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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워크 투자수업(50주년 특별 개정판) (프린스턴대 전설적인 경제학자의 주식투자 기본기)
버턴 말킬 | 골든어페어
19,800원 | 20230620 | 9791188225736
200만 독자가 인정한 주식투자 기본서 주식투자·자산관리 분야 50년 스테디셀러 13판 : 4년에 한 번씩 최신 정보 반영 전설적인 경제학자 버턴 말킬은 지난 50년간 4~5년에 한 번씩 자신이 쓴 내용을 점검해 보고 최신 정보를 반영하여 『랜덤워크 투자수업』을 개정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 나온 50주년 특별 개정판(13판)에는 긴 세월과 수많은 독자의 검증을 거친 믿을 수 있는 주식투자 기본기에 관한 조언으로 가득하다. 경제학자이자 시장 전문가 겸 시장 참여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기본기에 대해 알려준다. 기본적인 금융 용어와 개념, 투자 전략별 실제 성과, 투자 시 유의할 점, 역사적 사건과 최신 트렌드, 투자 포트폴리오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일반 투자자가 쉽게 주식투자 기본기를 익힐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주식투자는 외딴섬처럼 홀로 존재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점도 설득력 있게 전하며, 세월의 검증을 거친 조언으로 자신에게 맞는 투자전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랜덤워크 투자수업』은 개정판이 나올 때마다 평가가 좋아지고 판매량이 늘어나며 50년간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아왔다. 당신도 이 책을 읽고 하루빨리 말킬의 조언대로 실천한다면 든든한 노후자금을 마련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주식투자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서점에 흘러넘치는 수많은 신간을 뒤적이지 말고, 이 책을 읽고 또 읽자.” -「뉴욕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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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 시대 (그들은 성공한 혁명가인가, 거짓 예언자인가)
빈야민 애펠바움 | 부키
31,500원 | 20221104 | 9788960519503
성장과 번영이라는 약속으로 정치권력과 대중을 사로잡고 전 세계를 장악한 문제적 경제학자들! 그 모험과 패배의 40년 역사를 파헤친 경제 저널리즘의 백미 이 책은 경제학설사보다는 《러시아 혁명사》에 더 가까운, 논쟁과 모험과 행동과 사회의 대변혁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활극과 같은 책이다. 1969년부터 2008년까지의 40년은 시장 자유주의를 내세운 일군의 경제학자들이 정치인들을 현혹시켜 권력을 장악하고 사회 정책과 전 세계 경제 시스템을 완전히 바꿔 버린 ‘경제학자들의 반란의 시대’였다. 이 시기에 경제학자는 과세와 공공 지출을 제한하고 규제를 완화하고 세계화를 향한 길을 거침없이 열어젖혔다. 경제학자는 스스로 정책 입안자, 중앙은행 수장, 미국 재무장관이 되어 자신들의 이론에 따라 세계를 재주조했다. 지난 반세기 동안 경제학자들은 성장을 약속했고 의도적으로 번영의 분배를 외면해 왔다. 그리고 마침내 2008년 그들이 쌓아 올린 바벨탑은 동시에 무너졌다. 그들은 자유 시장의 성공한 혁명가였을까, 거짓 예언자였을까? 신자유주의 경제학의 태동부터 패배까지의 40년을 정밀 지도처럼 입체 추적한 이 책은 경제 저널리즘의 백미이며 자본주의의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흥미진진한 역사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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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더 중요한 것들 (경제학자의 행복 수업)
하노 벡, 알로이스 프린츠 | 다산초당
15,300원 | 20210217 | 9791130634753
독일 최고의 경제학자 하노 벡이 발견한 행복의 비밀 “왜 돈을 많이 벌수록 더 행복해지지는 않는 걸까? 평생 돈을 연구해온 경제학자의 눈으로 행복의 비밀을 밝혀낸 인문 교양서. 『부자들의 생각법』, 『경제학자의 생각법』, 『인플레이션』 등이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며 스타덤에 오른 하노 벡은 그동안 철학자나 심리학자들이 주로 다뤄왔던 ‘행복’이란 주제를 경제학자의 시선으로 연구해 그 속성을 파헤쳤다. 돈이 얼마나 있어야 행복해지는지, 원하는 물건을 갖기 위해 마음껏 소비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 추상적인 것으로 여겨졌던 행복도 정확한 숫자로 계산할 수 있는지 등을 연구해 그 답을 찾은 것이다. 여기에 더해 철학, 심리학, 생물학, 뇌과학 등 인간을 다각도로 탐구할 수 있는 다른 분야의 연구 성과도 끌어들여 행복의 본질에 보다 입체적으로 접근한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것들』은 이런 모든 탐구 과정을 집약한 그의 또 하나의 역작이다. 독일 최우수 경제경영 도서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경제학자답게, 그는 감정적 영역에서 모호하고 고리타분하게만 다뤄졌던 행복이란 주제를 명확하고 구체적인 실체로서 분석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례와 스토리텔링, 분야를 넘나드는 연구 결과 등을 버무려 책을 읽는 재미 그 자체를 극대화한다. 그동안 인류가 행복에 대해 발견한 것을 시작으로, 행복이 어디에서 오는지, 그래서 행복해지기 위해서 어떤 것들을 실천해야 하는지를 이해하다 보면, 당신도 분명 지금 당신 곁에 있는 행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쓰면서 ‘알고 있었지만 알지 못했던 것들’을 깨달으며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었던 저자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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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 인간 수업 (300년 경제학 역사에서 찾은 인간에 대한 대답 36)
홍훈 | 추수밭
16,200원 | 20201030 | 9791155401750
다양한 경제학의 흐름을 연구하고 가르쳐온 저자 홍훈 교수가 오늘날 경제학의 지배적인 인간형으로 구축된 ‘호모 이코노미쿠스’와 다른 인간형을 제시한다. 복잡한 수식과 어려운 용어로 가득 차 있던 기존의 경제학에서 벗어나 인간의 다양한 면모를 포착한 경제학‘들’의 개념과 사상을 명쾌하게 알려준다. 인간의 삶을 움직이는 근본 동기로 ‘효용’이나 ‘노동’을 넘어서는 가치들(행복, 자유, 윤리 등)을 내세우는 이 책은 불황의 시대에 ‘사람’을 중심으로 새로운 경제적 질서를 다지기 위한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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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 사생활 (우리의 24시간을 지배하는 모든 것의 경제학)
하노 벡 | 와이즈맵
13,050원 | 20171030 | 9791196144418
독일 최고 경제학자 하노 벡 교수의 재미있는 경제학수업 독일 최고의 경제학자 하노 벡이 알려주는 경제학적 생각법! 경제학이란 일반적으로 학자들과 행정가들에게만 필요한 깐깐하고, 복잡한 학문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독일 최고의 경제학자로 꼽히는 하노 벡 교수를 만나는 순간 그런 편견은 금세 사라지게 된다. 연금제도 개혁, 세제 개혁 등 굵직한 독일 경제정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제학자이자 두 차례에 걸쳐 독일 최우수 경제경영 도서상을 수상한 베스트셀러 작가인 하노 벡 교수는 “경제학이야말로 우리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학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자신의 대표 베스트셀러인 《경제학자의 사생활》을 통해 경제학적 생각법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위한 기술이 될 수 있는지를 특유의 통찰력과 위트 넘치는 문장들로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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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 생각법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돈 버는 생각 습관)
하노 벡 | 알프레드
17,100원 | 20150604 | 9788901204215
경제학은 학문이 아니라 삶의 기술이다! 『경제학자의 생각법』은 독일 최초로 최우수 경제경영 도서상을 2회 수상한 스타 경제학자, 하노 벡이 펴낸 《부자들의 생각법》의 후속작으로 똑똑한 경제학 사용법을 알려준다. 돈을 포함해 경쟁과 선택, 처세와 사업 등 인생의 중요한 문제를 경제학자의 관점에서 풀어간다. 경제학의 핵심을 꿰뚫는 이 책을 통해 경제학이라는 도구를 똑똑하게 사용하는 법을 익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경제학의 전 영역을 넘나드는 47개의 이야기를 통해 경제학이라는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준다. 로또 당첨 확률을 높이는 숫자 선택법,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회사 경비를 줄이는 법 같은 일상적인 문제에서부터 경제 위기와 실업, 인플레이션, 최저임금 같은 결코 무시하고 넘어갈 수 없는 굵직한 경제 문제까지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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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 묵자 읽기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꿈꾸다)
김승석 | 북코리아
31,500원 | 20191020 | 9788963246710
춘추전국시대만큼이나 혼란스러운 오늘의 대한민국, 지금 우리에게 묵자가 필요한 이유! 진시황(秦始皇)이 중국을 통일하고 진(秦)나라를 세우기 이전의 혼돈의 시대, 즉 춘추전국(春秋戰國)시대는 약육강식의 정복전쟁이 이루어지고 탐욕과 모략, 갈등, 살육이 난무하던 시기였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새로운 질서 형성의 길을 찾아 중국 사상계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는데, 묵자(墨子) 역시 이 시기에 등장한 사상가 중 한 명이다. 하지만 묵자의 사상은 당대의 사상가들과는 맥을 달리한다. 춘추전국시대에 노예와 같이 일하며 금수와 같은 취급을 받았던 백성들을 먹여주고 입혀주고 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혜로운 하늘의 뜻이며, 그 뜻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것이 지배자의 역할이며, 그 역할이 잘 수행되어야 나라가 안정되고 잘 다스려질 수 있다고 묵자는 생각했다. 현대적으로 표현하면 하층민에게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해주어야 하며, 따라서 모든 재판과 정치(刑政)는 백성의 의식주를 해결하는 데 이바지해야 한다는 것이 묵자의 문제의식이었다. 공격전쟁과 음악을 비판(非攻, 非樂)하는 이유도 전쟁과 귀족들의 음악이 백성들을 가난과 기아로 내몰기 때문이며, 절용(節用)과 절장(節葬)을 주장하는 이유도 사치와 후장구상(厚葬久喪)이 백성을 억압하기 때문이다. 묵자가 다른 제자백가(諸子百家)와 달리 유일하게 하층민의 이해를 대변한다고 평가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백성들의 우환을 해결하기 위해서 묵자는 큰 나라가 작은 나라를 공격하지 않는 국제질서와, 큰 집안이 작은 집안을 찬탈하지 않고, 강자가 약자를 위협하지 않으며, 귀한 자가 천한 자를 업신여기지 않으며, 영악한 자가 어리석은 자를 속이지 않는 사회질서를 제시했다. 묵자에게 있어 이러한 질서는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하느님의 나라였다. 어찌 보면 묵자가 살았던 시대와 마찬가지로 2400년이 지난 지금도 해결하지 못한 사회과학의 핵심문제이다. 묵자는 그가 추구한 사회를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 대안과 방법을 ‘겸애(兼愛)’라는 이름으로 제시하였으며 이를 평생 끊임없이 실천했다. 이 책은 그러한 묵가사상이 집성된 “묵자(墨子)”를 경제학자의 눈으로 바라보고 알기 쉽게 풀이해 놓은 해설서이다. 고전을 읽는 이유는 인류의 정신적 스승인 그들의 저작을 통해 현실을 반성하고 좀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 기축시대(Axial Age)의 묵자사상을 21세기 한국사회에 무매개적으로 적용하여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는 없겠지만, 나아가야 할 방향은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한국사회가 춘추전국시대만큼이나 혼란스러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만큼, 기축시대의 스승인 묵자(墨子)를 감상하는 일은 나 자신과 우리 사회를 돌아보는 데 매우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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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 미술관 (그들은 명화를 통해 무엇을 보는가)
최병서 | 한빛비즈
10,000원 | 20141020 | 9788994120928
경제학자의 눈으로 보는 명화, 그 속의 숨은 경제학 이야기! 미술관에 가는 수많은 사람들은 제각기 다양한 지식과 취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그림을 이해하고 감상한다. 물리학 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반물리적인 현상을 그린 화가의 미술세계에 감탄할 것이고,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림 속에서 리듬과 멜로디를 발견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경제학자는 미술관에 가면 무엇을 볼 수 있을까? 『경제학자의 미술관』은 이질적으로 보이는 미술과 경제학이라는 두 개 주제를 통섭한 책으로, 화가가 미술작품을 그릴 당시의 경제상황을 이해함으로써 미술을 경제학적으로 감상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16세기에 그려진 피터 브뢰헬의 그림 《바벨탑》 속 성직자의 현대적 후계자를 세계적인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으로 단언한 이유, 뒤샹과 크레이그 마틴의 미술품 가치에 대한 안목이 경제학의 출발점과 맥이 닿아 있는 이유 등 미술 속에 숨겨져 있는 경제학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나라 미술시장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살펴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미술시장이 판매자 시장이라는 점, 국내가격과 해외가격의 이중구조, 작가의 인기도에 따른 '부익부 빈인빈' 가격체계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 미술관의 건립, 기업의 미술품 구매에 대한 조세감면조치 등 경제적ㆍ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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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 영화관 (그들은 어떻게 영화에서 경제를 읽어내는가)
박병률 | 한빛비즈
0원 | 20121231 | 9788994120492
영화를 보며 가슴으로 뜨겁게 배우는 경제상식! 『경제학자의 영화관』은 영화 속 경제 이야기를 '주간경향'에 2년간 연재했던 박병률 기자가 영화 속에 담긴 다양한 경제상식을 재미있게 파헤친다. 한 편의 영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레 경제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 책은 딱딱한 개념 설명이나 이해 안 되는 경제원리, 경제심리, 경제사, 현실경제, 경제지표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레미제라블'의 주인공 장발장이 빵 한 조각을 훔쳐야 했던 이면에는 19세기 극심했던 빈부격차가 담겨 있고, 펀드매니저 상용이 '시라노 연애조작단'을 찾는 것은 ‘비교우위의 법칙’에 따른 것이라고 말한다. '타이타닉'은 1등석 로즈와 3등석 잭의 이야기로 ‘가격차별’이 로맨스를 만들어낸 것이고, '광해'가 대동법을 추진하려는 배경에는 ‘부자증세’가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이처럼 영화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경제심리가 인물들을 이끌어가고 경제학이 관객을 빨아들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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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 다이어트 (과잉공급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경제 이야기)
크리스토퍼 페인 | 한빛비즈
0원 | 20190307 | 9791157843176
세상 모든 다이어터에게 바치는 두 경제학자의 다이어트 성공법 18개월 동안 -20kg, 그리고 -34kg! 두 경제학자는 어떻게 살을 뺐을까? 세상에 저마다의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들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불문율이 몇 가지 있다. 너무 자주 몸무게를 재지 말라, 세 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어라, 운동을 해라 등. 하지만 《경제학자의 다이어트》의 저자 크리스와 롭은 다르다. 그들은 이 모든 규칙을 뒤집어 놓을 방법들을 제시한다. 크리스는 18개월 동안 약 20kg의 몸무게를 감량했다. 그리고 15년 동안 유지하고 있다. 롭 역시 18개월 동안 30kg 이상을 감량하고, 5년째 유지 중이다. 이 두 경제학자도 처음에는 평범한 직장인에 불과했다. 수많은 음식들의 유혹 앞에 굴복하고, 운동과 다이어트 식단에 치를 떨던 조금 뚱뚱한 직장인 말이다. 하지만 둘은 곧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실감한다. 그리고 경제학자답게 주변에 있는 날씬한 사람들의 행동을 분석해 ‘경제학자의 다이어트’를 고안했다. 기존의 다이어트 상식을 깨부수는 《경제학자의 다이어트》는 어느 누구나 쉽게 실행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하며, 아주 확실하게 살을 빼는 방법을 제시한다. 덤으로 이들의 방법을 하나둘 따라 하다 보면, 다이어트 성공은 물론, 손쉽게 경제학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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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움직이기(큰글자도서) (행동경제학자의 발칙한 역발상)
조재형 | 이담북스
27,000원 | 20230831 | 9791169836081
행동경제학자의 발칙한 역발상 [코끼리 움직이기]. 왜 합리적인 인간들은 어이없는 실수를 하며, 잘 알면서도 사기를 당할까? 우리가 당연하다고 믿어왔던 것들이 정말 사실일까? 이러한 질문에 대해 끊임없는 의문점과 엉뚱한 상상력이 동원되었다. 그리고 이를 행동경제학을 통해 풀어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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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경제학은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박정호 | 더퀘스트
16,650원 | 20200210 | 9791165210380
경제학을 통해 세상을 넓고, 깊게 이해한다! 누구나 경제학자가 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어느 정도의 경제학 지식은 필수이다. 연 100회 이상의 강의,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보통 사람들을 위한 친절한 경제 강의’로 유명한 저자 박정호 박사가 일상에 스며든 경제원리와 지식을 아주 쉽고 재밌게 소개한다. 이 책은 역사, 문학, 예술, 심리, 문화, 과학, 정치, 사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의 사건들을 경제학적인 프레임을 통해 소개한다. 단군신화에도 백성들의 경제문제에 대한 고민이 깃들어 있고, 신분제는 사회적인 이유보다는 경제적인 이유로 파생된 제도이며, 아인슈타인조차 실업 문제로 고민했다. 빌 게이츠는 소프트웨어를 무료에서 돈 주고 사는 경제재로 사람들에게 인식시킴으로써 세계 최고의 부자 대열에 들어설 수 있었다. 이처럼 경제학의 쓸모와 인문학의 사유가 곳곳에 깃든 여러 이야기들을 통해 경제교양을 업그레이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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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 문학살롱 (그들은 어떻게 고전에서 경제를 읽어내는가)
박병률 | 한빛비즈
0원 | 20140530 | 9788994120805
소설의 인물과 사건은 경제원리에 의해 움직인다! 『경제학자의 문학살롱』은 세계적인 고전문학 속에 숨겨져 있는 경제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빨강머리 앤》《오즈의 마법사》《걸리버 여행기》《어린 왕자》등 친숙한 스토리들을 통해 ‘샤워실의 바보’ 같은 경제용어나 화폐 제도, 세금 상식, 기업 전략 등을 배울 수 있다. 또 《메밀꽃 필 무렵》《별》《운수 좋은 날》《날개》등에서도 흥미로운 행동경제학을 배울 수 있고 마르크스 자본론 고 같은 낱개의 지식으로는 다가가기 힘든 경제이론을 쉽게 익힐 수 있다. 소설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경제 원리를 이해하다 보면 머릿속에 강하게, 그리고 꽤 오래 남는 경험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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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친구하기 (경제학자의 눈으로 본 세상 읽기)
조정조, 최준혜, 임웅석 | 형설출판사
29,700원 | 20220729 | 9788947286121
‘경제학 교과서의 내용을 실용적 관점에서 쉽게 접근할 수 없을까’ 고민하는 과정에서 나온 책이다. 경제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경제학이라는 학문체계에 쉽게 접근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였다. 그러다 보니 경제학의 기본이론을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으면서도 독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현실사례를 풍부하게 제시하려고 노력하였다. 크게 두 부분, 즉 미시경제학 이해하기와 거시경제학 이해하기로 구성되어 있다. 미시경제학 이해하기에서는 시장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개별주체의 경제적 행동과 그에 따라 자원이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분되느냐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거시경제학 이해하기에서는 국민경제 전체에서 국민소득과 고용과 성장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와 우리 경제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가를 검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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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30주년 기념판) (현대 경제사상의 이해를 위한 입문서)
토드 부크홀츠 | 김영사
29,520원 | 20230911 | 9788934965961
하버드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최우수강의 전 세계 경제학자들이 교과서로 채택한 21세기 고전 현직 고등학교 교사들이 선정한 생기부 필독서 300년 경제사상사의 거대한 흐름을 꿰뚫는 명강의 3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21세기 최고의 경제학 교양서가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부터 맬서스의 인구론, 마셜의 수요공급 곡선, 루카스의 합리적 기대이론, 대니얼 카너먼의 행동경제학까지. 300년 경제학 역사를 이끌어온 거장들의 사상을 한 권에 담은 가장 쉽고 권위 있는 경제학 교과서로 “깊이와 재미를 동시에 잡은 책”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전 세계 경제학자, 대학생, 청소년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죽은 경제학자들의 여전히 살아있는 아이디어에서 더 풍요로운 미래를 위한 활로를 찾아보자. “이번 개정판에는 지난 30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우리 사회에 발생했던 여러 가지 변화가 반영되어 있다. 현대의 젊은 독자들에게 훨씬 이해하기 쉽고 도움이 되는 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_한순구(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만약 단 한 권의 경제학책을 읽으려 한다면, 이 책을 강력하게 권한다.” _로런스 서머스(전 미국 재무장관) “경제학이라는 전문지식을 다루면서 깊이와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책!” _내셔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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