굴암 후에 일반목탑 형식의 어떤 건물이 더 지어졌는지는 알 수 없으나, 현재는 다 잊혀지고 희미한 흔적만이 남아 있답니다. 이 희미한 흔적을 갖고 현재의 저희들은 또다시 일반목탑의 기본원리들을 인지하기 시작했답니다. 이제 이 원리들은 자자손손 이어질 겁니다. 이 소책자를 불국사쪽을 여행하실 때에 살짝살짝 보시면 참고가 될 것이며 여행맛이 더 나실 겁니다.
9791194485742

디자인하우스 건축의 공공 디자인

하랑출판 편집부  | 하랑
88,200원  | 20251203  | 9791194485742
9791194485728

교육 시설 건축 실제 사례집

하랑출판 편집부  | 하랑
88,200원  | 20251203  | 9791194485728
9791194485599

건축물 속에 숨겨진 디자인 건축

하랑출판 편집부  | 하랑
88,200원  | 20251128  | 9791194485599
9791194485452

고즈넉한 건축작품 모음집 (개정판)

하랑출판 편집부 지음  | 하랑출판
88,200원  | 20250830  | 9791194485452
9791197922688

공간을 감각하는 재료들

노형준, Y.A.R.D  | 바이블랭크
20,700원  | 20250604  | 9791197922688
재료로 읽는 공간의 감각 건축에는 다양한 재료들이 존재한다. 특히 최근 새로운 재료와 기술이 개발되면서 공간은 더욱 풍부해졌다. 우리는 흔히 벽돌, 목재, 콘크리트 등이 단순히 건축의 외형을 구성하는 도구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들은 감각적 경험과 공간의 가치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감을 감각하는 재료들』은 각 재료의 기원과 물성에서 출발해, 그것이 어떻게 공간의 분위기를 형성하고 건축의 의도를 전달하며, 궁극적으로 사람의 경험과 연결되는지를 탐구한다. 저자 노형준은 건축가의 일이 요리사와 유사하다고 이야기한다. 요리사가 식재료를 이용해 음식을 만들고 궁극적으로 ‘맛의 경험’을 손님에게 전달하는 사람이라면, 건축가는 자재를 활용해 형태를 만들고 의도한 ‘공간의 가치’를 제안한다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건축의 재료는 철, 유리, 돌과 같은 소재에서부터 그것을 하나로 결합하는 구법이나 공법, 빛, 소리, 향까지도 재료의 범주로 정의한다.
9791194485780

월드 아키텍쳐 건축작품집

하랑출판 편집부  | 하랑
88,200원  | 20251209  | 979119448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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