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고 시"(으)로 7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1538700

현장 기술자를 위한 도면 보는 법.그리는 법 (현장 기술자를 위한)

고마치 히로시  | 성안당
19,670원  | 20191126  | 9788931538700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 도면 보는 법·그리는 법!! 『현장 기술자를 위한 도면 보는 법·그리는 법』은 설계자, 제도자, 도면을 이용하는 관련 업무에 종사할 사람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기계 도면을 배우려는 초보자가 쉽고 편하게 배울 수 있도록 도면을 표현하는 순서를 알기 쉽게 그림으로 해설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독도 능력을 길러 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9791162850664

당신은 시를 쓰세요, 나는 고양이 밥을 줄 테니 (박지웅 산문집 | 시인 박지웅의 따뜻한 마음 한 권)

박지웅  | 마음의숲
12,600원  | 20201109  | 9791162850664
삶의 가까이 있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 시인 박지웅의 따뜻한 마음 한 권 이 책은 치열한 삶을 지탱해줄 대상을 찾아 헤매는 현대인들의 마음 저변에 숨어 있는 한 마리의 고양이, 한 줄의 시를 발견해 주는 이야기이다. 한 번쯤 정상을 꿈꾸는 사람들은 그곳에 다다르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한다. 그러나 정상의 높이는 인간의 탐욕만큼 까마득한 법. 인간이 인간인 이상 지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일상의 굴레에 갇혀 무기력한 삶이 반복되고, 도무지 기댈 곳이 없다고 생각될 때 당신의 마음과 주변을 잘 살펴보라. 골목 한구석에 웅크렸던 작은 고양이가 다가와 온기를 안겨주겠다. 담벼락에 적힌 낙서처럼 나도 모르게 쓰여 있는 시가 당신의 마음을 다독이겠다. 책 속에 숨은 당신만의 시와 고양이를 찾으러 가 보자. 어려울까 주저할 필요 없다.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펼치면 되는 것이다.
9791127297015

윤동주 시화집(詩畵集) -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 세계 명화(名畵) 만남 (컬러판) : 마네·모네·르누아르·고갱·고

윤동주  | 부크크(bookk)
16,000원  | 20200208  | 9791127297015
"윤동주 시화집(詩畵集)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詩) 윤동주 큰글씨 특별판 + 세계 명화의 만남 세계 명화(名畵)와 시의 만남! 마네·모네·르누아르·고갱·고흐 1. 윤동주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93편 수록 윤동주 시인의 시(詩)와 산문 그리고...명화를 결합 한 아름다운 시화집으로 암울한 시대의 아픔과 밝은 희망의 별빛을 노래한 주옥 같은 음율을 느껴보세요! 2. 세계 명화 110점 수록! 19세기 프랑스, 네덜란드 화가와 컬래버레이션 (collaboration) 빛의 산란의 음영을 세밀하고 섬세하게 그려낸 색체의 예술가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윤동주"" 시인과의 절묘한 예술적 만남을 가져보세요! 5인의 인상주의(인상파) 명화 작품 수록 1) 마네 2) 모네 3) 르누아르 4) 고갱 5) 고흐 그리고...인상파 5인 화가의 인생과 화풍을 간단 명료하게 설명한 부록을 만나보세요! 윤동주 尹東柱 (1917-1945) 시인. 어릴 때의 이름은 '해환'이며 북간도 용정에서 출생(龍井) 하였다. 평양 숭실중학교를 거쳐 1941년 연희전문을 졸업하였다. 일본 도시샤(同志社) 대학 영문과에 재학 중에 1943년 친구인 ‘송몽규’와 함께 귀국하다가 독립운동 활동 혐의로 붙잡혀서 2년형을 선고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별세했다. 1948년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詩)’는 광복 후 친구들에 의해 첫 발간되었다. ‘서시, 자화상, 별 헤는 밤, 무서운 시간’ 등 민족의 슬픔과 고난을 지성적이고 상징적인 저항 시로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이후 1962년 3월 건국공로훈장 서훈이 신청되었으나 유족들이 사양하였다가 1990년 8월 15일 다시 건국공로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그의 시(詩)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이 제정되었다. 시인의 원작 그대로 토속어(사투리) 및 그 시대의 국문법을 따랐으며 한자 혼용과 손실된 부분은 운율에 맞게 현대어로 변환 및 수정하였고, 오탈자와 띄어쓰기를 반영하였다."
9791194360919

쉼의 온도 (휴식, 그 안에 담긴 삶의 온기)

김진수 이신우 강명주강수정고경서고혜현구수진김영미김은정 나설미 박계정 박외숙 박은정 박정연 신유림 우수미 윤진숙 이경준 이서영 이유신 이현아 임정순 정현정 정혜윤 최귀숙 홍수정  | 두온교육
25,000원  | 20250830  | 9791194360919
『쉼의 온도 아트집』은 26인의 작가가 모여 그려낸 감성의 온기, 그 자체입니다. 디지털과 AI라는 도구를 통해 표현된 이 아트북은 단순한 이미지 모음이 아닌, 각기 다른 삶의 단면에서 건져 올린 “쉼의 순간”을 정제해 담아낸 예술적 기록입니다. 빛과 색, 선과 감정이 교차하는 이 작품집은 ‘쉬는 법을 잊어버린 우리’를 위한 시각적 처방전이자, 감정의 풍경을 다시 마주하게 하는 정서적 여정입니다. 바쁜 일상 속 무심히 흘려보낸 순간들을 다시 불러내며, 디지털 시대에도 인간다움과 예술성은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휴식, 그 안에 담긴 삶의 온기”라는 부제처럼, 이 책은 단순한 힐링을 넘어선 성찰의 계기를 제공합니다. 그림 한 장, 문장 한 줄 속에 숨겨진 ‘쉼의 미학’은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을 유도합니다. AI 아트, 뉴미디어 창작, 융합 예술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창작자들은 기술이 아닌 감성으로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 책은 디지털 창작의 가능성과 감정표현의 확장을 동시에 보여주는 귀한 결과물이며, 예술을 통해 인간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합니다.
9788979549607

커피 한 잔의 고요가 깨어나면 (정해란 제4시집)

정해란  | 천우
13,500원  | 20250705  | 9788979549607
정해란 시인은 천부적인 영감을 지닌 시인이다. 기발한 상상력과 현대적인 언어 감각으로 어느 시공, 어느 소재든 시 아닌 것이 없을 정도로 새로운 시의 지평을 열어가고 있어 주목할 만한 시인이다. 이번 시집에서도 제6부에서는 한 달 이상의 산티아고 순례 여정에서 태동한 몇 편의 시로 지평을 넓혀 나갔고 제7부에서는 정 시인만의 시각으로 쓴 감상 시로 시집, 영화, 그림, 팝송, 올림픽 경기, 뉴스, 문학기행, 시평에까지 이르고 있다. 깊은 고뇌 뒤 넓은 사유를 통한 신선하고 미학적인 상상력을 유기적으로 응축한 시, 시적 감성과 이미지를 탁월한 언어 감각으로 표현해 강렬한 인상이 남는 시, 의사 표현이 불가한 상황이나 대상을 직시해 그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시, 그리하여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시, 탄탄하게 글을 이끌어가는 주제 의식으로 메시지를 전해 강한 울림과 공감을 주는 시 등 정해란 시인님의 제4시집으로 직접 만나보길 바란다. ― 시인·수필가 박 철 언(변호사, 법학박사, 전)교수, 3선 국회위원, 장관), 〈추천사〉 중에서
9791171551200

호주의 낮달 (고재동 시조집)

고재동  | 북랜드
8,550원  | 20250410  | 9791171551200
1988년 《한국수필》 초회 추천 및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문단 활동을 시작한 고재동 작가. 그동안 시, 시조, 수필, 산문 등 다양한 문학 장르에서 13권의 작품집을 펴낸 그가 열네 번째 책으로 시조집 『호주의 낮달』을 펴냈다. 안동 선돌길의 귀촌 농부이자 택시 기사인 고재동 작가는 뜨거운 창작 열정으로 “우리 시대의 희귀식물 같은 문사”(장호병 수필가)로 불린다. 2023년 12월 3박 4일간의 일본 후쿠오카 여행 중에 쓴 소시조집 『그냥 곱다』에 이어 이번 5박 7일간의 호주 시드니 여행 중에도 20여 편의 시조를 완성하여 시조집을 발간하였다. 1부 〈호주의 낮달〉, 2부 〈캥거루 공주〉, 3부 〈블루마운틴〉, 4부 〈모래언덕〉, 5부 〈골프의 천국〉, 6부 〈밝아오는 시드니〉. 총 6부에 나누어 실은 123편의 작품들이 고재동 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호주 시드니를 꼼꼼히 들여다보고 있다.
9788991411715

바람속의 고요가 머뭇 거리는

이교헌  | 예맥
9,000원  | 20241111  | 9788991411715
시집 『바람속의 고요가 머뭇 거리는』는 저자 이교헌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41097769

유한양행 미스고

고성순  | 부크크(bookk)
18,900원  | 20240801  | 9791141097769
80세 할머니 성장 에세이. 엉뚱하지만 적극적이고 밝은 성격으로 꽉 막힌 환경을 뚫고 나가는 단단한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한국전쟁을 겪은 이들이 공감하며 자식들과 나눌 흥미로운 에피소드들. "엄마도 그랬어? " "이때도 이랬어?" "엄마 세대는 왜 이래?" 질문이 많아지는 책. 내 삶에만 충실했던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될 마법 같은 책.
9791198732835

나는 존엄한 고양이올시다

고선율  | 고몽조몽
9,410원  | 20240618  | 9791198732835
삶은 주어진다. 눈 떠 보니 태어나 있고 태어나 보니 삶이 주어져 있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얻은 것은 아니지만 버릴 수도 없는 삶을 살아내면서 때로는 울고 때로는 웃는다. 각자의 삶의 모양이 어떠하든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애정이다.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태어났든 나 자신을 사랑하고 그러한 나 자신이 속한 세상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이미 삶을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고양이로 태어났어도 고양이가 아닌 그 무엇으로 태어났어도 무사히 세상에 태어난 우리는 모두 이미 특별한 존재이다. 고양이 도도는 꿈을 찾아 바다로 떠났고 아버지이자 가장인 만철 씨는 생계를 위해 먼바다로 나갔다. 기타를 치고 싶은 브라우니는 바다로 떠난 아버지를 미워하면서도 기타를 버리지 못한다. 들고양이로 태어났으니 들고양이로 살아가겠다는 나비와 아이들을 데리고 도시로 떠난 고양희 씨는 서로의 선택과 결정을 존중한다. 내가 태어난 곳에 머물러 살아도 혹은 그곳을 떠나 새로운 세상을 찾아간다 해도 삶의 의미에는 차이가 없다. 죽지 않고 살아내는 각자의 삶은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고 아름답기 때문이다.
9791167241962

노을 든 몸 아득하다 (고정선 시조집)

고정선  | 고요아침
9,000원  | 20240605  | 9791167241962
고정선 시인의 이번 시집에서 우리는 시인이 만든 세계, 사생(寫生)한 세계가 얼마나 다채로운지 확인할 수 있었다. 현실을 감각하되, 그것을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세계는 허구나 환상의 영역이 아니다. 그 세계를 통해 우리는 지금 우리의 현실을 문제 삼고 우리 스스로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세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사물들의 이름이 시인으로 인해 모두 바뀌었기 때문이다. 시언어가 우리의 손을 붙잡고 시조의 리듬을 타면서 이미지와 자리를 바꾸는 경이롭고도 무서운 광경을, 우리는 자리에 앉아 손쉽게 시집 한 권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와 같이 감각과 상상력으로 세계를 재구성하며 세계와 우리 인간 자신을 이해하고자 하는 자를 우리는 시인이라 부른다. ─ 김남규 시인
9791193802014

안녕 나의 사랑 나의 아저씨 (고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애도하며)

박성진, 김은심  | 문학바탕
9,000원  | 20240131  | 9791193802014
박성진의 『안녕 나의 사랑 나의 아저씨』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78641302

조선시대 춘천 문인들 (조선시대 춘천지역 시문학 연구)

한희민  | 산책
18,000원  | 20231215  | 9788978641302
춘천 출신의 저자는 지역을 다룬 옛 고전이나 기록에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정작 춘천지역인들의 작품을 연구한 사례가 저조하다는 것에 아쉬움이 있었다. 직접 연구를 결심한 저자는 대학원에서 고전문학을 전공했으며, 조선 후기 춘천지역 시문학을 연구했다. 저자의 졸업 논문을 실은 책이 「조선시대 춘천 문인들」이다. 그동안 춘천지역의 시문학을 다룬 논문들은 은둔과 절의 그리고 한정된 지역 승경을 읊은 내방객의 작품연구에만 초점이 맞춰져 진행되었다. 저자는 이러한 연구는 지역의 특성과 정서를 밝히는 데 한계가 있고, 춘천지역의 시문학을 통시적으로 조명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진정한 춘천지역의 문학은 조선 후기(1600년 전, 후)에 전개되었다고 보고, 세기별로 나누어 춘천지역 출신 문인들의 작품들을 다뤘다. 대표적으로 18세기, 춘천 지방의 특이한 풍토와 백성의 삶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한시에 담아낸 두기 최성대와 서얼 출신 문사로서 독특한 시체(詩體)인 초림체(椒林體)를 이룬 남옥, 시사(詩社) 활동을 기록물로 남긴 적와 홍언철이 주도한 〈만곡동사〉 등을 소개한다. 19세기에는 당시 춘천에서 경작하던 13종의 농작물을 소재로 하여 시로 표현한 자하 신위와 개화기 화서학파 유림들의 도학 실현을 위한 사유를 지역 산수에 투영된 시문학의 표현양상을 살펴본다. 책은 이상의 연구를 통하여 그동안 연구되지 않았던 조선 후기 춘천지역 문인들의 시문학을 다룬다. 그들의 문화적 유산이 춘천지역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를 지역의 승경(勝景)과 정서 그리고 학문 기반 형성을 통시적으로 조망한다.
9791171550296

귀촌 일기 3 (고재동 시조집)

고재동  | 북랜드
13,500원  | 20231212  | 9791171550296
“고재동의 진솔한 정서 時調”라는 부제를 달고 펴내고 있는 고재동 시인의 시조집 〈귀촌 일기〉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3권이 출간되었다. “우연히 일기를 시조로 적기 시작하여 어느 시점에서 백 편씩 3권의 시조집을 내 보자는 목표를 세웠던 걸 오늘 달성하게 되었다.”(시인의 말) 오래된 우리 전통의 문학 양식이자 노래이기도 한 시조의 일상화를 추구해온 고재동 시인의 문학적 성취가 드높은 『귀촌 일기 3』. 품격 있고 정감 넘치는 고재동 표 시조의 맛이 온전히 구현되어 있다. 1부- 287~306, 2부- 307~326, 3부- 247~266, 4부- 267~286, 5부-327~345, 총 100편의 시편이 수록되었다. “3백 편 귀촌 일기/ 드디어 완성했다// 별이가/ 절반을 썼고/ 바람이 절반 썼다// 앞으로/ 남은 일기는/ 누가 쓸까 궁금하네”(「와야천 일기ㆍ1, 바람이 쓴 귀촌 일기」)
9791189732592

고(김채운 현장시집)

김채운  | 시시울
9,000원  | 20231005  | 9791189732592
김채운의 『고』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92613963

귀촌 일기 2 (고재동 시조집)

고재동  | 북랜드
13,500원  | 20230927  | 9791192613963
고재동 시인이 『귀촌 일기 1』(〈북랜드〉 2023년 6월)에 이은 두 번째 시조집 『귀촌 일기 2』를 펴냈다. 1권과 마찬가지로 ‘고재동의 진솔한 정서 시조’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책은 전편에 이어 147번 시조인 「별이야 누가 다녀갔니」에서 246번 시조 「달맞이꽃 소묘」까지 100편의 작품을 담고 있다. “내 뜰엔 바람도 지나가고 사계절도 숙명처럼 지나간다. 비어 있는 듯도 하지만 그 무엇인가에 의해 비울 새도 없는 곳이 이곳이다.”(책머리에) 시인의 말처럼 선돌길 빈 뜰 그곳에는 언제나 눈 맑은 강아지 별이와, 노란 낙엽 한 장 떨어뜨려 주는 수양벚나무, 바람이 함께 있어, “발가벗기를 작정한 작가”의 순수하고 서정적인 이 두 번째 일기장이 지금까지 계속 쓰이고 있는 셈이다. “별이의 육아 일기/ 절반은 바람이 썼다/ 100일간의 웃고 울던/ 선돌 언덕의 삶/ 열흘 뒤/ 책으로 나온다지/ 절반은 누가 썼지”(귀촌 일기·173_「시조집」)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