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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브랜딩"(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7225507

작은 공간, 브랜딩하기 (풍류랑, 테트라포드, 창신동)

장은별, 변사범, 신윤예  | CABOOKS
9,820원  | 20190311  | 9788997225507
작은 공간을 만들고 브랜딩하는 이야기 저마다 애정을 갖고 찾는 나만의 공간이 있습니다. 흔히 아는 유명 브랜드가 아니라, 회사 근처나 집 앞 골목에 바로 보이는 하나뿐인 작은 가게입니다. 그 공간들은 어떻게 나에게 특별해지는 걸까요? 그리고 그 공간의 스토리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그 작고 단단한 브랜드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그 공간을 만들고 브랜딩한 사람이 있지요. 그래서 찾아 나섰습니다. 내가 사는 동네나 그 외에 자주 가는 단골집, 친구가 놀러 오면 데려가고 싶은 펍, 좀 돌아가더라도 오가며 한 번씩 들르는 작은 가게를 만들고 브랜딩하는 사람들을. 어느 주말, 많은 분과 함께 이 작은 공간을 만들고 브랜딩한 서로 다른 세 가지 사례의 이야기를 청해 들었습니다. 하나. 도곡동 수제 버거집 - 풍류랑 둘. 부산 서면 브루어리 - 테트라포드 브루잉 셋. 공생의 열린 공간 - 메이드 인 창신동 사람들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이끄는 공간 경험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과정의 숨겨진 이야기입니다. 한 번쯤 나만의 작은 가게를 만들어 보고 싶은 꿈을 가진 사람, 작은 공간을 만들고 브랜딩해보고 싶은 기획자나 디자이너, 지역의 동네라는 공간을 재생하는 예술 활동을 하는 분들을 위한, 그 꿈을 실행에 옮기고 브랜딩하는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바로 작은 공간을 만들고 브랜딩하는 과정의 A to Z입니다.
9791192338415

더컬쳐앤의 공간브랜딩과 창업 (커피, 와인, 위스키와 함께)

이서진, 박민주  | 드림위드에스
18,000원  | 20230413  | 9791192338415
“누구나 커피, 와인, 위스키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제대로 알려 주는 사람이 없어 즐기기 어려웠다. 한 권의 책으로 담아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나와 많은 이들이 재밌게 읽을 것 같다.” - 소우주 한방병원장 조기용 “공간은 경험과 문화를 파는 곳, 더컬쳐앤라운지의 창업 배경부터 운영까지 실질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어 흥미롭게 보았고 많은 인사이트를 받았다.” - 법무법인 정향 파트너 안세훈 변호사 “문화와 예술, 그 형태는 다양하다. 이서진 대표는 공간에 문화와 예술을 불어넣어 ‘더컬쳐앤라운지’를 브랜딩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브랜딩’의 가치를 일깨워 준다.” - 봉봉성형외과 안티에이징 센터장 정재웅 “공간창업을 하려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도서, 날것의 경험들이 전부 담겨 있는 책, 언젠가 창업을 꿈꾸지만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자신을 브랜딩하는 방법부터 시작하기 좋게 잘 나와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되었고 용기를 얻었다.” - 추천사 발췌
9791193584071

잘 팔리는 팝업스토어의 19가지 법칙 (힙한 브랜드를 만드는 공간 브랜딩의 모든 것)

조명광  | 포르체
17,100원  | 20231206  | 9791193584071
기업의 필수 전략이 된 MZ세대 놀이터, 팝업스토어 잘나가는 팝업스토어에는 ‘이것’이 있다! 젠틀몬스터, 탬버린즈, 무신사, 시몬스, 모나미… 50가지 사례에서 발견한 팝업스토어 성공 법칙 대공개! 경제 불황에 대한 불안 심리로 얼어붙은 시장에 새로운 판매 전략으로 떠오른 수단이 있다! 바로 팝업스토어다. 더현대 서울은 ‘최단기간 매출 1조 원 돌파’라는 목표를 향해 질주하고, 성수동은 공장 지역의 색다른 매력으로 공실률 한 자릿수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가 되었다. 더현대 서울과 성수동이 흥행한 이면에는 팝업스토어가 있다.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면 상설 매장과 달리 필요한 기간에만 집중적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다. 동시에 SNS 마케팅을 병행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브랜드를 알리는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팝업스토어를 잘 만들면 짧은 기간 효율적인 비용으로 브랜딩, 마케팅, 판매 수익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것은 아니다. 과연 잘 팔리는 팝업스토어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이 책은 그 자체로 트렌드가 된 팝업스토어에 대한 고찰과 성공 비결을 담았다. 23년 차 베테랑 마케터 조명광 대표가 바라본 브랜딩 전략과 19가지 팝업스토어 성공 비결을 통해 소비 트렌드, 고객 심리 등 경영에 관한 총체적인 인사이트를 얻는다.
9791189864347

아이코닉 건축 (마음을 사로잡는 영국의 공간 브랜딩)

양지윤  | 스리체어스
23,220원  | 20190607  | 9791189864347
사람들의 마음속에 하나의 이미지를 심는 아이코닉 건축은 쇠락한 지역을 살리고, 도시의 문화를 바꾸는 공간 브랜딩의 전초 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산업혁명의 본거지로 가장 빠르게 지역 재생을 시작한 영국의 아이코닉 건축을 통해 도시를 살리는 건축의 전략을 분석한다. 웨일스 밀레니엄 센터, 타이태닉 벨파스트, 터너 컨템퍼러리, 버밍엄 셀프리지 백화점 등 영국의 도시 브랜딩을 선도한 7가지 사례는 지역 환경에 뿌리내리고, 주민과 소통하는 아이콘의 탄생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9788965708230

우리는 취향을 팝니다 (콘셉트부터 디자인, 서비스, 마케팅까지 취향 저격 ‘공간’ 브랜딩의 모든 것)

이경미, 정은아  | 쌤앤파커스
13,500원  | 20190701  | 9788965708230
“당신은 어떤 ‘공간’에서 어떤 ‘취향’을 사고 있나요?” ‘취저’(취향 저격), ‘취존’(취향 존중)이 일상어가 된 시대, 이제 2040 소비자들은 다른 것은 다 아껴도 ‘내 취향을 드러내는 것’엔 기꺼이 지갑을 연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SNS에 자발적으로 홍보(겸 과시)하고, 인간관계도 나이, 성별 불문하고 ‘취향’ 중심이다. 힙하다는 ‘인스타 성지’를 찾아가 도장 깨기 하듯 인증샷을 남기는 ‘카페 투어’ 족부터, 취향 맞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퇴근 후 원데이 클래스로 몰려가는 직장인들까지, 매스 마케팅이 먹히지 않는 이들의 세분화된 ‘취향 소비’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소비 트렌드가 되었다. 나만의 ‘케렌시아(안식처)’에서 ‘갬성’ 돋는 ‘가심비’ 소비를 즐기는 그들은, 대체 어떤 ‘공간’에서 어떤 ‘취향’을 사고 있을까? 츠타야, 사운즈한남 등으로 대표되는 공간 브랜딩이 2019년 마케팅 최고의 핫이슈가 된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베테랑 VMD가 낱낱이 밝힌 정교한 ‘취저’ 설계 콘셉트부터 마케팅까지, ‘나도 모르게 그곳이 좋아지는’ 비밀 이 책의 공저자인 이경미, 정은아 VMD(비주얼 머천다이저visual merchandiser)는 20년 경력의 베테랑 공간 기획자들. 이들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읽고 콘셉트 설정부터, 디자인, 서비스, 마케팅의 소소한 디테일까지 정교하게 공간에 녹여내는 ‘공간 브랜딩’ 전문가들이다. 흔히 말하는 ‘인테리어’ 수준이 아니라, 입지부터 외관, 진열, 조명, 동선, 촉감, 냄새, 소리, 온도, 소품, 포장, 스태프의 에티튜드까지 모든 것에 콘셉트와 메시지를 불어넣어, ‘나도 모르게 그곳이 좋아지게’ 만드는 공간의 마법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미 너무나 유명해진 ‘츠타야’, 간판 없는 런던의 편집숍 ‘LN-CC’, 오직 원두에만 집중하는 ‘커피 마메야’, 안경보다 상담을 중시한 ‘카이트 아이웨어’, 냉장고 문으로 들어가는 ‘장프리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스타 성지가 된 ‘런드리 피자’, 업사이클링 콘셉트의 ‘대림창고’, 뉴트 열풍의 주역이 된 익선동, 을지로의 작은 가게들, 작품과 상품을 조화시킨 젠틀몬스터의 ‘탬버린즈’…. 이런 공간이 각광받는 이유는, 단순히 외관이 멋있거나 특이해서가 아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콘텐츠와 스토리가 풍부하고, 그 맥락을 반영해 오감의 ‘경험’을 잘 설계했으며, 배려가 느껴지는 동선과 감성을 담은 디테일을 제대로 컨트롤했기 때문이다. ‘살롱의 부활’, 온오프가 공존하는 ‘옴니채널’ 시대에, 공간은 곧 브랜드가 되었고 이러한 인상적인 경험 디자인은 업종을 막론하고 필수사항이 되었다. 런던, 뉴욕, 도쿄부터 베를린, 밀라노, 암스테르담까지 글로벌 힙 플레이스의 생생한 사진과 ‘취저’ 포인트 분석! 저자들은 세계 곳곳을 발로 뛰며 취재한 내용과 기획자 시각에서 분석한 공간 브랜딩의 성공 포인트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책에는 런던, 뉴욕, 도쿄부터 베를린, 밀라노, 암스테르담까지 전 세계 100곳이 넘는 유니크한 공간이 소개되어 최신 글로벌 트렌드까지 읽을 수 있다. 또한 단순히 사례를 나열한 것이 아니라, 시작부터 끝까지 설계단계를 따라가며 주제에 맞는 사례들을 분석해 보여주는 구성이다. 머릿속에 콘셉트가 떠오른 그 순간부터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체크리스트를 하나씩 점검해보도록 단계별로 안내한다. 트렌드 변화를 주시하는 기획자, 마케터, 브랜딩 전문가에게는 ‘그립감 좋은 전 세계 취향 맛집들의 영업기밀’을 알려주고, 현재 작은 공간을 운영하고 있거나 새롭게 도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르면 큰일 나는’ 공간 브랜딩의 키포인트를 A부터 Z까지 소개한다.
9791189510206

음악을 틀면, 이곳은 (도쿄의 감각을 만드는 공간과 음악 브랜딩)

도쿄다반사  | 컴인
15,120원  | 20210625  | 9791189510206
음악을 틀면 이곳은, 도쿄 도쿄의 감각을 만드는 공간과 음악 브랜딩 음악은 단번에 그 공간을 분위기 있는 곳으로 만듭니다. 음악에 대한 심상은 저마다 주관적이지만, 사람들은 그 음악이 흐르는 공간의 분위기에 공감하거나 동화됩니다. 그리고 이후 그 음악을 들었을 때 그 당시에 느꼈던 감정이나, 그 장소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음악을 들으면 단숨에 우리를 도쿄의 어딘가로 데려다주는 공간과 브랜드에 대해 소개합니다. 도쿄의 감각을 만든 공간과 음악으로 개성을 표현한 다양한 장소들을 안내하고, 음악을 활용한 브랜딩 인사이트를 담았습니다. 각 글마다 함께 수록된 플레이리스트는 생생하게 그 공간의 분위기를 전해줍니다. 도쿄 곳곳에서 만나는 공간은 음악과 만나 더욱 강렬히 각인됩니다. 또 음악을 통해 만나는 브랜드 빔스, 블루노트 도쿄, 츠타야, 무인양품, 카페 비브멍 디망쉬, 도토루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공간 BGM의 비밀과 멋진 여러 컬래버레이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에 실린 도쿄다반사의 트랙리스트를 따라 함께 도쿄를 걷다 보면 도쿄다반사의 도시 감각, 도쿄의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9788947546270

컨셉으로 유혹하고 공간으로 브랜딩하라! (꼭 알아두어야 할 카페, 외식 창업 황금법칙)

배재찬, 문경혜, 배준오  | 한국경제신문i
16,200원  | 20200921  | 9788947546270
컨셉이 없다면 절대로 창업하지 마라! 카페, 외식, 점포들의 창업은 아무나 도전할 수 있지만 누구나 성공하지는 못한다. 왜 누구는 성공하고, 어떤 이는 실패하는 것일까? 자본력과 운영능력이 동일한 조건하에서는 어떤 컨셉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가 성패를 좌우한다. 창업한 점포가 매력적인 컨셉을 가지고 있다면, 많은 고객들이 스스로 찾아와서 점포를 경험하고 싶어 할 것이다. 하지만 매력적인 컨셉이 없다면, 아무리 광고를 하고 마케팅을 해도 아무도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점포가 가진 매력을 ‘컨셉’이라 규정하고, 컨셉 설계를 통해 상품을 매개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경험을 팔라고 말한다. 고객들은 더 이상 상품만을 구매하러 오지 않고, 컨셉을 함께 구매한다. 낯설지만,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고객이 스스로 사게 만들 때,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일관되게 꿰어서 매력적인 컨셉으로 만들어낼 수 있을 때 창업을 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카페, 외식 창업 황금법칙 지은이는 점포 경영자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20여 년간 컨셉을 설계하는 과학적인 프로세스로 공간을 브랜딩해왔다. 어떻게 해야 손님들이 우리 가게에 들어오게 만들 수 있는지, 점포형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전반부는 온리 원 카테고리란 무엇인지, 핫한 카페 컨셉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탁월한 외식 컨셉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살펴본다. 후반부는 공간의 기획, 마케팅, 설계, 컨셉 공간 컨설팅을 낱낱이 해부한다. 브랜드 스토리, 메뉴, 서비스, 공간 등 다양한 기능과 경쟁력을 갖추어야 비로소 매력적인 컨셉을 가진 공간이 탄생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카페, 외식 창업의 황금법칙을 찬찬히 들여다보자.
9791196970000

스페이스 브랜딩 (인상을 만드는 공간의 원칙)

김주연  | 스리체어스
12,600원  | 20200309  | 9791196970000
온라인 시대, 오프라인 공간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공간으로 브랜드의 인상을 설계하는 네 가지 원칙. 비즈니스에서 공간은 상품을 판매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했다. 그러나 이제 사람들은 구매는 온라인으로 경험은 오프라인에서 하고 있다. 이제 비즈니스 공간은 고객이 시간과 비용을 들여 반드시 방문해야 할, 경험할 가치가 있는 곳이어야 선택받을 수 있다. 동시에 공간은 온라인 시대에도 건재한 고객과의 접점으로서 브랜드의 정체성과 진정성을 보여 주는 창구로 진화하고 있다. 저자는 프라다 에피센터, 젠틀몬스터,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등 성공 사례를 심층 분석해 스페이스 브랜딩의 네 가지 원칙을 도출했다. 이미지를 선점해 파급력을 높이는 선도성, 쉽고 명쾌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단순성, 기대를 넘는 놀라움으로 경험을 설계하는 의외성, 스토리로 마음을 열게 하는 화제성이다. 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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