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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자유"(으)로 6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나는 날마다 조금씩 강해지고 있다 (나를 자유롭게 하는 인문학 공부)

나는 날마다 조금씩 강해지고 있다 (나를 자유롭게 하는 인문학 공부)

이인  | 지식너머
0원  | 20151125  | 9788952775177
『나는 날마다 조금씩 강해지고 있다』는 인간관계에 지친 자존감을 높여주는 내용으로 구성된 책이다. 세상의 위대한 위인들이 고통과 위기 속에서 강해진 것처럼, 위대한 사상가들에게 '강한 마음'을 배운다. 좀 더 강한 내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인문학을 만나보자.
의식 수준 300 (3040 세대의 경제적 자유와 마음공부를 위한)

의식 수준 300 (3040 세대의 경제적 자유와 마음공부를 위한)

문장수  | 페스트북
18,430원  | 20250303  | 9791169297110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은 어떻게 얻어지는가?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의식 수준 200에서 이제는 300으로,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돈도 자아도 놓칠 수 없는 당신이 읽어야 할 균형 잡힌 인문학 에세이! 돈이 있으면 반드시 행복한가? 그렇지는 않다. 다만 돈의 부재가 대부분의 사람에게 불행을 가져다준다는 점은 명확해 보인다. 행복과 돈의 상관관계에 관한 이스털린의 유명한 실험이 증명하듯이. 그렇다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성인으로서의 온당한 태도는 자아와 정신뿐만이 아니라 돈에 관한 보다 성숙하고도 균형 잡힌 시각을 갖는 것일 거다. 그렇지 않으면 ‘그놈의’ 돈이 발목을 걸고넘어지며 주체성마저 잠식해 들어올 테니까. 문장수 작가는 그 어려운 딜레마를 능수능란하게 풀어내며 이 시대의 에세이스트라는 명칭이 어색하지 않게끔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의식 지도 이론을 적극적으로 차용하되, 그의 장기인 학제 간 통섭적 사고를 한껏 펼쳐 보이는 작품이다. 인문학, 과학, 경제학, 종교학에 이르기까지 그의 시선은 마땅히 가닿아야 할 지혜의 경계선을 거침없이 훑는다. 저돌적이면서도 단단하게 나아가는 텍스트가 인상적이다. 분명한 어조로 또박또박 꽂히는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 보자. 더 나은 삶이라는 일생의 목표가 보다 분명해지는 신기한 경험을 꼭 하게 될 테니. ㅡ ㅡ ㅡ 이 책은 더 높은 의식으로 나아가기 위한 경제적 독립과 마음공부의 필수 전략을 담고 있다. 특히 3040 세대를 위해 투자와 영적 성장을 조화롭게 결합해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문장수 작가의 날카로운 통찰은 삶의 질적 도약을 원하는 이들에게 강력한 동기를 제공한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면, 이 책이 바로 그 시작이 되어줄 것이다. - 에디터 추천사 -
생각이 크는 인문학 9: 자유 (공부는 구속이고 노는 건 자유일까?)

생각이 크는 인문학 9: 자유 (공부는 구속이고 노는 건 자유일까?)

이기규  | 을파소
9,000원  | 20150908  | 9788950961268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게 된 어린이, 청소년이 스스로 가치를 탐구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게 해주는 『생각이 크는 인문학』 제9권《자유》. 자유란 무엇인지, 오늘날 우리가 자유를 어떻게 누리게 되었는지, 자유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그중 청소년들이 누릴 수 있는 자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차근차근 짚어 나간다. 이 책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자신의 삶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또록 안내하며,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법을 배움으로써 더 성숙한 존재가 되어 보다 멋지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
자존감 수업(큰글자책) (자유로운 삶, 공부보다 자존감이다)

자존감 수업(큰글자책) (자유로운 삶, 공부보다 자존감이다)

이형준  | 하늘아래
27,000원  | 20210228  | 9791159970603
“삶의 방식을 바꿔야 자유롭다” 나는 왜 공부하는 걸까? 나는 얼마나 노력해야 할까? 공부를 열심히 하면 정말 행복할까? 성장하는 십대들이 한번쯤 고민하고 있을 법한 질문들일 것이다. 그런 십대들은 날마다 ‘~을 해야 한다’로 가득한 세상에서 산다. 그것이 왜 당연한지는 아무도 묻지 않으며 답하지도 않는다. 이런 질문들은 모두 자신의 몫으로 남기만을 강요당하고 있고 어른들이 생각하고 있는 결과물에 귀속되어지기만을 바라고 있다. 그러나 지금 이렇게 공부하고 노력하는 방법이 맞는 걸까? 정말로 이런 식으로 행복이 오기는 할까? 날마다 질문하고 경험하면 할수록, 현실의 답은 분명하다. 행복은 그런 식으로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읽은 학생들에게 의미도 모르는 것을 하느라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질 않기를 바라고 행복을 위해 노력하지 말고, 지금 당장 삶의 자세와 방식을 바꿔 지금 자유롭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소개한다. 학생들이 공부를 해서 행복한 게 아니라, 행복하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것이 자유로운 삶이며,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자기스스로 주인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성장하는 십대들의 고민하고 있는 질문의 답이자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자존감 수업 (자유로운 삶, 공부보다 자존감이다)

자존감 수업 (자유로운 삶, 공부보다 자존감이다)

이형준  | 하늘아래
12,150원  | 20190525  | 9791159970269
“삶의 방식을 바꿔야 자유롭다” 나는 왜 공부하는 걸까? 나는 얼마나 노력해야 할까? 공부를 열심히 하면 정말 행복할까? 성장하는 십대들이 한번쯤 고민하고 있을 법한 질문들일 것이다. 그런 십대들은 날마다 ‘~을 해야 한다’로 가득한 세상에서 산다. 그것이 왜 당연한지는 아무도 묻지 않으며 답하지도 않는다. 이런 질문들은 모두 자신의 몫으로 남기만을 강요당하고 있고 어른들이 생각하고 있는 결과물에 귀속되어지기만을 바라고 있다. 그러나 지금 이렇게 공부하고 노력하는 방법이 맞는 걸까? 정말로 이런 식으로 행복이 오기는 할까? 날마다 질문하고 경험하면 할수록, 현실의 답은 분명하다. 행복은 그런 식으로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읽은 학생들에게 의미도 모르는 것을 하느라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질 않기를 바라고 행복을 위해 노력하지 말고, 지금 당장 삶의 자세와 방식을 바꿔 지금 자유롭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소개한다. 학생들이 공부를 해서 행복한 게 아니라, 행복하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것이 자유로운 삶이며,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자기스스로 주인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성장하는 십대들의 고민하고 있는 질문의 답이자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10대를 위한 자존감 수업 (자유로운 삶, 공부보다 자존감이다)

10대를 위한 자존감 수업 (자유로운 삶, 공부보다 자존감이다)

이형준  | 하늘아래
0원  | 20161125  | 9791159970054
[10대를 위한 자존감 수업]은 현직 고등학교 선생님인 저자가 의미도 모르는 것을 하느라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질 않기를 바라고 행복을 위해 노력하지 말고, 지금 당장 삶의 자세와 방식을 바꿔 지금 자유롭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책이다. 저자는 자존감의 정의를 ‘자기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라고 말한다. 자신을 귀하게 여긴다는 건 어떠한 조건에도 상관없이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는 뜻이며 지위, 성적, 부와 같은 것 때문에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다. 자존감은 능력과 상관없으며,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든 없든, 현재 자신의 상태가 어떠하든, 남들의 기대에 맞춰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있든 없든, 자존감은 능력이나 환경이 아니라, 존재 그 자체에서 의미를 발견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어떤 결과에 의미를 두지 말고 자신의 존재에 대해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소개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자유스러운 삶속에서 자존감을 어떻게 키우며 자존감으로 자유스러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그 과정에서 얻어지는 행복이 주는 의미를 일깨워 주고 있다.
부동산 대출 수업 (경제적 자유를 위한 처음 하는 부동산 공부)

부동산 대출 수업 (경제적 자유를 위한 처음 하는 부동산 공부)

박순호  | 체인지업
17,100원  | 20240610  | 9791191378542
맘 편히 내 집에서 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대출 공부를 시작하라! 사회초년생, 부동산 왕초보를 위한 내집마련 불변의 법칙 우리와 부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또 우리는 왜 집 한 채를 위해 밤낮없이 일을 해야 할까? 단순히 물려받은 재산의 차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부자들을 따라잡을 수 없다. 그들은 지금도 우리가 무서워하고 꺼리는 ‘대출’을 이용해 더 빨리, 더 안전하게 재산을 불리고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계속 자본주의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면, 이제는 대출이라는 무기를 직시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생각의 전환이 빠를수록 내 돈의 가치를 지킬 수 있다. 자본주의에서 돈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부패하기 때문이다. 과거였다면 내 돈 1억 원과 2억 원의 대출금으로 미래의 신축 아파트로 바뀔 소형 재건축 아파트를 살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똑같은 돈으로 투자 가치가 적은 오래된 빌라만 간신히 구할 수 있다. 부동산 대출과 투자를 두려워한 시간이 우리의 집과 투자 계획, 편안한 노후를 막아선 것이다. 부자들은 항상 확실한 대출 전략과 함께 부동산을 ‘부의 사다리’로 이용해왔다. 단순히 돈을 더 버는 수단이 아니라, 투자 과정에서 생기는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할 ‘마스터키’로 대출을 사용했다. 이제는 용기를 내 그들의 포트폴리오를 훔쳐보자. 무주택자부터 1주택자, 다주택자까지 ‘똘똘한 한 채’를 ‘수익형 부동산’으로 이어줄 5단계 대출 로드맵을 쥐고 부의 일등석에 앉아보자.
연이개수학 비포고이삼 (위대한 자유시민과 소통하는 엘리트를 위한 수학공부)

연이개수학 비포고이삼 (위대한 자유시민과 소통하는 엘리트를 위한 수학공부)

임홍덕  | TFT
0원  | 20170306  | 9788996698944
『연이개수학 비포고이삼』은 수학적 사고력을 함께 높이는 책이다. 제목에서와 같이 고2 이전에 알아야할 핵심 수학개념을 연결하여 논증한다. 학생은 홀수쪽의 연결되는 지식으로 개념을 설명하려고 노력하고 해설을 보고 이해해 공부한다. 스스로 개념책을 만들어보는 느낌으로 개념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다.
월급탈출 로드맵 (꾸준한 자기경영과 금융공부로 이루는 직장인의 경제적 자유)

월급탈출 로드맵 (꾸준한 자기경영과 금융공부로 이루는 직장인의 경제적 자유)

최용석, 유성열  | SISO
13,500원  | 20210426  | 9791189533625
내가 다니는 회사와 내가 살아가는 사회를 이해하는 것부터가 진짜 부자로 가는 공부다 이 책은 일종의 주식 및 부동산 투자 혹은 퇴사를 권유하는 책이 아니다. 현 자본주의 시대는 열심히 사는 것보다, 더 나은 선택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세상이기 때문에 직장인으로서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그 사회의 핵심인 기업을 공부해 보자는 취지로 쓰였다. 그렇게 해야기업들이 성장하고 부를 쌓아갈 때, 대한민국의 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우리도 같거나 비슷한 속도로 부를 축적하여 상대적 빈곤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다. 월급쟁이에 불과한 직장인이라면 기업과 금융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자기경영과 계발, 현금을 창출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혜를 스스로 창조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월급 탈출’의 의미가 아닐까.
청춘의 돈 공부 (평생 돈으로부터 자유롭고 싶다면 20대에 돈 공부를 시작하라!)

청춘의 돈 공부 (평생 돈으로부터 자유롭고 싶다면 20대에 돈 공부를 시작하라!)

김성진  | 카시오페아
12,600원  | 20161219  | 9791185952659
한창 학업에 열중해야 할 고등학교 3학년 때, 사업이 망하면서 집이 넘어가고 아버지는 빚쟁이가 됐다. 이대로 죽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숨만 쉬며 지내던 어느 날, 저자는 마침내 인생의 데드라인을 정한다. 5년 동안 1억 원을 모아 이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스스로 세상을 등지겠다고. 그리고 그는 독하게 돈 공부에 뛰어들었고, 5년 후 누구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일을 현실로 만들어냈다. 자신만의 투자 비법으로 1억 원이라는 종잣돈을 만들고, 매일경제 인터뷰 란에 ‘대학생 투자고수’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것. 저자는 지난날의 자신처럼 밥벌이가 고되고 미래가 불안한 청춘들에게 ‘재테크 습관’과 경험을 바탕으로 구축한 ‘투자 시스템’을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새는 돈을 관리하고 소비습관을 바로잡는 비결에서부터 ‘1억 원을 만드는 5년 플랜’, ‘가볍게 시작하는 생경주 투자’에 이르기까지, 재테크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부터 실제 투자지침까지 모두 낱낱이 담았다. 무조건 많은 돈을 쌓아놓는 게 재테크는 아니다. 물리적 시간을 혹사시키지 않고도 최적의 생활에 필요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바로 제대로 된 재테크다. 지금의 청춘은 돈도 없고 스펙도 없고 가진 게 아무것도 없지만, 다행히도 시간만큼은 오로지 청춘의 편이다. 그 시간의 힘을 믿고 돈 공부를 시작해보자. 청춘의 30대, 40대, 50대는 영원히 달라질 것이다.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6희곡(동극)편 (어린이 문장강화 희곡(동극) 편)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6희곡(동극)편 (어린이 문장강화 희곡(동극) 편)

김종윤  | 자유지성사
13,500원  | 20250704  | 9788979974461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다독(多讀) : 많이 읽다 ② 다작(多作) : 많이 쓰다 ③ 다상량(多商量) : 많이 생각하다 책을 많이 읽다보면 어휘력이 풍부해져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또한 생각이 깊어지고 자연히 하고싶은 말이 많아지게 되면서 보여주고 싶은 글을 잘 짓게 된다. 국어공부의 경쟁력은 어휘력ㆍ문해력ㆍ문장력이다.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5동화편 (어린이 문장강화 동화 편)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5동화편 (어린이 문장강화 동화 편)

김종윤  | 자유지성사
13,500원  | 20250630  | 9788979974454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다독(多讀) : 많이 읽다 ② 다작(多作) : 많이 쓰다 ③ 다상량(多商量) : 많이 생각하다 책을 많이 읽다보면 어휘력이 풍부해져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또한 생각이 깊어지고 자연히 하고싶은 말이 많아지게 되면서 보여주고 싶은 글을 잘 짓게 된다. 국어공부의 경쟁력은 어휘력ㆍ문해력ㆍ문장력이다.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동시편 (제4권: 어린이 문장강화 동시 편)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동시편 (제4권: 어린이 문장강화 동시 편)

김종윤  | 자유지성사
13,500원  | 20250625  | 9788979974447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다독(多讀) : 많이 읽다 ② 다작(多作) : 많이 쓰다 ③ 다상량(多商量) : 많이 생각하다 책을 많이 읽다보면 어휘력이 풍부해져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또한 생각이 깊어지고 자연히 하고싶은 말이 많아지게 되면서 보여주고 싶은 글을 잘 짓게 된다. 국어공부의 경쟁력은 어휘력ㆍ문해력ㆍ문장력이다.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1 (어린이 문장강화 웅변연설문 편)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1 (어린이 문장강화 웅변연설문 편)

김종윤  | 자유지성사
13,500원  | 20250607  | 9788979974508
현직 교사의 글이다. 초등학교 국어 교육과정은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를 바탕으로 문학과 문법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세분화 된 영역에 대해서 알기는 어렵다. 수업시간에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수업목표에 대해서는 선생님이 일러주겠지만 영역과 관련지어 궁극적으로 아이들이 도달해야 할 목표가 무엇이고 어디까지인지 알기 어렵다. 선생님 입장에서 국어과목은 가르칠 것이 많고, 가장 많은 수업시간을 할애하고 있지만,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어디까지 배워야 하는지 지루하게만 느껴질 뿐이다. 국어과목에서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책은 왜 읽어야 하는지,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등 궁금한 것이 참으로 많다. 이것은 초등학생 · 중학생 · 고등학생 모두 비슷한 상황이다. 수학은 계산을 통해서 정답이 도출되는 명백함이 있고, 통합교과는 움직임 활동이나 조작 활동이 주가 되기에 그나마 배우는 즐거움이 있고 성취감이 있지만 국어는 그렇지 못하다. 게다가 국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세분화되고 전문화되어간다. 지문은 길어지고 내용은 깊어지고 점점 힘든 과목이 되어간다.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된다. 국어공부가 중요한 이유다. 검인정 교과서(민간 출판사가 검정받을 교과용 도서를 제작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제출하여 전문연구원 및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교과서)가 시행되기 전, 1968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문교부 발행)부터 2002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발행)까지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의 차례를 살펴보면서 각 장르별 지문을 2가지씩 예를 들어본다. 논설문에 『기미독립선언서』와 김구의 『나의 소원』, 설명문에 조지훈의 『소재와 표현』과 신일철의 『논리적 사고』, 기행문에 정비석의 『산정무한』과 이은상의 『산 찾아 물 따라』, 일기에 『난중일기』와 『안네의 일기』, 희곡에 유치진의 『원술랑』과 오 헨리의 『마지막 한 잎』, 편지글에 심훈의 『어머님께』와 베토벤의 『그리운 에밀리에』, 관찰기록문에 『파브르의 곤충기』와 『시턴의 동물기』, 웅변연설문에 링컨대통령의 『게티즈버그 연설』, 케네디대통령의 『취임사』, 동화에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인어공주』, 시 · 동시에 김영랑의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 생활문에 유씨부인의 『조침문』, 이어령의 『삶의 광택』, 독서감상문 등 모두가 우리가 알고있는 장르로 집약된다. 국어교과서는 여기에 해당 장르의 다양한 지문이 나오고 그와 관련한 여러가지 활동들이 문학작품들과 함께 제시되고 있다. 국어과목의 영역을 포함한 총체적인 맥락, 국어 교육과정에 대한 수업목표나 방향을 가름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독서할 때는 학교수업 진도에 맞춰 장르별로 책을 선별하여 읽어보면서 방향과 목표와 영역을 설정하고 넓혀 나가기를 권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개념정리가 되고,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게 된다. 또 생각이나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도 익히게 된다. 국어공부를 통해서 다다르고자 하는 궁극의 가치는 문해력과 자기표현이다. 문해력이 장르별 지문을 해석하여 문제를 푸는 것으로 평가한다면, 자기표현은 논리적인 말하기가 포함된 글쓰기인 논술이다.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객관식시험이 아니라 에세이로 시험을 치르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특히 책읽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책읽기는 아이들이 읽기의 재미를 붙일 때까지 적절한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다.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주 노출시켜주고, 저학년들은 스스로 책읽기를 힘들어 한다면, "옛날 할머니의 이야기 보따리"처럼 독서에 흥미를 느낄 때까지 반복해서 읽어주고 새로운 형태의 책을 권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Paper book(종이책), Electronic book(전자책), Audio book(듣는책) 등 여러가지 형태로 책이 출간되기 때문에 아이가 좋아하는 형태의 책을 선택하여 책읽기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거나, 만일 아이가 종이책을 부담스러워하면 오디오북과 병행해서 흥미를 갖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해준다. 예를 들어 종이책을 펼쳐놓고 효과 음악이 있는 오디오북을 듣게 함으로써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다. 노력도 재능이다. 누적된 책읽기는 결국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국어과목에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교과서에 실린 지문의 원래 작품을 찾아 읽는 것이다. 교과서에는 작품의 일부분만 실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원래 작품을 찾아 전체를 읽다보면 글을 더욱 풍부하게 제대로 감상할 수 있고, 글의 구성과 앞뒤 상황이 맞춰져서 있는 글을 읽을 수 있어 글의 체제와 이해의 폭도 넓어진다. 이 책은 국어공부의 여러가지 방법론에 관한 Guide book(안내서)이며, Solution book(해결책)이다.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 (어린이 문장강화 관찰기록문 편)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 (어린이 문장강화 관찰기록문 편)

김종윤  | 자유지성사
13,500원  | 20250603  | 9788979974522
현직 교사의 글이다. 초등학교 국어 교육과정은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를 바탕으로 문학과 문법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세분화 된 영역에 대해서 알기는 어렵다. 수업시간에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수업목표에 대해서는 선생님이 일러주겠지만 영역과 관련지어 궁극적으로 아이들이 도달해야 할 목표가 무엇이고 어디까지인지 알기 어렵다. 선생님 입장에서 국어과목은 가르칠 것이 많고, 가장 많은 수업시간을 할애하고 있지만,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어디까지 배워야 하는지 지루하게만 느껴질 뿐이다. 국어과목에서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책은 왜 읽어야 하는지,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등 궁금한 것이 참으로 많다. 이것은 초등학생 · 중학생 · 고등학생 모두 비슷한 상황이다. 수학은 계산을 통해서 정답이 도출되는 명백함이 있고, 통합교과는 움직임 활동이나 조작 활동이 주가 되기에 그나마 배우는 즐거움이 있고 성취감이 있지만 국어는 그렇지 못하다. 게다가 국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세분화되고 전문화되어간다. 지문은 길어지고 내용은 깊어지고 점점 힘든 과목이 되어간다.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된다. 국어공부가 중요한 이유다. 검인정 교과서(민간 출판사가 검정받을 교과용 도서를 제작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제출하여 전문연구원 및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교과서)가 시행되기 전, 1968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문교부 발행)부터 2002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발행)까지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의 차례를 살펴보면서 각 장르별 지문을 2가지씩 예를 들어본다. 논설문에 『기미독립선언서』와 김구의 『나의 소원』, 설명문에 조지훈의 『소재와 표현』과 신일철의 『논리적 사고』, 기행문에 정비석의 『산정무한』과 이은상의 『산 찾아 물 따라』, 일기에 『난중일기』와 『안네의 일기』, 희곡에 유치진의 『원술랑』과 오 헨리의 『마지막 한 잎』, 편지글에 심훈의 『어머님께』와 베토벤의 『그리운 에밀리에』, 관찰기록문에 『파브르의 곤충기』와 『시턴의 동물기』, 웅변연설문에 링컨대통령의 『게티즈버그 연설』, 케네디대통령의 『취임사』, 동화에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인어공주』, 시 · 동시에 김영랑의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 생활문에 유씨부인의 『조침문』, 이어령의 『삶의 광택』, 독서감상문 등 모두가 우리가 알고있는 장르로 집약된다. 국어교과서는 여기에 해당 장르의 다양한 지문이 나오고 그와 관련한 여러가지 활동들이 문학작품들과 함께 제시되고 있다. 국어과목의 영역을 포함한 총체적인 맥락, 국어 교육과정에 대한 수업목표나 방향을 가름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독서할 때는 학교수업 진도에 맞춰 장르별로 책을 선별하여 읽어보면서 방향과 목표와 영역을 설정하고 넓혀 나가기를 권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개념정리가 되고,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게 된다. 또 생각이나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도 익히게 된다. 국어공부를 통해서 다다르고자 하는 궁극의 가치는 문해력과 자기표현이다. 문해력이 장르별 지문을 해석하여 문제를 푸는 것으로 평가한다면, 자기표현은 논리적인 말하기가 포함된 글쓰기인 논술이다.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객관식시험이 아니라 에세이로 시험을 치르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특히 책읽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책읽기는 아이들이 읽기의 재미를 붙일 때까지 적절한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다.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주 노출시켜주고, 저학년들은 스스로 책읽기를 힘들어 한다면 옛날 할머니의 이야기 보따리처럼 독서에 흥미를 느낄 때까지 반복해서 읽어주고 새로운 형태의 책을 권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종이책(Paper book), 전자책(Electronic book), 듣는책(Audio book) 등 여러가지 형태로 책이 출간되기 때문에 아이가 좋아하는 형태의 책을 선택하여 책읽기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거나, 만일 아이가 종이책을 부담스러워하면 오디오북과 병행해서 흥미를 갖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해준다. 예를 들어 종이책을 펼쳐놓고 효과 음악이 있는 오디오북을 듣게 함으로써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다. 노력도 재능이다. 누적된 책읽기는 결국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국어과목에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교과서에 실린 지문의 원래 작품을 찾아 읽는 것이다. 교과서에는 작품의 일부분만 실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원래 작품을 찾아 전체를 읽다보면 글을 더욱 풍부하게 제대로 감상할 수 있고, 글의 구성과 앞뒤 상황이 맞춰져서 있는 글을 읽을 수 있어 글의 체제와 이해의 폭도 넓어진다. 이 책은 국어공부의 여러가지 방법론에 관한 Guide book(안내서)이며, Solution book(해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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