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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고고학 개론
중앙문화재연구원 | 진인진
0원 | 20181228 | 9788963474007
2천년 전 유라시아 대륙을 지배했던 대표적인 유목문화인 흉노족에 대한 고고학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개론서 『흉노고고학 개론』이 중앙문화재연구원 학술총서 42권으로 발간되었습니다. 중앙문화재연구원은 이미 2017년 동서문물연구원과 함께 학술총서 36권으로 흉노고고학의 주요 내용을 소개한 연구서 『흉노』를 2017년 발간한 바 있습니다. 고유문자가 없다는 이유로 자체의 기록을 남기지 못한 흉노 문화는 중국 문헌상에 의해서 오랑캐의 이미지로 알려졌으나, 징기스칸의 대원제국이 세계를 제패하기 훨씬 전인 기원전 4세기부터 초원을 지배하는 강대한 제국을 건설하였으며, 찬란한 문화를 보유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100여년 전부터 시작된 고고학 연구의 성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흉노고고학 개론』은 러시아 고고학자에 의해 시작된 발굴조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100년 간의 연구사 및 1990년대 몽골의 개방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 세계 여러 나라들과 함께한 공동 연구작업의 성과를 집대성한 개론서로서, 지난 20여년간 흉노 고고학 분야에서 발굴조사 및 연구활동에 직접 참가해 온 한국-몽골의 연구자 12명의 논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모두 12개 장으로 구성된 『흉노고고학 개론』의 1장 흉노고고학의 성과는 100년간의 흉노고고학 연구사를 정리한 글이며, 2장 『사기』 「흉노열전」의 서사구조는 중국의 대표적인 사서인 『사기』에 수록된 흉노관련 내용을 새롭게 소개했습니다. 3장부터 7장은 흉노의 암각화, 도시 유적, 무덤, 금속기, 토기, 기와 등 고고학의 직접적인 연구 대상을 중심으로 한 내용을 소개하였고, 8장부터 11장까지는 흉노의 산업생산, 의식주 생활, 예술, 국제교류 등 고고학 연구 성과를 토대로 복원한 흉노문화의 다양한 측면을 소개하였습니다. 12장은 흉노를 비롯한 유목문화의 발굴 조사 및 연구, 전시에 이르는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시’ 업무에서 특기해야 할 내용들을 정리했습니다. 『흉노고고학 개론』은 한반도 문화와 유목문화의 관련성을 주제로 더욱 관심과 노력이 집중되어야 하는 연구 분야에 대한 시금석으로서, 향후 보다 진전된 작업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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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고고학개론
중앙문화재연구원 | 진인진
0원 | 20181012 | 9788963473901
『마한고고학개론』은 모두 19명의 필자들이 참여하였으며, 모두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은 고찰의 대상인 마한의 시간과 공간에 대해 서술하고, 2장에서는 ‘삶과 죽음의 공간’이라는 제목으로 마한 지역에서 발견된 유적들을 주거/취락 및 분묘로 분류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3장은 마한의 유물에 대한 소개로서, 산업별, 소재별로 분류하였습니다. 의례에 관련된 유물은 따로 서술합니다. 4장은 유물과 유적을 통해서 해석해 낸 주변 세력과의 교섭양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5장은 마한 역사에 대한 문헌사 연구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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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고고학개론
중앙문화재연구원 | 진인진
0원 | 20180630 | 9788963473819
시베리아에서 연해주에 이르는 북방지역을 대상으로 한 개설서 『북방고고학개론』이 발간되었습니다. 발굴조사 작업과 고고학 연구 작업의 병행을 실천해 온 중앙문화재연구원의 연구총서 39권입니다. 북방지역에 대한 관심이 본격화된 것은 1990년대 구소련과 중국의 자료가 한국에 소개되기 시작하면서부터 입니다. 이후 연해주 지역을 비롯한 북방 지역에 대한 현지조사가 꾸준히 확대되어, 러시아, 중국, 몽골 등지에서 우리나라 조사단에 의한 조사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조사자료 역시 꾸준히 축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심의 확대와 작업의 진행에 따라 이 지역 전반을 아우르는 고고학 개설서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중앙문화재연구원과 강인욱 경희대교수를 필두로 한 연구진이 작업에 착수한 지 5년의 세월이 흘러 마침내 『북방고고학개론』이 세상에 나오게 된 것입니다. 『북방고고학개론』은 지역적으로 우랄산맥 동쪽의 남부시베리아 지역에서 연해주를 제외한 동북부 초원지역을 대상으로 하였고, 시기적으로는 러시아와 몽골에서 기원한 초원의 유목경제에 기반한 문화구분에 따라 기원전 35세기에서 기원후 2세기 정도까지의 시기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북방고고학개론』은 전반부에서는 구석기에서 초기철기시대에 이르는 시기를 한국, 중국, 러시아, 몽골의 저자들이 7개의 시기구분에 따른 논고를 작성하였고, 후반부에서는 기원전 1500년 경에서 삼국시대에 이르는 2,500년 동안 이루어진 초원과 한반도?만주 지역간의 문화교류를 7개의 논고로 나누어 소개하였습니다. 『북방고고학개론』은 이제 막 확대되기 시작하는 북방지역에 대한 이해를, 우리민족의 기원설이나 신라적석목곽분과 북방지역 연관설과 같은 개별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거시적이고 객관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기대를 바탕으로 기획되고 출간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고고학의 관심과 연구 영역이 동북아에서 유라시아로 확장되는 시점에서 『북방고고학개론』이 유용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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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고고학개론
중앙문화재연구원 | 진인진
110,000원 | 20161030 | 9788963473048
가야 고고학연구는 일본인 연구자들이 설정한 임나일본부설을 극복하고, 문헌 사료가 부족하여 분명하지 않았던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밝히는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런데 가야문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거나 강의 교재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개론서가 없는 실정을 타개하기 위해서 『가야고고학개론』이 기획되었다. 『신라고고학개론』 상하권을 책임 간행한 경북대학교 박천수 교수와 중앙문화재연구원이 2014년 5월부터 2년 넘는 기간 준비하여 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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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고고학 개론
중앙문화재연구원 | 진인진
0원 | 20150831 | 9788963471921
낙랑은 우리나라 고대국가 형성과 발전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일제 강점기 한반도 북부가 고대 중국의 식민지였음을 강조하기 위한 근거로 활용되었다는 점에서 연구자들의 외면을 받았으며, 해방 이후에는 물리적인 접근성의 한계가 더해져 연구가 상대적으로 미약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2000년 이후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낙랑관련 자료의 일부가 소개되고, 도쿄대학에 소장 중이던 미공개 낙랑관련 자료가 국내학계에 소개되면서 낙랑의 물질문화에 대한 이해수준이 높아지게 되고, 한반도 중남부 지역과 낙랑의 연관성을 드러내는 증거들이 보고되었고, 낙랑 고고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문 후속세대에게 낙랑 고고학의 기본사항을 소개할 개론서가 부재한 현실을 타개 하기 위해 낙랑관련 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국내 연구자들의 논고를 집성한 것이 『낙랑고고학 개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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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고고학개론 - 上
중앙문화재연구원 | 진인진
90,000원 | 20170131 | 9788963473192
신라고고학 연구 서설과 함께 유적, 대외문물 교류를 중심으로 하는 11편의 논고를 수록하였다. 상권의 구성은 신라고고학 서설, 왕경과 지방도시, 주거와 취락, 성곽, 묘제, 사원, 생업, 토목, 신라와 중국남북조의 교류, 신라와 일본, 신라와 서역문물등과 같은 거시적인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왕경과 지방도시, 토목, 성곽, 묘제 등은 신라가 고대국가로 발전해 나가는 정치적인 양상을 설명해 주는 주요한 고고학 유적들을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하며, 주거와 취락, 생업 등은 신라인들의 경제 생활의 일면을 엿볼 수 있는 유적들을 소개한다. 3편의 대외관계 관련 논고들은 신라와 해당 지역들에 나타나 있는 고고학 자료들을 통해, 문헌에 나타나 있는 대외관계관련 사실관계를 보완하는 정보들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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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 선사고고학 개론 (환동해문화권 북부지역의 선사문화)
김재윤 | 진인진
28,800원 | 20211118 | 9788963474892
이 책은 필자가 박사졸업 후 10년간 환동해문화권 북부지역의 선사문화와 관련해서 쓴 논문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연해주 선사고고학 개론서로, 구석기시대부터 철기시대까지 각 시대별로 고고문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연해주는 우리나라의 중부지역 혹은 남부지역 일부와 함께 『환동해문화권』역으로써 역사적 공간으로써 자리매김했다. 환동해문화권은 신석기시대부터 시작되며, 본고에서는 철기시대 단결-크로우노프카 문화 및 동강문화까지 다루고자 한다. 러시아 학계에서는 폴체 문화도 철기시대에 포함시키지만, 이미 역사시대로 진입했기 때문에 본고에서 포함되지 않는다. 후기구석기시대는 시베리아와 문화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환동해문화권으로 분리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 그러나 연해주의 역사 시작이라는 점에서 본고에서 설명하고자 하지만 연구자가 부족해서 유적 조사가 많이 이루어지지 못한 점은 시베리아와 큰 차이점이다. ‘기원 찾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지역범위에 대한 별다른 고민 없이 현대의 『국경』을 전제로 해서, 국경에 속하지 않으면 전부 외부로만 인식해서 생겨났다. 문화의 원류, 기원, 계보 문제를 다루기 전에 최소한 문화의 지역적 위치가 지정학적인 위치가 아닌 『선사인의 생활권역』부터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필자가 연구했던 우리나라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 물질문화의 요소를 확인했던 과정은 기원 찾기가 아니라 문화권역을 확인하는 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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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고고학개론(상)
중앙문화재연구원 | 진인진
0원 | 20140831 | 9788963471891
『신라고고학개론 上』는 신라고고학 연구 서설과 함께 유적, 대외문물 교류를 중심으로 하는 11편의 논고를 수록하였다. 신라고고학 서설, 왕경과 지방도시, 주거와 취락, 성곽, 묘제, 사원, 생업, 토목, 신라와 중국남북조의 교류, 신라와 일본, 신라와 서역문물등과 같은 거시적인 테마로 이루고 있는데, 신라고고학 서설은 상권 하권 전체를 아우르는 신라고고학 전반에 대한 설명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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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 고고학개론
중앙문화재연구원 | 진인진
40,500원 | 20190225 | 9788963474052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서 고대사회에서 중세사회로 전환되는 중요한 시기인 통일신라시대를 대상으로 한 고고학 개론서 『통일신라고고학개론』이 중앙문화재연구원 학술총서 43권으로 발간되었습니다. 중앙문화재연구원은 고구려, 발해, 마한ㆍ백제 지역의 분묘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자료집 시리즈와 한국 고고학의 중요한 연대기별 주제별 개론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하여 역사 대중화에 기여하는 학술연구기관의 본분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통일신라고고학개론』은 통일신라시대를 대상으로 발굴/보존 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학술적인 업적을 쌓은 6명의 저자들이 작성한 총 16개장 540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개론서입니다. 개론서 본원의 기능에 충실하여, 통일신라시대 전반에 대한 개괄과 기존의 연구 성과, 중요 유적 및 유물 등 고고학적 기초 자료를 일목요연하게 구분하여 소개한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할 것입니다. 1장에서 3장까지는 서론과 배경으로서 통일신라 시대 전반 및 연구사, 통일신라 고고학 연구의 추세 및 이 책의 서술 방향, 편년 등에 대한 내용 소개되어 있습니다. 4장에서 14장에 이르는 11개 장에서는 통일신라고고학의 주요 연구 대상을 항목별로 분류하여 상세하게 소개하였고, 15장에서는 해당 시대의 대외 교류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16장은 통일신라시대에서 고려시대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고고학적 증거의 변화 추이에 대해서 성곽, 도시, 장묘, 생산 시설 등의 유적과 생활용기, 기와, 금속장식품, 벼루 등을 소재로 하여 고찰하였습니다. 마지막 16장은 결론으로서 이 책에서 제시한 내용에 대한 총괄 정리와 함께, 향후 통일신라고고학 연구의 발전방향 등을 전망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서 가장 찬란한 문화와 번영의 시기로 받아들여지는 통일신라시대의 전반적인 양상을 고고학 연구의 성과에 의해 복원해서 살펴볼 수 있는 것은 연구자들뿐 아니라 일반 교양 시민들에 있어서도 흥미진진하고 의미있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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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고고학 개론
배기동, 유용욱, 이화종, 이영덕, 신희권 | 주류성
18,000원 | 20181019 | 9788962463644
대중고고학 개론서 1974년 맥김지의 동명의 책 Public Archaeology를 통해 등장한 대중고고학은 21세기 한국고고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하고 있다. 대중고고학은 고고학이 추구하는 대상을 대중들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가고 대중의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가기 위해서 시작되고 발전되어 왔다. 대중을 위한 고고학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대중이 참여하는 고고학 그리고 앞으로 대중이 만들어가는 고고학이기도 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한국의 대중고고학을 종합적으로 다룬 책인 출간된 바 없다. 이 책은 대중고고학의 기본적인 개념을 현재 한국에서 실제 이루어지고 있는 대중고고학의 현황을 통해 살피고, 이를 통해 한국 대중고고학의 지향점을 제시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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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고고학개론(하)
중앙문화재연구원 | 진인진
40,500원 | 20170131 | 9788963473208
상권의 구성이 신라고고학 서설, 왕경과 지방도시, 주거와 취락, 성곽, 묘제, 사원, 생업, 토목, 신라와 중국남북조의 교류, 신라와 일본, 신라와 서역문물등과 같은 거시적인 테마로 이루어져 있었다면 하권에서는 보다 집중된 주제라고 할 수 있는 유물을 중심으로 한층 심화된 논의를 전개합니다. 고 신라토기, 인화문토기, 신라의 철생산, 신라의 자기문화 등과 같은 논고들은 당시의 산업기술에 대한 단초를 짐작하게 하는 기초 소재를 중심으로 하는 논고들이고, 신라의 장신구, 신라의 말과 마구, 신라의 농공구, 신라의 무기, 신라의 갑주, 신라 기와 등을 다룬 논고들은 당시의 정치, 군사, 문화에 대한 정보를 해석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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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고고학개론(하)
중앙문화재연구원 | 진인진
0원 | 20141030 | 9788963471969
『신라고고학개론 下』하권에서는 신라시대 주요 유물을 중심으로 하는 논고 11편이 수록되었습니다.고 신라토기, 인화문토기, 신라의 철생산, 신라의 자기문화 등과 같은 논고들은 당시의 산업기술에 대한 단초를 짐작하게 하는 기초 소재를 중심으로 하는 논고들이고, 신라의 장신구, 신라의 말과 마구, 신라의 농공구, 신라의 무기, 신라의 갑주, 신라 기와 등을 다룬 논고들은 당시의 정치, 군사, 문화에 대한 정보를 해석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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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개론(학술총서 101) (학술총서 101)
이선복 | 이론과실천
0원 | 19890301 | 97889313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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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고고학개론 1: 도성과 토목편 (대한문화재연구원 학술총서 5책)
대한문화재연구원(엮음) | 진인진
22,500원 | 20140619 | 9788963471747
대한문화재연구원에서 삼국시대를 대상으로 하는 고고학 개론서를 구상하였고, 필진을 구성하여 뜻을 모아 3권으로 나누어 집필할 것을 기획하였다. 각 권들의 주제는 ‘도성과 토목’, ‘주거와 취락’, ‘고분’으로 구분하기로 하였다. 우리나라 삼국시대는 고대국가가 형성되어 나가는 시기였고, 부족국가에서 고대국가로 전환하는 시기의 사회변화 양상을 간직하고 있는 유적들을 구분하여 다루기 위한 분류라고 할 것이다. 1권의 구성은 삼국시대 토목기술 일반과 중앙집권제 강화에 따른 일반적인 토목 유적인 ‘도성 조영’에 대해 총괄적으로 검토한 후, 고구려, 백제, 신라의 도성들을 개별적으로 고찰하고 마지막으로 삼국시대의 방어체제의 기반 시설인 ‘성곽’을 심층 고찰해 보는 순서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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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고고학 개론(Introduction to Digital Archaeology)
최인화 | 주류성
22,500원 | 20230620 | 9788962465068
전통 고고학과 디지털 기술력의 결합으로 ‘디지털고고학’의 세계가 열린다 현재 우리는 디지털 대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시대에 살고 있다. 고고학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디지털 기술과 고고학의 결합인 디지털고고학은 전통 고고학을 지원하고 연구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혁신적인 분야다. 이 책은 유럽 등 국외에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디지털고고학’의 개념과 정의, 분야별 사례, 관련 정책과 제도, 교육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현대의 고고학자들이 어떻게 3D 스캔,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등의 최신 기술로 과거의 유적과 유물을 현실 세계로 되살리고 보존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디지털고고학 분야에 입문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책으로, 전문적인 배경지식을 가지지 않은 독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디지털고고학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은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디지털고고학의 활용 가능성을 이해하고, 이 분야에 직접 참여하여 연구를 시작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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