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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으)로 66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9210911

혼자 공부하는 C 언어 (1:1 과외하듯 배우는 프로그래밍 자습서)

서현우  | 한빛미디어
22,940원  | 20230518  | 9791169210911
혼자 해도 충분하다! 1:1 과외하듯 배우는 C 프로그래밍 자습서 『혼자 공부하는 C 언어』가 더욱 흥미 있고 알찬 내용으로 돌아왔습니다. 혼자 공부하더라도 막히는 부분이 없도록 부가 설명용 동영상 ‘QR 코드’를 추가했습니다. 또한 최신 프로그램에서도 무리 없이 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비주얼 스튜디오 2022 버전을 반영했습니다. 물론, 프로그래밍이 정말 처음인 사람에게 ‘꼭 필요한 내용’과 뭘 모르는지조차 모르는 마음에 십분 공감해 과외 선생님이 알려주듯 핵심 내용만 콕콕 짚어 주는 ‘친절한 설명’,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단계별 학습’ 그리고 입문자에게 맞는 난이도, 분량, 학습 요소 등을 ‘베타리더의 의견’에 따라 적극 반영한 건 여전합니다! 단순한 문법 암기와 코딩 따라하기에 지쳤다면 새롭게 돌아온 친절한 ‘혼공 씨’와 함께 C 언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근본을 경험해 보세요. 책의 첫 페이지를 펼치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혼자서도 충분히 C 언어를 배울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계속 들 것입니다!
9791162245651

혼자 공부하는 파이썬 (1:1 과외하듯 배우는 프로그래밍 자습서)

윤인성  | 한빛미디어
19,800원  | 20220601  | 9791162245651
혼자 해도 충분하다! 1:1 과외하듯 배우는 파이썬 프로그래밍 자습서 『혼자 공부하는 파이썬』이 더욱 흥미있고 알찬 내용으로 개정되었습니다. 프로그래밍이 정말 처음인 입문자도 따라갈 수 있는 친절한 설명과 단계별 학습은 그대로! 혼자 공부하더라도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 학습할 수 있도록 ‘혼공 계획표’를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또한 입문자가 자주 물어보는 질문과 오류 해결 방법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예상치 못한 문제에 부딪혀도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완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단순한 문법 암기와 코딩 따라하기에 지쳤다면, 새로운 혼공파와 함께 ‘누적 예제’와 ‘도전 문제’로 프로그래밍의 신세계를 경험해 보세요! 배운 내용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다 보면 응용력은 물론 알고리즘 사고력까지 키워 코딩 실력이 쑥쑥 성장할 것입니다. 이 책은 독학으로 파이썬을 배우는 입문자가 ‘꼭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뭘 모르는지조차 모르는 입문자의 막연한 마음에 십분 공감하여 과외 선생님이 알려주듯 친절하게, 핵심적인 내용만 콕콕 집어줍니다. 책의 첫 페이지를 펼쳐서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혼자서도 충분히 파이썬을 배울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계속될 것입니다! 베타리더와 함께 입문자에게 맞는 난이도, 분량, 학습 요소 등을 적극 반영했습니다. 어려운 용어와 개념은 한 번 더 풀어쓰고, 복잡한 설명은 눈에 잘 들어오는 그림으로 풀어냈습니다. ‘혼자 공부해 본’ 여러 입문자의 초심과 눈높이가 책 곳곳에 반영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9791169213608

혼자 공부하는 머신러닝+딥러닝 (케라스와 파이토치로 1:1 과외하듯 배우는 인공지능 자습서)

박해선  | 한빛미디어
28,800원  | 20250407  | 9791169213608
머신러닝 분야 부동의 베스트셀러! 트랜스포머와 LLM 실습까지 더 많이 채웠다! 케라스는 물론 파이토치까지, 혼자서도 1:1 과외하듯 배우는 인공지능 자습서 『혼자 공부하는 머신러닝+딥러닝』 (개정판)은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핵심 개념을 쉽고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입문서로, 최신 AI 트렌드를 반영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트랜스포머와 대규모 언어 모델(LLM) 실습을 새롭게 추가하여, 최신 AI 기술이 실제로 어떻게 동작하는지 배울 수 있도록 했다. 1판에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1:1 과외하듯 배우는 설명 방식’과 ‘구글 코랩(Colab) 기반 실습’을 유지하면서, 파이토치 예제 코드를 보강했다. 또한, 각 장마다 ‘자주 하는 질문(FAQ)’ 코너를 추가해 학습자의 이해를 돕고, 실습 중 마주할 수 있는 오류나 개념적 궁금증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입문자가 실전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미리 경험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어, 더욱 효과적으로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익힐 수 있다. 또한, 혼공 용어 노트, 저자 유튜브 강의, Q&A 커뮤니티 등 다양한 학습 지원을 제공해 혼자서도 끝까지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최신 AI 개념을 이해하고 실습까지 제대로 해보고 싶다면, 지금 이 책을 만나보자.
9791169212144

혼자 공부하는 네트워크 (1:1 과외하듯 배우는 네트워크 자습서)

강민철  | 한빛미디어
25,200원  | 20240412  | 9791169212144
혼자 해도 충분하다! 1:1 과외하듯 배우는 네트워크 자습서 『혼자 공부하는 네트워크』는 개발자의 필수 지식인 네트워크를 기본부터 제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입문서입니다. 다수의 네트워크 전공 서적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방대한 컴퓨터 네트워크 이론 중에서 핵심 내용만 선별해서 담았습니다. 도서 제목 그대로 혼자 공부하는 초보자를 위해 쉬운 비유와 입문자 맞춤형 예시를 통해 재미있는 학습을 유도하고, 핵심 키워드와 네트워크 계층별 설명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한눈에 쏙 들어오는 친근한 일러스트를 활용하여 아리송한 개념을 머릿속에서 그려 보며 확실하게 각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책의 1장에서는 네트워크를 거시적인 관점과 미시적인 관점에서 살펴보며 개발자에게 있어서 네트워크 지식의 중요성을 알아봅니다. 2~5장에서는 각 네트워크 계층을 하나씩 살펴보며 관련 개념을 학습하고, 6장에서는 실습을 통해 앞서 배운 내용을 복습합니다. 마지막으로 7장에서는 심화 주제를 다루면서 그간의 학습 내용을 정리합니다. 네트워크 지식의 필요성을 알고 있지만 어떤 내용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한 번을 배우더라도 구조와 흐름을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혼자 공부하는 네트워크』를 만나 보세요. 30명의 베타리더 검증으로 ‘함께 만든’ 입문자 맞춤형 도서 30명의 베타리더와 함께 입문자에게 꼭 맞는 난이도, 분량, 학습 요소 등을 적극 반영했습니다. 어려운 용어와 개념은 한 번 더 풀어 쓰고, 적절한 예시와 비유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상황에 비유해 네트워크의 핵심 구조와 원리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혼자 공부해 본’ 여러 입문자의 초심과 눈높이가 책 곳곳에 반영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9791165269517

예비 매3비 : 매일 지문 3개씩 공부하는 비문학 독서 기출 [개정 11판] (〈매3비〉 준비편 (〈예비 매3문〉 짝꿍))

안인숙  | 키출판사
15,300원  | 20250626  | 9791165269517
『매3비』가 수능 국어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는 '제대로 공부법'이 결합되어, 책에서 제시한 공부법에 따라 공부한 학생들이 실제로 성적이 오른 사례가 많아서라고 들었다. 이 점을 감안하여, 『예비 매3비』는 『매3비』의 구성 및 체제를 따르되 '준비편(입문편)'의 성격에 맞게 좋은 문제와 잘 다듬어진 지문이면서 수능 기출보다 쉬운 지문과 문제들로 구성하였다. 다만, 고1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학년도 3월 고1 모의고사가 어렵게 출제되었고, 수능 시험에서 비문학 독서의 난도가 여전히 높은 점을 감안하여, 그 경향성에 맞게 기출을 엄선하였다. 그리고 이번 개정11판 예비 매3비에서 달라진 점과 중점을 두어 개정한 내용을 압축하면 1. 2025년 3월에 실시한 모의고사까지 반영한 점 2. 2028학년도 수능 예시문항을 심층 분석하여 수록한 점 3. 기존 해설을 학생의 입장에서 다시 검토하고 다듬은 점 4. 학생들의 질문을 반영하여 정답과 오답인 이유를 보완한 점 5. 독해력을 길러 주는 지문 분석 훈련법의 하나로 지문 내용 문단별 요약으로 독해 훈련을 강화한 점 6. 문항 유형별 접근 방법 및 실수를 줄이는 공부법을 몸에 배게 한 점 7. 더 중요해진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할 수 있는 비법을 곳곳에 녹인 점 8. 내가 약한 부분과 그것에 대한 처방을 스스로 찾아 대비할 수 있게 한 점 9. 복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3차 복습(매일 복습, 매주 복습, 마무리 복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한 점 10. 기존 수능은 물론 2028 수능 체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 분석 내용을 포함한 점 등이다. 독해력과 어휘력 향상을 위해 특히 더 챙겨 봐야 할 것은 '독해력을 길러 주는 지문 분석'과 '설명 속 어휘 풀이' 및 '복습을 위한 어휘 노트'와 '매3인사이트.집' (수능 비문학 어휘집)으로, 지문을 복습할 때 스스로 체크한 각 문단의 핵심어(구) 및 중심 문장과 간단히 메모한 중심 내용을 '독해력을 길러 주는 지문 분석'과 비교하면 국어 영역 공부의 핵심인 독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과 부록 '매3인사이트.집'의 어휘 풀이를 참고하면 국어 성적의 발목을 잡는 어휘력이 향상될 것이다. 별책 부록인 '매3인사이트.집'은 수능 비문학 어휘집으로, 국어의 핵심 역량인 '어휘력'과 '독해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도구로 만들어 어휘에 인사이트가 생기게 하였다. '매3인사이트.집'은 수능 비문학 지문과 문제 속 빈출 어휘를 통해 낯선 어휘의 뜻도 쉽게 떠올릴 수 있는 힘이 생기게 하는 특별한 어휘집인 것이다.
9791162243091

혼자 공부하는 컴퓨터 구조+운영체제 (1:1 과외하듯 배우는 컴퓨터공학 자습서)

강민철  | 한빛미디어
25,200원  | 20220816  | 9791162243091
혼자 해도 충분합니다! 1:1 과외하듯 배우는 IT 지식 입문서 42명의 베타리더 검증으로, ‘함께 만든’ 입문자 맞춤형 도서 이 책은 독학으로 컴퓨터 구조와 운영체제를 배우는 입문자가 ‘꼭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뭘 모르는지조차 모르는 입문자의 막연한 마음에 십분 공감하여 과외 선생님이 알려주듯 친절하게, 핵심 내용만 콕콕 집어 준다. 〈컴푸터 구조〉편에서는 컴퓨터를 이루고 있는 부품들과 각 부품의 역할을 알아본다. 또한 컴퓨터 내부의 구조와 작동법을 이해하고, 컴퓨터가 어떻게 명령어를 처리하는지 학습한다. 〈운영체제〉편에서는 운영체제의 필요성을 배운 뒤 앞서 배운 컴퓨터의 부품들을 운영체제가 어떻게 사용하는지 전체 과정을 살펴본다. ‘전공서가 너무 어려워서 쉽게 배우고 싶을 때’, ‘개발자가 되고 싶은데 뭐부터 봐야 하는지 모를 때’ ‘기술 면접을 제대로 준비해야 할 때’ 다른 입문서에서는 알려주지 않았던 진짜 컴퓨터 공학 지식을 〈혼자 공부하는 컴퓨터 구조+운영체제〉에서 만나 보자! 42명의 베타리더와 함께 입문자에게 꼭 맞는 난이도, 분량, 학습 요소 등을 적극 반영했다. 어려운 용어와 개념은 한 번 더 풀어 쓰고, 적절한 예시와 이해하기 쉬운 그림으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일상 소재를 활용한 비유를 활용하여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컴퓨터 구조와 운영체제를 머릿속에 직접 그리듯이 설명해 준다. ‘혼자 공부해 본’ 여러 입문자의 초심과 눈높이가 책 곳곳에 반영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9788954755894

EBS랑 홈스쿨 초등 영어 초등 영문법 1(2025) (집에서 즐겁게 공부하는 초등 영어)

EBS교육방송 편집부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6,480원  | 20201201  | 9788954755894
EBS에서 처음 만나는 초등 홈스쿨링 영문법 교재 EBS랑 홈스쿨 초등 영문법 - 초등학교 3학년부터 집에서 즐겁게! 일일 영문법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영어 문법을 그림과 도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배운 문법 사항을 반복 연습을 통해 익히고, 단답형과 서술형 문제까지 연습할 수 있습니다. - 강의와 부가 자료와 함께! 어려운 영문법을 집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EBS 초등사이트 무료 강의 제공, eWorkbook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받아쓰기, 단어테스트 등 제공) 〈EBS랑 홈스쿨 초등 영어 시리즈〉 (5책) EBS랑 홈스쿨 초등 영문법 1, 2 EBS랑 홈스쿨 초등 영독해 LEVEL1~3
9791160401967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리커버:K) (신형철 산문)

신형철  | 한겨레출판사
14,400원  | 20180922  | 9791160401967
출간 후 7년 여전히 유효한 ‘오늘의 책’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교보문고 특별판 출간 우리 문학을 향한 ‘정확한 사랑’으로 시대와 호흡해온 신형철 평론가의 산문집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이 2018년 출간된 뒤 7주년을 맞았다. 연재했던 글과 미발표 원고를 모아 엮은 이 책은 시와 소설에 국한되지 않고 영화, 노래,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정확히 읽고 듣고 보면서 온기를 잃지 않으려 했던 저자의 흔적이 빼곡히 담겨 있어 쇄를 거듭하며 독자와 평단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다. 작품과 세상 사이에 가교를 놓아온 저자의 성실한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산문집을 통해 비로소 우리는 평론가 신형철의 삶과 철학을 보다 면밀히 들여다볼 수 있었다. 7주년 기념 특별판은 특유의 감성으로 문학책에 생동하는 숨을 불어넣는 김마리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표지는 종이 위에 삼베 조각을 얹어 씨실과 날실로 인생의 슬픔을 직조하는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성립 작가의 그림 〈어깨동무를 한 사람들〉을 ‘함께하는 슬픔’으로 해석해 평론가의 목차 텍스트에 포갰다. 신형철 평론가의 말대로 세상엔 슬픔이 여전하고 슬픔에 대한 공부 또한 멈출 수 없으므로, 그 공부를 곁의 사람들과 부단히 함께해가자는 응원과 염원에 한껏 답했다고 할 수 있다. 판형을 날렵하게 손보고 양장으로 장정도 새로이 바꿔, 견고하고 단단한 이 책의 사유를 물성으로 돋보이게 하였다. 기존 독자뿐만 아니라 새로운 독자에게도 소장 가치가 있는 특별한 책이 될 것이다.
9791165269555

매3비 매일 지문 3개씩 공부하는 비문학 독서 수능 기출(2025)(2026 수능대비) (2026 수능 국어 영역 대비(별책 부록: 매3공부법))

안인숙  | 키출판사
12,600원  | 20241204  | 9791165269555
“매3비는 단순한 교재가 아닙니다. 매3비는 수능에 최적화된 자기 주도 학습 시스템입니다. 매3비가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이유는 결과로 보답하기 때문입니다.” 2026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 대비 매3비(매일 지문 3개씩 공부하는 비문학 독서 수능 기출)는 2024년에 실시된 2025학년도 수능과 6월, 9월 모의평가를 모두 반영하여 만들면서, 비문학 지문 독해를 특히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모든 지문을 문단별로 요약하여 독해력을 높이는 지문 독해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최근 수능 시험을 분석한 결과 2026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 대비서로도 수능 출제기관이 출제한 수능 시험과 고3 6월과 9월 모의평가가 바이블이었다. 중요한 것은 좋은 문제라고 해서 들입다 문제만 푼다고 성적이 오르지는 않는다는 것. 국어 영역의 경우는 특히 ‘제대로’ 공부법이 중요하다. 이에 2026 수능 대비 〈매3비〉에서는 별책 부록으로 ‘매3공부법’을 수록하여 공부법을 전격 진단하고 처방해 준다. 사실 ‘제대로 공부법’을 녹여서 만든 프로그램이 ‘매3’이긴 하다. 〈매3비〉에서 강조하는 공부법을 좇아 공부하면 비문학 독서 부문은 물론 다른 영역의 공부 습관까지 바꾸어 줄 것이다. 최상위권 학생들의 실수까지도 줄여 주는 공부법이 결합된 〈매3비〉. 〈매3비〉는 단순히 기출 문제를 묶어 놓은 문제집이 아니다. 다 같은 기출이라도 제대로 공부하고 제대로 훈련할 수 있도록 매일 지문 3개씩을 공부하면서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과 접목해 구성하였고, 복습 방법 및 채점법, 시간 관리까지 가능하도록 특수 편집하였다. 기출 문제도 어떻게 공부하느냐에 따라 그 학습 효과는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한편, 〈매3비〉의 ‘클리닉 해설’은 일반적인 정답 해설지가 아니다. 저자가 그동안 학생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하면서 학생들이 많이 답한 오답지가 왜 오답이고 무엇을 모르고, 어느 부분을 놓쳐 틀렸는지를, 그리고 2026학년도 수능 대비를 위해 꼭 새겨야 할 내용까지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듯이 해설을 썼다. 아울러 모든 지문을 문단별로 요약한 것을 포함하여 해설을 전면 업그레이드하면서 독해 훈련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하였으며, 특히 어려워한 지문과 문제를 학생의 입장에서 다듬고 또 다듬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게 하였다. 국어 영역 고득점의 관건인 독해력을 길러 주는 ‘요약 훈련’과 독해력 향상에 걸림돌이 되는 ‘어휘력’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게 구성한 것이다. 아울러 이번 2026 수능 대비 매3비는 비문학 실전 훈련을 강화한 점도 특징이다.
9788937491597

공부하는 일 (인문잡지 한편이 만난 저자와 편집자 6인이 연구하고 글 쓰는 방법)

김선기, 강연실, 남수빈, 조무원, 김아미  | 민음사
4,500원  | 20230217  | 9788937491597
오늘날 인문·과학 지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학문과 일상을 연결하는 지식 생산자들의 이야기 출판 현장에서 저자와 편집자는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 창간 3주년을 맞아 인문잡지 《한편》 편집자들이 동료들에게 잡지 편집과 단행본 집필 경험을 캐물었다. 문화연구자 김선기, 과학기술학 연구자 강연실, 미학 연구자 남수빈, 정치학 연구자 조무원, 미디어 리터러시 연구자 김아미, 교통·철학 연구자 전현우 6인의 인터뷰집이다. 공부와 삶을 적극 연결하는 여섯 사람은 ‘위기’를 진단하기보다 ‘재미’를 자주 묘사한다. 오늘날 학술 출판의 어려움 속에서도 연구와 활동을 계속해 나가는 생산자 특유의 활력이 감돈다. 과학앨범, 백과사전 같은 유년기 추억의 전집, 『당신들의 대한민국』,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제국』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책들이 불려나온다. 읽는 즐거움은 쓰는 의무로 이어져 글쓰기의 태도와 요령이 공유된다. 전공도 성향도 서로 다르지만, 공유하는 체험은 한 가지다. ‘공부하는 일’은 함께할 때 활로가 열린다는 것.
9791193240342

공부하는 인간 (중세 후기 유럽의 식자들)

자크 베르제  | 읻다(ITTA)
18,000원  | 20240228  | 9791193240342
‘공부’에 대한 오랜 탐색과 역사학적 고찰 식자의 등장, ‘학위’의 발명, 근대 대학의 시작점 프랑스의 중세 철학자 자크 베르제의 《공부하는 인간: 중세 후기 유럽의 식자들》을 읻다에서 출간하였다. 자크 베르제는 대학을 중심으로 한 중세 교육제도를 평생토록 연구한 사람이다. 베르제의 오랜 연구 끝에 1997년에 발간된 이 책은 오늘날 당연하게 여겨지는 ‘학위’ 제도와 그에 따른 교육 기관의 탄생을 다룬다. 책의 1부에서는 중세 말 서유럽에서 식자들을 정의하는 특징이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2부에서는 식자들이 능력에 따라 당시 사회에서 어떤 직분을 맡을 수 있었는지 살펴보았다. 나아가 이런 역할의 수행이 사회적·정치적 연속성에 있음을 보여준다. 마지막 3부에서는 “새로운 사람들인가 상속자들인가”라는 주제 아래 중세 말 식자층의 등장을 비평한다. 과연 중세 말에 등장한 식자층은 당시 사회의 어떤 구성 요소였으며, 그 안에서 어떤 기능을 했는지 이 책을 통해 알아가 보자. 중세 후기의 만화경, 식자 식자(識字)란 무엇인가? 《공부하는 인간: 중세 후기 유럽의 식자들》에서 다루는 식자들은 특정한 유형의 교양을 소유하고 이해하는 사람들을 지칭한다. 그들이 지닌 교양은 어떤 형태인지, 그들은 사회적으로 어떤 위상을 누렸는지 소상히 다루었다. 식자는 지식을 기반으로 특정 업무를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읽고 쓰는 능력뿐 아니라 책을 활용해 지식을 보존하거나 연구한다. 그리고 그 활동을 통해 사회적 위치를 갖고, 경제 활동을 이어간다. 이런 면에서 《공부하는 인간》에서의 식자는 ‘지식인’과는 범주가 약간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르 고프의 ‘지식인’이 어쨌거나 학교의 인간, 가르치고 배우는 인간이라면, 베르제의 ‘식자’는 학교 바깥에서 배움을 활용하는 이들, 배움을 밑천 삼아 교회나 국가나 도시에서 한자리를 얻어냈던 이들, 심지어는 풍월 수준의 학식으로 생계를 꾸린 초급학교 교사, 하급 관리, 공증인이나 외과술사 등 ‘매개적 지식인들’을 배제하지 않는다. 그들 없이 지식이 전파될 수 없고, 유효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_‘옮긴이의 말’ 중에서 책의 부제에서도 드러나지만, 중세 말인 14~15세기는 종교·사회·정치적 측면에서 식자층이 중요하고 유효한 행위자가 될 만큼 그 인원수와 사회적 무게가 확보됐다. ‘근대국가’는 식자들 없이는 탄생할 수 없었다. 이처럼 식자들은 ‘암흑시대’라 여겨진 중세의 풍경을 만화경처럼 다채롭고 다양하게 비추고 있다. 근대의 토대, 공부하는 인간 “배움은 단지 알기 위함이 아니라 내보이고 실천하기 위함이다” 이 책의 제1부에서는 중세 말 식자에게 요구된 지식이 무엇이었는지 알아본다. 더불어 이들이 어떤 유형의 학교에서 어떤 책을 이용하여 교육을 받고, 사회적 규정에 핵심이 되는 앎에 숙달했는지도 알아볼 것이다. 중세 지식 문화에서 핵심이자 권위였던 라틴어에서 편리하고 이해하기 쉬운 당시 현지어의 부흥, 학문으로서 인정받게 된 의학, 법률가의 사회적·정치적 성공 등 중세 말 지식 문화는 목적성과 사회적 유용성을 모두 갖췄다. 대학의 통제 아래 새로운 형태의 학교들(초급학교, 학숙, 학당 등)이 만들어지고, 그곳에서 교육받은 식자들은 학업에 들인 시간과 비용으로부터 수익을 거두는 데 골몰하기도 했다. 그 안에서 식자들은 여러 임무를 수행했고, 안정적인 기득권 세력권 안에 들어가고자 했다. 그럼으로써 교육은 도제식 교육에서 직업 교육으로써 행해졌고, 현대 대학 모델의 기본 틀이 형성되었다. 더불어 경제 활동으로 비싼 책을 살 수 있게 된 식자층 덕에 ‘책을 소유하는 문화’가 발생했다. 후에 인쇄술의 책을 소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 열렸다. 2부에서는 “중세의 지식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한 번 더 던져보고 그 대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이룬다. 인정받는 식자들의 능력이 무엇이었는지, 다변화하고 복잡한 사회 속에서 식자들에게 어떤 유형의, 어떤 수준의 사회적 직군의 길이 열렸는지 검토한 뒤 사회학적 현실의 문제로 옮겨간다. 국가의 성장으로 관직 수가 늘어나면서 식자의 증식이 촉진되었지만, 거기서 무슨 결론을 끌어내야 할까? 지방 사회의 가장 미미한 층위에까지 모세혈관을 탄 듯 지식 문화가 전파되었다는 것인가, 아니면 학위가 평가 절하되었다는 것, 앞으로 침울한 여가밖에, 미래 없는 팔자라는 지식인의 빤한 도정밖에 누리지 못할 학위 취득자의 좌절감인가? _178p 식자들은 그저 전통적 범주인 성직자, 귀족, 시민 안에서 어떤 역할만을 수행했을까? 몇몇 식자는 통상적인 사법과 행정 업무 수행을 넘어서는 정치적 참여도 개시했다. 그들은 관리자와 조언자 역할을 하면서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는데, 식자들 집단의 내적 연대, 즉 단결심 덕분이다.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은 식자층은 그 자신에게 가장 큰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변화의 길을 틀어놓을 수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3부에서 식자층은 새로운 계층인가, 아니면 기존 권력계를 새로이 세습하는 계층인지 논의한다. 다소간 깊이 학문 교과를 공부하느라 힘쓰고 또 이 수련 과정이 고생스러움을 숨기지 않는 이들은, 이런 유의 학업이 영예로운 것이자 사회·정치적으로 유용한 것임을 확신했고, 그로부터 최대한으로 자기 자신의 이익을 끌어내면서 친지들, 즉 빈번히 재정적으로 학업에 보탬을 준 이들도 득을 보게 하려 했다. 그도 그럴 것이, 특히 평범한 가족에서 아이 한 명에게 학업의 길을 열어준다는 것은 모두가 사정이 허락하는 만큼 힘을 보태야 할 고된 사업이었을 테니 말이다. _260p 몽테뉴는 식자층, 법조인 등으로 이루어진 이 집단을 “제4신분”이라 말했다. 또 다른 별도의 집단의 탄생을 사회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그들의 수는 꾸준히 늘어났고, 사회적 영향력도 증대했다. 하지만 그만큼 그들을 강하게 구속하는 교회와 정치에 맞서야 했고, 그들 안으로 점점 더 깊이 편입되었다. 식자층의 ‘정치화’는 인상적이면서도, 그들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베르제는 말한다. 배움의 역사는 개혁의 역사다. 그런데 무엇을 위한 개혁인가? 책의 한 장에 “지식과 권력”이라는 제목을 붙인 베르제는 권력자들의 압력뿐 아니라 식자들의 욕심도 놓치지 않는다. 현대처럼 이상과 현실이, 이데올로기와 이해득실이 뒤얽혀 있다. 중세의 중세인들도 그들 자신을 가리킬 때 “우리, 현대인들”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서유럽과 중세라는 시공간을 뛰어넘어 이 문제의식들은 현재에도 계속된다.
9788924138658

공부하는 직장인 (회사라는 학교에서 배우는 인생 수업)

전민재  | 퍼플
0원  | 20241103  | 9788924138658
본 상품은 컬러파일을 흑백으로 인쇄한 도서로 일부 컬러부분이 흐릿하게 인쇄될 수 있습니다. 서문: 당신의 책상이 학교가 되는 순간 우리는 모두 취업을 꿈꾸며 대학을 다녔다. 좋은 회사에 들어가는 것, 그것이 우리의 목표였다. 하지만 정작 회사에 들어가고 나서 우리는 무엇을 꿈꾸어야 할지 막막해한다. '이게 내가 바라던 삶인가?'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수많은 질문들이 우리를 괴롭힌다. 내 친구 역시 그랬다. 그는 대기업 마케팅팀에서 일하면서, 매일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그는 스스로 질문했다. '나는 지금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가?' 커피를 타고, 복사를 하고, 야근을 하는 일상 속에서 자주 길을 잃었다. 그때 한 스승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회사는 네가 공부하러 가는 곳이다." 이 한마디가 그의 인생을 바꾸어놓았다. 회사를 바라보는 그의 관점이 달라지자,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귀찮은 업무가 값진 수업으로, 까다로운 상사가 인생의 스승으로, 힘든 야근이 특별한 학습의 기회로 보이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 변화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다. 주인공 강민우를 통해, 우리가 겪는 직장생활의 희로애락을 담아보고자 했다. 그의 노트에 적힌 매일의 기록들은, 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수많은 직장인들의 이야기일 것이다. 특히 MZ세대 직장인들에게 말하고 싶다. 여러분은 충분히 잘하고 있다. 다만 관점을 조금만 바꾸어보자. 회사는 단순한 일터가 아니다. 그곳은 우리가 성장하는 배움터이며, 꿈을 키워가는 학교다. 월급은 학비라 생각하고, 매 순간을 배움의 기회로 삼자.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진정한 성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이 당신의 책상 위에 놓일 때, 부디 그곳이 단순한 사무공간이 아닌 소중한 학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매일의 업무가 특별한 수업이 되고, 동료와의 만남이 인생의 깨달음이 되는 순간, 당신의 직장생활은 새로운 의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 이 거대한 학교에서 배우는 학생이다. 그리고 동시에 누군가의 스승이 된다. 이제, 당신의 책상에서 새로운 수업을 시작해보자. 2024년 가을 전민재 씀 [ 전체 줄거리 ] 프롤로그: 운명의 전환점 2024년 겨울, S대 경영학과 수석 졸업생 강민우는 대기업 최종 면접장에 선다. "왜 우리 회사에 지원했습니까?"라는 질문에 그는 준비된 답 대신 진심을 말한다. "배우고 싶습니다." 이 한마디가 그의 인생을 바꾸게 된다. 제1부: 현실과의 충돌 입사 후 민우는 급격한 현실의 벽을 마주한다. 커피 심부름, 복사, 단순 문서작업... 수석 졸업생의 자존심은 하루하루 무너져간다. 야근과 주말출근이 일상이 되고, 학창시절 동기들과의 관계도 소원해진다. 좌절의 순간, 우연히 은사인 김교수를 만나게 된다. 교수는 그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회사는 네가 공부하러 가는 곳이야." 제2부: 관점의 전환 김교수의 조언으로 민우는 업무 기록 노트를 시작한다. 매일의 경험, 실수, 깨달음을 기록하며 그의 시선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한다. 실수는 쓰라린 교훈이 되고, 야근은 특별한 학습의 시간이 된다. 동기들과 멀어지는 아쉬움도 있지만, 그만의 성장 방식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 제3부: 첫 번째 결실 입사 3년 차, 민우에게 첫 프로젝트 리더 기회가 주어진다. 그동안의 기록들이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위기의 순간마다 노트에 적어둔 선배들의 노하우가 해결책이 되어주었다.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박부장의 신뢰를 얻게 된다. 제4부: 나눔의 시작 성공적인 프로젝트 이후, 민우는 신입사원 교육 강사로 발탁된다.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더 큰 깨달음을 얻는다. 그의 노트는 책으로 출간되어 많은 직장인들에게 영감을 준다. 이 과정에서 본사 인재개발팀으로 발탁되는 기회를 얻는다. 제5부: 더 큰 도전으로 10년이 흐른 2034년, 민우는 인재개발본부장이 되어 있다. 50번째 노트에 이르는 그의 기록들은 회사의 소중한 자산이 되었다. 이제는 집에서도 아들과 함께 노트를 쓰며, 가정이라는 새로운 학교에서 배움을 이어간다.
9791169211901

혼자 공부하는 자바 (1:1 과외하듯 배우는 프로그래밍 자습서)

신용권  | 한빛미디어
25,200원  | 20240201  | 9791169211901
혼자 해도 충분하다! 1:1 과외하듯 배우는 자바 프로그래밍 자습서(자바 21 최신 버전 반영) 『혼자 공부하는 자바』가 더욱 풍성한 내용을 담아 돌아왔습니다! 개정판은 기존의 자바 8 & 11 버전은 물론, 최신 버전인 자바 21까지 다룹니다. 자바 21 버전의 강화된 언어 기능을 담은 총 260개의 손코딩 예제와 함께 최신 개발 환경에서 여러분의 프로그래밍 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보세요! 이 책을 통해 자바의 핵심 문법, 코드의 실행 흐름, 객체 지향적 개념을 확실히 다질 수 있습니다. 책의 첫 페이지를 펼치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혼자서도 충분히 자바를 배울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들 것입니다! 26명의 베타리더 검증으로, ‘함께 만든’ 입문자 맞춤형 도서 자바가 처음인 입문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과 뭘 모르는지조차 모르는 마음에 십분 공감한 것은 여전합니다. 『혼자 공부하는 자바(개정판)』을 먼저 경험한 ‘26명의 베타리더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과외 선생님이 알려주듯 핵심 내용만 콕콕 짚어 주는 ‘친절한 설명’,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단계별 학습’ 그리고 입문자에게 맞는 난이도, 분량, 학습 요소로 구성했습니다. ‘혼자 공부해 본’ 여러 입문자의 초심과 눈높이가 책 곳곳에 반영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9791190467667

공부하는 뇌 (기억력, 집중력, 학습 속도를 끌어올리는 공부머리 최적화 기술)

다니엘 G. 에이멘  | 반니
14,400원  | 20200724  | 9791190467667
신경과학을 바탕으로 기억력, 집중력, 학습 속도를 끌어올리는 공부머리 최적화 기술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다니엘 G. 에이멘은 임상신경과학자이자 정신과 전문의로 30년 동안 16만 장에 이르는 뇌 영상(SPECT, 뇌 속의 혈류와 활성을 측정)을 관찰하면서, 사람들의 뇌 유형을 16가지로 분류했다. 뇌 유형에 따라 활성화되는 뇌 영역이 다르고, 성향도 다르게 나타났다. 특정 뇌 유형의 사람들은 집중력이 좋고, 긍정적이고, 성실했지만, 어떤 뇌 유형은 체계성이 떨어지고, 쉽게 산만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에이멘 박사는 공부에 필요한 뇌 영역을 활성화시키는 두뇌 최적화를 통해 학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많은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이끌었다. 저자는 《공부하는 뇌》에서 상위권 학생들의 비밀이 뇌의 최적화에 있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뇌를 학습기관으로서 이해하고 돌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뇌에 문제가 생기면 인생에서도 곤란을 겪을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 뇌가 제대로 일을 하게 바로잡으면 공부도 훨씬 쉬워질 것이다.”
9791197420191

공부하는 마음 (수험생을 격려하는 지혜의 말씀)

묵서  | 두손모아
10,800원  | 20220711  | 9791197420191
D-day 100일 동안 수험생을 격려하는 지혜의 말씀 동양고전과 옛 어른들의 가르침이 지치고 무뎌진 마음을 일깨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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