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 이원진, 김수영 (지은이)  | 한국노동연구원

10,000원  | 2020-12-30  | 9791126004256

최희선 (지은이)  | 산업연구원(KIET)

4,000원  | 2004-02-26  | 9788990789433

김학수 (지은이)  | 경북대학교출판부

17,000원  | 2021-04-02  | 9788971805596

성씨이야기편찬실 (지은이)  | 올린피플스토리

19,800원  | 2015-10-13  | 9791157551750

성씨이야기편찬실 (지은이)  | 올린피플스토리

19,800원  | 2014-10-13  | 9791157551767

성씨이야기편찬실 (지은이)  | 올린피플스토리

19,800원  | 2014-09-02  | 9791157430512

성씨이야기편찬실 (지은이)  | 올린피플스토리

19,800원  | 2014-08-08  | 9791157434008

진성진, 오지영 (지은이)  | 한국노동연구원

5,000원  | 2022-12-30  | 9791126006038

성씨이야기편찬실 (지은이)  | 올린피플스토리

19,800원  | 2014-10-13  | 9791157551774

성씨이야기편찬실 (지은이)  | 올린피플스토리

19,800원  | 2014-10-13  | 9791157551781

성씨이야기편찬실 (지은이)  | 올린피플스토리

19,800원  | 2014-09-25  | 9791157550906

성씨이야기편찬실 (지은이)  | 올린피플스토리

19,800원  | 2014-09-25  | 9791157551439

김무식 (지은이)  | 태학사

35,000원  | 2011-12-31  | 9788959664788

이승호 (지은이)  | 한국노동연구원

12,000원  | 2023-12-29  | 9791126006823

어라운더월드 편집부 (지은이)  | 어라운더월드

15,000원  | 2019-10-21  | 9791189647032

데스티네이션 코리아 시리즈. 경상북도 고령을 소개한다. 고령(高靈)은 이름처럼 높고 신령스런 고장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가야의 도읍지였다. 산 중턱에 포도송이처럼 퍼져 있는 왕들의 무덤은 한 편의 서사시 그 자체였다.

김동식 (지은이)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13,000원  | 2011-12-30  | 9788984914384

민기채 (지은이)  |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0원  | 2018-11-01  | 9788998613723

정경주 (지은이)  | 예문서원

15,000원  | 2011-12-23  | 9788976462695

'경북의 종가문화' 시리즈는 경상북도가 오랜 세월 속에서도 끊이지 않고 전해져 온 격조 높은 종가문화를 효율적으로 보존·활용하고 발전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발간한 교양서 그 첫 번째 시리즈이다. 그동안 종가는 양반문화의 정체성을 담보하는 버팀목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지만, 최근 급격한 산업화 및 종손·종부의 고령화 등으로 종가문화가 급격하게 훼손·소멸되고 있다.

김성현, 김은혜 (지은이)  | MIREDU(미르에듀)

13,000원  | 2012-03-07  | 9788997213214

대안학교, 사립초등학교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 현장에 몸담아온 현직 부부 교사가 이론과 경험을 밑거름 삼아 정리한 자녀교육 핵심 비법을 담은 책이다.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명품 자녀교육법,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학습 전략 코칭, 맞벌이 부부에게 꼭 필요한 효과적인 자녀교육 솔루션 등을 생생하고 현장감 있게 소개한다. 도표, 그래프, 포트폴리오, 설문조사 등 구체적인 시각 자료를 이용해 실질적인 초등 자녀교육의 길로 안내한다.

전병호 (지은이), 손호경 (그림)  | 푸른책들

8,800원  | 2008-05-20  | 9788957980064

휴전선에 가까운 파주에 있는 아주 작은 초등학교. 장미나 백합처럼 귀하지도 예쁘지도 않지만, 거친 들판을 가득 채우는 들꽃처럼 싱그럽고, 겸손하며, 포근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동시로 옮겼다. 쇠락해가는 농촌 풍경처럼, 아이들도 상처를 마음에 품고 있지만 씩씩하게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