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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푸드 랩(The Food Lab) (더 나은 요리를 위한 주방 과학의 모든 것!)
Lopez-Alt, J. Kenji | 영진닷컴
49,500원 | 20170628 | 9788931455625
더 나은 요리를 위한 주방 과학의 세계! 고전적인 레시피에 대한 철저한 연구가 담아낸 『더 푸드 랩(The Food Lab)』. MIT 출신 공학도이자 자칭 너드(nerd)이며,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사이자 요리 기고가인 저자는 잘못 알려진 요리 상식에 도전하고, 정확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실험을 거듭하고, 그 결과에 따른 레시피를 완성하였다. 왜 닭을 튀기면 껍질이 바삭한지, 감자를 으깰 때, 감자 속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베이킹파우더가 어떻게 팬케이크를 부풀게 하는지 등 요리를 잘 하는 것뿐 아니라 조리의 과정과 원리에 대해 납득하고 이해하며 요리를 할 수 있게 돕는다. 간단한 아침식사 메뉴부터 육수, 스테이크와 같은 단시간 조리 요리, 스테이크, 스튜, 파스타, 그리고 샐러드에 이르기까지 미국인들에게 사랑받는 그리고 한국 사람들도 충분히 사랑할만한 온갖 레시피를 만나볼 수 있다. 채 썬 양파의 맵고 아린 맛을 없애기 위해 찬물에 담가왔었다, 파스타를 삶을 때 기름을 넣는 것이 면이 서로 달라붙지 않기 위해서 라고 알고 있었다면 잘못된 정보를 알고 있었던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이와 같은 잘못된 상식들과 이를 보완하는 올바른 방법을 알려 준다. 주방에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주방 도구들부터 요리에 서툰 사람들이 늘상 하는 고민인 칼을 쓰는 방법도 버섯, 감자, 당근과 같은 식재료 별로 세세한 과정 사진과 함께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외에도 당신이 식재료를 준비하거나, 조리를 하며 느꼈을 법한 궁금증에 대해서도 ‘QnA’를 통해 속 시원하게 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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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눈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기술)
잭 챌로너 | 초사흘달
29,925원 | 20240304 | 9791197739743
인간의 감각 저 너머,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다! 지식 전달을 넘어 감동을 선사하는 이미지의 효과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기술은 과학의 눈이 되었고, 우리는 과학의 눈으로 더 넓고 깊고 섬세한 세상을 보게 되었다. 너무 작아서 볼 수 없는 것부터 너무 광대해서 볼 수 없는 것까지, 맨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우리 인간의 감각 저 너머에 분명히 존재하는 세상을 설명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다양한 시각화 도구를 개발했다. 모눈종이 위에 손으로 그린 간단한 수치 그래프든,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구현한 정교한 이미지든, 과학 지식을 시각화한 결과물에는 공통점이 있다. 첫째는 복잡한 이론이나 방대한 데이터를 한 장의 이미지에 담았다는 것이고, 둘째는 그 한 장의 이미지가 백 마디 설명보다 훨씬 설득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때로는 지식 전달을 넘어 생각지도 못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거나 경각심을 일깨워 인류의 행보를 되돌아보게 만들기도 한다. 이것이 바로 이미지의 효과, 시각화의 힘이다. 《과학의 눈》은 다양한 분야의 과학 지식을 복잡하게 설명하는 대신 한 장의 이미지로 함축해 눈앞에 대령하는 책이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호기심을 자극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이미지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무엇보다 과학을 시각적으로 탐구하는 과정을 보여 줌으로써 오늘날 인류가 도달한 과학적 이해와 성과에 시각적 정보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해 왔는지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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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최전선 (노화 연구에서 우주 탐사까지, 인류의 미래를 향한 지적 여행)
패트릭 크래머 | 21세기북스
22,500원 | 20250626 | 9791173573491
국내 최고 기초과학 연구 기관 IBS 노도영 원장 감수 궤도 · 장동선 박사 강력 추천!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 살아있는 노벨상 수상자를 비롯한 약 300명에 이르는 연구소장, 100여 개국 출신의 2만 4천여 명의 연구자들을 이끄는 연구팀 리더 및 대표들과 나눈 대화 전 세계의 최신 연구 현황까지 반영한 막스플랑크협회 회장이 들려주는 미래 대체에너지 개발로 기후 재앙을 피할 수 있을지, 인공지능 시대에도 민주주의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 고령화 사회의 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직면한 본질적인 고민이다.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막스플랑크협회의 회장 패트릭 크래머가 취임 전 1년 동안 84개 연구소를 직접 방문하며 기록한 특별한 과학 여행기의 형태를 띤다. 우주의 블랙홀 관측, 세포의 비밀, 양자컴퓨터, 핵융합 에너지 등 현재 진행 중인 첨단 연구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저자인 패트릭 크래머는 막스플랑크협회장을 맡아 세계 과학계의 활발한 교류를 강화하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우리나라와도 지난 2024년 방한을 통해 협업 계획을 공개하여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그는 학계와 연구자 간의 국경을 넘는 소통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과의 소통을 꿈꾼다. 저자는 살아있는 노벨상 수상자들을 비롯, 세계 과학의 최전선에서 직접 만난 과학자들과의 대화, 그리고 혁신적 연구의 뒷이야기를 통해 과학이 인류의 난제를 어떻게 해결하고자 하는지 조명한다. 복잡한 과학 이론을 설명하는 대신 쟁점이 되는 질문과 연구자들의 시각을 공유함으로써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며, 이러한 첨단 연구가 우리의 삶과 사회에 미칠 구체적인 변화를 제시한다. 기초과학연구원 노도영 원장의 감수와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지낸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의 추천이 더해져 책의 신뢰성과 권위를 한층 더한다. 이 책은 과학의 거의 모든 영역을 총망라한 17개 주제에 대해, 최근 세계 과학계가 주목하고 있는 핵심 정보를 일반인 눈높이로 전달하고 있어 일반인들도 자기가 관심 있던 주제에 대해 과학에 대한 두려움 없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 기후, 인공지능, 고령화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핵심 이슈에 대해 과학적 해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실제 연구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눈을 길러준다. 세계적 연구자들의 열정과 도전, 실패와 성공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영감으로 가득한 이 책은,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미지를 알아간다는 기쁨과 깊은 울림을 통해 다음을 꿈꾸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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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첫 문장 (역사로 익히는 과학 문해력 수업)
수잔 와이즈 바우어 | 윌북
16,920원 | 20250514 | 9791155818206
★ 세상을 바꾼 36권의 과학 고전과 그 안에 적힌 위대한 문장들을 담은 ‘과학+역사’책 ★ “과학의 성취뿐 아니라 그 안에 함께 담긴 인간의 얼굴을 생생히 보여준다” 다윈의 『종의 기원』부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까지, 온전히 독파하기엔 너무 두껍고 복잡한 과학책들을 쉽고 가볍게 읽을 순 없을까? 『과학의 첫 문장』은 인류 역사에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친 과학 원전 36권을 담은 책이다. 세계사의 흐름을 알기 쉽게 설명한 베스트셀러 『세계 역사 이야기』의 저자 수잔 와이즈 바우어가 인문학자의 시선으로 과학이 발전해온 역사를 친절하게 풀어준다. “이 창공의 방대함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지구처럼 반짝이는 수많은 다른 별들입니다.” 과학의 역사를 알면 과학책에 담긴 한 문장 한 문장이 다르게 읽힌다. 그 문장이 품은 지적인 훌륭함과 아름다움을 비로소 느낄 수 있다. 뜻밖의 발견을 했을 때 ‘유레카!’를 외쳤던 철학자 아르키메데스는 책 「모래알을 세는 사람」을 통해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우주에 없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뉴턴은 『프린키피아』를 통해 사과나무 아래에서 발견한 중력의 법칙을 우주 전체로 확장했다. 과학자들이 어떤 고민 속에서 새로운 발견을 해냈으며 그 발견이 세상을 어떻게 뒤집어 놓았는지 찬찬히 살펴보자. 그 과정에서 과학책 속 마음을 사로잡는 당신만의 첫 번째 문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평범한 과학책 혹은 과학사 책과 무엇이 다를까? “과학을 해석하려면 과거를 알아야 한다. ‘우리는 무엇을 발견했는가’뿐 아니라 ‘우리는 왜 그것을 알아내려 했는가’를 끊임없이 질문해야 한다.” 저자는 화학부터 천문학, 물리학, 지질학, 생물학, 의학, 우주학 등 과학의 전 영역을 다루면서도 해당 분야의 지식만을 건조하게 나열하지 않는다. 과학이 무엇을 하는 학문이고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밝혀내며, 냉철하게만 보였던 과학자와 과학책의 지극히 사적이고 인간적인(그러면서도 대체로 매우 뛰어난) 면모를 드러낸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흠뻑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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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정석 (중학교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대비교재)
에스덕 | 에스덕
28,900원 | 20240505 | 9791198770608
과학의 정석은 과학 문제은행 솔루션 에스덕에서 만든 문제중에 추려서 만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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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의견일 뿐이다 (불확실한 지식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진짜를 판별하는 과학의 여정)
옌스 포엘 | 흐름출판
17,100원 | 20250924 | 9788965967538
사실과 의견 사이의 모호한 회색지대를 벗어나 세상을 한층 더 높은 해상도로 바라보는 방법에 관하여 코로나 팬데믹 초기, 전례 없는 질병의 창궐 앞에서 인류가 할 수 있었던 가장 손쉽고 명확한 대응은 ‘마스크 착용’을 통해 바이러스의 공기 중 확산을 막는 것이었다. 이는 기존의 현대 의학 연구에 따르면 의심할 여지가 없는 명백한 대응책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오히려 폐질환을 유발한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마스크 무용론’을 펼치기도 했다. 흥미로운 점은 당시 마스크 착용에 대한 찬반 담론 중에는 사실보다 의견이 더 많았다는 것 그리고 마스크 착용 찬성론자들이 반대론자들보다 근거가 되는 출처를 제대로 밝히는 경우가 확률적으로 더 높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사실이 하나 남아 있다. 바로 독립적인 연구 자료나 당국의 정보 등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밝히는 비율은 두 그룹 모두에서 절반 미만의 비율을 차지했다는 점이다. 즉, 당시 마스크 착용에 대한 찬성 및 반대 콘텐츠의 대다수가 ‘단지 의견이었을 뿐’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한쪽 의견이 사실에 가깝다고 해도 우리는 무언가를 주장하거나 수용할 때, 사실 그 자체보다는 자의적 신념에 의존하거나 우리 안의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입장에 근거해 사실을 받아들일지 여부를 결정하는 경향이 크다. 독일의 신경심리학자인 옌스 포엘은 이 책에서 ‘과학적으로 합의된 사실’과 ‘논쟁의 여지가 있는 의견’ 사이의 경계를 탐색할 때 우리가 꼭 염두에 두어야 할 16가지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자고 제안한다. 우리가 사실을 탐색하고, 평가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타인에게 전달하고자 할 때, 우리 앞의 세상에는 장애물이나 문제가 놓여 있기 마련이다. 이와 같은 인식과 추론의 오류는 우리가 이념적으로나 감정적으로 눈이 멀어 있지 않아도 그리고 자신을 포함해서 누군가에게 거짓말을 하고자 하는 의도가 없을 때에도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이처럼 끊임없이 빠지게 되는 인식과 추론의 오류들은 우리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과학적으로 사실을 합의해나가는 과정 자체에 내재적 결함이 있어서 그렇기도 하다. 또한, 과학 연구가 실제로 어떻게 수행되고 전달되는지에 관해 아무도 대중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준 적이 없다는 사실과도 관련이 있다. 책은 과학적 사실을 발견하는 과정에 해당하는 네 가지 광범위한 영역을 순차적으로 따라간다. 관찰(‘살펴보기’), 가설 테스트(‘가설 검증하기’), 해석(‘해석하기’) 및 전달(‘친구에게 말 걸기’). 각 단계에서 인간은 관찰력과 기억력의 한계, 자신이 믿는 바에 대한 과도한 확신, 관찰한 사실에 대한 잘못된 해석이나 편향 등으로 인해 사실과 의견 사이에서 혼동을 범한다. 옌스 포엘은 이러한 우리 인식의 한계를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더 나은 사실을 발견하고 더욱 탁월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더불어서 옌스 포엘은 우리가 오늘날 ‘사실’이라는 지위를 부여한 놀라운 발견도 한때는 ‘의견’ 중 하나였으며, 이를 반박하는 새로운 가설이 일련의 절차를 거쳐 증명되고 나면 기존의 사실은 사실로서의 지위가 언제든 박탈될 수 있음을 이해하는, 유연한 사고의 중요성도 역설한다. 책의 말미에는 더 나은 판단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준점들을 일종의 가이드 형식으로 요약해두어 본문의 핵심 내용을 다시 한번 되새김질할 수 있도록 했다. 사실과 의견이 혼재하는 이 복잡한 세상에서 사실을 근거로 더 나은 의견을 선택할 줄 아는 ‘해상도 높은 눈’을 갖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봄직한 과학 교양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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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과학 (현대 과학의 성취와 실패 공식을 해독하다)
다슌 왕, 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 | 이김
26,100원 | 20231030 | 9791189680480
과학의 발전을 수치로 나타낼 수 있을까? 과학자의 전성기는 언제일까? 어떤 과학기술에 투자해야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 과학으로 많은 현상을 수치화하고, 재현 가능한 패턴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면, 과학 그 자체도 그렇게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다루는 학문 분야를 ‘과학의 과학(Science of science)’이라고 부른다. 네트워크 과학의 창시자 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와 떠오르는 젊은 복잡계 연구자 다슌 왕이 ‘과학의 과학’을 말한다. 이 책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데이터에 기반한 연구 결과를 이용해 과학의 성공과 실패, 과학의 작동 원리, 과학자 개인의 진로를 자세하고도 쉽게 설명한다. 이를 통해 도출된 통찰력은 이 책을 읽는 독자 개인의 커리어 진전은 물론, 기업이나 정부의 과학기술과 관련된 의사결정에 실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학생, 과학자, 대학원생, 정책 결정자, 그리고 넓게는 과학기술 산업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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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역사 (세계를 탐구하고 지식의 경계를 넘다)
Bynum, William F. | 소소의책
20,700원 | 20230626 | 9791188941957
고대 문명부터 디지털 시대까지, 인류 역사를 주도한 과학적 개념과 과학자들 과학사의 중요 사건과 핵심 개념을 간결하게 짚어내는 역작 과학은 언제나 경이롭고 흥미진진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와 인간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끝없는 상상력은 과학 발전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고대에는 마법, 종교, 기술, 과학이 혼재했지만 중세 암흑기를 거쳐 다양한 분야로 세분화된 현대에 이르기까지 과학은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지구와 우주를 둘러싼 논쟁, 인체의 구성 요소와 작동 원리, 뉴턴 혁명, 원소와 방사능 연구, 상대성이론, 빅뱅, 인터넷과 컴퓨터 혁명 등 과학은 실로 엄청난 발전을 이어왔다. 이 책은 그러한 과학사의 중요 지점을 명쾌하게 다루면서 끊임없는 연구로 폭넓은 지식과 이론을 확립한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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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의 쓸모 (슬기로운 어른을 위한 100가지 뇌 활용법)
나카노 노부코 | 현대지성
15,210원 | 20241115 | 9791139718508
“돈, 관계, 사랑, 일, 자존감… 인생의 모든 것은 뇌에 달려 있다!” 혹시 직장 동료나 상사의 사소한 말에도 쉽게 휘둘리고 있지는 않는가? 친구와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며 자존감을 깎아내리고 있지는 않는가? 낮은 집중력 탓에 일도, 공부도 제대로 하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드는가?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우리는 다양한 영역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작은 문제조차도 좀처럼 답을 찾기 어려운 요즘, 우리에게는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보다 뚜렷한 해결책이 더욱 간절하다. 『뇌과학의 쓸모』는 뇌를 활용해 환경을 바꾸는 100가지 기술을 통해 지금껏 나의 문제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사실은 다 뇌의 탓이었음을 알게 해준다. 도쿄대 뇌과학 박사인 저자 나카노 노부코는 뇌과학과 심리학을 바탕으로 경쟁이 치열한 세상에서도 잘 살아갈 수 있는 무기를 쥐여준다. 돈, 감정, 인간관계, 사랑, 자존감, 공부 등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지금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뇌 활용법을 읽다 보면 어느새 더 단단하고 현명해진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100가지의 뇌 활용법을 담은 이 책 한 권이면 복잡한 세상에서도 슬기로운 어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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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기쁨 (세상을 구할 과학자의 8가지 생각법)
짐 알칼릴리 | 윌북
15,120원 | 20230920 | 9791155816448
V 복잡하고 혼란한 세계에서 우리를 구할 과학자의 생각법! V 《어떻게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까?》 짐 알칼릴리가 8가지로 정리한 과학의 본질 V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추천: “과학의 경이로움과 온전한 기쁨을 알려주는 책” “과학이란 단순히 세상에 대한 사실을 모아놓은 것이 아닙니다. 과학은 생각의 방식이자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입니다.” 바야흐로 과학의 시대, 과학자의 시대다.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아마추어도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말에 귀기울이며 양자역학에 푹 빠져드는가 하면, 과학자가 주인공인 전기영화가 국민적으로 흥행하기도 하고, 정치계도 ‘이념이 아닌 과학으로 판단하라’며 첨예하게 대립한다. 실제로 과학을 업으로 삼은 과학자는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아름다운 문장으로 자신이 진정 사랑하는 물리학의 매력을 독자에게 전해주었던 《어떻게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의 저자, 과학자 짐 알칼릴리가 새 책 《과학의 기쁨》에서 그 질문에 답한다. 지금 이 세상에서 ‘과학자의 생각법’이 어떤 지혜를 줄 수 있는지 간결하고 쉬운 언어로 정리했다. 명실공히 영국을 대표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물리학자의 표현력으로 과학의 본질이라고도 할 8가지 사고방식에 대해 설명한다. 흔한 생각과 달리 과학의 본질은 ‘지식’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이다. 과학자는 이론보다는 과학적 방법론을 믿는다. 편견에 사로잡힌 과학자를 일컬어 ‘과학자답지 않다’고 말하는 건 그 때문이다. 오류를 검증해야 하는 과학적 방법론의 절차로 인해 과학자는 자연스럽게 개방성과 다양성을 인정하게 된다. 편견과 한계를 넘어 진리와 진보를 향해 나아가게 된다. 그런 시각에서 보면 아인슈타인도 오펜하이머도, 우주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연구하는 현대 물리학자들도 ‘생각하는 방법’은 동일했다고 할 수 있다. 세상을 구한 과학자들의 흥미로운 머릿속을 유영하는 ‘기쁨’을 누려보자. “과학은 제한된 감각을 넘어, 두려움과 불안을 넘어, 무지와 약점을 넘어,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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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위로 (답답한 인생의 방정식이 선명히 풀리는 시간)
이강룡 | 한빛비즈
16,650원 | 20230410 | 9791157846542
어른이 되어 다시 펼쳐든 과학에는 모든 앎과 삶이 서로 이어져 있었다! 인문학 작가의 따스한 문장이 선사하는 과학적 위로 학교를 졸업하면서 수학과 과학의 압박과 공포에서 벗어나게 되었다며 행복했던 적이 있지 않은가. 이제는 그 지긋지긋한 방정식, 함수 등과 영원히 작별할 수 있다고 기뻐했던 적 있지 않은가. 그랬던 내가 어른이 되어 나이를 하나둘 먹어가면서 다시는 쳐다보지도 않겠다던 그 과학이 문득 궁금해진다. 때론 내가 살면서 놓쳐버린 지식이 있지 않을까 자문하기도 한다. 학교를 다닐 때는 억지로 공부해야 했지만 어른이 되면서 순수한 지적 호기심이 드는 것이다. 서른이 되고 마흔이 되면서 지난 과거를 반추하고 앞으로의 삶을 그려볼 때가 있다. 그러면서 내가 그동안 놓치고 살아온 것은 없는지, 나 자신을 위해 다시 채우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찾기도 한다. 돈이나 사회적 지위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를 살찌우고 싶은 순수한 목적에서 말이다. 다시금 공부를 하려는 성인들이 적지 않은 이유도 그래서다. 오랫동안 인문학과 글쓰기 강사로 지내온 작가 이강룡도 마찬가지다. 역경을 딛고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한 영국 수학자 앤드루 와일스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우연히 접하고 그것에 감명받아 수학 책과 과학 책을 하나둘 찾게 되었고, 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재미에 빠져든 것이다. 인생 중반에 새로 만난 과학은 이전과 전혀 다르게 다가왔고, 과학적 시선으로 볼 줄 알게 되면서 이 세상이 매우 흥미로워졌다. 학창 시절 의무이자 숙제로만 여겨졌던 과학, 그래서 싫고 부담스러웠던 과학. 시험과 문제풀이라는 압박에서 벗어나 하나하나 찾아가며 주도적으로 지식을 쌓다 보니, 이제는 그 어렵던 과학이 너무나도 재미있게 다가온 것이다. 이강룡 작가는 어른의 과학 공부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중년에 접어든 나는 그동안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겪었던 일들과 공부했던 것들이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닌 서로 연결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수학과 물리학이 서로 연결돼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물리학은 화학과, 화학은 생물학과, 생물학은 뇌과학이나 심리학과, 심리학은 인문학과, 인문학은 우리의 사고 활동, 우리의 삶과 깊이 연관된다는 점을 깨달았다. 모든 앎은 이어져 있으며 나와 여러분도 서로 이어져 있다.” (프롤로그 중에서) 어른이 되어 과학을 이해하고 또 과학적 사고를 한다는 것은 단순히 문제를 푼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원리를 이해한다는 것, 삶의 지혜를 차분히 알아가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꼬여버린 듯한 내 인생의 방정식이 심플한 과학의 원리로 선명히 풀릴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지금, 그 지적인 여정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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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핵심 (생물, 물리, 화학, 지구, 우주까지)
DK 과학의 핵심 편집위원회 | 비룡소
22,500원 | 20221230 | 9788949152745
도대체 과학이 뭔데? 이 세상을 움직이는 원리, 과학을 알아보자! 과학의 중요한 개념부터 재미있는 생활 상식까지, 어린이를 위한 비주얼 과학 개념 사전 “우리 아들이 이 책을 좋아해요! 과학에 열정적인 여덟 살 어린이인데 포장을 뜯자마자 읽기 시작했어요. 아주 좋은 책이에요.” -아마존 독자 Nik*님 “아이와 어른이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책. 장마다 생물학, 화학, 물리학 등 특정 분야를 다루고, 페이지마다 세부 주제를 다뤄요. 주제를 깊이 있게 파고들기보다 흥미로운 정보와 함께 과학의 핵심이 무엇인지 짚어 줍니다.”-아마존 독자 san*님 “다양한 과학 분야를 다루기 때문에 홈스쿨링 보충 교재로 쓰기에 좋습니다.”-아마존 독자 Cla*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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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ABC (스물여섯 단어로 배우는 흥미진진한 과학 이야기)
Ferrie, Chris | 책세상어린이
11,700원 | 20231123 | 9791159319983
《과학의 ABC》는 영어 알파벳 26자를 순서대로 따라가며 아메바(Amoeba)부터 접합자(Zygote)까지 과학과 관련한 흥미로운 주제 스물여섯 가지를 탐구하는 그림책이다. 유전자(Gene), 태양(Sun)처럼 아이들에게 익숙한 단어들은 물론, 쿼크(Quark)같이 조금 어렵지만 현대 과학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까지 모두 포함했다. 각각의 주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세 단계로 설명했다. 먼저 주제의 이름과 그림을 제시해 흥미를 끌고, 다음으로 해당 개념의 정의 또는 간단한 설명을 추가해 호기심을 키우도록 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아동 도서’의 수준을 넘어 실제 학계에서 사용되는 표현과 개념으로 주제를 설명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스물여섯 단어로 배우는 흥미진진한 OO 이야기’는 물리학자 크리스 페리가 기획한 ‘키즈 유니버시티’에 포함된 시리즈다. 물리학, 생물학, 우주, 수학, 과학, 공학, 해양학, 경제학, 지리학까지 총 9권으로 구성되며, 각 권은 모두 해당 분야의 박사가 저술해 신뢰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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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씨앗 (나는 어떻게 GMO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되었나)
마크 라이너스 | 스누북스
0원 | 20200720 | 9788952129376
지구온난화를 고발해온 환경운동가 마크 라이너스의 문제작 출간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의 새로운 교양서 브랜드인 ‘스누북스’는 ‘새로운 시각으로 읽어내고 독자와 깊이 있게 소통하는 교양서 발간’의 필요성에 주목하고 그 첫 번째 책으로 마크 라이너스(Mark Lynas)의 문제작 [과학의 씨앗]을 출간했다. 라이너스는 지구온난화에 대해 끊임없이 문제제기를 해온 환경운동가로서 두 권의 책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있는 등 국내에도 이름이 알려져 있고, GMO 반대운동에서 옹호자로 전환하여 논란의 중심이 된 인물이기도 하다. ‘유전적으로 변형된 생명체(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즉 GMO란 무엇인가? 우리의 반려견은 늑대로부터 유전적으로 변형된 동물이고, 모든 작물과 가축도 그 조상형으로부터 인간이 이용하기에 알맞게 유전적으로 변형된 것들인데, 그렇다면 이들이 모두 GMO인가? 영국에서 GMO 반대운동을 이끌다가 입장을 전환하여 GMO의 안전성 설파에 앞장서고 있는 라이너스는 이 책에서 이러한 의문과 함께 GMO 반대운동의 민낯을 폭로하고 과학적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볼 것을 주문한다. 인류를 위한 새로운 해법 or 파멸의 씨앗? 농업이 환경오염원의 하나로 자리잡은 오늘날, 환경에 미치는 농업의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는 생산성을 최적화하는 것이 필요한데, 유전공학이 그 방법 중 하나라는 것이 라이너스의 주장이다. 정평 있는 세계 주요 학술단체들이 GMO의 안전성을 보고했음에도 GMO에 대해 여전히 불신하는 데에는 확인되지 않은 위험성을 부각시키는 GMO 반대운동단체들과 대중의 막연한 공포심이 작용한 원인이 크다고 그는 지적한다. GMO가 인류를 위한 새로운 해법이 될지, 아니면 파멸의 씨앗이 될지 여전히 논란이 뜨거운 시점에서, 이 책은 하나의 생각할 거리를 우리에게 제공해주고 과학적인 토대 위에서 이에 대해 생각해볼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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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개념어들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개념의 교차와 연계로 과학 이해의 스펙트럼을 넓히다)
김현벽, 최은영, 권창섭 | 사람in
18,000원 | 20241024 | 9791171011100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의 경계를 허물고 지평을 넓히다 과학에 관한 자료가 넘쳐나는 시대이다. 수준이 다양한 과학 교양서가 꾸준히 출간되고, 온라인 자료 역시 일일이 살펴볼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과학의 개념어들》은 조각난 개념의 지식이나 부분적 정보를 넘어서 해당 학문으로부터 깊은 통찰을 얻기 원하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하나의 과학적 개념을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의 세 가지 시선으로 분석하여 개념의 파편화는 지양하고 학문 간, 개념 간의 ‘이웃함’을 지향한다. 고등학교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수준의 개념을 큰 이정표로 삼고, 학문 간의 공통 개념과 인접 개념이 교차하거나 스치는 장면들을 보임으로써 개별 개념에 천착하기보다 ‘과학함’의 스케일을 재고한다. 이를 통해 과학에 관한 포괄적이고 확장된 시야를 독자에게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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