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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부"(으)로 32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2101015

통합과학 한 권으로 끝 (현직 교사가 직접 알려 주는 내신·수능 과학 공부의 모든 것)

엄예정  | 동양북스
16,920원  | 20250324  | 9791172101015
★ 지필·수행평가, 수능 성적으로 직결되는 과학 공부법 ★ 독해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이는 학년별·영역별 핵심 개념어 ★ 새 교육과정부터 단원 연계 흐름까지! 초중고 교과 로드맵 ★ 과학 교과서가 쉬워지는 교과 연계 도서&프로그램 ★ 교과서부터 문제집까지 필수 과학 교재 100% 활용법 ★ 특별부록: 기초 개념 학습지&핵심 정리 워크북 흔히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을 수학이라고 여기지만, 그건 틀린 생각이다. 지난해 종로학원이 분석한 전국 중학생 성취도 평가에서 A 비율이 가장 낮은 과목은 수학이 아닌 ‘과학’이다. 최근 3년간 고1 모의고사에서 1등급 비율이 가장 낮은 영역도 ‘과학’이다. 달리 말하면 학교급이 바뀌어도, 내신과 수능에서도 상위권 성적을 받기 쉬운 과목이 과학이라는 뜻이다. 나선형 교육과정인 과학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로 올라가면서 기본 개념을 반복해 배우며 점차 심화 학습한다. 제대로만 공부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를 더하는 게 아닌 덜해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상위권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과목은 상위권, 최상위권 변별의 핵심으로 작용한다. 상위권, 최상위권 도약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과학을 공부해야 한다는 말이다. 『통합과학 한 권으로 끝』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학년도 수능의 키포인트로 떠오른 ‘과학’을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는 책이다. 과학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기초 개념을 확실하게 잡는 초등 편, 학습 결손을 회복하고 지필평가와 수행평가 성적까지 올리는 중등 편, 통합과학은 물론 수능 심화 문제까지 거뜬히 해결하는 고등 편까지. 과학 교육에 있어 단연 최고라고 불리며 학부모와 학생, 동료 교사 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온 엄예정 저자가 15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제대로 된 과학 공부법을 알려 준다.
9788958209133

엄띵이 쌤의 세 가지 맛 과학 공부법 (과학이 한자와 국어를 만날 때)

성진주  | 궁리
16,200원  | 20250927  | 9788958209133
과학 교사 엄띵이 쌤의 한자와 국어로 통하는 매력덩어리 과학 공부법 과학 개념이 덩어리째로 굴러오는 세 가지 맛 과학 공부법을 알려주마! “과학이 어렵고 왜 공부하는지 또 어떻게 공부하는지 모르겠다고요? 아이들이 과학을 좀 더 가까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이 책은 ‘과학 공부를 위한 한자와 국어의 콜라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학 지식 중 으뜸인 과학 개념이 대부분 한자어이고, 과학 교과서 속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글을 읽는 기본기가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이게 과학책 맞나요? 아무 생각 없이 읽다 보니 과학에 관심이 생겼어요.’라고 말하는 학생이 많아지길 바라며, 작은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려고 해요.” -〈들어가며〉에서 현직 과학 교사인 저자가 학생들에게 ‘과학 문해력’을 길러주고자 ‘한자’와 ‘국어’로 통하는 과학 공부의 비법을 전한다. 저자 성진주 교사는 과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의 머릿속에 ‘과학 개념의 지도(map)’를 만들어주고 싶어 이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과학 공부에 필요한 나침반 두 개가 바로 ‘한자’와 ‘국어’라고 생각한 저자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온 경험과 노하우를 가득 담아 ‘세 가지 맛 과학 공부법’을 제안한다. 저자는 어려서부터 한자를 좋아해 한문을 전공으로 살리고 싶었지만, 대학에서 화학공학과 화학교육학을 공부한 후 19년째 과학 교사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교사 생활 중에 국어의 중요성을 느껴 방송대에서 4년간 국문학을 공부했다. 이런 특별한 이력과 관심사가 저자의 과학 공부법ㆍ교수법에 녹아들어, 이 책 『엄띵이 쌤의 세 가지 맛 과학 공부법』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교과서 읽기’를 무엇보다 강조한다. 교과서를 ‘빠르게’가 아니라 ‘정확하게’ 의미에 맞게 읽고 해석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때 ‘한자’와 ‘국어’를 통해 과학 개념을 이해하고, 문장 구성과 맥락을 파악하는 과정이 필수다.
9791169050388

말랑말랑 과학 공부 (시인의 눈으로 그려낸 100가지 과학 상식)

이동훈  | 어문학사
16,200원  | 20250131  | 9791169050388
“아는 것이 힘이다! 말랑말랑한 과학 지식으로 단단하게 교양 상식 쌓기!” 『말랑말랑 과학 공부: 시인의 눈으로 그려낸 100가지 과학 상식』은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생활 속의 과학인 ‘엑스선’이나 ‘에어컨’에 사용된 과학 개념에서부터 전공자들조차 혀를 내두른다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개념에 이르기까지, 알아두면 ‘똑소리’ 나는 과학 상식들을 엄선해 담은 ‘모두를 위한’ 과학 교양서이다. 아이, 어른 구별 없이 누구나 쉽게 ‘말랑말랑’한 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난해한 전문 용어나 딱딱한 설명 대신 친근한 구어체 설명과 눈높이식 해설로 구성했다. 또한 저자는 문필 활동에 열중하고 있는 시인으로서 부드럽고 서정적인 표현들을 적극적으로 활용, 수학이나 과학은 덮어놓고 ‘어려운 것’이라며 외면했던 사람들까지도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탄력 있는’ 지식의 길잡이로서 이 책을 완성시켰다. ‘과학자’가 아닌 ‘시인’의 눈이 새롭게 그려낸 감성 과학의 세계에서, 지금껏 몰랐던 말랑한 지식의 늪에 깊이 빠져보자!
9791192836188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나는 무엇이고 왜 존재하며 어디로 가는가?)

유시민  | 돌베개
15,750원  | 20230623  | 9791192836188
과학 공부로 길어 올린 생명과 우주에 관한 진실,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방법 “내 삶을 어떤 의미로 채울 것인가?” 지금 여기, 지식과 교양의 새로운 패러다임 과학의 사유와 인문학의 성찰이 함께하는 지적 여정 “문과도 과학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는 역사ㆍ정치ㆍ경제ㆍ글쓰기ㆍ여행 등 인문학 분야의 글을 써온 작가 유시민이 과학을 소재로 쓴 첫 책이다. 유시민에게 “지적 자극과 정서적 감동을 준 과학이론, 인간과 사회와 역사에 대한 생각을 교정해준 정보를 골라 새롭게 해석”했다. 과학과 인문학이 교차ㆍ통섭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저자는 과학 책을 읽으며 인문학 공부로 배우지 못한 지식과 정보를 얻고, 과학의 토대 위에서 다양하게 사유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온전한 공부를 하기 위해 인문학과 함께 과학 공부를 해야 한다고, 회한의 감정을 실어 말한다. “다시 스무 살로 돌아간다면 인문학과 함께 과학도 공부하고 싶다.” 그리고 현재 인문학이 맞닥뜨린 위기와 한계를 뚫고 나아가려면 과학의 성취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인문학은 과학으로 정확해지고, 과학은 인문학으로 깊어진다.
9791192097701

최소한의 과학 공부 (볼 것 많은 요즘 어른을 위해 핵심 요약한 과학 이야기)

배대웅  | 웨일북(whalebooks)
17,820원  | 20240115  | 9791192097701
우주부터 바이러스까지, 오펜하이머부터 기후위기까지 지금 여기의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과학 상식만 쏙쏙 뽑았다 “순서대로 차려지는 교양 과학 코스를 탐험하다 보면 어느새 지적 포만감을 느낄 것이다!”_궤도 인류를 바꾼 과학 이야기가 한 편의 영화처럼 보인다! 세상에서 가장 짧고 쉬운 초압축 과학사 과학의 쓸모는 과거나 지금이나 언제 어디서든 있어왔지만, 과학은 이과 머리가 아니라서 굳이 알 필요 없다는 이유로 외면당해 왔다. 그럼에도 교양 있는 사람이 되어보고자 과학을 좀 공부해 볼까 하지만 역시 진입 장벽이 만만치 않다. 시작하는 것조차 단단히 마음을 먹어야 하는데 그냥 모른 척하고 살면 안 되는 것일까? 굳이 대학에 다시 들어갈 필요도 없고 과학의 ‘과’ 자도 모르는 당신이 과학을 왜 꼭 배워야만 할까? “들여다보면 볼수록 재밌어지는 것이 바로 과학.” 과학과 인문학에서 삶을 배운다는 ‘문과생 과학덕후’ 배대웅 저자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누구라도 과학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라고 말하며, 과학은 생존에 필수적이기에 모든 사람이 꼭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의 말처럼 교양으로서의 과학에도 부담을 느끼다 보니 사람들은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은 알아도 뉴턴은 세 가지 운동법칙은 잘 모른다. 베토벤 교향곡 제5번이 〈운명〉인 건 유명해도 아인슈타인의 E=mc2이 질량-에너지 등가 원리인 건 그렇지 못하다. 과학사가 어렵게 느껴지는 건 여러 학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듯 서로 연결되어 있어 전체를 한 번에 파악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더 이상 과학 공부가 무섭지 않도록, ‘최소한’의 과학 지식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초압축해 이 책에 담아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듯 복잡하게 얽힌 과학사를 재미있는 히스토리로 풀어낸 《최소한의 과학 공부》는 과학이 인류의 삶을 어떻게 뒤바꾸었는지를 이야기하며, 핵심 키워드 ‘경제’, ‘정치’, ‘철학’, ‘의학’과 과학의 관계성을 한 번에 압축해 소개한다. 자외선 방출 실험을 하던 도중 우연히 찾은 X레이, 실수로 배양 접시를 제대로 닫지 않아 알게 된 항생제 페니실린의 사실, 소 덕분에 백신 바이러스를 만들어낸 이야기 등 인류의 지대한 영향을 끼친 과학적 순간들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이 세상을 꼭 살아내야만 하는 문과생이자 ‘과알못’인 당신을 경이로운 과학의 세계로 초대한다!
9788962621488

김상욱의 과학공부 (철학하는 과학자 시를 품은 물리학)

김상욱  | 동아시아
14,400원  | 20200520  | 9788962621488
인문 교양에 뿌리내린 비판적 지성. '물리학자'김상욱 교수의 과학 공부란? 21세기 과학기술의 발전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이는 인간과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큰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과학기술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오랫동안 인문학 중심의 태도를 가져왔던 우리에겐 생소한 상황이다. 인공지능 관련 이슈, 생명 윤리의 문제, 환경 파괴에 대한 논란등 21세기를 살아가며 과학적 사고를 배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즉, 과학은 상식이 된 것이다. 『김상욱의 과학공부』은 과학 지식을 심층적으로 습득하기 위해 ‘공식들’과 ‘법칙들’을 외워야하는 것이 아닌 우리에게 필요한 과학이라는 ‘시스템’을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것, 바로 ‘과학적 사고방식’을 이해하고자 한다. ‘과학적 사고방식’은 철학이고 인문학이다. 과학적 영감에서 철학적 통찰을 이끌어내고, 과학에서 삶의 해답을 찾는 것. 우리가 사는 세상과 맞닿아 있는 과학을 가까이하는 것. 과학과 인문학이 소통하는 것. 이것이 앞으로의 인문학이자, 과학을 포함한 진정한 인문학이 될 것이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 ‘과학으로 낯설게 하기’에서 세상을 낯설게 보고 다르게 보는 방법을 훈련하여 과학적 사고방식으로 첫걸음을 내딛게 한다. 2장 ‘대한민국 방정식’에서는 한국 사회에 존재하는 신화와 공포를 파헤치며 제3장 ‘나는 과학자다’에서 과학적 사고방식을 통해 어떻게 세상을 보는지 살펴본다. 마지막 4장 ‘물리의 인문학’에서 저자는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인류의 본질적 질문에 우주로 답한다.
9791196256623

과학 공부의 기술 (4차 산업 혁명 시대 우리 아이 이과 뇌 만들기)

김기덕  | 라온북
12,600원  | 20180125  | 9791196256623
4차 산업 혁명 시대 과학 교육의 방향을 못 잡고 방황하는 학부모와 교사들이 많다. 그러나 과학 교육의 중요성은 하루 이틀의 이야기가 아니다. 제대로 과학 용어를 공부하고 실험 보고서를 작성하며 작은 과학자로 성장하는 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아이에게 제대로 과학 교육을 시키기 위해 부모와 교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부터 최소한의 상식까지 담았다. 4차 산업 혁명 시대가 도래했다고 과학 공부가 갑자기 중요해진 것은 아니다. 아이와 함께 자연으로 돌아가 직접 흙과 나무, 곤충을 만져보는 것에서부터 과학 교육은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이나 스티브 잡스가 그러했던 것처럼 ‘왜?’라는 본질적인 질문으로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다르게 보는 힘’을 키워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과학 용어의 어원부터 가르친다. 저자는 책에서 2020년 일본 대학 입시 센터 시험의 폐지나 일본 교육의 사례를 자주 드는데, 이것은 일본에서 유학한 저자의 이력이 배경이 된 것이기도 하고 우리보다 한발 앞서 노벨상 수상자를 많이 배출하고 있는 일본 과학 교육에서 많은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9788997175123

생활 속 과학 공부

과수원길  | 현북스
8,820원  | 20120227  | 9788997175123
생활 속 진짜 공부 시리즈. 초등학교의 주요 교과 지식이 우리 생활과 깊숙이 연결되어 있음을 알려 주는 지식 정보서이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평범한 주인공의 하루 일과를 따라가다 보면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온갖 일이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내용과 연관되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다양한 문제에 부딪히는 평범한 주인공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초등 과학의 교과 원리와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해결함으로써, 초등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끌어내고 창의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우리 주위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준비물로 손쉽게 실험을 따라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한다.
9791185152172

단단한 과학공부 (내 삶의 기초를 다지는 자연과학 교양)

류중랑  | 유유
10,800원  | 20150204  | 9791185152172
과학에 대한 거의 모든 이야기들! 『단단한 과학 공부』는 인간의 세포부터 우주 깊숙한 곳에 숨은 블랙홀까지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말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교양서로, 현재 타이완에서 대중을 위한 과학 지식 보급에 애쓰는 노학자 류중랑이 저자다. 그는 일흔이 넘은 나이에 그때까지 자신이 갈고닦은 과학 지식과 인문 지식, 그리고 삶과 지식을 숙고한 통찰력을 담아 지식의 보급에 나섰다. 라디오 프로그램의 진행자를 맡아 과학,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 관한 지식을 특유의 어법으로 대중에게 전달했고, 큰 호응을 얻어 나온 책이 이 책이다. 1부에서는 천체물리학을, 2부에서는 과학사의 흥미 있는 발견과 일화를, 3부에서는 인체생리학을 설명한다. 저자는 에라토스테네스의 지구 둘레 측정이나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같은 익숙한 이야기에서 도플러 원리를 통해 유추할 수 있는 외계 문명의 존재 가능성까지 나아간다. 과학사 곳곳의 재미있는 일화와 그 속에 담긴 과학 원리가 이 책의 전체에서 보석처럼 빛난다. 또 한편으로 글 마무리에 이르러 과학 윤리를 무게 있게 짚고 넘어가는 모습에서는 저자의 깊은 공력이 엿보인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대중을 위해 방송한 내용이기에 이 책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과학에 흥미를 가진 이들이 읽기에 중요하고 필요한 내용은 빠지지 않았다. 더불어 학자이자 교육자로 살아온 저자의 태연한 태도와 말투에서는 통찰과 내공이 묻어나 지식뿐 아닌 성찰의 기회도 제공한다. 과학에 호기심은 있지만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막막해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훌륭한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
9791188977406

초등 뇌과학 공부법 (우리 아이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장준환  | 슬로디미디어
0원  | 20191225  | 9791188977406
“나는 뭐가 중요한 지도 모른 채 자녀들을 키웠다!” 공부하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책! 한국 유아 영재교육학회 추천도서! 실제 사례별 가장 효과적인 공부법 수록! 17년차 베테랑 교육전문가가 ‘리얼’ 현실 공부법을 겪으며, 뇌과학, 심리학, 교육 신경학까지 실제 교육현장에서 ‘반드시 효과가 있다’고 증명된 ‘최강 공부 솔루션’ ‘이렇게까지 열심히 공부했는데, 왜 성적이 그대로일까’라는 생각이 든다면, 공부 방법이 잘못된 것이다. 이런 사람은 뇌 과학을 기초로 한 제대로 된 공부법만 익히면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공부법의 핵심이 바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드는 ‘5분 공부법’이다. 이 책은 5분 공부법을 포함하여 뇌 과학, 교육 신경학, 교육 심리학 이론들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해 효과를 본 것 위주로 설명하였다. 여기서 소개하는 공부법 중에는 아주 쉬워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도 있다.
9788962624557

김상욱의 과학공부(큰글자도서) (철학하는 과학자, 시를 품은 물리학)

김상욱  | 동아시아
14,400원  | 20221012  | 9788962624557
인문 교양에 뿌리내린 비판적 지성. '물리학자'김상욱 교수의 과학 공부란? 21세기 과학기술의 발전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이는 인간과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큰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과학기술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오랫동안 인문학 중심의 태도를 가져왔던 우리에겐 생소한 상황이다. 인공지능 관련 이슈, 생명 윤리의 문제, 환경 파괴에 대한 논란등 21세기를 살아가며 과학적 사고를 배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즉, 과학은 상식이 된 것이다. 『김상욱의 과학공부』은 과학 지식을 심층적으로 습득하기 위해 ‘공식들’과 ‘법칙들’을 외워야하는 것이 아닌 우리에게 필요한 과학이라는 ‘시스템’을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것, 바로 ‘과학적 사고방식’을 이해하고자 한다. ‘과학적 사고방식’은 철학이고 인문학이다. 과학적 영감에서 철학적 통찰을 이끌어내고, 과학에서 삶의 해답을 찾는 것. 우리가 사는 세상과 맞닿아 있는 과학을 가까이하는 것. 과학과 인문학이 소통하는 것. 이것이 앞으로의 인문학이자, 과학을 포함한 진정한 인문학이 될 것이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 ‘과학으로 낯설게 하기’에서 세상을 낯설게 보고 다르게 보는 방법을 훈련하여 과학적 사고방식으로 첫걸음을 내딛게 한다. 2장 ‘대한민국 방정식’에서는 한국 사회에 존재하는 신화와 공포를 파헤치며 제3장 ‘나는 과학자다’에서 과학적 사고방식을 통해 어떻게 세상을 보는지 살펴본다. 마지막 4장 ‘물리의 인문학’에서 저자는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인류의 본질적 질문에 우주로 답한다. 제대로 과학을 하고 과학을 사랑하는 김상욱 교수의 글에는 인간과 세상에 대한 애정이 담겨있고 자연스레 인문학적 통찰을 담는다. 냉철한 과학자의 두뇌로 뜨겁게 삶을 마주하는 저자는 그야말로 ‘과학 인문학’ 시대의 첫 번째 안내자이다. 빈틈없는 시선으로 문학, 사회, 역사, 정치, 윤리 등 세상의 모든 것을 파고들며 ‘어떤 철학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그를 따라 심도 있는 ‘과학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92908328

별먼지와 잔가지의 과학 인생 학교 (과학 공부한다고 인생이 바뀌겠어?)

이명현, 장대익  | 사이언스북스
15,300원  | 20231231  | 9791192908328
“과학이 삶의 의미를 준다면?” 천문학자 이명현과 진화학자 장대익의 새로운 과학 이야기 차가운 설명의 과학이 아닌 다정한 과학은 가능한가? 내 일상을 터치하고 의미 있게 만드는 실존적 과학이 가능한가? 해서, 지난 2년 전 어느 날, 저희는 과학이 우리 개인의 삶의 의미, 가치, 실존에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가에 대해 집중적으로 답하는 책을 함께 쓰자고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그동안 여러 곳에서 받았던 많은 질문들 중에서 관련 질문들을 추려 보기로 했습니다. 그것들 중에는 수업이나 강연에서 나온 공식적 질문들도 있지만 친한 지인이나 출판 관계자와의 술자리에서 나온 솔직한 도발들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 질문들을 총 다섯 가지로 분류를 한 후, 지난 1년여 동안 만날 때마다 각 질문들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천문학자인 이명현은 인간을 ‘별먼지’라 부르고 진화학자인 장대익은 인류를 ‘생명의 잔가지’라고 말합니다. 이 별먼지와 잔가지가 함께 토론하고 쓰고 정리해서, 앞으로 진행할 ‘과학 인생 학교’의 수업 노트로 만든 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 -본문에서 2023년 연말을 맞이해서 각 대형 서점에서 올해의 베스트셀러 목록과 트렌드를 전하고 있다. 주목받는 것은 『세이노의 가르침』을 비롯한 자기 계발서의 약진. 팬데믹으로 시작된 록다운과 유동성의 시대가 끝나면서 몇 년간 출판 시장의 베스트셀러 목록을 장악하고 있던 재테크 도서들이 퇴조한 결과다. 이 배경에는 팬데믹 이후 이어진 전쟁과 국제 정치 경제의 양극화도 있겠지만, ‘58년생 개띠’로 대표되는 베이비붐 세대의 대거 은퇴, 챗GPT 같은 대화형 인공 지능의 대두 같은 노동 시장의 변화, 혹은 은밀히 퍼지고 있는 실존적 공포감이 자기 계발서의 약진을 가져왔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실존적 공포감을 달랠 역할을 오랫동안 해 온 것이 종교. 그러나 한국 개신교를 “신뢰한다.”라고 답한 일반 국민의 비율이 2020년 31.8퍼센트에서 2022년 18.1퍼센트로 급락했다는 《국민일보》의 2022년 여론 조사 결과에서 보듯이, 그 역할이 줄어드는 것으로 보인다. 종교가 아니라면 그렇다면 우리는 실존적 위기를 달래야 할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천문학자인 이명현 과학책방 갈다 대표와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초판을 새롭게 번역해 낸 진화학자 장대익 가천 대학교 창업 대학 석좌 교수는 이번에 ㈜사이언스북스에서 펴낸 『별먼지와 잔가지의 과학 인생 학교』에서 그 역할을 이제는 과학 떠맡을 때가 되었다고 주장한다. 저자들에 따르면 과학이 일차적으로 맡아 온 임무는 ‘설명(explanation)’이었다. 현재 상태를 보고 과거와 현재를 예측하고 실험으로 그 예측을 검증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포괄적이고 정량적인 설명을 완성하는 것. 그 이상, 그러니까 삶을 ‘이해(understanding)’하고 해석하며 변혁하는 힘을 과학에 기대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개인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위안, 혹은 행복 같은 단어는 과학과 함께 매칭된 적이 거의 없다. 그렇지만 이명현 대표와 장대익 교수는 이 같은 통속적 과학 이해에 반기를 든다. 과학은 ‘위안’을 주고 ‘행복’을 가능케 하며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저자들이 책 제목에 과학과 인생이라는 단어를 엮은 이유가 여기 있다. 천문학자와 진화학자의 우정이 만든 다섯 편의 특별한 과학 특강 책 제목에 “과학 인생 학교”와 함께 엮인 “별먼지”와 “잔가지”는 무엇인가? 저자들에 따르면 이 둘은 과학이 규정하는 인간의 정체성이다. 먼저 ‘별먼지’는 태양 같은 별이 만들어 내는 수소-수소 핵융합 반응에서 나오는 헬륨부터 철까지의 원소들과 그 원소들이 결합해서 만들어지는 온갖 유ㆍ무기 분자를 아우르는 천문학 용어 stardust, 혹은 star-stuff에 해당하는 우리말이다. 인간을 이루는 모든 화학 물질, 아니 지구 생명과 지구 자체를 이루는 모든 물질이 실은 이 별먼지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 의미에서 천문학자들은 인간을 가리켜 ‘초신성의 후예’, ‘star-stuff’라고 일컬어 왔고, 이명현 대표는 이 별먼지를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그리고 어디로 가는가?”라는 유구한 문제에 대한 답으로 제시한다. 우리는 별먼지에서 왔고, 별먼지이며, 결국 별먼지로 흩어질 것이라고. 그렇지만 이 대표는 인간이 독특한 존재라는 위안을 잊지 않는다. 자신의 기원과 미래를 “생각하는 별먼지”요, 궁극적 고향인 “별 헤는 먼지”라고. 초신성 폭발을 기원으로 둔 티끌 같은 존재가 어떻게 별 헤는 존재가 될 수 있었을까? 그 대답을 제시하는 게 바로 “잔가지” 개념이다. 장대익 교수는 이 책에서 인간을 거대한 생명의 나무 끝에 달린 “생명의 잔가지”로 정의한다. 세균, 고세균, 진핵 생물군으로 이루어진 지구 생명의 진화 계통수는 현재 500만∼1000만 종의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호모 사피에스 사피엔스(Homo sapiens sapiens, 슬기슬기사람)으로 분류되는 현생 인류는 이 가지 중 하나요, 우연과 우연과 우연이 겹친 덕분에 수많은 멸절(멸종)의 위기를 넘어 현재의 가지에 도달할 수 있었다. 그 과정 속에서 뇌의 신피질이 다른 뇌 부위에 비해 큰, 높은 “신피질비”를 가진 뇌를 가지게 되었고, 집단 생활을 하면서 고차원적 사회성과 학습 능력, 그리고 스스로 의미와 가치를 복제해 내는 “밈(meme)”을 만들어 내는 능력까지 가지게 되었다고 장 교수는 설명한다. 이것이 별먼지를 별 헤는 먼지로 만들었다고. 이 책은 이 별먼지와 잔가지를 인간의 본질로 규정할 경우, 그러니까 현대 과학이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내린 정의를 온전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해석하고 바꾸고자 할 때,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지 천문학자와 진화학자가 함께 통섭적으로 탐구한 책이다. 그래서 부제 역시 “과학 공부한다고 인생이 바뀌겠어?”라는 질문이다. 이 책은 이 중심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5개의 보조 질문을 탐구해 간다.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과학이 우리를 위로할 수 있을까?”, “과학은 ‘내 개인적 삶’에 과연 어떤 영향을 주는가?”, “과학적 태도를 어떻게 키울 수 있는가?”, “과학하면 행복해지나?”가 그것이다. 이명현, 장대익 두 저자의 연속 강연 형식을 띤 이 책에서 계주 경기를 하듯 번갈아 가며 이 질문들에 대한 자신의 탐구를 풀어 들려준다. 때로는 최근의 뇌과학, 심리학, 물리학 논문의 따끈따끈한 연구를 소개하고, 때로는 과학적 태도를 잃은 통속적 삶의 태도를 질타하고, 때로는 저자들이 한번도 공개한 적 없는 개인적 삶의 아픔 속에서 과학의 의미와 가치를 퍼 올린다. 저자들은 이 책을 “과학적 세계관을 가진 자들의 ‘간증’”이라고 규정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과학과 인생의 간극’을 이으려” 한다고 저술의 목적을 선포한다. 결국 저자들은 이 책에서 인간이 “연약하지만 고고하며, 미미하지만 위대”한 존재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이것은 이전에 어떤 종교도, 어떤 신화도, 어떤 이념도 준 적이 없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과학 저술가로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저자들이 생생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과학 간증’이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 이명현, 장대익 두 저자는 과학 콘텐츠 그룹이자 과학 교양서 전문 서점인 과학책방 갈다의 공동 창업자이기도 하다. 저자들은 이 책을 교재로 한 연속 강좌를 2024년 1년간 최대 10회 정도 진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강연 장소는 과학책방 갈다(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0길 18(삼청로))와 전국 각지의 도서관과 서점으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9791187525547

나의 첫 번째 과학 공부 (인문학도에게 권하는)

박재용  | 행성B
16,200원  | 20170930  | 9791187525547
인문학 전공자를 위한 과학 입문서 신화의 세계에서 걸어 나온 과학의 역사,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는 오만함에서 벗어나는 여정. 오랜 세월 인간은 자신이 신의 총애를 받는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했다. 또한 지구가 온 우주의 중심이라고 믿었다. 이런 오만한 신화를 조금씩 차례차례 부수어간 것이 과학이다. 그리고 과학의 발달 과정은 매우 특별한 존재일 것 같은 인간이 사실은 우주에서 아주 평범함 생명체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해 온 과정이기도 하다. 《나의 첫 번째 과학 공부》는 인간이,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아주 오래되고 완고한 편견에서 벗어나는 여정을 흥미롭게 펼쳐 보이는 책이다. 주요 과학 분야인 생물학, 천문학, 박물학, 역학의 핵심을 형성하는 중요 개념과, 그 개념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렇지만 이 책이 단순히 과학의 역사에 대해서만 고찰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 사회와 역사 속에 존재해 온 통념과 인식이 과학적 발견과 더불어 어떻게 바뀌었는지 짚어 주고, 그 변화가 현재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되묻는다. 흔히 과학은 사유가 부족하고, 인문학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 책은 과학적 지식 위에 인문학적 질문을 쌓아 올리며, 어떤 한 분야에 눈과 귀를 묶지 않고 다양한 사고로 우리가 사는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높인다. 이 책의 저자인 박재용은 과학 저술가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과학과 인문학이 소통할 방법에 오랫동안 천착하고 궁리해 왔다. 저자는 과학은 인문학에 좋은 반성의 재료가 되고, 인문학은 과학에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게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인문학은 친숙하지만 과학은 유독 낯설어 하는 독자들이 과학을 어려워하지 않고, 과학적 사고로 세상을 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과학적으로 세상을 봐야 하는 까닭은 뭘까? 저자는 과학적 사고로 세상을 본다면 인류가 오랫동안 공유한 편견을 깨고, 우리가 더 나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9791188977222

하루 5분 뇌과학 공부법 (단숨에 성적을 올리는)

장준환  | 슬로디미디어
0원  | 20190201  | 9791188977222
*****한국 유아 영재교육학회 추천도서! *****실제 사례별 가장 효과적인 공부법 수록! *****공부하는 자녀를 둔 새니기 부모 필독서! “늦었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아이들의 공부 습관 단‘5분’이면 충분합니다 17년차 베테랑 교육전문가가 ‘리얼’ 현실 공부법을 겪으며,뇌과학, 심리학, 교육 신경학까지 실제 교육현장에서 ‘반드시 효과가 있다’고 증명된 ‘최강 공부 솔루션’ ‘이렇게까지 열심히 공부했는데, 왜 성적이 그대로일까’라는 생각이 든다면, 공부 방법이 잘못된 것이다. 이런 사람은 뇌 과학을 기초로 한 제대로 된 공부법만 익히면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공부법의 핵심이 바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드는 ‘5분 공부법’이다. 이 책은 5분 공부법을 포함하여 뇌 과학, 교육 신경학, 교육 심리학 이론들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해 효과를 본 것 위주로 설명하였다. 여기서 소개하는 공부법 중에는 아주 쉬워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도 있다. 물론 한 가지 공부법을 적용해도 놀라운 성과를 볼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공부법을 종합해야 빛을 보는 아이도 있다. 중요한 것은 읽고 공감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직접 실행해 보는 것이다. 공부법만 바꿔도 최상위권의 성적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이 그 변화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
9788993195880

엄마 과학 공부는 왜 해 (과학 공부의 필요성과 재미를 깨우치는 즐거운 생활동화)

김경선  | 팜파스
9,000원  | 20120914  | 9788993195880
과학 공부의 필요성을 깨우치다! 아이들 스스로 공부를 즐기도록 이끄는 「공부 왜 해」 제4권 『엄마 과학 공부는 왜 해』.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공부 동기를 스스로 깨우쳐 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공부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유발한 다음, 공부 습관을 바로잡아주는 생활 수칙을 안내한다. 이 책은 과학 책만 봐도 짜증내는 발랄 공주 리아와 함께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과학에 대한 편견을 거침없이 깨는 생활동화를 담고 있다. 아이들이 과학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와 동기를 알려준다. 예쁘고 신나는 것만 좋아하는 리아에게 무시무시한 실험과 까다로운 용어로 가득한 과학은 최악의 과목이다. 엄마 때문에 억지로 탐험반에 가게 된 리아는 과학을 좋아하는 촌스러운 준수를 만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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