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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지 않는"(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4865759

걷지 않는 다리 4

흑살구  | 레진코믹스
14,400원  | 20250821  | 9791194865759
"그가 뭘 숨기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그를… 더 확실하게 좋아하고 싶으니까." 다른 사람과 대화하며 웃는 태승을 보고 질투를 느낀 수영. 자신의 마음이 깊어졌음을 자각한다. 과거 삼촌의 죽음과 태승이 관계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태승을 믿고 싶어 그가 무엇을 숨기는지 알아내려고 하는데…. 그러는 사이, 민혁은 조직과 모호한 유착 관계를 유지 중인 김 시장 쪽 사람들과 관계를 가지며 수상쩍은 모습을 보인다. 숨 막히는 서스펜스의 느와르 BL, 레진코믹스 인기 완결작 〈걷지 않는 다리〉 단행본 4권 & 5권 동시 출간! 완결 이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 레진코믹스의 대표 느와르 BL 〈걷지 않는 다리〉 단행본 4권과 5권이 동시 출간된다. 〈걷지 않는 다리〉는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스페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서비스되며, 국내외를 막론하고 뜨거운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이다. 오디오 드라마로도 제작되며 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4권과 5권에서는 조직 간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힌 가운데,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인물들 사이의 숨 막히는 서스펜스가 펼쳐진다.
9791194865780

걷지 않는 다리 5

흑살구  | 레진코믹스
14,400원  | 20250821  | 9791194865780
"나랑 같이 도망치자. 내가 지켜 줄게." 김 시장 쪽 인물의 스캔들 은폐 현장에 휘말린 수영. 그런 수영을 민혁이 구해 주며, 일시적으로 기억을 잃은 그에게 함께 도망치자 제안한다. 한편 차츰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된 수영은 태승에게 이별을 말하고, 태승은 뒤틀린 방법으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는데…. 숨막히는 서스펜스의 느와르 BL, 레진코믹스 인기 완결작 〈걷지 않는 다리〉 단행본 4권 & 5권 동시 출간! 완결 이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 레진코믹스의 대표 느와르 BL 〈걷지 않는 다리〉 단행본 4권과 5권이 동시 출간된다. 〈걷지 않는 다리〉는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스페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서비스되며, 국내외를 막론하고 뜨거운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이다. 오디오 드라마로도 제작되며 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4권과 5권에서는 조직 간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힌 가운데,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인물들 사이의 숨 막히는 서스펜스가 펼쳐진다.
9791193960042

걷지 않는 다리 3

흑살구  | 레진코믹스
14,400원  | 20240510  | 9791193960042
"수영이 형. 금방 끝나요. 착하지… 괜찮아." 자신을 바라보는 태승의 표정에서 수영은 은근한 기대감을 가지고, 태승은 ‘조금 망가지는 것’ 정도는 괜찮은 소유욕을 품는다. 그렇게 두 사람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마음을 키우는 동안 강일은 태승의 약점을 빌미로 음흉한 계략을 세운다. 위협에 휘말린 수영을 구하려 민혁을 고군분투하게 되는데….
9791193960035

걷지 않는 다리 2

흑살구  | 레진코믹스
14,400원  | 20240510  | 9791193960035
"오늘은 일단 나로 만족해 봐, 권수영 씨." 조직원을 거느리고 거리로 나선 태승. 수영이 맺은 과거 인연과의 종지부를 찍기 위함이다. 모든 걸 알게 된 수영은 복싱장으로 급히 향하지만…. 한편, 수영을 가까이 할수록 낯선 자신을 발견하는 민혁. 대표님의 애인으로 소문난 그에게 차츰 관심이 깊어지고 만다.
9791169921435

걷지 않는 다리 1

흑살구  | 레진코믹스
14,400원  | 20230810  | 9791169921435
“권수영 씨. 너 빚 있어. 그것도 엄청.” 다리 부상으로 은퇴한 전직 권투 선수 수영. 글러브, 지성이 형…. 그 모든 과거의 기억이 발목을 붙잡는다. 그러던 중, 불쑥 나타난 사채업차 태승이 나타나 삶을 휘젓는다. 터무니없는 빚을 남긴 아버지는 연이 끊긴지 오래. 수영은 힘껏 발악하고 이 모습에 태승은 흥미를 느끼는데…
9791140716289

걷는다 (걷지 않는 인간은 무엇을 잃어가고 있는가)

이케다 미쓰후미  | 더퀘스트
16,920원  | 20251029  | 9791140716289
인류 진화부터 거리 디자인까지 360도로 「걷기」를 파헤친 최초의 논픽션 “걷지 않은 하루는 인생에 쌓이지 않는다!”(인문학자 김종원) “읽자마자 걷고 싶어지는 책! 감각이, 마음이 깨어난다. 무엇보다 즐겁다”(정신과전문의 문요한) 당신의 발걸음에 담긴 뇌, 몸, 인류, 도시 이야기 ‘걷는 게 이렇게 즐거웠던가?’ 계기는 한 신발이었다. 발가락이 자유로운 신발을 신고 2년쯤 지나자 다른 신발을 신을 수 없게 됐다. 몸도, 머리도 놀랍도록 가벼웠기 때문이다. -책 서문 중에서 인간이 걷지 않게 된 지 오래다. 하루 3킬로도 걷지 않는 침팬지와 인간을 구분되게 한 것은 두 발로 장거리를 걷는 행동, 다름 아닌 직립 이족보행이었다. 하지만 깨어 있는 시간의 60% 이상을 의자에 앉게 된 현대인은 ‘걷는 존재’로서 본래의 설계와는 너무나도 다른 삶을 살고 있다. 『걷는다』는 걷기라는 단순한 행위가 인간의 모든 영역에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최신 연구와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파헤친 논픽션이다. 저자는 산업·금융의 최전선에서 기사를 써온 경제 저널리스트이지만, 어느날 발이 편안한 신발과의 만남을 계기로 ‘걷기’의 세계에 눈을 떴다. 이후 경제 미디어 NewsPicks에 연재한 칼럼이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이번 책으로 이어졌다. 저자는 뇌과학, 인류학, 도시학, 의학 논문을 종횡무진하며 걷기의 생리학부터 일과 수면, 식생활, 인간관계, 도시, 경영, 그리고 행복의 구조까지 확장되는 놀라운 탐구의 궤적을 펼친다. 이 책은 일본에서 서점에 놓이기 전부터 증쇄 요청이 쏟아졌고 출간 직후 6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가장 큰 화제작이 되었다. 걸을 때 자신의 동작을 의식해본 사람은 드물 것이다. 다리를 들어 몸을 기울이고 앞으로 향한다. 당연하게만 여겼던 이 움직임을 새삼 들여다본 저자가 마주한 것은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주목했던 ‘발의 경이로움’, 그 발을 신발에 가두고 차로 대체한 현대문명이 타고난 기적으로부터 우리를 얼마나 멀어지게 했는가에 대한 ‘진실’이었다. 그렇게 저자는 인간의 가장 자연스러운, 그렇기에 가장 행복한 감각을 회복할 실마리를 찾으며 ‘뇌-신체-도시-발-신발-자연’ 여섯 가지 키워드로 걷기를 해부한다. ‘뇌’에서는 산책을 경영 도구로 삼은 세계 리더들을 조명하며 걷기가 창의성을 자극하는 과정을, ‘신체’에서는 “앉는 인류”라는 신조어로 장시간 좌식생활이 초래한 병리적 문제를 짚는다. ‘도시’에서는 뉴욕, 도쿄, 홍콩, 인도네시아의 보행 환경을 비교하고, ‘발’과 ‘신발’ 편에서는 기술이 우리 몸을 어떻게 변형시켰는지 나이키 등 유수 브랜드들의 개발 스토리를 따라간다. 마지막장에서는 ‘자연’을 걷는 일의 잊혀진 의미를 아이슬란드 트레킹 경험과 함께 풀어낸다. 사람들의 컨디션이 안 좋아진 역사는 곧 앉아 있게 된 역사다. 『걷는다』는 AI 등 편리함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시대에 왜 우리는 점점 활력을 잃어가는지를 묻는다. 그리고 우리의 시선을 다시 ‘발끝’으로 돌려놓는다. “걷는 것을 그전과 같이 바라볼 수 없다”는 아마존 독자의 평처럼, 사회학·역학·통계 데이터를 중심으로 걷기를 둘러싼 역사와 일상을 새로운 관점에서 흥미진진한 추리소설처럼 추적했다. 걷기가 단순한 이동을 넘어 근현대라는 찰나의 시간 속에 인간이 잃어버리고 만 단 하나의 능력으로 설득력 있게 되살아온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즈음이면, 독자 역시 같은 깨달음에 닿게 될 것이다. 걷는다는 것은 존귀한 일이다. 그리고, 걸으면 모든 것이 바뀐다.
9791189141059

이 길을 걷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싯다르타 Siddhartha)

헤르만헤세, 헤르만 헤세  | 당신의서재
11,700원  | 20180420  | 9791189141059
완성된 단 하나의 명작 카네기는 분명 성공한 사람이다. 하지만 그는 인생을 몰랐다. 카네기는 죽기 전에 이런 말을 남겼다. 나는 성공하는 방법을 확실하게 알고 있다. 백 번을 다시 태어나도 지금처럼 부자로 성공할 수 있다. 그의 말은 진심이고 진실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는 죽었다. 그리고 두 번 다시 태어나지 않았다. 인생은 단 한 번의 기회가 있을 뿐이다. 일기일회(一期一會)다. 단 한 번의 기회라는 인생의 진실이 알려주는 것은 한 번밖에 없는 인생이니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게 아니라 인생 자체가 하나의 성공이라는 사실이다. 카네기처럼 부자로 살든 나처럼 빈자로 살든 하나의 삶은 하나의 성공이다. 카네기는 태어날 때부터 이미 성공인 삶을 굳이 성공시키기 위해 정작 인생의 가치와 의미를 음미할 여유가 없었을 것이다. 신은 인간을 창조할 때 그의 인생도 하나밖에 주지 않았다.왜 그랬을까. 왜 여러 번의 인생을 주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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