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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에세이"(으)로 3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0320304

자치경찰 에세이 2 (자치경찰, 현장에서 답을 찾다)

박동균  | 박영사
30,600원  | 20240710  | 9791130320304
대구시는 2021년 5월 20일 자치경찰위원회 출범과 함께 자치경찰제를 시범 실시하고, 그해 7월 1일부터는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경찰행정학을 가르치고 연구한 저자가 자치경찰제가 공식적으로 출범하면서 자문이나 평가자의 입장이 아닌, 실제로 정책을 설계하고 집행하는 공직자로서의 3년간의 활동을 생생하게 정리한 책이다.
9791130320298

자치경찰 에세이 1 (자치경찰, 현장에서 답을 찾다)

박동균  | 박영사
30,600원  | 20240710  | 9791130320298
첫 출근 날 입었던 노란색 민방위복, 국정감사,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등 모든 것이 어색했다. 시간이 지나고 공직 생활에 익숙해지면서 펼쳐낸 공직자로서의 실제 활동을 중심으로 기록했다. 구체적으로는 대구시청 산격청사에 있는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첫 출근에서부터 3년간의 공직을 마칠 때까지의 기록을 필자의 다이어리(일기)와 칼럼, 방송 인터뷰, 언론 기사 등을 중심으로 기술한 것이다. 여기에 필자가 과거에 저술한 논문 등을 추가하여 독자들의 자치경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였다.
9791130321158

자치경찰 에세이 세트 (자치경찰, 현장에서 답을 찾다)

박동균  | 박영사
61,200원  | 20240710  | 9791130321158
첫 출근 날 입었던 노란색 민방위복, 국정감사,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등 모든 것이 어색했다. 시간이 지나고 공직 생활에 익숙해지면서 펼쳐낸 공직자로서의 실제 활동을 중심으로 기록했다. 구체적으로는 대구시청 산격청사에 있는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첫 출근에서부터 3년간의 공직을 마칠 때까지의 기록을 필자의 다이어리(일기)와 칼럼, 방송 인터뷰, 언론 기사 등을 중심으로 기술한 것이다. 여기에 필자가 과거에 저술한 논문 등을 추가하여 독자들의 자치경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였다.
9788998599614

혼자를 지키는 삶 (먹고사는 일과 나의 균형을 찾아가는 경찰 에세이)

김승혜(김누나)  | 카멜북스
10,800원  | 20191007  | 9788998599614
혼자를 기르고 혼자를 지키는 삶들이 있다. 혼밥, 혼술, 혼행이 별난 일이 아닌 시대지만 한국사회에서 ‘혼자’를 지키는 일에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다. 이 책은 경찰이라는 직업을 가진 30대 한국 여성이 지켜 온 세상과 사람, 자기 성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들큼한 시체 썩는 냄새를 맡으며 사건을 추적하거나, 취객이 쏟아 놓은 토사물을 치우는가 하면, 경찰 조직에서 바뀌어야 할 것 중에서 컨테이너 박스 사무실과 여경이라는 호칭을 꼽기도 하는 등 몇 줄짜리 신문기사로는 알 수 없었던 각각의 사연과 나름의 이유와 저만의 방식이 있다. 경찰서로 씩씩하게 출근하고, 오늘도 아무 탈 없이 무사하길 바라며 현장으로 출동하는 마음들을 위한 경찰관 김승혜(김누나)의 다정한 메시지를 읽다 보면 누군가는 삶에 대한 희망을, 누군가는 잘못된 사회 인식에 대한 분노를, 누군가는 타인에 대한 이해를 갖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직업에서 당당히 홀로서기를 해내는 세상의 모든 ‘혼자’들,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명확하게 알고 행동하는 ‘혼자’들이 가진 힘을 믿게 되길 바란다.
9788997871315

이카루스의 꿈 (어느 전직 경찰서장의 자전적 에세이)

이자하  | 북앤피플
14,400원  | 20170930  | 9788997871315
어느 전직 경찰서장의 자전적 에세이 『이카루스의 꿈』. 이 책은 이자하의 에세이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에세이를 통해 독자들을 작가의 에세이 세계로 안내한다.
9788993721263

무궁화 꽃을 피웠습니다 (서금희 에세이 | 경찰 30년, 그리고 인생 그 2막)

서금희  | KPBooks
15,300원  | 20160831  | 9788993721263
경기도 고양경찰서 경무과장 서금희 경정(1963년생). 그가 경찰 생활 만 30년을 맞아 자전적 에세이를 출간했다. 서 과장은 여경들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수사.형사 부서에 용기 있게 뛰어들어 경기경찰 최초의 강력과 여형사, 최초의 여성 조사관으로서 활동했다. 이후 많은 여경 후배들이 자신들의 역량에 맞는 보직을 가질 수 있도록 물꼬를 트는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1, 2부로 나눠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 30년 경찰 생활 경험과 다양한 수사 과정의 현장 뒷얘기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특히 첫 번째 이야기로 소개되는 '꽃뱀'에서는 여성 조사관 특유의 섬세한 분석력과 끈기로 지능형 범죄를 파헤쳐 자백을 이끌어내는 저자의 활약이 생생히 전개된다. 2부에서는 아름다운 60세를 맞기 위한 저자의 준비 과정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9791112033222

나, 경찰입니다.

도진  | 부크크(bookk)
12,000원  | 20250730  | 9791112033222
“그 꿈은, 멈췄지만 사라지지 않았다.” 한 사람의 포기, 도전, 성장, 그리고 진심. 이것은 단순한 경찰 합격 수기가 아니다. 《나, 경찰입니다》는 아버지의 사고로 경찰을 꿈꾸게 된 소년이, 여러 번의 실패와 좌절 끝에 결국 경찰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솔직한 기록이다. 수능 실패, 대학교 자퇴, 다른 직업을 향한 길을 걷던 중 문득 떠오른 “후회하지 않는 삶”에 대한 갈망. 그 단 하나의 물음에서 다시 시작된 여정은 고시원의 밤, 운동장 위의 절박함, 그리고 수사관으로서 마주한 수많은 선택들로 이어졌다. 이 책은 경찰이라는 직업을 단지 안정된 공무원이 아닌, 인간으로서 성장해 나가는 한 과정으로 풀어낸다. 현직 경찰이 직접 쓴 이 고백은, 지금 어디선가 자신만의 길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작지만 단단한 용기를 전한다.
9788969340580

시후 엄마, 김혜민 경찰입니다

김혜민  | 홍림
15,120원  | 20250304  | 9788969340580
말은 느리지만 언어 마술사가 된 일기 장인, 아들 시후 동그랗고 말랑한 지역사회를 꿈꾸는 희망주의자 경찰 엄마 이들 모자가 세상을 살아가는 법 “집회 현장에서 삭발식을 통해 보았던 그녀는 5년 후 내가 되었다, 내가 그녀가 되었다. 그러나 이제 슬프지 않다. 바꿔가면 되니까.” 아이는 6년만에 복직한 엄마의 첫 야근일에 아빠폰으로 "엄마 사랑해요"를 발사하며 엄마를 응원했다. 밤마다 찾아오는 괴물과 사투를 벌이는 와중에도 "엄마,(괴물로부터) 지켜 주세요"라고 호소하고, 시시때때로 자신을 사랑해줘 고맙다는 말로 고단하고 지친 엄마를 감동시키며 '격려'한다. 자폐스펙트럼 아들 시후는, 경찰 엄마에게 세계 최강 효자다. 아이의 이 마법으로 무너졌던 '경찰 엄마'는 일어섰다. 그리고 '이상한 경찰'이 됐다. “방식이 다소 우스꽝스러울지라도, 다소 답답해 보일지라도, 틀린 삶은 없다.” 김혜민 경찰은 오늘도 현장에서 만나는 '또 다른 시후'와 그들의 부모들을 보듬고 안으며 더 나은 세상을 꿈꾼다. 동그랗고 말랑한 세상을.
9788956587684

울어도 괜찮아 (현장 경찰 34년, 감동의 라이프스토리)

김종걸  | 선우미디어
13,500원  | 20240925  | 9788956587684
에세이 『울어도 괜찮아』는 저자 김종걸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60787742

땅끝, 제복 입은 사람들 (군인 경찰 소방관 교도관)

박병두 외  | 휴먼앤북스
18,000원  | 20231201  | 9788960787742
해남의 제복 입은 사람들의 유별난 해남 사랑이야기 경찰관, 소방관, 교도관, 군인이 쓴 실감나는 해남 이야기 경찰관 24명, 소방관 26명, 군인 26명, 교도관 8명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 해남 땅에서 자부심으로 살아가는 제복 입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전남 해남군은 땅끝마을, 고산 윤선도의 고택, 대흥사와 미황사와 같은 유명 사찰 등을 품고 있으며 바다와 산과 들이 어우러진 남도의 유명관광지다. 해남에서 살지 않는 사람은 해남이 관광지겠지만, 해남이 고향인 사람들은 해남이 삶의 현장이라 대한민국 어디와도 같이 해남에도 경찰과 소방관과 군인이 군민의 윤택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일하고 있다. 게다가 일반인은 잘 모르지만, 해남에는 교도소가 있어 교정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전직 경찰이면서 시나리오 작가이자 시인이자 소설가로 활동하는 해남 출신 박병두 작가가 귀향하여 인송문학촌 토문재(吐文齋)를 바다가 보이는 송지면 송호리 땅끝해안로에 해남과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만든 창작공간을 개설했다. 인송문학촌 토문재는 1,300평의 대지에 전통한옥 양식으로 지은 본관과 별관, 정자, 외삼문 등 3개 동으로 이뤄져 있으니 해남에서도 또 하나의 사랑방으로 자리잡고 있는 중이다. 아늑한 공간이 있으니 사람도 모여들었다. 경찰서, 소방서 등 해남의 몇몇 공공기관 기관장들이 의기투합하여 이른바 족발회(족구발전회)를 결성하여 기관 단합 및 친목 행사를 하고 그랬는데, 2022년 어느 날 몇몇 기관장들이 토문재 박병두 촌장의 초대로 먹을거리를 싸들고 토문재를 방문한 바, 그 자리에서 정담을 나누다가 『땅끝, 제복 입은 사람들』 출간 아이디어가 나오기에 이른 것이다. 그렇게 하여 해남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으로 똘똘 뭉친 기관장들이 나서서, 80여 명의 원고를 취합하여 이 책이 출간되기에 이른 것이다. 이 책에는 국민의 복리와 안전을 위해 살아가면서도 정작 자신들의 이야기는 잘 표현하지 못하는 제복 입은 사람인 경찰관, 소방관, 군인, 교도관의 이야기이다. 특히 이 책에 나오는 제복 입은 사람들의 다수가 해남과 인연을 맺고 있는 해남 사람들이다. 군인 일반병 중에는 우연히 해남대대가 복무지가 된 청년들도 있지만 여기 글을 쓴 대부분의 제복 입은 사람들은 고향이 해남이거나 자원해서 해남이 근무지가 된 각별히 해남과 인연이 많은 사람의 해남 사랑이야기이기도 한 것이다.
9791167851345

해양경찰이라서 다행이다 (바다를 지키는 20년 차 해양경찰의 생생한 경비함정의 이야기!)

윤명수  | 설렘(SEOLREM)
14,400원  | 20230510  | 9791167851345
“오늘도 우리는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 열심히 항해합니다.” 나는 바다를 지키는 경찰이다. 우리는 존재하지만 잘 드러나지 않는다. 세상은 존재하지만 드러나지 않은 것들로 지켜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공기, 물, 이념 그리고 해양경찰 같은 존재하지만 드러나지 않은 내 직업에 대해 나는 조금 내 목소리를 내보고 싶은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다. 그러면서 내가 활동한 바다, 인천, 섬과 사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부터의 이야기는 존재하지만 드러나지 않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다. -프롤로그 중-
9791137299214

해양경찰을 만나다 (전문가가 들려주는 해양경찰 이야기)

서동일  | 부크크(bookk)
14,000원  | 20221028  | 9791137299214
해양경찰을 만나는 것은 새롭고 특별한 기회이다.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해양으로 눈을 돌릴 여유가 없다. 내가 사는 곳은 정해져 있고 늘 거기에서만 움직이고 생각이 머무른다. 그러나 한 번쯤 눈을 다른 곳으로 돌리면 해양경찰을 만날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을 둘러싼 바다에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해양경찰이 있다. 해양경찰은 대한민국의 주권이 미치는 해양영토에서 경찰권을 행사하는 국가 경찰이다. 해양에서도 사회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를 위한 경찰의 역할은 똑같이 적용된다. 그 내용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첫 장에서는 해양경찰 일반에 관련된 내용 21개를 수록하였고, 다음 장에는 해양리더십과 관련된 내용 4가지, 세 번째 장에는 해양경찰 채용시험 준비생에게 들려줄 8개의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이 책은 해양경찰에 관한 기본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 입문서가 되어 준다. 해양경찰에 관한 일반적인 사항을 다루는데 그 내용은 업무, 전문성, 위상, 상징표시, 자세, 법 집행, 업무의 우선성, 역할의 중요성, 나의 위치, 미래비전 등이다. 그것과 함께 해양경찰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신중히 생각하고 선택하기를 당부하며, 자신의 적성과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질을 가진 인재가 지원하기를 바라는 내용이 들어 있다. 해양경찰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데 적합하며, 해양경찰 또는 직업을 선택하려고 할 때 코치를 해 줄 수 있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9791190908085

다시 태어나도 경찰

이대우  | 위즈덤하우스
12,825원  | 20200710  | 9791190908085
30년간 1천 명이 넘는 범인을 검거한 형사 이대우! 대한민국 경찰에 대한 부정적 시선과 질타 속에서도 그가 경찰을 좋은 직업으로 추천하는 진짜 이유, 그리고 한번도 공개되지 않은 범죄에 얽힌 이야기 MBC every1 프로그램 〈도시 경찰〉의 수장, 이대우가 30여 년에 이르는 자신의 파란만장한 경찰 생활을 『다시 태어나도, 경찰』에 집약해 정리했다. 이 책에서 그는 범죄 현장에서 발로 누비고 머리로 뛰며 1천 명이 넘는 범인을 추적해 검거한 범죄 사냥 노하우를 전부 공개한다. 경찰시험에 합격해도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므로 시보 기간 동안 자기 적성에 맞는 부서를 찾아서 환영받으며 적응하는 법도 귀띔한다. 더 나아가 외부자는 잘 모르는 경찰 조직의 특성, 그리고 그런 조직 안에서 일하는 경찰이라는 직업 자체에 대해서 경찰 내부자로서 자신이 겪은 그대로 들려준다.
9788955028218

새로운 꿈을 향하여 (회고록 | 경찰 35년, 남기고 싶은 이야기)

최해영  | 글로벌
16,200원  | 20210625  | 9788955028218
"꿈꿀 수 있다면, 실현할 수도 있다." 라는 월트 디즈니의 말처럼 나는 남은 인생, 새로운 꿈을 꿀 것이다. 그 실현은 꿈부터 꾸고 난 이후에 차근차근 해나갈 것이다. 남은 인생, 새로운 꿈부터 꾸자.
9791166493645

나의 직업은 해양경찰이다 (바다 안전지킴이 28년간의 기록)

황성준  | 좋은땅
13,500원  | 20210226  | 9791166493645
이 책은 생의 절반 이상을 해양 경찰관으로 살아온 저자의 인생을 담아낸 책이다. 그는 바다를 사랑했고, 사람을 사랑했다. 그래서 수십 년을 바다 위에서 사람을 돕는 일을 하며 살아왔다. 저자는 이 책을 읽을 누군가와 자신의 경험과 감정들을 나누기 위해 자신이 오랜 시간 베테랑 해양 경찰로 일하며 겪었던 때로는 따듯하고, 때로는 가슴 아팠던 일들을 이 한 권에 가득 녹여 냈다. 거칠지만 따듯한 해양경찰의 삶을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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