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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고기 (부도지와 더불어 반드시 읽어야 할 우리 고대사의 진실)
계연수 | 한문화
24,300원 | 20170317 | 9788956993089
<한단고기>는 <부도지>와 더불어 우리 고대사 연구의 쌍벽을 이루는 최고의 사료이다. <부도지>는 1만4천 년 전 파미르고원을 발원지로 펼쳐졌던 한민족의 상고 문화를 다루고 있는데, 단군시대와 단군 이전의 한웅시대, 그 이전의 한인시대, 그 이전의 마고성시대의 역사를 담았다. <한단고기>는 한국, 배달, 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 고려 등의 활동상은 물론 정치, 철학, 종교, 문학, 문자, 음악, 고고학, 민속학 등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의 뿌리와 인류 문화의 근원을 밝힌 책이다. 주로 발해의 전적을 근거로 한 이 책은 고려 말엽의 충신 행촌杏村 이암이 편집하고 저술한 <단군세기>와, 조선 중종 때에 찬수관을 지낸 일십당 이맥이 지은 <태백일사>를 운초 계연수가 1898년에 모아서 편집하고 저술한 후, 거기에 다시 1911년에 신라 사람 안함로의 <삼성기>와 고려사람 원동중의 <삼성기> 그리고 범장의 <북부여기> 상.하 및 '가섭원부여기'를 합편한, 모두 5권으로 된 책이다. 한민족의 정신을 말살코자 했던 일제의 마수를 피하기 위해 옹기그릇에 담아 땅속에 매장했다가 1948년에 필사본 초판이, 1979년에 재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본은 1979년 판을 사용했으며, <부도지>의 역자이기도 한 김은수 선생이 1985년 가나출판사에서 출간했다가 절판된 책을 복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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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보급판)
계연수, 이유립 | 상생출판
20,700원 | 20121107 | 9788994295428
진정한 한류문화의 부활은 한국인의 9천 년 역사와 문화를 회복하고 그것을 세계화하는 데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대한의 아들딸이라면 누구라도 마땅히 『환단고기』를 읽고, 일찍이 동북아 문명을 일구었던 한민족의 참된 역사를 알아야 할 것이다. 한민족사를 제대로 아는 것이야말로 지금 동북아에 휘몰아치는 역사 전쟁에서 한민족의 미래를 지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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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환단고기 2: 계연수, 스승 이기를 만나다 (계연수, 스승 이기를 만나다)
신광철 |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
14,400원 | 20210515 | 9791197134166
〈소설환단고기桓檀古記〉가 나왔다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소설로 나왔다! 역사의 지평을 뒤집어 놓은 책이 있다. 우리 역사학계를 뒤흔들고 있는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소설 환단고기〉로 탄생했다. 한국의 고대사뿐만이 아니라 세계사를 다시 써야 할만큼 인류사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다루고 있다. 중국의 사서인 사마천의 사기를 훨씬 앞 선 역사를 다루고 있다. 위서냐 진서냐를 두고 다투고 있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놀라운 기록이다. 단군이 개인으로서의 사람이 아니라 왕이라는 의미였고, 47분의 단군이 있었으며 구체적인 치적까지 적혀있다. 산과 강역까지를 구체적으로 적고 있다. 너무나 확실히고 구체적인 증언의 역사기록이다. 인류 최초의 문명을 만든 사람들이 중앙아시아에 있었고 이를 환국이라고 한다. 환국에 대한 역사기록은 우리의 삼국유사에도 있다. 놀랍게도 대륙 최초의 국가가 환국桓國이고, 환국에서 갈라져 동쪽에 세운 나라가 바로 단국檀國이다. 단국이 배달국이고, 우리를 일러 배달국의 후손이라고 해서 우리를 일러 배달 민족이라고 한다. 파고 들수록 신비하고, 경이롭다. 읽을수록 가슴이 뜨거워진다. 한국은 정신의 나라이고, 한국인은 정신의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한국인의 위대한 정신과 잃어버린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책, ≪소설 환단고기≫가 한국의 고대사를 설명해준다. 원전인 ≪환단고기≫는 1911년에 계연수 선생이 소위 환국이라고 하는 단군 이전의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역사를 모아 편찬했다. ≪소설 환단고기≫를 저술한 신광철 작가는 한국학 연구소장으로 한국, 한국인, 한민족의 근원과 문화유산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살아있음이 축제라고 주장하는 사람, 나무가 생애 전체를 온몸으로 일어서는 것이 경이롭다며, 사람에게도 영혼의 직립을 주장한다. 나무는 죽는 순간까지 성장하는 존재임을 부각시키며 살아있을 때 살라고 자신에게 주문한다. 그리고 산 것처럼 살라고 자신을 다그친다. 신광철 작가는 한국인의 심성과 기질 그리고 한국문화의 인문학적 연구와 한국적인 미학을 찾아내서 한국인의 근원에 접근하려 한다. 40여 권의 인문학 서적을 출간한 인문학 작가다. 우리의 선조는 동북아에서 단국과 고조선을 건국하고, 대륙을 지배한 최초의 문화강국이었다. 신광철 작가는≪환단고기≫를 소설화해서 대중화하려는 의도가 썼다고 한다. 숨겨지고, 왜곡되고, 잊혀진 역사를 대중에게 전달하고, 확산시켜야 한다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 한국, 한국인, 힌민족의 근원 정신과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출발로써 ≪소설 환단고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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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환단고기 5: 계연수의 죽음을 바라보는 눈, 이유립 (계연수의 죽음을 바라보는 눈, 이유립)
신광철 |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
17,100원 | 20230310 | 9791198148933
신광철 작가는 지금까지 40여 권의 인문학 서적을 출간한 인문학 작가다. 신광철 작가가 한국 정신·문화·역사에 관심을 둔 계기를 들어보면 아하, 하고 깨닫게 된다. 한 출판사 사장이 한옥에 관련 책을 한 권 써달라고 요청했다. 신 작가는 한옥에 대해 아는 게 없었다. 그래도 써달라고 해서 모르는데 어떻게 쓰냐고 반문하자 출판사 사장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한옥을 짓는 사람은 1천 명이 넘는데, 한옥을 한국인의 정신을 가지고 인문학적으로 풀어쓴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라고. 신 작가는 그 말에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전국을 돌며 35곳을 취재해 한옥 마을을 소개하는 책을 냈다. 반응이 좋았다. 이어 소형한옥에 대해 책을 펴냈고,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됐다. 그리고 이 책은 전 세계의 우리나라 대사관 비치도서로 선정되었다. 그러다 결국 한옥 관련 책을 5권이나 펴냈다. 신광철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한옥은 한마디로 한국인의 정신으로 지은 건축물입니다. 한국인의 정신이 무엇인지 관심 있게 지켜봤습니다. 한국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고대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빨려 들어간 게 환단고기입니다. 대한민국이라고 할 때 한(韓)의 의미를 대통령도 교육부 장관도 문체부 장관도 몰라요.” 신광철 작가는 이어서 말한다. "게다가 배달의 후손이라고 하면서 배달의 의미를 모릅니다. 퀵서비스를 잘해서 배달의 민족이냐? 그건 아닙니다. 배달의 의미를 찾으려고 했는데,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신광철 작가의 이애기는 계속 된다. “일반적인 관습도 뭔가가 있으니까 그렇게 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몇 천 년 동안 흰옷을 입고 살았는데, 흰옷의 의미를 모릅니다”. 정말그랬다. 사실이었다.한국인은 한국인의 정신을 버렸다. 버렸다기보다 아예 모른다. 그럼에도 한국인의 고대정인으로부터 이어져 있다. 민족적 유전자가 그대로 몸에 새겨져 있다. 그것을 밝헤주는 책이 횐단고기다. 신광철 작가는 이어서 말한다. “환단고기는 한민족 역사계의 축복입니다. 여기에 우리 정신과 전통문화와 기질이 다 들어 있습니다. 환단고기에는 근본도 있고, 우리 정신이라도 담고 있습니다”. 신광철 작가에 따르면, 역사학계에 두 가지 부류가 있다고 한다. "이른바 한국의 역사학계에 ‘환빠’와 ‘식빠’가 있습니다. 식빠는 아직도 식민지 사관에 빠져 있는 집단입니다. 반면 환빠는 환단고기를 수용하는 사람들입니다. 식민지 사관에 빠져 있는 자들이 비아냥거리듯 만든 조어입니다." 신광철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환빠와 식빠 중 어떤 게 더 낫냐? 고수레와 댕기머리, 상투, 흰옷 등의 내용이 유일하게 들어있는 게 한민족 역사서 중 유일하게 환단고기입니다. 한민족의 모든 정신과 문화와 전통과 기질이 담겨 있습니다. 그걸 위서라고 한다면, 일본인이 만든 식빠를 따라가야 하느냐? 그건 아닙니다” 신광철 작가는 힘주어 말한다. "소설환단고기는 재미와 내용 두 가지를 담은 소설입니다." 신광철 작가의 말이다. 〈소설환단고기〉가 드디어 완간되었다. 나의 뿌리인 한민족을 만날 수 있으며 소설적 흥미까지 담겨 있는 〈소설환단고기〉를 만날 것을 권한다. 한국인의 정체성과 한국의 역사를 꿰뚫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신굉철 작가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한다. "소설환단고기를 통해 한국인의 위대한 정신과 잃어버린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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