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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사"(으)로 1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1135046

고려 시대사

우덕환  | 로직아이
12,600원  | 20210810  | 9791191135046
〈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 2 - 고려 시대사〉는 후삼국 시대와 고려의 통일 그리고 고려의 멸망까지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풀었다! 그림뿐만 아니라 글의 내용도 중고등학교 교과서 이상으로 알차게 보여 준다. 이 책은 후삼국 시대와 고려 시대 전체 흐름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장기적으로는 한국사 자격검정 시험은 물론 한국사 수능이나 중고등학교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확실하게 준비할 수 있고, 두고두고 몇 번을 읽으면 공무원 시험까지 자연스럽게 대비할 수 있다.
9788994443386

고려 시대사

우덕환  | 로직아이
0원  | 20150803  | 9788994443386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기반으로 한 『고려시대사』. 고려 시대를 시작부터 끝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풀어낸 책으로, 역사적인 고증에 심혈을 기울인 만화다. 한국사 수능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9791168872066

고려시대사(영인본) (1961년 동국문화사 초간본)

김상기  | 한국학자료원
135,000원  | 20221028  | 9791168872066
대한제국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학자 김상기가 고려왕조와 고려시대의 시대적 상황 등을 서술하여 1961년에 간행한 역사서. 개설서. 총설·상편·하편의 3부로 나누어졌는데, 총설에서는 고려왕조의 역사적 위치, 고려시대의 사회적·문화적 특색, 10세기 이래 동북아시아 제민족과의 관계 등을 서술하였다. 상편은 6장으로 되었는데, 제1장 태조의 건국과 경륜, 제2장 혜종∼목종의 치적, 제3장 초기의 대외관계 및 단구(丹寇)와의 항쟁, 제4장 현종∼문종의 치적과 고려의 융성, 제5장 숙종·예종의 치세와 여진정벌, 제6장 고려 전반기의 제도와 문물의 변천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편은 8장으로 되었는데, 제1장 인종·의종 시대의 동태, 제2장 경계(庚癸)의 난과 무인정치, 제3장 후반기의 대외관계, 제4장 대원관계(對元關係)와 국내의 동태(상), 제5장 대원관계와 국내의 동태(하), 제6장 고려 말엽의 동태, 제7장 고려조의 전복, 제8장 고려시대의 문화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 나타난 고려시대의 서술체계는 한마디로 말해서 왕조사 인식을 근간으로 하고, 여기에 시대적 상황과 민족사 발전의 굴곡을 투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근래의 두드러진 연구경향인 역사의 사회사적 해석, 지성사적 정립, 사회경제사적 설명 등이 결핍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 자신이 자부한 바와 같이, 관찬 『고려사』의 충실한 부연설명이라는 작업은 개별적 사실(史實) 구명 없이 시도하는 사론 추구보다 훨씬 보람있는 일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은 출판하고 바로 절판되었으므로 찾는 이가 많았다는 점과 초판본에는 오식·오자가 많았다는 점에서 증보 재판의 필요성이 높았다. 이에 1985년 ‘신편 고려시대사’라는 제목으로 서울대학교 출판부에서 새로 조판해 재간했다. 가로쓰기로 좌우 양쪽에 두주를 싣고 그 아래에 각주를 달았다. 재간본에는 저자가 초판 이래 꾸준히 교감한 수정원고를 수록하고 원전을 ‘『 』’표로 구별했으며, 오자·오식 부분을 교정해 완본에 가까운 모습을 갖추었다. 서술상의 특색은 저자가 범례에서 밝힌 바와 같이 ① 추상적인 사론(史論)보다도 구체적 사실(史實)을 파악할 수 있도록 힘쓴 점, ② 사료(史料)는 주관적인 선택을 피하고 광범하게 자료를 망라해, 그 사실에 대한 이해와 비판은 독자에게 맡긴 점, ③ 원전(原典)을 풀어 설명한 점에 있다. 말하자면 관찬 『고려사』의 세가·지·열전의 방대한 서술체계를 오늘날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원전과 선인의 해석을 충실하게 따라 정리하고 풀이해 준 점이라 하겠다. 그밖에 대외민족과의 접촉투쟁관계를 주로 『고려사』의 세가(世家)·열전(列傳) 기사에 의거해 작성한 여진 투화표(女眞投化表)·여진 침구표(女眞侵寇表)·발해인 내투표(渤海人來投表)·왜구 관계표(倭寇關係表) 등 자세한 자료 도표가 부록에 수록되어 있다. 또한 『고려사』 백관지(百官志)·선거지(選擧志) 등에 의거해 작성한 고려시대 직관변천약표(職官變遷略表) 등이 있어 이 분야 연구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점이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고려시대사(高麗時代史))]
9788984944800

고려시대사 개론

김갑동  | 혜안
14,400원  | 20131220  | 9788984944800
『고려시대사 개론』은 고려의 정치와 대외 관계, 경제·사회는 물론 사상과 문화 분야를 개괄적으로 정리한 책으로, 주제에 따라 깊이 있는 탐구를 시도하였다. 좀 더 깊은 내용을 알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참고문헌을 제시하고, 본문을 보완할 수 있도록 각 장별로 관련 사료들을 2개 내외로 제시하였다.
9788979407037

삶이 즐거웠던 고려시대 사람들 (고려사람들, 노래와 춤으로 신을 맞이하다)

고려시대사연구회  | 신서원
3,510원  | 20061215  | 9788979407037
이 책은 고구려시대 사람들의 생활이나 생각을 대중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가족제도사, 사상사, 사회사, 문학사 등 실제 사례를 통한 주제들을 묶어 놓았다....
9788979407136

고려인들의 사랑과 가족, 그리고 문학

고려시대사연구회  | 신서원
3,510원  | 20061215  | 9788979407136
이 책은 고구려시대 사람들의 생활이나 생각을 대중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가족제도사, 사상사, 사회사, 문학사 등 실제 사례를 통한 주제들을 묶어 놓았다....
9788979407129

고려시대 사람들의 불교생활

고려시대사연구회  | 신서원
3,510원  | 20060830  | 9788979407129
이 책은 고려시대 사람들의 가족제도사 및 사상사, 사회사, 문학사 등에 관한 주제만을 엮어 문고본으로 선보인 책 중 하나로, 고려시대 사람들의 불교 생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고 있다....
9791156121039

고려시대사 2: 사회와 문화 (사회와 문화)

이종서, 강호선, 한정수  | 푸른역사
14,310원  | 20171219  | 9791156121039
현재와 과거가 소통하는 역사서를 꿈꾸며, 역사를 읽는 또 다른 창窓을 열다! 과학적ㆍ실천적 역사학의 수립을 통해 한국 사회의 민주화와 자주화에 기여하기 위해 창립해 현재 700여 명의 학자들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하게 한국 역사학계를 대표하는 학회로 자리매김한 한국역사연구회와 역사의 대중화에 새 지평을 연 푸른역사가 함께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를 펴낸다.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는 역사학계의 중진 학자들이 참가해 총 10권(고대ㆍ고려ㆍ조선ㆍ근대ㆍ현대 각 2권)으로 완간 예정이다. 지난 2015년 《조선시대사 1 - 국가와 세계》와 《조선시대사 2 - 인간과 사회》의 출간으로 첫걸음을 뗀 후 이번에 선보이는 《고려시대사》(전2권)로 8권까지 출간했다(《한국현대사》(전2권)는 2018년 상반기에 출간 예정이다).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는 전 시대 전 분야를 망라해서 서술하는 대신, 시대별로 그 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틀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주제를 선정해 그동안 축적돼 온 학계의 연구 성과를 압축 정리해 깊이 있는 역사 읽기를 시도했다.
9791156121022

고려시대사 1: 정치와 경제 (정치와 국제 관계)

김인호, 박재우, 윤경진, 추명엽  | 푸른역사
15,750원  | 20171219  | 9791156121022
현재와 과거가 소통하는 역사서를 꿈꾸며, 역사를 읽는 또 다른 창窓을 열다! 과학적ㆍ실천적 역사학의 수립을 통해 한국 사회의 민주화와 자주화에 기여하기 위해 창립해 현재 700여 명의 학자들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하게 한국 역사학계를 대표하는 학회로 자리매김한 한국역사연구회와 역사의 대중화에 새 지평을 연 푸른역사가 함께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를 펴낸다.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는 역사학계의 중진 학자들이 참가해 총 10권(고대ㆍ고려ㆍ조선ㆍ근대ㆍ현대 각 2권)으로 완간 예정이다. 지난 2015년 《조선시대사 1 - 국가와 세계》와 《조선시대사 2 - 인간과 사회》의 출간으로 첫걸음을 뗀 후 이번에 선보이는 《고려시대사》(전2권)로 8권까지 출간했다(《한국현대사》(전2권)는 2018년 상반기에 출간 예정이다).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는 전 시대 전 분야를 망라해서 서술하는 대신, 시대별로 그 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틀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주제를 선정해 그동안 축적돼 온 학계의 연구 성과를 압축 정리해 깊이 있는 역사 읽기를 시도했다.
9788931205817

고려시대사(수정 증보판)

박용운  | 일지사
89,000원  | 20080305  | 9788931205817
9788979403688

고려시대사 연구의 성과와 과제

박용운  | 신서원
10,800원  | 19990425  | 9788979403688
고려 시대를 연구한 각종 글과 논문을 바탕으로 그간 의 성과와 과제를 검토한 연구서. 무신란 이후의 정치제도에 대한 연구성과와 과제, 고려기 정치사 연구:1989-1993년의 회고와 전망, 북한의 고려시대사 서술 등7개 장으로 살피고 세 편의 서평글을 실었다.
9788949909165

파한집 역주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고려시대사연구실  | 경인문화사
33,300원  | 20130109  | 9788949909165
『파한집 역주』는 고려시대 시가와 문학의 연구에 기본 자료가 될 뿐 아니라 그 내용 속에 담긴 여러 가지 일화들은 당시 사회상과 지배층의 가치관을 알려준다. 책의 체제는 원문, 번역문, 주해의 순으로 구성되었다.
9791192376158

하룻밤에 읽는 고려사+조선시대사 세트

최용범, 이문영  | 페이퍼로드
32,400원  | 20221221  | 9791192376158
고려사와 조선사 천 년을 한눈에 보다 정치사 중심의 명쾌하고 간결한 역사 서술 5천 년 한국사에서 고려사와 조선사는 머나먼 고대와 현대를 이어주는 한국사의 허리라 할 수 있다. 고려사와 조선사 천 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하룻밤에 읽는 고려사』와『하룻밤에 읽는 조선시대사』 2권을 묶었다. 두 책 모두 정치사를 중심으로 명쾌하고 간결하게 수백 년 역사를 한 권에 압축했다. 『하룻밤에 읽는 고려사』가 고려사를 머릿속에 정리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책이라면, 『하룻밤에 읽는 조선시대사』는 조선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만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이 두 책을 통해 고려사와 조선사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9788998614607

한국사 영화관 - 전근대 편 (18편의 영화로 읽는 삼국, 고려, 조선 시대사)

김정미  | 메멘토
14,400원  | 20190122  | 9788998614607
『한국사 영화관』(전근대, 근현대 편)은 7세기 삼국 시대부터 20세기까지, 36편의 영화로 한국사를 꿰뚫는 역사 교양서이다. 시리즈는 총 2권으로 1권은 삼국, 고려, 조선 시대를 포함한 전근대사, 2권은 대한제국기부터 1987년까지 20세기 근현대사를 다룬다. 1권 전근대 편은 645년 당의 침략에 대항한 고구려의 저력과 기개를 그린 [안시성]에서 19세기 말 세도정치 아래에서 분노한 백성들을 다룬 [군도]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18편을 중심으로 전근대 한국사를 읽어 낸다. 역사 영화는 주로 역사적 분기점에서 의미 있는 사건을 배경으로 삼는다. 이 책은 18편의 영화가 모티브로 삼은 고구려의 안시성 싸움(645), 고구려 멸망 과정에서 벌어진 평양성 전투(668), 고려 31대왕 공민왕 시역사건(1374), 조선 세조의 왕위 찬탈 과정에서 일어난 계유정난(1453), 선조 22년에 일어난 정여립 모반 사건 때 일어난 기축옥사(1589),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 병자호란(1636), 정조 암살 미수 사건인 정유역변(1777), 순조 원년에 있었던 가톨릭교를 박해한 신유박해(1801), 임술민란(1862) 등을 중심으로 당대의 역사, 사회, 문화를 친절하게 안내한다.
9788959332137

식민지 조선과 제국 일본의 지방제도 관계법령 비교 자료집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일제시대사 연구실  | 선인
58,500원  | 20100228  | 9788959332137
일제 강점기 시절, 조선과 일본의 관계는 어떠했을까. 최근 식민지근대화론을 주장한 쪽에서는 조선과 일본이 지방정부와 중앙정부의 관계였을 뿐, 식민지-제국의 관계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에 비해 대부분의 사학자들은 여전히 일본제국과 식민지 조선 사이에는 차별과 억압이라는 폭력이 횡행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실제로 두 나라의 관계가 어떠했는지 주요한 법령을 중심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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