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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인"(으)로 1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1420241

걸 인 더 다크 (어느 날 갑자기 빛을 못 보게 된 여자의 회고록)

애나 린지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13,500원  | 20210712  | 9791191420241
“누가 내 얼굴에 용접기를 대고 있는 느낌이에요.” 어느 날 갑자기 빛을 보지 못하게 된 여인의 삶과 사랑에 관한 논픽션 출간 즉시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전 세계 10여 개국 출간! “내가 살고 있는 집에서 빛을 완전히 몰아내기란 정말 어렵다.” 이 문장은, 어둠 속에 숨어 살아야 하는 주인공 애나의 상태를 보여주는 이 책의 첫 문장이다. 평범한 공무원이던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뒤엎은 것은 갑자기 발병한 빛 알레르기였다. 빛이 닿으면 살이 타는 듯하고 영혼까지 찢어지는 고통을 겪게 된 그녀는 직장도 그만두고 동굴처럼 어둡게 만든 방 안에서 해가 지기만을 기다리는 삶을 살게 된다. 《걸 인 더 다크》는 광선과민성 지루성 피부염이라는 희귀한 만성 질환에 걸린 저자가 어둠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 싸우고, 그 안에서도 진실한 사랑을 찾아낸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 회고록이다. 출간 즉시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전기 및 회고록 부문)에 올랐고, 전 세계 유수 언론의 찬사를 받았으며,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9791167140005

걸 인 더 미러 (로즈 칼라일 장편소설)

로즈 칼라일  | 해냄출판사
14,364원  | 20210526  | 9791167140005
거울을 보는 것처럼 똑같이 생긴 샴쌍둥이 자매의 파멸의 끝 탐욕과 음모, 치명적인 광기로 뒤덮인 심리 스릴러 ★ 출간 즉시 인터내셔널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10개국 판권 계약· 드라마 제작 확정 뉴욕타임스, LA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강력 추천작 심리 스릴러, 추리소설, 가족 드라마 모든 장르를 뒤섞은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출간 즉시 인터내셔널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걸 인 더 미러』가 해냄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2020년 올해의 출판 산업 대상(ABIA)을 수상한 앨런 앤 언윈에서 빅 타이틀로 준비한 최대 화제작으로 정식 출간 전부터 전 세계 10개국에서 계약을 완료했으며, 거대 영상 플랫폼에서 영상화 판권까지 계약이 확정되어 드라마화를 앞두고 있다. 데뷔작으로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린 작가 로즈 칼라일은 작가가 되기 전에는, 변호사 업무를 병행하면서 법학을 가르쳤다. 또한 모험을 좋아해 남극에서 섬을 탐사하는 과학 항해에 참여하는 등 요트를 타고 남아프리카에서 인도양까지 항해하기도 했다. 저자의 풍부한 법 지식과 함께 항해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해낸 작품이 바로 『걸 인 더 미러』이다. 자신이 겪어온 다채로운 삶의 모습과 바다 위 요트에서의 경험이 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는 것이다. 『걸 인 더 미러』는 외모는 똑같지만 알 수 없는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쌍둥이 자매에게 남겨진 수수께끼 같은 조건의 유산을 둘러싼 심리 스릴러이다. 출간과 함께 “상상 이상의 전개로 눈을 뗄 수 없는 책”, “탐욕, 욕망, 비밀, 그리고 엄청난 긴장감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라는 뉴욕타임스, LA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주요 매체의 극찬은 물론이고, 베스트셀러 작가들 또한 “격렬한 수준의 재미, 철인 3종 경기 같은 소설”, “절대 예측하지 못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놀라운 반전”이라는 평을 하며 로즈 칼라일의 놀라운 데뷔작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나는 그날부터 나를 죽였다. 그리고 네가 되기로 했다.” 쌍둥이 자매 아이리스와 서머는 태어난 직후 12일 동안 한 사람이었다. 한 몸이 되기 전 겨우 분리되어 거울을 보는 것처럼 장기가 뒤바뀌어 있는 것을 빼면 아무도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똑같다. 어느새 성인이 된 쌍둥이 자매, 하지만 동생 아이리스는 이혼을 준비하며 삶에 지쳐 있는 반면, 언니 서머는 완벽한 남편 애덤과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둘의 겉모습은 똑같지만 어쩐지 삶은 전혀 다르게 흘러가는 듯하다. 아이리스는 완벽해 보이는 서머의 삶에 부러움과 질투, 소유욕을 동시에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리스는 언니와 단둘이 요트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게 되는데, 서머에게 항해를 맡기고 잠시 잠든 사이, 언니가 거센 바닷속으로 사라졌다는 걸 깨닫는다. 아이리스는 사랑하는 언니의 갑작스러운 실종으로 패닉 상태가 된다. 그러나 몰려오는 상실감도 잠시, 아이리스는 생각한다. 서머의 완벽한 삶을 내 것으로 만들 순 없을까? 내가 서머가 될 수 없을까? 그렇게 마음먹은 순간 모든 것이 뒤틀리기 시작하는데……. “너를 보면 마치 거울을 보는 것 같아. 난 언제나 화려한 네가 되고 싶었어.” 『걸 인 더 미러』는 쌍둥이 자매의 미묘한 심리를 통해 독자에게 강력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독자는 페이지를 넘길수록 쌍둥이 자매인 아이리스와 서머의 이야기에 빠져들지만 어느 한 인물조차 완전하게 믿을 수 없다. 사람이 누구나 양면적이고 역설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작가는 어떤 한 인물을 악인과 선인으로 나누지 않고서 어떠한 판단도 배제한 채 정교하게 설계된 서늘하고 교묘한 세계로 독자를 인도한다. 큰 사건이 일어나지 않아도 그녀들을 둘러싼 치열한 심리전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엄청난 긴장감이 느껴지는 것이다. 서로를 의지하며 사랑할 것 같은 두 쌍둥이 자매의 운명은 사실 애증으로 얽혀 있다. 자신의 삶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아이리스와, 그런 아이리스가 갖고 싶어 하던 서머의 삶. 서머가 요트 위에서 실종된 순간부터 아이리스는 자기 자신을 죽이고 갖고 싶어 하던 서머의 삶을 살기로 하지만 그 과정은 순탄하지 않다. 이야기는 진행될수록 그 어떤 곳에서도 독자가 예상하는 방향을 틀어버린 후, 결말에 마련된 반전을 향해 불규칙하게 나아간다. 『걸 인 더 미러』는 긴장감과 속도감이 주는 쾌락 이면에 정체성과 욕망에 관한 금기를 숨겨두었다. 독자들이 거울 속 쌍둥이 같은 자기 자신을 한 번 더 바라볼 수 있도록. “로즈 칼라일은 어려서 글쓰기 교육을 받기는 했지만, 의사가 되고 싶었다가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법학을 전공했다. 법학을 가르치는 일을 하던 중에 소설을 쓰겠다는 언니 메디를 보고 오랜 꿈을 살려 함께 소설을 써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녀는 처음으로 완성한 소설을 출판사로 보내기 직전 숙모의 집에서 메디와 만났는데, 바로 그때 지금까지 두 사람이 써온 소설을 버리고 함께 새로운 줄거리를 구상하게 된다. 그 자리에서 구체화한 내용을 소설로 완성한 작품이 바로 『걸 인 더 미러』다.” _ 옮긴이의 말 #로즈칼라일 #Rose_Carlyle #The_Girl_in_the_mirror, #걸인더미러, #거울속여자, #데뷔작, #영미소설, #호주소설,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인터내셔널베스트셀러, #전세계10개국판권계약, #드라마화, #음모론, #유산, #가족심리스릴러, #추천사, #언론의극찬, #스릴러, #심리스릴러, #정체성, #쌍둥이 #쌍둥이스릴러
9788926366110

걸 인 스노우

Kukafka, Danya  | 서울문화사
12,420원  | 20171130  | 9788926366110
아름다운 그녀의 가면이 벗겨지고 집착과 비틀린 사랑의 실체가 드러난다!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애달프지만 놀랍고 아름다운 미스터리 『걸 인 스노우』. 모두에게 사랑받는 고등학생 소녀 루신다가 눈 덮인 회전목마 위에서 처참한 시체로 발견된다. 이 사건은 콜로라도의 시골 마을 전체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마을 사람 모두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루신다 살인사건의 그림자 속에서 세 명의 아웃사이더가 모습을 드러낸다. 루신다를 너무도 사랑했던 소년 캐머런, 루신다가 사라졌으면 하고 바랄 정도로 그녀를 미워했던 소녀 제이드, 살인사건 조사를 맡은 경찰관 러스. 세 명의 주인공은 저마다의 비밀과 어둠을 내면에 감추고 있다. 그리고 루신다 살인사건의 진실이 드러남에 따라 이들은 자신의 어둠과 직면하게 된다. 세 명의 주인공의 상황이 교대로 묘사되며 진행되는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감정을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잃어버렸던 기억 속에 숨어있던 소녀를 죽인 범인의 진상에 다다르게 된다.
9788955054637

걸인각성 8 (거지의 깨달음 (2부 완결))

김현영  | 청어람
6,750원  | 20020831  | 9788955054637
신무협 판타지 소설. 무협지라고 해서 다 똑같은 것은 아니다. 새로운 무협지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이 책이 안성맞춤일 것이다. 우주의 질서를 흩뜨리지 않고 만성지체를 깰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뿐이니 그것은 바로 비천한 거지가 되는 것이다.거지에서 비롯되는 일들을 재미있게 담아냈다.
9788955054132

걸인각성 7

김현영  | 청어람
6,750원  | 20020720  | 9788955054132
무협 판타지 소설. 전설적인 게으름의 화신을 지칭하는 말이 있으니 만성지체라 한다. 푸른 광채에 휩싸인 눈을 가진 만성지체 표영. 표영의 어머니 화연실의 정성 어린 기원은 하늘을 감동시키고 드디어 천계의 대천신과 대신들이 움직인다. 우주의 질서를 흩뜨리지 않고 만성지체를 깰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뿐이니 그것은 바로 비천한 거지가 되는 것이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 거지가 된 표영은 개방으로 향하는데...
9788955053791

걸인각성 6 (뜻을 이루다)

김현영  | 청어람
6,750원  | 20020710  | 9788955053791
신무협 판타지 소설. 무협지라고 해서 다 똑같은 것은 아니다. 새로운 무협지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이 책이 안성맞춤일 것이다. 우주의 질서를 흩뜨리지 않고 만성지체를 깰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뿐이니 그것은 바로 비천한 거지가 되는 것이다.거지에서 비롯되는 일들을 재미있게 담아냈다.
9788955053470

걸인각성 5 (꿈틀대는 강호)

김현영  | 청어람
6,750원  | 20020420  | 9788955053470
신무협 판타지 소설. 무협지라고 해서 다 똑같은 것은 아니다. 새로운 무협지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이 책이 안성맞춤일 것이다. 우주의 질서를 흩뜨리지 않고 만성지체를 깰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뿐이니 그것은 바로 비천한 거지가 되는 것이다.거지에서 비롯되는 일들을 재미있게 담아냈다.
9788955053067

걸인각성 4 (강호가 다가오다)

김현영  | 청어람
6,750원  | 20020302  | 9788955053067
신무협 판타지 소설. 무협지라고 해서 다 똑같은 것은 아니다. 새로운 무협지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이 책이 안성맞춤일 것이다. 우주의 질서를 흩뜨리지 않고 만성지체를 깰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뿐이니 그것은 바로 비천한 거지가 되는 것이다.거지에서 비롯되는 일들을 재미있게 담아냈다.
9788955052558

걸인각성 3 (내가 곧 개방이다)

김현영  | 청어람
6,750원  | 20020110  | 9788955052558
신무협 판타지 소설. 무협지라고 해서 다 똑같은 것은 아니다. 새로운 무협지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이 책이 안성맞춤일 것이다. 우주의 질서를 흩뜨리지 않고 만성지체를 깰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뿐이니 그것은 바로 비천한 거지가 되는 것이다.거지에서 비롯되는 일들을 재미있게 담아냈다.
9788955052206

걸인각성 2 (거지의 깨달음)

김현영  | 청어람
6,750원  | 20011130  | 9788955052206
신무협 판타지 소설. 무협지라고 해서 다 똑같은 것은 아니다. 새로운 무협지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이 책이 안성맞춤일 것이다. 우주의 질서를 흩뜨리지 않고 만성지체를 깰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뿐이니 그것은 바로 비천한 거지가 되는 것이다.거지에서 비롯되는 일들을 재미있게 담아냈다.
9788955051650

걸인각성 1

김현영  | 청어람
6,750원  | 20010930  | 9788955051650
신무협 판타지 소설. 무협지라고 해서 다 똑같은 것은 아니다. 새로운 무협지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이 책이 안성맞춤일 것이다. 우주의 질서를 흩뜨리지 않고 만성지체를 깰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뿐이니 그것은 바로 비천한 거지가 되는 것이다.거지에서 비롯되는 일들을 재미있게 담아냈다.
9788956602813

행복한 걸인 사무엘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지혜에 관한 우화)

브누와 쌩 지롱  | 은행나무
0원  | 20090128  | 9788956602813
어려운 시대를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인생론을 담은 철학우화! 고통과 환영으로 가득한 에고의 바다를 넘어 자유로운 세상과 마주하게 하는 지혜롭고 재기 발랄한 책. 『행복한 걸인 사무엘』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물음에 대해 간명하면서도 깊이있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책으로, 단순한 스토리 속에 깊이있고 유익한 인생의 지혜들을 담아냈다. 삶의 지표를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바로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현자를 발견해내 밝은 세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이 책에서는 사회제도라는 틀에 갇히고, 본래의 모습을 잃고 가면 속에 모습을 감추고, 인정과 자비라는 소중한 가치를 잃어버린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인간 본성을 되살려 삶의 의미를 일깨워준다. 책 속에 등장하는 걸인은 현대 사회 속 안주해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창조한 인물이다. 걸인은 우리 모두의 내면에 존재하고 있다. 단지, 미처 깨닫지 못해 잠들어 있을 뿐이다. 어리석은 부자와 지혜로운 걸인의 우화는 우리가 잃어버렸던 것들을 다시 되찾게 하고, 더욱 지혜롭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준다. 허구의 인물인 걸인의 입을 통해 진정 가치있는 삶은 무엇인지, 인간의 행복을 조건짓는 것은 무엇인지, 현대사회의 문제점은 어디서 비롯되었으며, 그 해답은 어디 있는지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 있다.
9791127231088

내안에 그분을 노래하는 걸인

무각  | 부크크(Bookk)
8,900원  | 20180119  | 9791127231088
"1. 셀 수 없이 오랜 옛적부터 이 몸을 만들어 보고 듣고 느끼고 알게 했으니 물건을 쥘 수 있도록 세밀한 팔과 손가락들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걷고 달리도록 긴 다리와 균형을 잡고 설 수 있는 발가락들 어느 것 하나 불필요한 것 없이 완전한 조화로써 세상에 적응하도록 베풀어 주신 내 안에 그분께 찬미의 노래를 부르노라 설혹 뜻에 맞지 않는 세상을 힘겨워하며 분노와 원망의 거품을 쏟아낸다 해도 그것은 모두 내 안에 그분께서 상상할 수 없는 무한한 능력이 자신에게 존재함을 일깨우기 위한 일환이니 보는 것이 아니라 보이게 하는 것으로 들리는 것이 아니라 들리게 하는 것으로 맛보는 것이 아니라 맛을 알게 하는 것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게 하는 것으로 존재하는 우리 안에 그분을 예경하는 것 우주의 모든 생명체들이여, 그것만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일지라. "
9788993476255

쪽방동네 거지왕초 (걸인과 쪽방촌의 대부 의송 김흥용의 이야기)

김흥용  | 우리하나
7,100원  | 20120909  | 9788993476255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사역을 펼쳐온 김흥용 목사의 『쪽방동네 거지왕초』. 20여 년간 한국은행에서의 일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목회자가 된 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온 저자의 생애를 담아냈다. 음지에서 고통당하는 어려운 이웃이 다시 한 번 소망을 갖고 삶에 희망을 갖도록 인도해온 과정이 자서전 형식으로 쓰여져 있다. 참 행복을 원한다면 이웃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함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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