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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경제"(으)로 61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959405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과학 경제 편

조홍석  | 트로이목마
16,920원  | 20240927  | 9791192959405
“앗! 내가 알고 있던 과학, 경제 상식이 가짜였어?” 99%가 모르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주는 가리지날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 과연 진짜일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해, 수많은 책과 각종 연구자료, 신문, 방송 등을 파헤쳐 엮은 오리지날 상식의 유래와 역사를 담은 ‘가리지날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사람들에게 잘못 알려지거나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수많은 상식 중 두 번째로, 하늘과 땅, 우주와 별자리, 시간과 공간, 교통과 경제, 과학 기술 등의 내용을 담은 ‘과학ㆍ경제 편’을 출간했다. 시리즈 제1권 ‘일상생활 편’이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저자는 이번 ‘과학ㆍ경제 편’에서 대학 시절 전공이었던 천문과학 분야와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한 경제경영 분야의 내용에 지리와 교통 분야를 추가하며 1편보다 더 강력한 재미와 지식을 담아냈다. 천문과 지리 정보는 인류의 과학 기술과 경제, 문화 발전에 있어 중요한 요인이었으며,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치며 현재에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저자는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근거에 바탕을 둔 추론으로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와 유익한 지식을 함께 제공한다. 요하네스 케플러를 천체물리학자로 탄생시킨 덴마크의 티코 브라헤 이야기, 조선의 통역사이자 홍보대사였던, 호기심 대마왕 천체 관측학자 미국의 퍼시벌 로웰 이야기, 무슬림들이 30년마다 우리보다 한 살 더 먹는 이유, 우리 역사에서 공식적으로 ‘고려’ 왕조가 세 번 있었으며, 조선도 한때 국호가 ‘고려’가 될 뻔했던 이야기, 나루터가 없었던 개포동 지명에 ‘포(浦)’자가 쓰인 황당하면서도 거짓말 같은 진짜 이유,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바티칸시티가 아닌 중세시대부터 내려온 ‘몰타기사단령’이라는 사실, 경제용어 ‘상인(商人)’, ‘상업(商業)’이 중국의 나라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사실, 동양에서 9, 서양에서 13이 불길한 숫자로 여겨지는 이유 등, 천문과 시간, 지리와 공간, 교통과 경제 분야의 수많은 가리지날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저자는, 소위 99%의 사람들이 의심 없이 믿고 있는 잘못된 상식, 즉 가리지날에 의문을 품고, 지식의 원천을 찾아내 반전의 내용을 전해줌으로써,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한국형 지식 큐레이터, ‘한국의 빌 브라이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모든 지식은 따로 떨어져 있지 않고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으로, 독자들에게 단편적 지식을 제공하기보다 다양한 지식 간의 입체적인 연결고리를 살펴볼 수 있는 작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려 노력 중이다.
9791157844388

청소년 인문학 수업 2: 사회 과학 경제 (공부와 삶을 연결하는 인문학)

박정호, 오준호, 장형진, 문승호, 박영규, 김형찬  | 한빛비즈
16,650원  | 20200825  | 9791157844388
※ 〈청소년 인문학 수업〉은 〈퇴근길 인문학 수업〉의 모태가 된 인문학 아카데미 ‘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 중에서 청소년들의 반응이 가장 좋았고 교과 과정에 도움이 되는 스무 개 강의를 엄선해 재가공한 콘텐츠입니다. 내신과 수능에서 진짜 힘을 발휘하는 실용인문학 “왜 공부해야 하나요?”에 답을 주는 인문학 강의! 내신과 수능에서 진짜 힘을 발휘하는 실용인문학 《청소년 인문학 수업》 1, 2권 동시 출간! “진로를 생각할 때 귀에 쏙 들어오는 이야기!” “강의 내용이 내 삶과 이렇게 접목되다니 놀랍다!” “문이과 구분 없이 미래를 준비하는 소양을 기르기에 충분하다!” 중고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사의 찬사를 받은 인문학 강의가 책으로 묶여 나왔다. 서울시 100여 개 중고교 특강을 통해 검증된 인문학 콘텐츠, 《청소년 인문학 수업》은 그중에서 교과와 진로 탐색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강의를 엄선한 시리즈다. “과학을 왜 배워야 하나요?” “경제를 공부해서 어디에 쓰나요?” 청소년들이 모두 같은 질문을 하는 건 배움이 내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해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청소년 인문학 수업》은 ‘왜 공부해야 하나요’에 답을 준다. 역사, 예술, 문학이 내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초점을 맞춘 실용인문학을 지향한다. 하루 15분씩 5일이면 하나의 인문학 강의를 완독하는 구성! 《청소년 인문학 수업》은 강의별로 연관교과목과 핵심키워드는 물론 강의요약도 제공한다. 교사와 학생들의 피드백을 통해 필요한 요소를 완성했다. 역사와 예술이, 예술과 문학이 연결되면서 융합된 사고의 힘! 내신과 수능에서 진짜 힘을 발휘하는 공부가 여기에 있다! * 시리즈 구성 1권 〈역사·예술·문학〉총 10강 2권 〈사회·과학·경제〉 총 10강
9791185462318

직방 대학학과 선택 1: 인문계 (인문 사회과학 경제 경영 법 행정 교육 신학)

대학진학연구회  | 상상더하기
0원  | 20170228  | 9791185462318
『직방 대학학과 선택. 1: 인문계』은 우리 입시 문화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함과 동시에 자신의 인생 비전을 학과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구체적으로 각 학과의 커리큘럼이나 비전, 전공자에게 필요한 적성, 졸업 후 취업 유형을 알려줌으로써 학과 선택에 필요한 기본적인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많은 독자들로부터 이 책의 가장 큰 덕목으로 지목된 것은 바로 '멘토링' 코너이다. 전공을 바탕으로 사회에서 각자의 비전을 찾고 맹활약 중인 각 분야의 선배들 70여 명의 멘토링을 전달한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선배들이 왜 그 학과를 선택했고 현재 직업을 갖게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감정과 보람을 느끼는지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독자들은 획일화된 교육 속에서는 구체적으로 떠오르지 않았던 자기만의 적성도 자연스럽게 구체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한편 학과 선택을 위해 자기 적성을 파악하는 방법도 알려주어 학과를 자신의 미래와 좀 더 구체적으로 연관 지어 선택하고 꿈을 키워나가게끔 도와준다.
9788996502234

대학 학과 선택 고민하고 있니 1 (인문 사회과학 경제경영 법 행정 교육 신학)

책으로만든별 편집부  | 책으로만든별
0원  | 20120210  | 9788996502234
학과 선택을 앞두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가이드북『대학 학과 선택 고민하고 있니』제1권. 이 책은 구체적으로 각 학과의 커리큘럼이나 비전, 전공자에게 필요한 적성, 졸업 후 취업 유형을 알려줌으로써 학과 선택에 필요한 기본적인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 4년제 대학 학과에 대한 정확하고 실질적 정보를 담아 성적에 따라 학과를 선택하기보다는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하여 스스로의 인생을 만들어나가도록 인도한다. 각 학과 출신으로 관련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70여 명의 선배들의 생생한 학과 멘토링과 자기 적성 파악을 위한 팁을 제공한다. 제1권에서는 인문, 사회과학, 경제ㆍ경영, 법ㆍ행정, 교육, 신학 계열의 학과를 살펴본다. ▶ 이 책은 2010년에 출간된 (책으로만든별)의 개정판입니다.
9791187440390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과학경제 편

조홍석  | 트로이목마
13,050원  | 20180921  | 9791187440390
1편보다 더 강력해진 상식의 놀라운 반전이 찾아온다! “앗! 내가 알고 있던 과학, 경제 상식이 가짜였어?” 99%가 모르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주는 가리지날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 과연 진짜일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해, 수많은 책과 각종 연구자료, 신문, 방송 등을 파헤쳐 엮은 오리지날 상식의 유래와 역사를 담은 ‘가리지날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사람들에게 잘못 알려지거나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수많은 상식 중 두 번째로, 하늘과 땅, 우주와 별자리, 시간과 공간, 교통과 경제, 과학 기술 등의 내용을 담은 ‘과학?경제 편’을 출간했다. 시리즈 제1권 ‘일상생활 편’이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저자는 이번 ‘과학?경제 편’에서 대학 시절 전공이었던 천문과학 분야와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한 경제경영 분야의 내용에 지리와 교통 분야를 추가하며 1편보다 더 강력한 재미와 지식을 담아냈다. 천문과 지리 정보는 인류의 과학 기술과 경제, 문화 발전에 있어 중요한 요인이었으며,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치며 현재에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저자는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근거에 바탕을 둔 추론으로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와 유익한 지식을 함께 제공한다. 요하네스 케플러를 천체물리학자로 탄생시킨 덴마크의 티코 브라헤 이야기, 조선의 통역사이자 홍보대사였던, 호기심 대마왕 천체 관측학자 미국의 퍼시벌 로웰 이야기, 무슬림들이 30년마다 우리보다 한 살 더 먹는 이유, 우리 역사에서 공식적으로 ‘고려’ 왕조가 세 번 있었으며, 조선도 한때 국호가 ‘고려’가 될 뻔했던 이야기, 나루터가 없었던 개포동 지명에 ‘포(浦)’자가 쓰인 황당하면서도 거짓말 같은 진짜 이유,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바티칸시티가 아닌 중세시대부터 내려온 ‘몰타기사단령’이라는 사실, 경제용어 ‘상인(商人)’, ‘상업(商業)’이 중국의 나라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사실, 동양에서 9, 서양에서 13이 불길한 숫자로 여겨지는 이유 등, 천문과 시간, 지리와 공간, 교통과 경제 분야의 수많은 가리지날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저자는, 소위 99%의 사람들이 의심 없이 믿고 있는 잘못된 상식, 즉 가리지날에 의문을 품고, 지식의 원천을 찾아내 반전의 내용을 전해줌으로써,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한국형 지식 큐레이터, ‘한국의 빌 브라이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모든 지식은 따로 떨어져 있지 않고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으로, 독자들에게 단편적 지식을 제공하기보다 다양한 지식 간의 입체적인 연결고리를 살펴볼 수 있는 작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려 노력 중이다.
9791192959085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과학경제 편(큰글자책)

조홍석  | 트로이목마
39,600원  | 20230427  | 9791192959085
“앗! 내가 알고 있던 과학, 경제 상식이 가짜였어?” 99%가 모르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주는 가리지날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 과연 진짜일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해, 수많은 책과 각종 연구자료, 신문, 방송 등을 파헤쳐 엮은 오리지날 상식의 유래와 역사를 담은 ‘가리지날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사람들에게 잘못 알려지거나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수많은 상식 중 두 번째로, 하늘과 땅, 우주와 별자리, 시간과 공간, 교통과 경제, 과학 기술 등의 내용을 담은 ‘과학ㆍ경제 편’을 출간했다. 시리즈 제1권 ‘일상생활 편’이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저자는 이번 ‘과학ㆍ경제 편’에서 대학 시절 전공이었던 천문과학 분야와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한 경제경영 분야의 내용에 지리와 교통 분야를 추가하며 1편보다 더 강력한 재미와 지식을 담아냈다. 천문과 지리 정보는 인류의 과학 기술과 경제, 문화 발전에 있어 중요한 요인이었으며,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치며 현재에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저자는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근거에 바탕을 둔 추론으로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와 유익한 지식을 함께 제공한다. 요하네스 케플러를 천체물리학자로 탄생시킨 덴마크의 티코 브라헤 이야기, 조선의 통역사이자 홍보대사였던, 호기심 대마왕 천체 관측학자 미국의 퍼시벌 로웰 이야기, 무슬림들이 30년마다 우리보다 한 살 더 먹는 이유, 우리 역사에서 공식적으로 ‘고려’ 왕조가 세 번 있었으며, 조선도 한때 국호가 ‘고려’가 될 뻔했던 이야기, 나루터가 없었던 개포동 지명에 ‘포(浦)’자가 쓰인 황당하면서도 거짓말 같은 진짜 이유,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바티칸시티가 아닌 중세시대부터 내려온 ‘몰타기사단령’이라는 사실, 경제용어 ‘상인(商人)’, ‘상업(商業)’이 중국의 나라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사실, 동양에서 9, 서양에서 13이 불길한 숫자로 여겨지는 이유 등, 천문과 시간, 지리와 공간, 교통과 경제 분야의 수많은 가리지날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저자는, 소위 99%의 사람들이 의심 없이 믿고 있는 잘못된 상식, 즉 가리지날에 의문을 품고, 지식의 원천을 찾아내 반전의 내용을 전해줌으로써,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한국형 지식 큐레이터, ‘한국의 빌 브라이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모든 지식은 따로 떨어져 있지 않고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으로, 독자들에게 단편적 지식을 제공하기보다 다양한 지식 간의 입체적인 연결고리를 살펴볼 수 있는 작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려 노력 중이다.
9791170924197

이감 국어 독서 스페셜 간쓸개 팩: 법·경제, 철학, 과학·기술 (법·경제, 철학, 과학·기술)

이감국어교육연구소  | 이감
32,400원  | 20250528  | 9791170924197
제재별 독서 단기간 집중 공략! 약점을 제대로 파고드는 이감 국어 독서 스페셜 간쓸개 팩 [법·경제/철학/ 과학·기술] 1.수능 빈출 개념, 주요 제재 선별 -수능 출제 원리를 반영한 이감 자체 제작 문항으로 구성 -핵심 개념을 익힐 수 있는 문제 구성(권당 11~14세트 수록) -꼼꼼한 지문 분석 자료 제공 -전 문항 상세한 해설 수록 *[법·경제], [철학] 특별 부록 자료 수록 -판례, 그래프, 도식, 예시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한 읽기 자료 제공 -배경지식을 빠르고 쉽게 습득하여 이해력과 독해력 동시 향상 가능 *[과학·기술] 실전 적용 공략법 수록 -평가원 기출 문제를 활용하여 주요 독해 요소 설명 -독해 원리 및 출제 패턴을 파악하여 탄탄한 독서 기본기 형성 ※본 교재는 학원용 [2026학년도 이감국어 스페셜 시즌] 교재와 동일합니다. ※본 교재는 2025년 온라인 사은품으로 제공된 간쓸개S 경제/법과 중복이 없습니다.
9791162732823

수소경제의 과학 (다가올 수소경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과학 이야기)

김희준, 이현규  | 사회평론
10,800원  | 20230323  | 9791162732823
‘기후위기 구원자’ 수소경제에 담긴 과학의 모든 것 수소와 수소경제는 인류를 기후위기에서 구해낼 구원자로 꼽힌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은 수소경제 구축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2050년께면 수소가 세계 에너지 공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전망이다. 이미 수소전기차는 도로에서 어렵지 않게 만난다. 하지만 빅뱅 이후 가장 먼저 생겨나고, 우주 질량의 4분의 3을 차지하고 있는 수소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왜 이산화탄소는 기후위기의 주범이고, 수소는 구원자인가? 『수소경제의 과학 - 다가올 수소경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과학 이야기』는 두 명의 과학자가 함께 수소와 수소경제의 모든 것을 과학적 원리로 쉽게 풀이해 놓은 책이다. 독자들은 탄소문명을 대체할 수소경제가 담고 있는 자연 원리를 이해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9788983945914

미래아이 초아독 필독서 세트 6 초등 아침독서 5~6학년 (과학, 지구, 경제, 자본주의)

지태선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45,540원  | 20250710  | 9788983945914
초등학교 5~6학년 교과과정 연계 도서 세트. 매일 아침 하루 한 번 책 읽는 습관이 아이의 삶을 바꿉니다. 초등 독서의 힘, 미래아이 초등 아침독서 필독서 세트로 길러 보세요.
9791130652993

옥효진 선생님의 지리 문화 개념 사전 (경제 / 법과 정치 / 지리 문화 / 과학)

옥효진  | 다산어린이
19,800원  | 20240530  | 9791130652993
초등분야 저자 옥효진 선생님과 함께 교과서에 나오는 지리 문화 개념을 꿰뚫고 글로벌 리더가 되어 보자! 지리 문화는 몰라도 된다고? NO! 세계 시민에게 꼭 필요한 지리 문화 개념! 지리 문화를 아는 어린이가 진짜 글로벌 리더! 지리 문화는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생활 곳곳에 지리 문화가 없는 곳이 없을 정도이다. 집이 있는 동네, 학교에 가는 길, 자주 가는 편의점, 여름 방학에 놀러 갔던 바다, 비행기를 타고 떠났던 해외여행 등등. 알고 보면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이 지리 문화와 관련되어 있다. 얼핏 생각하면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것들이 어째서 지리 문화인지 궁금하다고? 지리 문화는 단순히 길이나 지도를 말하는 것 아니냐고? 이 책은 평소 추상적이고 멀게만 느껴지는 지리 문화 개념을 아이들의 일상인 학교와 가정, 친구 관계 속에서 또렷하고 생동감 넘치게 풀어냈다. 솔이와 탄이가 등장하여 지도, 일기 예보, 한반도, 오대양, 이웃 나라, 기후, 세계의 축제 등 다양한 지리 문화 개념에 대해 호기심을 나타내면, 친절한 옥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또 애교쟁이 강아지 멍이와 새침한 고양이 냥이가 등장해 아이들이 어려워할 만한 지리 문화 개념을 빗대어 설명하여 더 재밌게 익히도록 도와준다.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함께 차례차례 개념을 익히다 보면 지리 문화가 우리와 늘 함께하는 친구라는 것을 깨닫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9791198252449

더 그레이트 비트코인 (인문학, 경제학, 과학을 아우르는 절대 지성의 세계관)

오태민  | 거인의정원
31,300원  | 20231026  | 9791198252449
“비트코인을 모른다면, 손해는 당신의 몫이다” 인문학적 소양 없이 비트코인의 가치를 제대로 깨닫는 것은 불가능 화폐에 대한 이해와 안목을 단번에 길러주는 실용적인 경제지식서 비트코인을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지적 현상이라고 강조해 온 오태민 작가가 비트코인의 완전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는 신간을 내놓았다. 이 책 《더 그레이트 비트코인》은 비트코인의 탄생부터 2024년 반감기를 앞둔 현재까지 이어진 비트코인의 거시적인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며 비트코인이 가치를 입증해 온 역서를 서술하고, 정치와 기업과 얽힌 세부적인 이벤트를 통해 비트코인이 가진 잠재력을 일깨워준다. 대한민국 비트코인 최고권위자이자 탁월한 이야기꾼인 오태민 교수의 설명이 더 특별한 이유는 비트코인을 단순히 기술적으로만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철학, 과학, 경제학을 통합한 인문학적 사유로 분석하는 데 있다. 총 6개 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을 제대로 읽는다면 화폐, 경제는 물론 국가를 중심으로 한 문명사를 바라보는 당신의 시야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아울러 암호화폐 침체기에 독보적으로 주목받는 프로젝트가 되어버린, 그가 창안한 비트모빅의 화폐현상 재현 실험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다.
9788964946244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 베스트 5종 세트 (경제, 과학, 국어, 정치, 한국지리)

고은애, 이만열, 문상온, 박효연, 정윤선  | 바이킹
53,120원  | 20230705  | 9788964946244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재미있는 교과 주제로 국어·과학·사회에 흥미가 높아집니다. 초등 교육 과정을 연계하고 핵심 용어를 강조해, 이야기를 읽고 나서 교과서를 찾으며 스스로 심화 학습을 할 수 있어요. 또한 간단한 재료로 직접 실험하거나 만들고, 탐방하는 체험 활동을 담아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경제, 과학, 국어, 정치, 한국지리’를 세트로 만나 보세요. 교과서 잡는 바이킹 시리즈와 함께하면 공부가 재밌어집니다!
9787505827981

고급한어교정(제2책)(수정본)

편집부  | 경제과학출판사
0원  | 20081201  | 9787505827981
9787505827974

고급한어교정(제1책)(수정본) 高級漢語敎程(第二冊)(修訂本)

강덕오  | 경제과학출판사
0원  | 20080601  | 9787505827974
9791198721440

똑똑한 역사신문 (삼국 시대 문화 사회 경제 과학 정치 뉴스)

신효원  | 책장속북스
17,550원  | 20241205  | 9791198721440
15만 어린이가 선택한 ≪똑똑한 초등신문≫의 역사 편! 과거와 오늘을 연결한 최초의 신문, ≪똑똑한 역사신문≫ 삼국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우리처럼 SNS로 소통하고 패션에도 관심이 많았을까? 이 책은 오늘날 기사에서 출발해 이와 맞닿은 삼국 시대 주요 역사적 사실 50개를 문화·사회·경제·과학·정치, 총 다섯 개의 분야로 분류해 엮은 최초의 역사 신문이다. 문화 파트에 실린 뉴스에는 삼국 시대 사람들의 화장법과 ‘꾸안꾸’ 매력의 백제 문화를 소개하고, 사회 파트에는 삼국 시대 사람들도 SNS를 했다는 기사가 있다. 경제 파트에는 똑똑한 백제 사람이라면 구구단 정도는 외웠다는 기사와 과학 파트에는 삼국 시대의 기상청 소식,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치 파트에는 신라 시대 어느 촌주의 반성문이 실리는 등, 제목만 봐도 흥미로운 기사 50개를 담고 있다. 더 반가운 것은 이 기사들은 모두 똑똑해지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삼국 시대의 핵심 뉴스라는 점이다. 기사를 읽은 후에는 생각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질문이 제시되어 있다. 질문은 단순한 역사적 사실에 대한 물음이 아니라, 현재와 연결하여 삼국 시대를 돌아보고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역사 문해력’은 형성된다. 또한 꼭 기억해야 할 역사 상식도 놓치지 않았다. 이를 위해 역사 상식 문제와 내용을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O, X 문제를 풀게 된다. 기사 내용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오늘과 연결되어 있기에 누구든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어서, 문제 또한 거뜬히 맞힐 수 있다. 그래서 이 과정은 아이들에게 시험이 아닌, 자신감을 장착하는 시간이다. 그리고 역사 텍스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어휘와 역사적 배경지식도 기사마다 모두 수록되어 있어서, 읽다 보면 저절로 다음 기사를 이해하기 더 쉬워지고 그래서 더 재밌어지는 ‘역사책 읽기의 선순환’이 시작된다. 마지막으로 역사책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대표적인 역사 어휘 112개를 담은 〈역사어휘사전〉도 활용한다면 모든 역사책을 막힘없이 읽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는 관심 있는 분야, 재미있어 보이는 기사부터 선택해 읽어볼 것을 권하며 흥미로운 기사를 하나둘 찾아 읽어 나가다 보면 각각의 역사적 사실이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이처럼 이 책은 연대순으로 외워가며 읽을 필요가 없다. 읽고 싶은 기사부터 자유롭게 읽다 보면 어느새 삼국 시대의 문화·사회·경제·과학·정치 전반을 이해할 수 있고, 그 흐름을 이어서 전체를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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