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모토 신이치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4,500원  | 2013-04-03  | 9788968222429

사카모토 신이치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4,500원  | 2013-01-21  | 9788967259280

사카모토 신이치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4,500원  | 2012-11-16  | 9788967256708

사카모토 신이치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4,500원  | 2012-08-14  | 9788967251529

사카모토 신이치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4,500원  | 2012-04-04  | 9788925295923

사카모토 신이치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4,500원  | 2011-12-13  | 9788925290294

사카모토 신이치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4,500원  | 2011-06-13  | 9788925279589

사카모토 신이치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4,500원  | 2011-05-13  | 9788925278162

사카모토 신이치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4,500원  | 2011-04-06  | 9788925277196

사카모토 신이치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4,500원  | 2010-11-08  | 9788925270227

사카모토 신이치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4,500원  | 2010-09-28  | 9788925267845

사카모토 신이치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4,500원  | 2010-09-28  | 9788925267845

사카모토 신이치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4,500원  | 2010-06-21  | 9788925239439

김탁환 (지은이)  | 북스피어

16,800원  | 2018-06-20  | 9788998791780

김탁환 작가가 4년간의 구상 끝에 완성한 역사소설. 달문은 연암 박지원의 「광문자전」의 주인공 '광문'의 또 다른 이름으로, 의로운 인품과 뛰어난 재주로 여러 사료에 기록된 인물이다. 김탁환 작가는 매설가(소설가) 모독의 눈을 빌려 조선 시정세태와 달문의 휴머니즘을 현대적으로 그려냈다.

Jun Azuma (지은이), 박소현 (옮긴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800원  | 2018-05-30  | 9791189126643

오늘부터 약혼자가 되었다는 상대는 학교에서 우주인으로 불리는 신비한 남자였다. 그러나 그에겐 엄청난 비밀이 있는데…?!비가 멎으면 사랑의 시작?!

Jun Azuma (지은이), 박소현 (옮긴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800원  | 2018-05-30  | 9791189126650

마오 외에도 변신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된 호시히메. 여우, 토끼, 그리고 곰. 도대체 왜 변신하는 거지? 그리고 옛날에도 만났던 두 사람의 비밀은…?

매리 고먼, 성민혁 (지은이), 이수현 (옮긴이)  | 씨밀레북스

18,000원  | 2014-02-20  | 9788997242054

‘마니아 시리즈’ 제11탄. 저자의 오랜 브리딩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축적한 실질적인 사육 노하우와 왕관앵무 사육자들이 궁금해 하는 전문정보를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국내 최초의 왕관앵무 사육전문서이다.

한하운 (지은이), 이복실 (엮은이)  | 무하문화사

16,000원  | 2012-07-25  | 9788996660156

안도현 (지은이)  | 신원문화사

13,000원  | 2015-03-12  | 9788935916771

안도현의 사람과 사람 사이 이야기. 시인 안도현의 사람과 추억에 관한 이야기 60여 편을 담은 산문집이다. 1부 '나는 어린 시절로부터 너무 멀리 도망쳐 왔다', 2부 '바다는 가을에 가장 빛난다', 3부 '사랑이 사람입니다', 4부 '꽃 피는 것 생각만 해도 옆구리가 근질근질해진다' 총 4부로 구성되었다.

김인화 (지은이)  | 세시

10,000원  | 2014-10-21  | 9788998853150

호주에서 사진작가로 활약하고 있는 김인화 작가의 포토에세이집. 작가는 낯선 땅에서 낯선 사람들과 살아가며 겪어야만 했던 내면의 갈등과 번민을 카메라 렌즈로 포착하여 한 프레임 한 프레임 소중한 기억으로 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