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우, 김주용 (지은이)  |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23,000원  | 2011-02-28  | 9788959334346

경남 창원시에 있는 진례산성에 관한 조사 연구를 한 권의 책으로 묶어서 경남학학술총서의 하나로 간행하였다. 진례산성의 역사, 연구 자료,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 방안을 담았다. 역사와 연구 자료 부분에서는 문헌 자료와 고고학의 발굴성과를 망라하였으며, 역사적 원형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관광문화재로서 올바로 복원되어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려고 했다.

김정대 (지은이)  | 태학사

15,000원  | 2007-12-31  | 9788959662081

최경원 (지은이)  | 빨간콩

18,500원  | 2023-11-15  | 9791191864281

우리나라 유물을 박물관에 박제된 화석이 아닌, 당대 사람들의 삶 속에서 함께했던 도구로 바라보고 재해석한 논픽션 그림책이다. 1권 '선사시대관'에 실린 15점의 유물은 구석기 시대부터 삼한시대까지의 유물 중 대표적인 유물을 추린 것이다.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 (엮은이)  | 단국대학교출판부

40,000원  | 2012-05-11  | 9788970924786

조선왕조의 마지막 공주인 덕온공주와 그 후손의 유물 200여 점을 모은 도록이다. 이 도록에 수록된 대표 유물로는 국가 지정 중요민속문화재 제1호인 덕온공주 당의와 제211호 덕온공주 의복 6점, 제212호 덕온공주 유물 33점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도록은 부마 윤의선의 의복 및 생활용품, 왕실의 편지글 등도 수록하여 조선 마지막 공주 덕온가의 생활과 품격을 엿볼 수 있다.

최경원 (지은이)  | 빨간콩

18,500원  | 2023-11-15  | 9791191864298

우리나라 유물을 박물관에 박제된 화석이 아닌, 당대 사람들의 삶 속에서 함께했던 도구로 바라보고 재해석한 논픽션 그림책이다. 2권에 실린 10점의 유물은 삼국 시대까지의 유물 중 시대의 문화와 일상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온, 선구적인 역할을 한 대표적인 유물을 추린 것이다.

최경원 (지은이)  | 빨간콩

18,500원  | 2023-11-15  | 9791191864304

우리나라 유물을 박물관에 박제된 화석이 아닌, 당대 사람들의 삶 속에서 함께했던 도구로 바라보고 재해석한 논픽션 그림책이다. 3권 '삼국시대관 2'에 실린 10점의 유물은 삼국 시대까지의 유물 중 시대의 문화와 일상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온, 선구적인 역할을 한 대표적인 유물을 추린 것이다.

한국문화유산답사회 (엮은이)  | 돌베개

13,000원  | 2002-04-08  | 9788971990902

우리의 문화유산과 유적지를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답사여행의 길잡이 시리즈 열네 번째 책. 영남의 젖줄 낙동강을 모태 삼아 문화를 일구어온 경남지역의 답사여행 안내서이다. 경남 문화의 중심 도시 창녕과 밀양, 태평양으로 연결된 한반도 남쪽 관문 울산과 양산·부산, 그리고 가야의 원형을 간직한 김해·창원, 함안·의령 등 6개의 답사여행 코스가 소개된다.

김대균 (글), 김상민, 김정선 (그림), 즐거운학교 편집부  | 문학동네

7,500원  | 2010-03-12  | 9788954610643

근정전 주위에서 오방신 찾기, 강녕전 금단청 색칠하기, 자경전 십장생 굴뚝에서 숨은 그림 찾기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활동이 가득 담긴 현장학습 가이드북. 현장활동에 앞서 책이나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고, 답사코스를 짜보는 활동 등은 어린이들이 실제 현장학습을 충실히 돕는다.

김대균 (글), 김상민, 김정선 (그림), 즐거운학교 편집부  | 문학동네

7,500원  | 2002-05-10  | 9788982815140

근정전 주위에서 오방신 찾기, 강녕전 금단청 색칠하기, 자경전 십장생 굴뚝에서 숨은 그림 찾기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활동이 가득 담긴 현장학습 가이드북. 현장활동에 앞서 책이나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고, 답사코스를 짜보는 활동 등은 어린이들이 실제 현장학습을 충실히 돕는다.

이서후, 김민지, 김해수, 최석환 (지은이)  | 경남도민일보

16,000원  | 2020-12-11  | 9791186351338

<경남도민일보> 문화부 기자들이 경남지역 18개 시군의 동네와 그 가치를 발견하는 책을 썼다. 거창하지 않지만 소소한 즐거움, 일상의 소중함, 우리 동네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우리 지역 동네 문화의 스토리텔링이다.

정경택 (지은이)  | 경상국립대학교출판부

17,000원  | 2020-02-27  | 9788962572971

경상대학교 인문대학 경남학 교양 총서 세 번째. 러일전쟁 당시 두 경남을 두고 어떤 힘겨루기를 벌였는지, 조선은 어떤 자세를 취했는지 담아냈다. 당시 조선에서는 청나라와 러시아, 일본, 그리고 서방 열강들이 서로 다투며 알력과 대립이 난무했고 급기야 전쟁으로 비화했다.

권범철, 남석형, 박민국, 이창언 (지은이)  | 피플파워

30,000원  | 2015-09-01  | 9791186351017

멍게, 마늘, 갯장어, 전어, 흑돼지, 재첩, 시금치, 물메기 등 땅과 물에서 난 23가지 식재료. 그 속의 맛과 역사, 사람을 담았다. 특산물을 길러낸 사람들의 삶과 역사, 지역적 특성·배경, 생산과정은 물론 식탁에 오르기까지 모든 생애주기를 담았다.

이상옥 (지은이)  | 시와에세이

25,000원  | 2015-02-28  | 9791186111048

이상옥 교수가 경남 소재 대학에 재직하며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시대, 장르, 젠더 등에서 대표성을 띠는 일제강점기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시인 22인을 조명한 경남현대시인론.

임학종, 박정선, 남재우, 천성주, 남성진, 장성진 (지은이)  |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20,000원  | 2014-02-28  | 9788959337019

'창원대학교 경남학연구센터 경남학학술총서' 7권. 낙동강은 경남지역 사람들의 삶의 경험이 켜켜이 쌓여있는 역사의 현장이었다. 따라서 낙동강 주변에는 당시 사람들의 흔적이 문화유산으로 남아있다.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낙동강의 역사, 문학, 민속 등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했다.

최상용 (지은이)  | 덕주

25,000원  | 2025-03-03  | 9791198814685

고조선의 문화적 흐름이 오늘날까지도 면면히 이어지고 있음을, ‘고조선의 문화유산’ ‘한민족의 언어와 사상’ ‘신석기와 청동기 및 철기시대의 유적과 유물’ ‘고조선의 의식문화’ ‘다양한 무덤양식과 제례문화’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조현설 (지은이), 원혜영 (그림)  | 한겨레아이들

12,000원  | 2022-11-15  | 9791160409215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신화' 고조선 편. 동아시아 신화 전문가인 서울대 국문학과 조현설 교수가 기획, 집필하여 근거 없는 옛이야기가 아닌 신화학자의 손끝에서 빚어진 제대로 된 건국신화를 만들고자 했다. 대표적인 문헌들을 바탕으로 삼되 또 다른 기록들과 구전돼온 다양한 자료들을 모아 전체 틀 안에서 재구성하는 방식을 취한 것이 특징이다.

김호숙, 마석한 (지은이)  | 한국학술정보

19,000원  | 2021-12-03  | 9791168012011

단군과 고조선은 한민족 5000년 역사의 고향이자 정신적 뿌리다. 그러나 한민족 역사의 뿌리임에도 사료가 한문으로 되어 있어 많은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한글세대를 위해 번역을 시도해 원문에 한글음과 해석을 나란히 적어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석준 (지은이)  | 부크크(bookk)

36,500원  | 2021-01-18  | 9791137233072

김기정 (지은이), 오승만 (그림), 하일식 (감수)  | 웅진주니어

12,000원  | 2020-08-27  | 9788901244044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다. <처음이야, 고조선>에서는 '환웅, 단군, 위만, 우거' 네 명의 화자가 우리의 처음 나라 고조선의 역사에 대해 바통을 이어 주고 또 이어 받듯,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이어간다.

최동환 (지은이)  | 메이킹북스

15,000원  | 2020-04-27  | 9791197006418

고조선을 단군조선, 후조선, 위만조선으로 나누고, 그 실체를 규명한 책이다. 그 말미에는 요동군의 원래 위치와 옮긴 위치를 써서, 우리 상고사에 존재하는 많은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