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격 번째로는 걸러낸 이름을 받고"(으)로 북프라이스의 도서 검색결과 입니다.
9791168361164

심장으로 걸러낸 이야기

권동기 (지은이)  | 북랩
10,000원  | 2021-12-28  | 9791168361164
소중하고 사랑하는 시에게 굳은 약속을 한 것처럼 시인은 새 시집을 낸다. 글쓰기를 멈추지 않는다는 것은 중요하다. 멈추지 않는다면 어떻게든 시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1994년 첫 시집 이후 서정성과 일상을 함께 골라 놓는, 시를 향한 써레질이 오늘도 계속된다.
9791191221145

이름 없는 집안일에 이름을 지었습니다

우메다 사토시 (지은이), 박세미 (옮긴이)  | 덴스토리(Denstory)
13,000원  | 2021-10-10  | 9791191221145
지금까지 길고 끝도 없는, 이름 없는 집안일을 해온 살림인들을 위한 파이팅 에세이. 이 책에서는 수많은 집안일 중에서도 특히 큰 공감을 얻은 집안일 70가지를 엄선해서 하루 흐름에 따라 소개하고 있다. .
9791163722250

이름을 찾아주오

임이랑 (지은이)  | 전북대학교출판문화원
13,000원  | 2024-05-10  | 9791163722250
조선 후기의 인물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여성 서사를 다룬다. 유교 사회에서 특히 효녀, 열녀로서 충실히 살았던 이들의 이야기에 주목한다. 칭찬인 듯 아닌 듯, 예리한 비판인 듯 절실한 연민인 듯, 인물전 기록자들의 미묘한 사유 속에서 조선 여인들의 삶이 어떤 빛깔과 모양의 이야기로 빚어지는지 살펴본다.
9791157786251

이름을 불러주오

문은식 (지은이)  | 맑은샘(김양수)
15,000원  | 2023-12-11  | 9791157786251
누구나 한 번은 가야 하는 죽음의 길. 그 길 위에 서 있는 영혼들은 어떤 마음으로 무엇을 원할까? 20대 초반부터 30년 넘게 영혼들을 그다음 생으로 안내하는 역할을 한 저자가 이 질문에 답을 한다.
9791160033809

이름을 바꿔주세요

구창임 (지은이)  | 창조와지식(북모아)
18,000원  | 2021-11-01  | 9791160033809
어느 날 소래포구 둘레 길을 걷다가 작은 들꽃을 보았다. 푸르게 빛나는 작고 여린 꽃들이 보란 듯이 반짝였다. 이름이 별명이 되어 놀림을 받고 있는 아이가 자기 이름에 담긴 좋은 뜻을 깨닫고 자존감을 회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이야기를 만들었다.
9791187903741

이름을 부르면

정이립 (지은이), 전명진 (그림)  | 잇츠북어린이
12,000원  | 2021-06-18  | 9791187903741
한때는 주인 아이의 자랑꺼리였지만 지금은 낡았다고 버려진 자전거 황금 날개. 아직도 잘 달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다. 마음씨가 있는 자전거 황금 날개는 산책로가 나 있는 개천가에 버려졌는데….
9788963012247

이름을 들려줄게

조연화 (지은이), 황여진 (그림)  | 단비어린이
12,000원  | 2021-01-02  | 9788963012247
한국에서 나고 자란 한국인이지만, 까만 피부와 곱슬곱슬한 머리카락 때문에 여러 가지 오해와 불편을 겪는 소년 ‘강뉴’의 이야기다. 에티오피아 사람인 할아버지가 지어 준 이름으로 에티오피아 말이라고 한다. 할아버지는 왜 고국을 떠나 한국에서 살고 있고, 강뉴의 이름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을까?
9788954674171

이름을 불러줘

황여정 (지은이)  | 문학동네
13,500원  | 2020-08-27  | 9788954674171
치밀한 구성과 정교한 문장으로 묵직한 진심을 전하는 작가 황여정의 두번째 장편소설 『내 이름을 불러줘』가 출간되었다. 작가는 등단작이자 2017년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인 첫 장편 『알제리의 유령들』에서 앞 세대에게 닥친 역사적 비극을 고스란히 물려받게 된 청년 세대의 고뇌와 방황을 담담해서 더욱 절절하게 다가오는 서술로 풀어내었다.
9791162430897

이름을 찾았다

박정양 (지은이)  | 시산맥사
9,000원  | 2019-10-30  | 9791162430897
9791190157025

이름을 잊어줘

J. S. 몬로 (지은이), 김효정 (옮긴이)  | 북플라자
15,000원  | 2019-08-19  | 9791190157025
출장을 마치고 녹초가 되어 런던으로 돌아온 여자는 극심한 어지럼증과 함께 돌발적인 기억 상실을 경험한다. 여자는 자신의 이름과 직업을 전혀 기억할 수 없다. 뚜렷하게 기억하는 것은 방금 베를린에서 귀국했다는 사실과 런던에서 살았던 집 주소뿐! 그런데 자신의 집에는 낯선 남녀가 돌아다니고 있는데...
9788962681840

이름을 불렀어

이금이 (지은이), 최명숙 (그림)  | 해와나무
11,000원  | 2019-05-30  | 9788962681840
생각숲 상상바다 8권.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잘 풀어내는 이금이 작가는 이번 <내 이름을 불렀어>에서 외로움으로 헛헛한 마음을 가진 아이와 그 아이의 서늘한 마음에 무심히 다가가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는 한 이웃의 삶에 주목했다.
9788956699387

이름을 불러줘

전성재 (지은이)  | 오늘의문학사
9,000원  | 2018-09-10  | 9788956699387
오늘의문학 시인선 429번째. 용인문화재단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어 지원을 받은 전성재 시인의 3시집 『내 이름을 불러줘』등 을 수록했다. 표제시 <내 이름을 불러 줘>는 통렬한 자기 확인의 시다. ‘내 이름’ 곧 나의 본질, 본 모습을 보고 불러 달라고 말한다.
9791155119167

이름을 불러줘

설화은 (지은이)  | 동아
11,000원  | 2017-09-29  | 9791155119167
설화은 장편소설. "아직도 사람을 잘못 골랐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장님 고아 소년의 눈을 고쳐주고 집안으로 들인 대가는 그녀를 배신하고 가문을 몰락시키는 것이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황후 이레인은 신비한 펜던트로 인해 과거로 회귀한다.
9788958002062

이시환 (지은이)  | 신세림
15,000원  | 2018-12-19  | 9788958002062
9788932473659

고야 가즈오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 을유문화사
13,500원  | 2017-11-25  | 9788932473659
태도를 바꾸는 것만으로 인생이 정말 바뀔까. 인생 후반부에는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많은 이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될까. 이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을 오로지 두 남자의 이야기와 대화를 통해 독자에게 전달한다.
9788934805175

Barry J. Blake (지은이), 고석주 (옮긴이)  | H.S MEDIA(한신문화사)
13,500원  | 1998-04-30  | 9788934805175
9791136925237

[BL] 이름을 부를 때까지

두고 (지은이)  | 블루브
4,000원  | 2022-05-13  | 9791136925237
9791193847442

이름을 불러준 너에게

박은비 (지은이)  | 당신의바다
14,000원  | 2025-09-30  | 9791193847442
혼자가 아니라고 믿게 해주는 학원 히어로 성장소설. 능력을 가졌다는 이유로 위험해지고, 평범하지 않다는 이유로 고립되는 아이들이, 서로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가며 “그래도 너라서 괜찮다”고 말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섬세하게 그려져 있다.
9788963013480

이름을 불러 봐

김인자 (지은이), 정하정 (그림)  | 단비어린이
15,000원  | 2024-06-17  | 9788963013480
조선 시대부터 민화는 민중들의 곁에서 작은 즐거움을 주는 그림이었다. 우리의 ‘이웃’과도 같은 그림이었다. ‘단비어린이 우리민화 그림책’은 조선 시대 민화에 담긴 뜻을 그대로 담아, 어린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민화의 즐거움을 가득 느낄 수 있도록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이야기들도 그러모았다.
9788925574950

이름을 불러 주세요

박소윤 (지은이)  | 모든요일그림책
15,000원  | 2024-06-15  | 9788925574950
버림받은 고양이를 소재로 한 그림책으로, 유기묘의 외롭고 애처로운 처지를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세상에는 사랑받는 반려동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동물도 많이 있다는 작가의 의도가 작품 전반에 드러난다. 반려동물과 함께한다는 것은 새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자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 하는 일임을 독자들에게 일깨우며, 깊은 울림을 준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