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제목
저자
외국
ISBN
목차
출판
x
BOOK
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베스트셀러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신간도서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국내도서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경제경영
고등학교참고서
고전
과학
달력/기타
대학교재/전문서적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잡지
전집/중고전집
종교/역학
좋은부모
중학교참고서
청소년
초등학교참고서
컴퓨터/모바일
외국도서
가정/원예/인테리어
가족/관계
건강/스포츠
건축/디자인
게임/토이
경제경영
공예/취미/수집
교육/자료
기술공학
기타 언어권 도서
달력/다이어리/연감
대학교재
독일 도서
만화
법률
소설/시/희곡
수험서
스페인 도서
어린이
언어학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오디오북
요리
유머
의학
인문/사회
일본 도서
자기계발
자연과학
전기/자서전
종교/명상/점술
중국 도서
청소년
컴퓨터
한국관련도서
해외잡지
ELT/어학/사전
내책판매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1
55
2
*- 0
3
영상
4
모두
5
social theory
실시간 검색어
공부하는 삶
한다아린
9781846438103
부동산경매
부모교육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알라딘,
영풍문고,
교보문고
"공부하는 삶"
(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공부하는 삶 (배우고 익히는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지식)
앙토냉 질베르 세르티양주 | 유유
13,500원 | 20130204 | 9788996776673
공부는 그 자체로 성스러운 의무다! 배우고 익히는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지식『공부하는 삶』. ≪신학대전≫으로 가톨릭 신앙을 집대성한 성 토마스 아퀴나스를 연구한 권위자인 프랑스의 수도사 세르티앙주의 저서로, 1920년에 초판이 발간된 이래 현재까지 널리 읽히고 있는 책이다. 그는 어떻게 공부를 시작할 것인지, 어떻게 읽고 쓸 것인지, 어떻게 시간을 규율할 것인지, 더 나아가 어떻게 우리의 영혼을 규율할 것인지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지성인을 ‘지적인 일’이라는 소명에 따라 ‘성별’된 존재, 신성한 일에 쓰이도록 선택받은 존재라고 본다. 또한 진정으로 지적인 삶이라면 반드시 ‘정신의 삶’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조언한다. 즉 지성인에게 공부는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하며, 공부를 위해 삶 자체를 규율해야 한다고 말한다. 공부의 기쁨과 고통을 함께 맛보고자 하는 예비 지성인에게 이 책은 곁에 가까이 두고 생각날 때마다 읽으며 공부하고 하는 마음을 북돋아주는 잠언서가 되어준다.
가격비교
공부하는 삶(큰글자도서) (배우고 익히는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지식)
앙토냉 질베르 세르티양주 | 유유
29,700원 | 20200630 | 9791189683542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 “배우고 때로 읽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하랴?” 공자가 『논어』에서 한 말씀이다. 공자의 말씀이 아니라도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학습을 하지 않으면 온전한 삶을 살기 어렵다는 사실은 모두 익히 안다. 서양에 이런 공자의 말씀을 따라 한평생을 공부하는 즐거움으로 산 사람이 있다. 한국 독자에게는 낯설 이름일 프랑스의 수도사 세르티양주는 『신학대전』으로 가톨릭 신앙을 집대성한 성 토마스 아퀴나스를 연구한 권위자이다. 『공부하는 삶』은 그가 쓴 책 가운데 현재까지도 널리 읽히고 가장 유명한 책이다. 1920년에 초판이 발간된 이 책은 프랑스는 물론이고 영미권에서도 지금까지 읽힌다. 지금까지도 이 책을 공부의 길잡이로 삼아 귀중한 영감과 통찰력, 용기를 얻었다고 고백하는 독자가 적지 않다. 세르티양주는 지성인을 ‘지적인 일’이라는 소명에 따라 ‘성별’聖別된 존재, 신성한 일에 쓰이도록 선택받은 존재라고 본다. 세르티양주는 “지적 소명은 다른 모든 소명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본능과 능력에, 이성으로 판단해야 하는 일종의 내적 충동에 새겨져 있다”고 말한다. 바꾸어 말하면 지성인에게 공부는 삶의 중심이라는 말이다. 운동선수가 운동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농민이 농사일에 맞추어 자신의 삶을 조율하듯이 지성인은 공부를 위해 삶 자체를 규율한다는 뜻이다. 그렇다 하여 그가 지성인이 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먹고사는 일을 도외시하고 공부만 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하루에 두 시간을 공부에 할애할 수 있는가? 그 두 시간을 온전히 열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가? 그럴 수 있다면 자신감을 가져라. 아니, 고요한 확실성 안에서 편히 쉬어라.” 그러나 저자가 “공부하는 사람들은 궁핍과 오랜 훈련을 견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며, 더러는 인간을 넘어서는 끈기를 보여야 한다”라고 말하듯 공부하는 삶은 무척이나 고된 삶이기도 할 것이다. 역자가 정리한 것처럼 소명을 따르는 공부는 명성이나 이익을 얻으려 하거나 외적 성공을 추구하는 공부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평가와는 무관한 절대적 척도에 따라 자신의 완성을 추구하는 공부다. 이렇듯 공부의 기쁨과 고통을 함께 맛보고자 하는 예비 지성인에게 이 책은 곁에 가까이 두고 생각날 때마다 읽으며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을 북돋아주는 잠언서이다. 이 책의 가치를 먼저 알아보고 실제로 자신의 삶에 적용한 한 지성인의 글을 아래 전재한다. 『공부하는 삶』의 영문판 앞에 실린 조지타운대학교 정치철학 담당 교수 제임스 샬의 글이다.
가격비교
학문에 관하여 (공부하는 삶에 관한 동양의 지혜)
왕윈우 | 글항아리
19,800원 | 20200309 | 9788967357610
공부에 대해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 선진시기부터 근대까지 181가지 생각의 정수 主·靜·察·用 “학문을 잘하는 자는 고요함에 집중하며 움직임의 근본을 파악하고, 쓰임을 살펴서 몸체의 존재를 파악한다.” _ 진헌장 이 책은 중국의 저명한 학자이자 출판인인 왕윈우王雲五 선생의 『중국 고금 치학 방법中國古今治學方法』(1971)을 번역한 것이다. 왕윈우 선생은 20세기 초중반의 중요한 지식 공구서들과 사전을 기획·편찬하는 등 출판 쪽 활약이 더 두드러졌지만, 학자로서도 주목할 만한 저술을 남겨놓았다. 중국 선진 시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역대 학자들의 공부 방법에 대한 언급들을 두루 살핀 뒤, 그 정수만을 추려 뽑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하지만 이런 장황한 소개에 지레 겁먹고 책을 덮을 필요는 없다. 직접 읽어보면 너무나 평이하며 살갑고, 어찌 보면 너무나 상식적인 언급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평범해 보이는 언급들을 곱씹다보면, 부지불식간에 선인들의 학문에 대한 열정과 심득心得에 공명共鳴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시대를 관통하고, 지역을 초월하는 농익은 성찰이 이 안에 담겨 있음을 뜻한다. 이 책에 실린 왕윈우 자신을 포함한 근대 지식인들의 언급을 살펴보면, 서구 문명의 침략에 대응해 계몽을 통한 구국救國의 열망이 역력하다. 고대古代 학자들의 인용문은 길이가 짧은 데 반해, 몇몇 근대 학자들이 다양한 독서법과 그 중요성을 강조하는 부분은 너무 길고 집요해 독자들이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편하게 읽히는 데까지 끊어 읽으며 이어가도 되고, 긴 호흡으로 읽기를 몇 번 반복해도 되며, 읽기가 마뜩치 않은 부분이 나오면 건너뛰어도 된다. 일종의 격언집格言集 읽듯이, 눈에 들어오는 구절들을 편하게 읽을 수 있다. 내키는 대로 읽기만 하면 된다. 어떻게 읽든지, 글 속의 옛사람과 만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이러한 편안한 읽기에 보탬이 되고자 이 책에서는 전문적인 개념어까지 최대한 쉬운 우리말로 풀어서 옮겼다.
가격비교
사서재 (읽고 옮겨쓰고 글쓰고 공부하는 삶)
고봉진 | 푸른영토
13,320원 | 20180420 | 9791188292486
사서재란 무엇인가? 책을 읽고(독서), 중심문장을 찾아 옮겨 쓰고(초서), 내용을 체화하여 글쓰기를 실천하며(저서), 비로소 끝없는 배움을 위한 실천적 학문 탐구(무자서)를 하게 된다. 수불석권(手不釋卷)과 필일오(必日五)는 ‘인생살이’에도 적용됩니다. 인생이라는 책은 장편소설과도 같습니다. 그 책에는 인생의 굴곡이 있고 희노애락이 다 들어 있죠. ‘인생이라는 큰 책’ 읽기와 쓰기를 게을리 하지 마세요. ‘인생이라는 큰 책’은 세상에서 유일한 책이고, 제일 중요한 책입니다. -머리말 발췌 법학과 교수 고봉진의 《사서재―읽고, 옮겨쓰고, 글쓰고, 공부하는 삶》는 독서를 발판으로 저자이자 실천적 인문학도가 되는 법을 소개한다. 1000여 권의 초서 과정에서 직접 경험한 바를 진솔한 에피소드로 이야기한다. 실천적 인문학도로서의 삶이 궁금하다면 한번 살펴보자.
가격비교
퇴계의 사람 공부 (우리 시대의 언어로 다시 공부하는 삶의 의미, 사람의 도리)
퇴계 이황 | 홍익출판사
3,900원 | 20190502 | 9788970656878
‘사람됨의 학문’ 완성에 평생을 바친 퇴계 이황 그에게서 배우는 인간에 대한 이해와 예의 -우리 시대의 언어로 다시 공부하는 삶의 의미, 사람의 도리 조선시대 최고의 유학자이자 탁월한 교육자였던 퇴계 이황은 53세라는 늦은 나이에 마침내 자득의 경지에 도달하자 커다란 수원지에서 강물이 솟구치듯 수많은 저작을 쏟아냈다. 후학들에 의해 세상에 빛을 본 『퇴계집』에는 총 51권 31책의 방대한 양이 수록되어 있다. 여기 수록된 퇴계의 글은 하나같이 퇴계가 일정한 학문적 수준에 도달하고 난 뒤에 쓴 것이어서 학술적 일관성이 뛰어나고 학문을 하며 몸과 마음으로 체험한 내용이 많아 독자에게 친숙하다. 이 책은 그 중에서도 퇴계 실천 철학의 핵심을 이루는 내용을 가려 뽑아 재편집했다. 사물과 인간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기초한 ‘자기완성의 학문’을 지향했던 퇴계는 평생을 사람됨의 의미와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궁구하는 일에 매달린 인문철학자였다.
가격비교
인문교양책 만드는 법 (세계와 삶을 공부하는 유연한 협력자로 일하기 위하여)
이진 | 유유
9,000원 | 20210204 | 9791189683818
“어떤 책을 만들지는 결국 자신의 삶에서 나올 수밖에 없기에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는 사적인 삶을 저 뒤로 밀쳐 둘 것이 아니라 더 적극적으로 지키고 돌보아야 한다!” 자신과 타인의 삶을 함께 살필 줄 알고, 우리 사회가 간과하는 가치들에 대해 한번쯤 예민하게 고민해 본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은 『어린이라는 세계』,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등의 인문교양책을 꾸준히 만들어 온 15년 차 편집자의 일에 관한 이야기. 살아가며 확장되는 시각을 책으로, 책 만들며 얻은 지혜를 삶으로 가져가고 데려오며 성장해 온 과정이 담겨 있다.
가격비교
공부하는 힘 살아가는 힘 (인생 후반전, 나를 깨우고 삶을 지키는 것은 공부다)
도몬 후유지 | 청림출판사
0원 | 20140601 | 9788935210091
인생 후반기를 의미 있게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최고의 방법은 공부다. 나이 들어서도 배우고 또 배우는 자세는 인생에 견고한 뼈대를 선사하고 그 시간을 윤택하게 만든다. 그러나 인생 후반기 공부의 주목적은 자격을 취득하거나 지식의 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이해하는 데 있다. 오십 무렵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이후 여든이 넘은 지금까지도 현역 작가로 활동 중인 저자는, 이제까지 살아온 자신의 삶에서 앞으로 살아가며 해야 할 공부의 주제를 뽑아내라고 말한다. 치열한 인생 전반기를 살아내고 인생 후반기, 비로소 자신의 삶을 살게 된 저자가 삶에서 깨달은 공부의 목적과 방법을 전하는 이 책은 이제 인생 후반기에 들어선 사람들에게 공부가 진짜 삶을 살아가는 힘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할 것이다.
가격비교
여자 공부하는 여자 (앎으로써 삶을 바꾸는 나의 첫 페미니즘 수업)
민혜영 | 웨일북(whalebooks)
11,340원 | 20191020 | 9791190313063
여자를 공부함으로써 여자의 삶은 바뀐다! 여성학자 정희진의 첫 국내서 추천작 “말하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은 절실함” 두 아이의 엄마이자 워킹맘, 마흔 넘어 페미니즘 공부를 시작한 후 답답하고 절박하던 삶이 바뀌다 “사유는 어떻게 시작하나요?” “이별을 겪을 때, 폭력적인 장면을 목격했을 때, 시간의 단조로움을 갑작스럽게 의식하게 되었을 때.” 한 대담에서 방송인 필립 네모가 묻자 철학자 레비나스가 한 대답이다. 그는 여기에 덧붙여, 암중모색을 위한 사유는 독서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말한다. 《여자 공부하는 여자》의 작가는 자신이 언제 페미니즘에 대한 사유를 시작했는지에 대해 세 가지를 꼽는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 그 때문에 3년간 전업주부로 지내던 때, 사업체를 차린 지 5~6년 차가 되었을 때. 아이를 낳고 주부로 지내며 평범하던 일상이 전복되었고, 워킹맘으로 살면서는 매 순간이 투쟁이었다. 수시로 찾아드는 답답함과 울컥함의 원인을 알 수 없어 더욱 힘겨웠던 시간들이었다. 일과 육아 사이, 기쁨과 괴로움 사이, 죄책감과 자부심 사이, 상처와 혼란 사이에서 헤매면서 ‘이렇게밖에 살 수 없는 걸까?’와 ‘이렇게는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번갈아 날아드는 하루하루였다. 그러던 어느 날, 작가는 페미니즘 책을 접하고는 제대로 공부를 시작하며 꼬박 3년간 페미니즘 책들을 읽었다. 제 삶의 고민과 의문과 바람을 설명해줄 언어가 페미니즘에 있음을 직감해서였다. 삶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앎에 있었다. 상처와 고통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것, 그것만이 치유의 길이었다. 자신의 마음을 말할 수 있는 언어를 찾고 나서야 비로소 죽을 것 같은 절실함에서 벗어났다.
가격비교
내가 고전을 공부하는 이유 (삶의 저력은 오래된 지혜에서 나온다)
조윤제 | 흐름출판
0원 | 20150506 | 9788965961536
살아온 날을 되짚어보고 살아갈 날을 내다보는 공부법! 고전은 오래된 글이나 책을 이르기는 하지만 그저 오래된 것을 모두 고전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고전이라고 하면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옛사람들의 글 또는 책을 뜻하여 시대를 뛰어넘어 변함없이 읽을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동양고전과 대화법의 결합을 시도한 《말공부》의 저자 조윤제가 이 책 『내가 고전을 공부하는 이유』를 통해 세상사 전반으로 관심을 넓혀 고전을 공부하였고, 자신이 고전을 읽고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하나하나 밝히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공부의 묘미는 지식의 습득과 생각의 확장에 그치지 않는다. 배움이 삶에 스며들고 그 삶이 다시 새로운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천이 되는 연결고리가 생겨나는 순간에 공부의 참맛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배운 것을 일상에서 실천한다는 생각은 고전의 지혜를 배워 오늘날 새로운 의미를 되새긴다는 깨달음으로 연결된다. 이렇게 저자가 고전을 공부하는 이유는 고전을 통해 살면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기 위해서라고 한다. 고전은 시대별, 분야별로 다양한 종류가 있기 때문에 주제별로 묶어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 책에서는 나, 변화, 사람, 일, 삶의 자세의 키워드를 내세워 살펴보고 있다. 1장 ‘나를 바로 세운다’에서는 내면을 닦아 인격을 완성하는 방법에 대해, 2장 ‘세상의 변화를 읽는다’는 어떻게 하면 세상의 물결에 자연스럽게 올라타는지, 3장 ‘사람을 경영한다’는 인간관게에서 어떻게 처신하고 남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아본다. 4장 ‘일하는 원리를 안다’에서는 일을 하는 자세와 공부를 하는 태도를 살펴보며, 5장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에서는 현명한 리더가 되기 위한 조건과 마음가짐을 알려준다.
가격비교
피터 드러커를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피커 드러커의 교훈과 삶을 중심으로)
브루스 로젠스타인 | 디자인하우스
13,500원 | 20130205 | 9788970415970
피터 드러커의 가르침과 지혜! 피터 드러커의 교훈과 삶을 중심으로『피터 드러커를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피터 드러커 전문학자’인 저자 브루스 로젠스타인이 자기계발에 휼륭한 가이드가 되어줄 피터 드러커의 아이디어들을 모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20년간 피터 드러커의 삶을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저가가 드러커와 나눈 인터뷰를 비롯해 생전에 그가 남긴 말들을 곳곳에 인용하였다. 이 책은 경영 분야의 전문가였던 동시에 작가, 대학교수, 컨설턴트, 미술 수집가로서 다양한 삶을 살아온 피터 드러커가 추구하던 삶의 원칙과 방법들을 보여준다. 개인의 재능을 발전시키고 핵심역량을 연마할 수 있는 방법부터 병행직업을 갖고 봉사활동과 평생학습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하는 방법, 퇴직 후 제2의 경력을 가짐으로써 기나긴 삶의 여정을 준비하는 법 등을 드러커의 교훈과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각 장의 말미에 드러커의 삶과 일을 요약하여 정리하고, 자기반성을 위한 질문도 수록하였다.
가격비교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