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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으)로 12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7903007

고발

반디  | 리베르타스
12,560원  | 20221101  | 9791197903007
『고발』은 저자 반디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30611167

고발 (반디 소설)

반디  | 다산책방
0원  | 20170215  | 9791130611167
완전히 고립된 사회에서 살아가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북한에 살고 있는 작가가 목숨을 걸고 써서 반출시키며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소설집 『고발』. 2014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2017년 3월 영미권을 비롯한 전 세계 동시 출간에 맞춰 3년 만에 새롭게 출간되는 작품이다. 저자의 최초 원고를 충실하게 살려 작품이 지닌 문학적 가치에 초점을 맞추고자 북한식 표기는 한글맞춤법과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최소한으로 수정하였고, 독자들에게 낯선 표현과 단어들에는 주석을 달아 북한에 보존된 풍부한 우리말 표현을 읽으며 모국어의 아름다움과 소설을 읽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창밖으로 보이는 김일성과 마르크스의 초상화에 아기가 눈을 뒤집고 경기를 일으킨다. 외국인이 많이 오는 행사 준비를 앞두고 정한 이 도시의 커튼 규칙과 엄마의 당연한 선택이 충돌을 일으키고, 엄마는 아기가 초상화를 보지 못하게 덧커튼을 치고 마는데……. 덧커튼에서 비롯된 비극을 그린 《유령의 도시》, 김일성 애도 기간에 발견된 빈 술병에 대한 오해로 아들과 말다툼을 하다가 결국 권총까지 빼들고 마는 보위부원의 이야기를 담은 《무대》 등 시대를 뛰어넘는 높은 문학성과 저항정신이 담긴 일곱 편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작가 반디(필명)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러시아의 반체제 작가 솔제니친에 비견된다.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대표되는 솔제니친의 ‘문학성’과 더불어 추방당하면서도 펜으로 저항의 행보를 이어갔던 ‘저항정신’이 담겨 있기 때문인데 솔제니친은 자신의 이름을 숨길 필요가 없었지만 반디는 이름을 숨겨야 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차이가 있다. 반디는 솔제니친처럼 공개적으로 정권을 비판하거나 자신의 실명을 걸고 세계를 향해 호소할 수 없었고, 비밀리에 남한으로 원고를 반출시켜야 했다. 집필된 지 20여 년이 지났지만 북한 체제에서 생활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핍진하게 그려져 있고, 절망과 암흑의 끝에서도 지속되는, 지속되어야 하는 인간애와 희망을 역설하는 이 작품에 보내는 세계의 관심과 찬사는 시대를 뛰어넘는 높은 문학성을 성취했음을 입증한다. 인간은 가장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유지할 수 있고, 생각의 자유를 요구하는 용기는 그것을 억누르는 힘보다 훨씬 더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 작품을 통해 인간애로 가득 찬, 진실한 작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9791185701028

고발 (북에서 보내온 소설)

반디  | 조갑제닷컴
0원  | 20140510  | 9791185701028
북한체제를 통렬하게 비판·풍자한 북한 현역작가의 단편 소설 모음집 《고발》. 북한의 공인公認 작가 단체인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소속인 저자 ‘반디’는 1980년대 말에서 1990년을 지나 ‘고난의 행군’을 겪으며 배고픔과 체제 모순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주민들의 모습을 목격하고 체제 고발을 위한 펜을 들기 시작했다. 북한 주민들이 실제 겪고 있는 고통이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하소연할 수 없는 아픈 사연들을 수집하여 작품에 녹였다.
9791192663180

나는 고발한다 (이화영 대북송금 조작사건의 실체)

김현철, 백정화  | PARK&JEONG
16,740원  | 20240720  | 9791192663180
이 책은 [이화영 제1심 변론요지서](제1부~제5부), [제1심 판결에 대한 비판](제6부), [대북송금 조작사건의 정치적, 제도적 의미](제7부) 및 맺음말로 구성되어 있고, ‘피고인 이화영의 옥중노트와 편지’, ‘이화영의 부인 백정화의 탄원서와 편지’를 부록으로 붙였다. [제1심 판결에 대한 비판]은 이 사건 제1심 판결 전문에 대한 비판이 아니고 일부에 관한 것이다. 판결 전문에 관한 비판이 가독성이 떨어질 것을 염려하여, 논리적 오류가 명징하게 드러난 주요 쟁점으로 국한했다.
9791196615499

단역배우 두 자매 성폭력 사건 (나는 고발한다)

장연록  | 생명의우물가
9,000원  | 20240702  | 9791196615499
단역배우 에이전시 관리자의 집단 성범죄, 가해자 대신 피해자를 겁박한 공권력, 그로 인해 풍비박산이 나버린 가족… 〈 어머니 장연록이 이렇게 고발합니다! 〉 쉽지 않지만, 이렇게 적었습니다. 한 가정이 풍비박산 난 죽음의 내용을 보아주십시오. 기억해 주십시오. 잊지 말아 주십시오. 하루 한 페이지씩만 봐주십시오. 하루 1분씩 만이라도요. 출판사에서 이 책의 출판을 거부하여, 최대한 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으로 완화해서라도 이 내용을 온 세상, 지구촌에 곳곳 알려서 더 이상 억울하고, 더 이상 슬픈 죽음이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더 이상 썩고 썩은 일부 경찰의 만행이 없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곧 이 억울한 죽음의 사연을 시나리오로 집필하여 만들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여러분들에게 감사합니다.
9788930040464

시대로부터의 탈출

후고 발  | 나남
25,200원  | 20200905  | 9788930040464
다다이즘의 창시자 후고 발의 빛나는 예술혼과 만나다 20세기 초, 타락한 시대와 온몸으로 부딪쳤던 선구적 예술가의 뜨거운 기록 《시대로부터의 탈출》은 다다이즘의 창시자인 독일 문호 후고 발의 예술정신이 응축된 첫 국내 번역서이다. 다다이즘은 예술이 성찰과 반성의 기능을 전혀 하지 못하고 속물화되어 가는 시대를 목격하면서, 예술의 자살을 꿈꾸었다. 이는 한마디로 유럽의 근대에 대한 비판이자 동시에 이를 뛰어넘으려는 시도였다. 기존 질서를 조롱하며 반(反)예술의 난장을 벌인 다다이즘은 마치 열병처럼 타올랐다가 꺼졌지만, 서양 예술사의 전환점을 마련하며 20세기 현대 예술에 선명한 흔적을 남겼다. 다다이즘의 가장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 이 작품은 다다이즘의 태동과 본질적 의미, 그리고 활동 과정을 내밀한 일기 형식으로 풀어냈다. 또한 20세기 초 전쟁으로 혼란했던 시대 속에서 예술의 역할에 대한 발의 고민과 사상적 전환뿐만 아니라 헤르만 헤세를 비롯한 동시대 예술가들과의 교유까지 망라한다. 이 작품은 오늘날에도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새로운 예술 논쟁을 재점화할 것이다.
9788950984489

결혼 고발 (착한 남자, 안전한 결혼, 나쁜 가부장제)

사월날씨  | 아르테(arte)
10,890원  | 20191204  | 9788950984489
개인과 개인의 결합이 더 자유롭고 더 안전할 수 있도록! 자신의 결혼 생활을 담은 에세이를 여성생활미디어 ‘핀치(Pinch)’에 연재하며 여성 삶에 대한 담론을 이끌어온 여성학 연구자 사월날씨의 첫 에세이 『결혼 고발』이 arte(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오늘날 한국 사회는 미투, 낙태권 주장, 탈코르셋 운동, 비혼주의 등 여성이 차별받지 않고 자신답게 살아가기 위한 노력이 활발하다. 그러니 이제 여성을 위한 노력은 충분한 걸까? 그렇지 않다. 가장 일상적인 곳에서 은근하고도 집요하게 행해지는 여성에 대한 억압과 차별은 여전하며, 특히 한국 사회의 결혼 제도를 지배하는 가부장제에 대한 논의는 아직도 시작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사월날씨는 『결혼 고발』을 통해 운 좋게 착한 남자와 무난한 시가를 만나 탈 없이 결혼 생활을 해도 여성에게만은 필연적으로 고통을 떠안고 마는 ‘가부장제’를 낱낱이 파헤친다. 저자는 결혼 일상에서 아내와 며느리가 맞닥뜨리는 고통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조목조목 진술하면서, 이는 개개인이 만드는 문제가 아니라 여성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가부장제에서 기인하는 것임을 고발한다. 나아가 개인과 개인이 결합해 동반자가 되는 더 자유롭고 안전한 방식도 다양하게 제안하는데, 미혼, 비혼, 기혼, 혹은 어느 사이에 있든 더 나은 관계의 방식을 모색해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귀 기울이게 될 것이다.
9791197895661

다윈을 법정에 세우다 (나는 고발한다!)

김학성  | 퓨리탄
14,400원  | 20230526  | 9791197895661
모든 인류가 의식하건 의식하지 않건 간에, 온 세상이 사탄의 영향력 아래 놓여 있다. 사탄은 하나님을 적대하는 ‘영적 세력’으로, 하나님의 창조역사 이후 하나님을 적대했고, 지금도 맹렬히 활약하고 있으며 종말이 가까워질수록 그 활동이 거세지고 있다. 어쩌면 자신의 종말을 예견이나 한 듯 사탄의 세력은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다윈 법정’은 창조를 입증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진화의 허구’를 입증하기 위한 책이다. 또 ‘다윈 법정’은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이자 진화론을 맹신하는 세상을 꾸짖는 ‘선언서’다. ‘또한 ‘다윈 법정’은 혼란 속에 방황하는 아군에게 정체성을 확립해주려는 ‘지침서’다. 그러면서 적들을 설득하고 회유하는 ‘권면서’의 성격을 지녔다.
9791162447062

고발과 연루 (한국계 미국 소설에 나타난 오리엔탈리즘)

이석구  | 역락
43,200원  | 20210430  | 9791162447062
이 책은 한국계 이민자 문학이 백인 주류 집단의 인종주의에 어떠한 비판적인 각을 설정하는지도 다루지만, 이러한 서사들 내에서 자가 오리엔탈리즘(Self-Orientalism)이 작동하지는 않는지의 여부, 이러한 서사들이 영미 문화 시장의 다문화적인 취향이나 주류 사회의 보수적인 정치학과 어떤 관계를 맺는지에 관한 분석도 포함한다. 즉, 이 작품들이 주류 사회의 차별을 비판하는 대항 담론의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이민자에게서 음습하거나 끔찍한 과거를 기대하는 영미권의 이국주의적 취향을 충족시켜주지는 않는지의 문제, 그리고 이 작품들이 제기하는 소수민의 생존 문제가 애초의 문제의식에 걸맞은 서사적 전개와 종결을 부여받는지, 아니면 주류 사회가 거부하지 않을 유의 ‘적당한’ 해결로 끝이 나는지의 문제를 이 책에서는 심도 있게 분석한다.
9788936507749

민주고발

구상  | 홍성사
18,000원  | 20080320  | 9788936507749
권력에 영합하거나 현실을 회피하지 않았던 작가 구상의 사회비평 글들을 모았다. 시인이자 지식인으로 그리고 가톨릭 신자로서 그가 평생 감당해 내야 했던 사회적 책임감의 무게가 행간마다 절절히 실려 있다. 구상문학총서의 일곱 번째 책으로 출간됐다. 해방 후 한 치 앞도 제대로 보기 힘든 정치 상황 속에서, 해방 전 이 땅의 지식인들이 꿈꾸던 사회 정의의 실현을 위해 고뇌하며 몸부림친 흔적이 역력한 글들이다. 때로 강경한 반공 논조가 거북하다가도 그 안에 배어 있는 경험적인 아픔과 순수한 이상주의자로서의 맑은 면모가 문면 위로 곧 떠올라 오히려 가슴을 아리게 한다.
9791159314551

나는 고발한다

에밀 졸라  | 책세상
0원  | 20200210  | 9791159314551
“우리는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가?” 용기 있는 지식인의 사회를 향한 진실의 목소리 안보를 빌미로 한 국가 폭력, 보수와 진보의 대결, 인종 차별, 언론을 통한 여론 조작 속에서 진실이 어떻게 드러날 수 있는가? 혼란스러운 시대에 진실을 밝히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에밀 졸라가 쓴 『나는 고발한다』는 이런 질문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 국내 최초로 번역된 『나는 고발한다』는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행동하는 지식인 졸라가 드레퓌스 사건과 관련하여 쓴 13편의 시론이 실린 『멈추지 않는 진실』 중에서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낮은 「브리송 씨에게 보내는 편지」와 「상원에 보내는 편지」를 제외한 11편을 수록했다. 그러나 이 책에 수록된 11편만으로도 그의 주장의 요체와 드레퓌스 사건의 진상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9791198544728

정치검사 (누가 ’고발사주’를 덮었나)

조성은, 전혁수  | 해요미디어
19,800원  | 20241004  | 9791198544728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을 위한 정치검찰의 변주곡. 검찰권력 사유화의 실상과 사건 은폐·축소의 생생한 증거들. 한국 정치사에 유례없는 대검찰청의 총선 개입-고발사주 사건의 전모와 비화를 담았다. 3년 전 ‘윤석열 검찰’의 타락상을 세상에 알리는 데 의기투합했던 제보자 조성은과 기자 전혁수는 이 책에서 사건 관련자들의 말 바꾸기와 거짓말, 검찰 지휘부의 은폐와 기만을 폭로하고, 공수처 수사의 한계와 검찰의 봐주기 수사 의혹을 제기하는 한편 고발사주 사건과 채널A 검언유착 의혹 사건, 윤석열 징계 사건 세 사건의 관련성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조성은의 7시간 검찰 조사 녹취록과 불꽃 튀는 공방이 펼쳐진 11시간 법정 증인신문 기록은 진실의 관문이다. 마치 추리소설처럼 공저자인 두 화자가 번갈아 등장해 각자의 관점에서 사건을 추적하고 분석하면서 서로 다른 문체로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기법이 묘한 호기심과 긴장감을 유발한다. 윤석열 검찰정권의 뿌리와 실체를 제대로 알고 싶다면, 나쁜 권력자들이 제대로 처벌받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면 읽지 않을 도리가 없다.
9791164402342

예수를 고발한다 (예수가 아담의 자손인 이상 예수는 사람일 뿐이다!)

이루다  | 하움출판사
13,500원  | 20221130  | 9791164402342
예수는 자칭 신의 아들이라고 자처하고 자기가 신통력이 있는 양 행세하면서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고 자기 자신도 속였기 때문에 과대망상 장애 등이 있는 희대의 사기꾼이다. 또한 성경은 수차례의 개정과 번역 과정을 거친 것으로, 거듭된 가감, 첨삭, 왜곡, 과장, 미화, 조작, 묘사, 윤색으로 가필되고 대필되어 당초의 것과는 판이하게 변형된 것임을 간과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이른바 신(神)이란 인류가 당초부터 두려움과 불안, 무지와 어리석음, 망상과 환상에서 비롯되어 지어낸 것으로 『예수를 고발한다』는 예수가 역사상 희대의 사기꾼임을 널리 고발하는 책이다.
9791198613677

종부세의 진실 (헌법재판관을 고발한다)

이재만  | 북메소드
16,740원  | 20241115  | 9791198613677
우리나라 종합부동산세가 과연 집값 안정에 도움을 주었을까? OECD 세계 각국의 부동산보유세는 과연 어떻게 부과되고 있을까? 과연 헌법재판관들이 종부세가 합헌이라고 제시한 근거와 이유는 타당할까? 이 책은 OECD 각국의 부동산보유세 제도 및 운용실태와 비교하여 우리나라 부동산보유세의 부당성을 분석하였고, 종부세 세금폭탄의 진실을 파헤쳐 헌법재판소의 부당한 합헌결정을 고발하는 책이다. 종부세는 재산세와 이중과세 되는 세계 유일의 세금이고 재산권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는 세계 유일의 세금이다. 또한 종부세는 평등권, 조세법률주의 등 헌법규정을 명백히 위반하는 세금이다.이러한 종부세를 헌법재판소는 합헌이라고 결정하였다. 그러나 헌법재판소에서 합헌이라고 제시한 근거와 이유 중 정당하고 합당한 것은 하나도 없다. 이것은 종부세 합헌결정이 잘못된 판결임을 나타내는 것이라 할 것이다.
9791141007973

윤석열 문재인 고발

이창국  | 부크크(bookk)
30,000원  | 20221221  | 9791141007973
나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1등 애국자 30명 간첩 년 놈, 신고자. 10개 간첩단체, 신고자. 나의 간첩신고 숨긴, 10명 빨갱이 새끼들, 고발자. 이창국이다. 문재인 간첩 새끼를, 간첩이라고, 신고했다. 나는, 윤석열 빨갱이 새끼를, 내가 보낸, 간첩신고, 검찰총장 때, 2번이나 받고, 철저히, 숨기고 사퇴한 후, 정치 경력도, 전혀 없는 자가, 대통령 선거, 얼마 남지 않은, 아주 짧은 시점에, 국민의힘에 들어가서, 대통령 선거 출마해서, 오로지, 돈 걷는 것이, 목적인 자, 자칭, 선지자라고, 주장 열심히 하는, 광화문을, 돈 걷는 장소로 여기는 자, 사랑제일교회, 재개발 때문에, 무료 변호사가, 필요했던 자, 전광훈 목사, 애국 운동이라는, 빌미로, 큰돈을, 매일, 그리고 매주, 쉽고 편하게, 거둬들일 수, 있었던 것이, 광화문집회였던 자. 전광훈 목사다. 전광훈 목사의, 대규모, 대대적인, 불법 선거운동, 선거법 위반으로 인해서, 대통령에 당선된, 윤석열 빨갱이 새끼다. 나는, 전광훈 목사도 고발했었다. 그러나 대검찰청에서는, 종로경찰서로 이관했다고, 서울중앙지검 전화번호로, 나에게 문자메시지 왔다. 종로경찰서 수사관이라는 자가, 나에게 전화를 했었다. 그러나 그 수사관은, 자기 이름을 내가 물었는데, 내가 알아듣지 못하게 발음했다. 그러나 나에게 그 수사관의 전화번호 증거는 있다. 나를, 고발인 진술, 출석하라기에, 나는, 고발인 진술, 가지 않을 테니까, 나의 고발장, 내용이 사실이니까, 그대로, 수사 진행하라고, 나와의, 전화통화를 대신해서, 고발인 진술이라고, 처리하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말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한참, 날이 경과 후, 내가, 그 수사관에게, 전화해서 물었다. 전광훈 목사에 대한, 고발, 수사 어떻게 됐냐고? 그 수사관이, 나에게 말했다. ‘선생님은, 그때, 고발인 진술, 출석, 안 한다고, 했잖아요?’ 등등, 말을 하고는, 알았다면서, 수사 마무리되면, 연락 준다더니, 전혀, 연락 없었다. 그리고는, 내가 다시, 전광훈 목사를, 고발했다. 그랬더니, 전광훈 목사가, 성북구라고, 북부지방검찰청으로, 이관됐다고 했다. 그러다가, 대통령 선거, 공소시효, 하루 전, 날, 서울중앙지검, 전화번호로, 나에게, 문자 왔다. (전광훈 목사에 대한 고발은, 기각됐다고.) 이리저리, 뺑뺑이 돌리고, 피고발인, 전광훈 목사는, 소환조사조차, 안 한 것이다. 이게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대검찰청 서울중앙지검 전국 지방검찰청 모든 곳이다. 고소인 / 고발인은, 무조건, (고소인 진술 / 고발인 진술) 부르고는, (피고소인 / 피고발인) 소환조사를 안 하고, 불기소 / 불 송치, 처리하며, 수사를 감추고 있다. 이창국 내가 모두 다 겪은 사실이다. 내가 보낸, 간첩신고 등기를, 2번이나 받고도, 대통령 자리, 차지하고도, 전혀, 모르는 척, 완전히 시치미 떼며, 철저히, 숨기고 있는, 윤석열 빨갱이 새끼를, 8개, 범죄 혐의로 신고, 고발했다. 대검찰청, 아래 여러 부서에, 팩스로 고발했는데, 대검찰청, 아래 부서는, 철저히 숨기고, 고발인 이창국 나에게, 문자, 전화 단 1건도, 주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국민들이 알도록, 폭로한다. 우리 국민들은, 대검찰청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철저히 법도 잘 지키고, 청렴결백한 줄, 착각하고 살았다. 대검찰청 대변인실 대검찰청 운영지원과 대검찰청 반부패 강력부 수사지휘지원과 대검찰청 형사부 형사 1과 대검찰청 형사부 형사 2과 대검찰청 형사부 형사 4과 대검찰청 공공수사부 선거수사지원과 대검찰청 감찰부 감찰 1과 대검찰청 감찰부 감찰 2과 대검찰청 감찰부 감찰 3과 모든 곳이 이창국 나의, 고발을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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