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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3311486

소설 격암비결

남훈  | 전원문화사
22,500원  | 20190820  | 9788933311486
남사고비결을 후세에 『격암유록(格菴遺錄)』으로 일부가 위작되어 이를 편찬되고 있는 도서는 약 40여종이나 난무하여 원본비결이 왜곡이 되고 있다. 그러나 격암일고(格菴逸稿)와 후학인 학자 만휴 임유휴가 편찬한 『남격암유전(南格菴遺傳)』, 밀암 이재가 편찬한 『남격암유적(南格菴遺跡)』, 이율곡이 지은 석담일기(石潭日記), 지봉유설 및 연려실기술 등의 기록이 30여종이나 되어, 이를 기본으로 격암예언서를 재정립하고자 『격암비결』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은 많은 독자가 살기 좋은 땅, 소 우는 십승지에서 인간다운 삶을 살기 바라는 격암선생의 일대기의 비결이다. 『토정비결』은 개인의 운세에 대한 비결이라면 『격암비결』은 천문지리와 국가운명과 국민의 삶의 갈 길을 예언한 비결이다.
9791196514433

삼가 고합니다 2: 흑룡의 해 (조선 최고의 예언가 격암 남사고 일대기 | 김찬웅 장편소설)

김찬웅  | OBJ MEDIA
12,420원  | 20200301  | 9791196514433
명종 대부터 선조 초기에 이르기까지 조선 최고의 관상가, 조선 최고의 풍수지리가, 조선 최고의 천문가로 세간에 널리 알려진 격암 남사고의 생애를 다룬 소설이다. 태사성의 기운을 타고난 조선 최고의 예언가, 남사고 첫사랑 효혜 공주를 살릴 방법을 찾기 위해 스승이 준 천문, 풍수지리, 복서와 상법 책을 들고 금강산에 들어가 공부에 매진한다. 하지만 결국 효혜 공주는 21세에 세상을 떠난다. 실의에 빠져 지내던 남사고는 스승의 깨우침으로 정신을 차리고 세상으로 나가 탐관오리와 반정공신에게 시달리는 백성들을 구제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세상을 피로 물들일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탄생과 임진년에 왜란이 일어나리라는 것을 예견하고 난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성군 이균(선조)이 왕위에 오르는 데 큰 도움을 주지만 이균은 임진년에 난이 일어날 것이라는 남사고의 말을 믿지 못한다. 남사고의 스승, 운학 스님 세자(훗날 인종) 이호의 목숨이 위태롭다는 것을 알고 일부러 문정왕후에게 접근한다. 하늘의 위력을 무기로 문정왕후와 윤원형을 겁박하여 천벌을 두려워하도록 만들고, 그로 인해 악심이 옅어져 악행의 정도가 약해지기를 바란다. 문정왕후의 사주로 동궁에 불이 나자 세자를 구하고 세상을 떠난다. 남사고의 첫사랑, 효혜 공주 인종의 누이. 어린 시절 스치듯 만났던 남사고를 잊지 못한다. 그러다 19세에 다시 자신을 찾아온 남사고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환술을 써서 그림자나 나무로 변해 다른 사람은 볼 수 없는 남사고를 효혜 공주만은 볼 수 있다. 남사고와 꿈같은 사랑을 나누던 공주는 21세에 여자아이를 낳자마자 세상을 떠난다. 남사고의 아내, 설은 아버지가 실종된 후 숙부로 여기던 이두성에게 겁탈을 당할 뻔한다. 다행히 이두성의 속내를 눈치채고 있던 하인 오봉이의 기지로 집을 빠져나와 도망치지만 이내 뒤따라온 무뢰배들에게 잡힐 위기에 처한다. 그때 남사고를 만나고, 남사고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난다. 이후 남사고의 아내가 되어 함께 조선 팔도를 돌아다니며 억울한 일을 당한 백성들을 도와준다. 남사고의 도움으로 보위에 오른, 하성군 이균 왕(선조)이 된 이균은 어머니 하동군부인이 죽기 전에 남긴, 훗날 보위에 오르거든 남사고를 책사로 삼아 무슨 일이든 상의하여 처리하라는 유언을 지키지 않는다. 그러다 왕권을 위협하는 일변이 자주 일어나자 남사고를 찾는다. 남사고의 말에 위안을 얻고, 마음의 안정을 찾은 왕은 그에게 관상감 천문교수 직을 내린다. 하지만 을해년에 동서로 당이 나뉠 것이고, 그로 인해 임진년에 이르러서는 왜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남사고의 경고를 무시한다.
9791196514440

삼가 고합니다 3: 왜란을 막으소서 (조선 최고의 예언가 격암 남사고 일대기 | 김찬웅 장편소설)

김찬웅  | OBJ MEDIA
12,150원  | 20200301  | 9791196514440
명종 대부터 선조 초기에 이르기까지 조선 최고의 관상가, 조선 최고의 풍수지리가, 조선 최고의 천문가로 세간에 널리 알려진 격암 남사고의 생애를 다룬 소설이다. 태사성의 기운을 타고난 조선 최고의 예언가, 남사고 첫사랑 효혜 공주를 살릴 방법을 찾기 위해 스승이 준 천문, 풍수지리, 복서와 상법 책을 들고 금강산에 들어가 공부에 매진한다. 하지만 결국 효혜 공주는 21세에 세상을 떠난다. 실의에 빠져 지내던 남사고는 스승의 깨우침으로 정신을 차리고 세상으로 나가 탐관오리와 반정공신에게 시달리는 백성들을 구제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세상을 피로 물들일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탄생과 임진년에 왜란이 일어나리라는 것을 예견하고 난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성군 이균(선조)이 왕위에 오르는 데 큰 도움을 주지만 이균은 임진년에 난이 일어날 것이라는 남사고의 말을 믿지 못한다. 남사고의 스승, 운학 스님 세자(훗날 인종) 이호의 목숨이 위태롭다는 것을 알고 일부러 문정왕후에게 접근한다. 하늘의 위력을 무기로 문정왕후와 윤원형을 겁박하여 천벌을 두려워하도록 만들고, 그로 인해 악심이 옅어져 악행의 정도가 약해지기를 바란다. 문정왕후의 사주로 동궁에 불이 나자 세자를 구하고 세상을 떠난다. 남사고의 첫사랑, 효혜 공주 인종의 누이. 어린 시절 스치듯 만났던 남사고를 잊지 못한다. 그러다 19세에 다시 자신을 찾아온 남사고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환술을 써서 그림자나 나무로 변해 다른 사람은 볼 수 없는 남사고를 효혜 공주만은 볼 수 있다. 남사고와 꿈같은 사랑을 나누던 공주는 21세에 여자아이를 낳자마자 세상을 떠난다. 남사고의 아내, 설은 아버지가 실종된 후 숙부로 여기던 이두성에게 겁탈을 당할 뻔한다. 다행히 이두성의 속내를 눈치채고 있던 하인 오봉이의 기지로 집을 빠져나와 도망치지만 이내 뒤따라온 무뢰배들에게 잡힐 위기에 처한다. 그때 남사고를 만나고, 남사고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난다. 이후 남사고의 아내가 되어 함께 조선 팔도를 돌아다니며 억울한 일을 당한 백성들을 도와준다. 남사고의 도움으로 보위에 오른, 하성군 이균 왕(선조)이 된 이균은 어머니 하동군부인이 죽기 전에 남긴, 훗날 보위에 오르거든 남사고를 책사로 삼아 무슨 일이든 상의하여 처리하라는 유언을 지키지 않는다. 그러다 왕권을 위협하는 일변이 자주 일어나자 남사고를 찾는다. 남사고의 말에 위안을 얻고, 마음의 안정을 찾은 왕은 그에게 관상감 천문교수 직을 내린다. 하지만 을해년에 동서로 당이 나뉠 것이고, 그로 인해 임진년에 이르러서는 왜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남사고의 경고를 무시한다.
9791196514426

삼가 고합니다 1: 태사성, 운명 (조선 최고의 예언가 격암 남사고 일대기 | 김찬웅 장편소설)

김찬웅  | OBJ MEDIA
12,150원  | 20190801  | 9791196514426
명종 대부터 선조 초기에 이르기까지 조선 최고의 관상가, 조선 최고의 풍수지리가, 조선 최고의 천문가로 세간에 널리 알려진 격암 남사고의 생애를 다룬 소설이다. 태사성의 기운을 타고난 조선 최고의 예언가, 남사고 첫사랑 효혜 공주를 살릴 방법을 찾기 위해 스승이 준 천문, 풍수지리, 복서와 상법 책을 들고 금강산에 들어가 공부에 매진한다. 하지만 결국 효혜 공주는 21세에 세상을 떠난다. 실의에 빠져 지내던 남사고는 스승의 깨우침으로 정신을 차리고 세상으로 나가 탐관오리와 반정공신에게 시달리는 백성들을 구제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세상을 피로 물들일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탄생과 임진년에 왜란이 일어나리라는 것을 예견하고 난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성군 이균(선조)이 왕위에 오르는 데 큰 도움을 주지만 이균은 임진년에 난이 일어날 것이라는 남사고의 말을 믿지 못한다. 남사고의 스승, 운학 스님 세자(훗날 인종) 이호의 목숨이 위태롭다는 것을 알고 일부러 문정왕후에게 접근한다. 하늘의 위력을 무기로 문정왕후와 윤원형을 겁박하여 천벌을 두려워하도록 만들고, 그로 인해 악심이 옅어져 악행의 정도가 약해지기를 바란다. 문정왕후의 사주로 동궁에 불이 나자 세자를 구하고 세상을 떠난다. 남사고의 첫사랑, 효혜 공주 인종의 누이. 어린 시절 스치듯 만났던 남사고를 잊지 못한다. 그러다 19세에 다시 자신을 찾아온 남사고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환술을 써서 그림자나 나무로 변해 다른 사람은 볼 수 없는 남사고를 효혜 공주만은 볼 수 있다. 남사고와 꿈같은 사랑을 나누던 공주는 21세에 여자아이를 낳자마자 세상을 떠난다. 남사고의 아내, 설은 아버지가 실종된 후 숙부로 여기던 이두성에게 겁탈을 당할 뻔한다. 다행히 이두성의 속내를 눈치채고 있던 하인 오봉이의 기지로 집을 빠져나와 도망치지만 이내 뒤따라온 무뢰배들에게 잡힐 위기에 처한다. 그때 남사고를 만나고, 남사고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난다. 이후 남사고의 아내가 되어 함께 조선 팔도를 돌아다니며 억울한 일을 당한 백성들을 도와준다. 남사고의 도움으로 보위에 오른, 하성군 이균 왕(선조)이 된 이균은 어머니 하동군부인이 죽기 전에 남긴, 훗날 보위에 오르거든 남사고를 책사로 삼아 무슨 일이든 상의하여 처리하라는 유언을 지키지 않는다. 그러다 왕권을 위협하는 일변이 자주 일어나자 남사고를 찾는다. 남사고의 말에 위안을 얻고, 마음의 안정을 찾은 왕은 그에게 관상감 천문교수 직을 내린다. 하지만 을해년에 동서로 당이 나뉠 것이고, 그로 인해 임진년에 이르러서는 왜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남사고의 경고를 무시한다. [줄거리] 병인년(1506년) 9월 초하루, 지중추부사 박원종은 부사용 성희안과 이조판서 유순정 등과 함께 반정을 일으킨다. 이조좌랑 남희백은 반정군이 새로운 왕으로 내세우는 진성대군(훗날의 중종)도 선왕(성종)의 친자식이라는 점을 위안으로 삼고 임금의 목숨만큼은 구하고자 반정에 가담한다. 우여곡절 끝에 목숨을 건진 임금은 연산군으로 봉해져 강화도 교동으로 귀양을 떠난다. 남희백은 반정공신이 되어 출셋길에 오를 수 있음에도 사직을 하고 아내와 함께 고향 울진으로 내려간다. 고향 집에 이르기 전에 불영계곡에서 잠시 쉬던 남희백 부부는 운학이라는 법명의 스님을 만난다. 운학 스님은 남희백 부부에게 3년 후 밤하늘에 태사성이 밝게 빛나는 날 부인이 한 사내아이를 낳을 것이라며 자기 말대로 된다면 아이가 열두 살 되는 해 불영사로 보내 달라고 한다. 정확히 3년 후, 안씨는 사내아이를 낳는다. 그날 밤 하늘에는 태사성이 유난히 밝게 빛나고, 남희백 부부는 운학 스님이 예견한 대로 되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남희백 부부는 남사고가 물기가 느껴진다고 하는 날에는 반드시 비가 내리고, 집에 누가 올 거라고 하면 반드시 손님이 찾아오고, 마을 뒷산에 새로운 봉분이 생길 거라고 하면 마을의 누군가가 죽는 것을 보고 남사고가 범상치 않은 아이임을 안다. 남사고는 조광조의 죽음까지 예언하고, 남희백은 실제로 조광조가 죽자 남사고가 열두 살 되는 해 그를 운학 스님에게 보낸다. 남사고는 운학 스님 밑에서 호흡법인 복기법을 비롯하여 역학과 천문, 풍수지리, 복서, 관상법과 몸을 보호하는 격술과 환술 등을 배운다. 2년 후, 어느 정도 천기와 상을 읽고 역수를 할 수 있게 된 남사고는 스승을 따라 한양에 올라간다. 그리고 가외(추석) 전날 종루 저잣거리에서 용의 기운을 지닌 남자아이(세자, 훗날의 인종)와 숨이 멎을 만큼 아름다운 여자아이(효혜 공주)를 만난다. 첫눈에 효혜 공주에게 이끌린 남사고는 그녀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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