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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열전"(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고려 열전 (영웅부터 경계인까지 인물로 읽는 고려사)

고려 열전 (영웅부터 경계인까지 인물로 읽는 고려사)

박종기  | 휴머니스트
14,400원  | 20190408  | 9791160802467
역동적이고 개방적이었던 다원사회 고려, 16명의 인물로 새롭게 읽다! 2018년은 고려 건국 1100주년을 맞이한 해였다. 한국사의 중세에 해당하는 고려왕조(918~1392)는 약 500년의 역사를 존속하는 동안 다양한 인종과 종교, 문화, 사상이 공존하는 다원사회를 이룩했다. 이를 기념해 국립중앙박물관은 기획전시 〈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2018.12.4. ~ 2019.3.3.)을 진행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작년 12월 말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도 방문해 2시간가량 전시를 관람했는데, 이때 김 여사는 “고려왕조의 찬란한 문화에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역사적 격변기에 다양성을 포용하는 고려의 시대정신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처럼 고려왕조의 역사와 문화는 21세기 대한민국의 역사적 어젠다로서 그 가치가 충분하다. 보수와 진보, 전통과 혁신,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 서양과 동양 등의 대립·갈등을 넘어 진정한 의미의 통합을 지향하는 지금, 고려의 역사 경험은 개방성과 역동성, 공존이라는 주요한 가치를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념비적인 해를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관심은 여전히 고대와 조선시대에 편중된 듯하다. 역사 드라마와 영화에서 본 단편적인 장면만으로 고려를 이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에는 고려 사회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고려 역사를 제대로 알려줄 지식콘텐츠가 드물다는 데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그동안 ‘고려사의 대중화’에 힘써 온 역사학자 박종기(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준비위원장)는 전작 《새로 쓴 500년 고려사》, 《고려사의 재발견》에 이어 《고려 열전》을 선보인다. 건국 영웅과 명장들부터 귀화인, 하층민, 여성들의 이야기까지…… 《고려 열전》은 인간사로 고려시대의 역사를 재구성했다. 천 년 전 고려시대를 살았던 인간의 삶에 숨을 불어넣고 거대한 제도와 구조에 파묻힌 인간의 역사를 발굴해 생동감 넘치는 고려사를 들려줄 것이다.
고려 열전 (큰글자도서) (영웅부터 경계인까지 인물로 읽는 고려사)

고려 열전 (큰글자도서) (영웅부터 경계인까지 인물로 읽는 고려사)

박종기  | 휴머니스트
27,000원  | 20211129  | 9791160807448
그동안 '고려사의 대중화'에 힘써 온 역사학자 박종기(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준비위원장)가 전작 <새로 쓴 500년 고려사>, <고려사의 재발견>에 이어 <고려 열전>을 선보인다. 건국 영웅과 명장들부터 귀화인, 하층민, 여성들의 이야기까지…… <고려 열전>은 인간사로 고려시대의 역사를 재구성했다. 천 년 전 고려시대를 살았던 인간의 삶에 숨을 불어넣고 거대한 제도와 구조에 파묻힌 인간의 역사를 발굴해 생동감 넘치는 고려사를 들려준다. <고려 열전>의 문제의식은 "역사를 어떻게 서술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부터 출발한다. 보통 역사는 사건과 인간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균형 있게 서술하지 않는다면 수만 권의 역사서를 읽더라도 '왜', '어떻게'라는 물음에 답할 수 없다. 그러나 지금까지 많은 역사서는 역사의 주체인 인간보다 사건에 집중해왔다. 역사 속 인물의 삶을 그리더라도 군주나 지배층만 조명했던 것이 사실이다. 사건이라는 큰 그늘에 가려진 인간사는, 대중은 물론 역사가들로부터도 외면당해왔다. 그러나 박종기는 역사 속 인간의 삶과 생각을 시대의 변화와 발전의 주체로 보고 고려사를 재구성했다. <고려 열전>은 한반도 역사상 가장 역동적이고 개방적이었던 다원사회 고려의 인물을 탐색하면서, 인물사로 당대의 정치적.사회적 쟁점을 폭넓게 접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조선시대에 비해 주목받지 못한 고려시대의 인물들을 상세히 들여다봄으로써 오늘날의 시선으로 고려사를 풀어내고 역사 속 인물들과 소통할 수 있게 도와준다.
조선이 본 고려 (승자의 역사를 뒤집는 조선 역사가들의 고려 열전)

조선이 본 고려 (승자의 역사를 뒤집는 조선 역사가들의 고려 열전)

박종기  | 휴머니스트
15,440원  | 20211227  | 9791160807677
고려·조선·현대 역사가들의 시선을 넘나드는 새로운 고려 인물 비평 만부교 사건은 태조의 성공한 외교인가 실책인가, 광종은 무도한 왕인가 개혁군주인가, 우왕과 창왕은 신씨 혈통의 가짜 왕인가? 다른 시대에 비해 사료가 적은 고려사를 입체적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고려, 조선, 현대 역사가들의 기록과 평가를 살펴 잊히거나 왜곡되었던 고려 인물들을 삶을 복원했다. 고려 당대 사료는 물론, 《고려사》와 《고려사절요》 같은 조선 전기 관찬사서, 《성호사설》, 《동사강목》, 《여사제강》 등 조선 후기 대표적 학자들의 역사서, 그리고 현대 역사학자들의 평가까지 아우르며 인물론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다. 한 인물을 둘러싼 다양한 관점의 평가들로 고려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인물 평가를 통해 역사해석의 즐거움을 맛본다.
고려사 열전

고려사 열전

정인지 외  | 계명대학교출판부
6,580원  | 20010301  | 9788975851995
우리나라 고려사회를 연구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사료인 . 현존하는 는 1449년 김종서, 정인지 등이 왕명을 받고 편찬에 착수해 1451년에 완성한 것을 1455년에 간행 반포한 것(을해자본)과 그뒤 중종연간에 을해자본을 목각한 목판본이 있다. 조선왕조가 왕조의 개창을 합리화하기 위해 정리한 는 고려 왕에 대한 기사,공주와 신하,효자,열녀 등 인물에 관한 열전과 관직,경제 등에 대한 내용까지 기전체로 정리했다. 이중 열전 부분을 해설한 책.
고려사열전

고려사열전

권순형  | 타임기획
8,820원  | 20051130  | 9788960010024
청소년을 위한 인문서 시리즈. 청소년의 눈으로 다른 세계를 볼 수 있도록 한국을 대표하는 인문고전을 소개하는 책이다. 책의 흐름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원문의 내용을 재구성하여, 작품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관련 이미지들을 풍부하게 수록했다. '한국편' 제3권에서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고려사』의 '열전'을 번역하고 해설했다.『고려사』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는 직서주의 원칙으로 고려 시대의 역사를 서술한 정사이다. 이 책은 '열전'에서 고려 초부터 고려 말까지 각 시기의 특징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인물을 선정하여 후비, 종실, 제신, 반역, 간신, 열녀 등 '열전'의 13개 부문을 골고루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고려왕비열전 세트

고려왕비열전 세트

김영곤  | 금성출판사
216,000원  | 20160715  | 9788907901255
475년(918년~1392년) 동안 34대를 이어 간 고려 왕실과 왕을 사랑하고 섬기며, 태자를 길러 냈던 고려 왕비의 지혜와 용기, 순정, 열정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신편고려사 11(열전 4)

신편고려사 11(열전 4)

정인지 외  | 신서원
18,000원  | 20020210  | 9788979400359
번역문 좌단에 한문원문을 실어 대역토록 한 것 등 우리나라 고려사회를 연구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사료인 를 재편집 했다. 현존하는 는 1449년 김종서, 정인지 등이 왕명을 받고 편찬에 착수해 1451년에 완성한 것을 1455년에 간행 반포한 것(을해자본)과 그뒤 중종연간에 을해자본을 목각한 목판본이 있다. 조선왕조가 왕조의 개창을 합리화하기 위해 정리한 는 고려 왕에 대한 기사,공주와 신하,효자,열녀 등 인물에 관한 열전과 관직,경제 등에 대해 정리했다. (양장본)
국역 고려사 열전편 세트

국역 고려사 열전편 세트

민족문화 편집부  | 민족문화
364,500원  | 20061120  | 9788982080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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