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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학교"(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5578651

유쾌한 코딩 (파이썬으로 시작하는 프로그래밍 기초)

하일규, 경일대학교 교육과정혁신센터  | 인피니티북스
16,150원  | 20200313  | 9791185578651
한 학기 강의를 위한 맞춤형 파이썬 교재! 이 책은 전공에 상관없이 기초적인 코딩 기술을 익히고자 하는 학습자들에게 적합한 교재이다. 코딩은 알고리즘에 따라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이고, 알고리즘은 명령의 처리 순서를 말한다. 알고리즘은 프로그램의 골격이 되고 틀이 된다. 이 책에 포함된 파이썬 언어의 기초 문법과 핵심 문법을 학습함으로써 알고리즘을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방법을 익히고, 알고리즘에 따라 파이썬 언어에 맞추어 코딩하는 기술을 익힐 수 있다. 전체적인 순서는 전반부인 1장부터 7장까지는 코딩과 관련된 개념을 설명하고 파이썬 언어의 기초적인 문법을 익히도록 구성하였다. 1장은 코딩, 알고리즘, 프로그램 등 코딩과 관련된 주요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파이썬 코딩을 위한 환경설정 방법을 구성하였다. 2장은 알고리즘을 익히기 위한 랩터(Rapter) 사용방법을 다루었다. 프로그래밍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인 변수와 연산자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였다. 3장은 프로그램에 자료를 입력하고 출력하는 방법을 다루었고, 4장은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변수의 자료 형태인 자료형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였다. 5장부터 7장까지는 프로그램의 골격을 이루는 조건문과 반복문을 구성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다루었다. 후반부인 9장부터 14장까지는 파이썬 언어의 비교적 고급 문법을 익히도록 하고 응용력을 높이도록 구성하였다. 9장에서는 절차 지향 언어의 특징인 함수를 구성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다루었고 10장부터 12장까지는 파이썬 언어에서 제공하는 주요한 내장함수를 다루었다. 모든 전공분야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학 관련 함수, 그래픽 관련 함수, 자료구조 관련 함수 등을 포함하였다. 13장에서는 파이썬이 지원하는 객체지향 언어의 특징인 클래스를 구성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다루었다.
9791185578668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신희선, 조용길, 경일대학교 교육과정혁신센터  | 인피니티북스
16,150원  | 20200326  | 9791185578668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능력’을 함양하는 지침서 대학과정 전반에서 요구되는 ‘사고력과 표현 교육’ 이 책은 대학생이 갖추어야 할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능력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건설적인 비판을 통해서 대안을 모색하는 능력, 이를 위해 서로 협력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교육의 요체이다. 따라서 논리와 설득력에 치중된 기존 의사소통교육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협력적 마인드와 대안 창출 능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협력적 마인드와 대안 창출 능력은 대학 교양과정뿐만 아니라, 전공분야에서도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능력이다. 저자들은 이를 염두에 두고 전체적인 내용을 구성하였다. 즉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능력에 대한 개념 정의에서 출발하여 발표와 토론 등 몇몇 주요한 의사소통 유형에 대한 원리를 소개하고, 이를 실습에 적용해 보고 함께 평가하는 활동 중심의 교수학습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가도록 설계하였다.
9788978018418

동계집

동계 경일  | 동국대학교출판부
19,800원  | 20180730  | 9788978018418
『동계집東溪集』은 효종孝宗·현종顯宗·숙종肅宗 연간에 활동한 경일敬一(1636~1695) 대사의 시문집이다. 네 권으로 이루어진 본서는 권1에 오언절구 21편, 육언절구 3편, 칠언절구 20편, 오언율시 43편, 칠언율시 57편 등의 시가 수록되어 있으며, 권2에는 서序 2편, 기記 12편, 권3에는 기記 5편, 비명碑銘 4편, 잡저雜著로 채워진 권4에는 6편의 산문이 실려 있다. 아울러 첫 장에는 신주백申周伯의 서문, 마지막 장에는 자감慈鑑이 찬한 「태허당 대사 행적太虛堂大師行蹟」이 부록으로 수록되었다. 현존하는 『동계집』은 남권희 소장본과 동국대 소장본 두 가지인데, 똑같이 강희 50년(1711) 밀양密陽 재악산載岳山 영정사靈井寺에서 개간된 것으로 106장, 1장 10행, 1행 20자로 판각되어 있다. 이 중 동국대본은 네 권 가운데 한 권만 남은 잔본이어서 문집의 전모를 확인하기가 어렵다. 『한국불교전서』 권12에 들어 있는 『동계집』은 남권희 소장본을 저본으로 삼아 활자화한 것으로, 서序 다음에 편집되어 있던 행적을 맨 뒤로 돌려 부록으로 덧붙여 놓고 있다. 『동계집』은 경일이 서거한 지 16년 되던 신묘년(1711)에 간행되었는데, 생전의 명성과 경외되었던 상황을 생각하면 늦은 시기에 간행되었다고 할 수 있다. 발문에 따르며 경일이 평소 자신의 시문을 갈무리하는 것을 탐탁지 않게 여긴 데다, 문도들이 문집 간행의 뜻을 세웠으나 산실된 시문이 적지 않아 이를 수습하는 데 많은 시간이 지체되었음을 알 수 있다. 문집 간행에 임해서는 문도인 자감慈鑑·익상益祥·원순元順 등이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난다. 자감은 직접 「태허당 대사 행적」을 찬술했으며 익상은 『동계집』의 개간과 관련, 간기刊記를 작성하는 한편, 당시 영남의 큰 학자였던 신주백申周伯을 찾아 서序를 부탁한 인물이다. 이외 원순은 풍계楓溪에게 『동계집』의 또 다른 서문을 부탁했던 것으로 드러나는데, 『동계집』 판각의 원고로는 신주백의 서序를 취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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