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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천재들의 비법노트"(으)로 1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9797615

천재들의 과학노트 2: 화학 (과학사 밖으로 뛰쳐나온 화학자들)

캐서린 쿨렌  | 지브레인(Gbrain)
12,600원  | 20230303  | 9788959797615
산소, 필수아미노산 등 사람에게 꼭 필요한 화학물질부터 먼지와 우주까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루는 화학 분야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10인의 화학자들!! ■■■ 우주 전체의 모든 물질을 이루고 있는 것은 화학 원소이다. 나뭇잎, 먼지, 사람, 동물, 우리가 볼 수 없는 저 먼 우주에서 이제 막 만들어지고 있는 별들과 기체 혼합물까지 이 모든 것이 화학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이 모든 물질을 만들어내는 기본 요사가 바로 원자이다. 기원전 600년경, 아주 오랜 과거 속 그리스의 철학자들이 인간과 우주의 본질을 연구하기 시작한 이후 인류는 금을 만드는 연금술까지 다양한 목적과 호기심을 가지고 연구를 해왔고 이는 결국 근대 화학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현대의 화학은 부피를 갖는 양을 가진 모든 물질의 조성과 성질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생물학, 물리학, 지질학, 보건과학, 물상과학, 지구과학 같은 다른 과학을 이해하려면 기본적으로 화학적 원리를 알아야 한다. 즉 이 모든 분야가 화학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화학은 다시 유기화학, 무기화학, 생화학, 물리화학 그리고 분석화학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다. 또한 화학이 적용되는 분야로는 농업화학, 의료화학, 산업화학, 환경화학, 법정화학 그리고 대기화학 등이 있으며 이 모든 분야가 현대의 중요한 화학 연구 분야이다. 유기화학은 탄소 화합물에 대한 연구를 주로 하는데, 1개, 2개 혹은 3개의 탄소 원자가 서로 결합하는 독특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탄소를 중심으로 하는 탄소 화합물은 식물이나 동물 혹은 석탄이나 석유 같은 생명체의 잔여물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유기화학을 생명의 화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유기화학은 약품 제조를 연구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아스피린의 주요 성분인 화합물은 한때 버드나무 껍질에서 뽑아냈지만, 이제는 실험실에서 합성한다. 무기화학 부문은 탄소 원자를 중심으로 하지 않는 분자들과 그 분자들의 결합 그리고 화학반응을 연구하는 분야이다. 무기화학자는 산업용 무기화학 물질의 조작(예를 들어, 인공 비료를 위한 질소화합 같은)을 전문으로 할 수도 있다. 생화학은 살아 있는 생물 안에서 생기는 화학 작용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지방산의 연속 분해 작용에 대한 해석은 생화학 분야에 들어간다. 물질의 화학적 특성을 해석하고 일반적인 법칙으로 정리하는 원리를 연구하는 학문은 물리화학이라고 한다. 물리화학자들은 에너지에 초점을 맞추고, 화학반응, 반응 속도, 반응 과정을 연구하며, 고체, 액체, 기체 상태의 원자, 분자의 구조 그리고 변화 양상을 조사한다. 또 물리화학은 분자에 의해 에너지가 흡수, 방출되는 현상과 전기화학도 다룬다. 물리화학자는 냉장 시스템의 능률을 개선하는 시도도 할 수 있다. 분석화학은 정성 분석, 물질의 구성 성분 확인, 정량 분석, 물질의 조성 비율 등을 밝히는 연구를 한다. 분석화학의 예로는 색소 분리를 통해 대기 오염도와 성질을 측정하는 연구가 있다. 앞에서 말한 각각의 연구 분야는 아주 넓어서 화학자들이 어느 하나의 특정 분야에 초점을 맞추는 일이 드물다. 대다수의 연구들이 몇 개 분야에 걸쳐지거나 다른 분야와 협동하여 진행되므로 화학 분야의 연구 경계는 매우 복잡하다. 예를 들면 헤모글로빈과 같이 철 원자가 들어 있는 단백질 분자를 연구하는 연구원은 자신을 유기학자나 무기학자, 혹은 생물무기화학자로 생각할 수도 있다. 암석의 광물 성분 구성에 관심이 있는 분석화학자는 대학의 지질학과에서 일할 수도 있다. 또 국립기상대 대기화학 실험실에서 오존층의 방혈 과정을 공부하는 사람을 찾을 수도 있다. 이들이 쓰는 방법이나 전문 분야는 서로 다르지만, 모든 화학자들은 화학 원소, 기본 원자 구조, 그리고 원자 사이의 결합력에 관한 지식에 능숙해야만 한다. 화학 지식은 이 세상을 보는 비상한 통찰력을 갖게 해주며 화학의 모든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연구는 물질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천재들의 과학노트-과학사 밖으로 뛰쳐나온 화학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현대 화학의 발달에 공헌한 열 명의 흥미로운 과학자들을 소개한다. 18세기, 영국에서 태어난 조지프 프리스틀리는 ‘플로지스톤이 없는 공기’를 발견했고 프랑스 화학자 라부아지에는 연소 작용의 원인은 바로 ‘산소’ 때문이라고 밝히며 플로지스톤 가설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화학의 토대를 마련한 존 돌턴의 ‘원자론’과 19세기 중반, 러시아의 화학자 드미트리 멘델레예프의 원소 주기율표 그리고 20세기 초, 미국의 화학자 어빙 랭뮤어의 계면화학 연구를 통한 전구와 안경 렌즈의 제조 기술을 발달 등은 모두 지금과 같은 현대 산업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화학적 발견이었다. 또한 이와 같은 화학을 통해 우리는 생명 현상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화학 지식은 우리에게 수많은 편리함뿐만 아니라 다양한 약품을 대량생산하고 더 정밀하게 도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우리의 생활을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고,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주기도 했다. 따라서 화학의 세계에 대해 자세하게 배우는 일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 우리의 건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확한 과학 지식을 근거로 하는 합리적인 노력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화학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이유는 이밖에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이제 《천재들의 과학노트-과학사 밖으로 뛰쳐나온 화학자들》에 소개된 인류사를 바꾼 10명의 화학자들을 통해 세상을 바꾼 화학을 만나보자.
9788959797653

천재들의 과학노트 5: 해양학 (과학사 밖으로 뛰쳐나온 해양학자들)

캐서린 쿨렌  | 지브레인(Gbrain)
12,600원  | 20230414  | 9788959797653
모든 생명의 시작이자 인류의 식량창고인 바다는 지구 표면의 71%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수많은 생명이 육지에서 살고 있는 현재도 여전히 지구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리고 이제 바다는 경제적으로 큰 가치를 지닌 보물 창고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바다를 연구하는 해양학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10인의 해양학자들을 통해 해양학과 그 미래를 만나보자!! ‘푸른 행성’이라는 지구의 별명은 지구 표현을 바다가 71% 덮고 있기 때문에 생겼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5억 년 전까지만 해도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바다에서만 살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현재 육지에 살고 있지만 여전히 지구와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의 운명은 바다에 달려 있다. 수천만 년 동안 바다는 지구의 기후와 날씨에 영향을 끼쳤을 뿐만 아니라 원시시대부터 인류는 바다에 의존하여 살아왔다. 우리의 조상들이 과거 원시시대부터 해안가에서 주운 조개로 생명을 이어 갔듯이 여전히 지금도 풍부한 먹을거리를 바다로부터 얻고 있다. 그리고 현재 바다는 경제적으로 매우 큰 가치를 지닌 자원의 보고이며, 인간은 다양한 방법으로 바다를 이용한다. 과학자들은 이런 바다를 연구하면서 지구의 시작과 발전 그리고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게 된 비밀을 풀어가고 있으며 이는 인류에게 매우 중요한 연구이다. 미래사회를 위한 중요한 지식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학문 분야가 바로 해양학이다. 해양학은 바다와 관련된 모든 과학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해양생물학은 바다에서 살고 있는 생물을 다룬다. 해양생물학자들은 수온과 빛에 따른 다양한 생물의 분포를 연구하며, 해양화학자들은 바닷물에 녹아 있는 소금의 양을 측정하며 미량의 가스를 분석한다. 해양물리학자는 해류와 조류의 이동 방향을 조사하여 선박을 운항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해양이 기후와 날씨에 큰 영향을 미치기에, 기상학자들은 엘니뇨와 같은 기상 이변을 예측하거나 대기의 순환 패턴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해양학을 공부해야 하고 해양의 물리적인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이에 따라 해양 연구를 위한 기술은 점차 발전을 거듭했고, 해양에 대한 지식 또한 쌓여 갔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치며 해양학은 유전학이나 생물공학과 같은 다른 과학 분야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바다에 관한 지식이 점차 쌓이면서 과학자들은 해양 자체를 이해하고 해양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물리학, 화학, 생물학을 해양학에 도입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헨리 비글로는 일생을 통해 해양학을 전공하는 후학들에게 이 점을 강조했다. 20세기 초반, 미국의 동물학자 에브렛 져스트는 해양 무척추동물을 모델로 삼아 난자가 성장하는 과정에 대한 선구적인 연구를 했다. 해양지질학자 해리 해먼드 헤스는 대서양이나 태평양과 같은 대양이 해양의 바닥이 좌우로 갈라져서 생겼다는 ‘해양저확장설’을 주장했고, 오늘날 그의 아이디어는 금세기 최고의 발견인 ‘판구조론’을 이루는 핵심이 되었다. 심해 탐사 기술이 더욱 발전함에 따라, 해양학자들은 삭막한 사막과 같은 해저 바닥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할 수 있게 되었고, 대양저산맥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하여 지구와 그 속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의 진화 과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해양이 생성되는 과정을 연구하는 데서 출발하여 놀라운 생명체들을 발견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해양학자들은 우리의 푸른 행성의 역사와 심해에 감추어진 놀라운 비밀을 파헤치고 있다. 이는 인류의 미래뿐만 아니라 현재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연구이다. 여러분은 〈천재들의 과학노트 5 해양학〉을 통해 이와 같은 해양학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긴 과학자들과 그들의 연구와 일생을 만나보게 될 것이다.
9788959797646

천재들의 과학노트 4: 지구과학 (과학사 밖으로 뛰쳐나온 지구과학자들)

캐서린 쿨렌  | 지브레인(Gbrain)
12,600원  | 20230424  | 9788959797646
지구 탄생의 비밀을 밝혀 미래를 준비하는 매력적인 지구과학, 지구의 모든 것을 연구하고 인류의 미래에 대한 답을 구하는 지구과학 분야에 업적을 남긴 위대한 10인의 지구과학자들! 지구과학은 지구 자체의 연구와 더불어 그 기원과 구조, 진행되어 온 변화와 그 과거 및 미래의 결과를 다룬다. 그중 기상학은 대기권과 날씨에 영향을 주는 바람, 습도, 온도, 압력과 같은 조건들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연구한다. 해양학은 해양 환경에 적용되는 모든 자연과학(생물학, 화학, 지질학 및 물리학)을 망라한다. 천문학은 우주의 모든 것을 다루고, 지구와 다른 천체들의 관계를 조사한다. 지질학은 지구의 지각, 조성 및 그 역사를 다루는 과학이다. 이처럼 크게 분야로 나누어 연구해온 지구과학은 다른 학문들과 함께 융합되며 이제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위한 연구로 확대되고 있다. 지구의 기원, 구조 및 역사에 대한 단서는 항상 존재했으며, 이 책에서 소개한 지구과학분야의 선구자들은 다양한 연구를 통해 인류가 나타나기 전 수백만 년, 수십억 년 동안 지구에서 일어난 놀라운 사건들에 대한 해답을 계속 찾아오면서 인류 역사 발전에 기여해왔다. 직접적인 관찰이 해답을 밝힐 수 없을지라도, 우리의 지구는 고맙게도 여러 가지 다양하고 독특한 방식, 때로는 지진과 화산으로, 때로는 약하지만 끊임없는 풍화와 침식 같은 과정을 통해서 지구의 역사와 비밀을 드러내 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가치 있는 경제적 발견도 이루어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지구에는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가 가득하다.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연구를 해왔던 지구과학자들은 지구의 많은 퍼즐 조각을 찾아냈지만 아직도 찾아야 할 퍼즐조각들과 이미 찾아낸 조각들을 어떻게 맞추어 가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다. 이 책을 읽고 지구과학에 흥미를 갖게 되는 여러분이 어쩌면 그 퍼즐을 맞추는 주인공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각 장에서 소개하고 있는 지질학의 선구자들은 지구과학의 어느 교과서에나 등장하는 낯익은 인물들이다. 우리는 그들이 주장한 이론들을 배워왔지만, 그 이론이 어떻게 탄생했는지에 대해서는 배울 기회가 많지 않았다. 이 책은 각각의 이론들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당시의 반응이 어떠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 선구자들의 인간적인 고뇌와 진실을 위한 끝없는 노력이 어떠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들의 노력은 현재의 지식으로 발전하는데 밑바탕이 되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모습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구의 참모습을 이해하기 위해 증거를 찾아 나선 선구자들을 읽으며, 지구가 지닌 참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
9791187050278

천재들의 비법노트 세트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나만의 비법노트 시리즈)

브레인 퀘스트  | 우리학교
0원  | 20170808  | 9791187050278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교육 커리큘럼 브랜드 ‘브레인 퀘스트’ 집필진이 초중등 학습 시리즈 『천재들의 비법노트』를 출간했다. 출간되자마자 교사, 학부모, 학생들의 호평을 받으며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으며, 미국에서의 명성 그대로, 드디어 우리나라에서도 『비법노트』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천재들의 비법노트』 시리즈는 초중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검토하고 추천한 책이다. 각 과목별 영재들이 수업시간에 꼼꼼하게 필기한 노트를 참고해서 만든 이 책 속에는 수학, 과학, 세계사 천재들의 공부 비법과 꿀팁이 가득 담겨 있다. 친절하고 꼼꼼하게 필기되어 있는 학습 가이드북 『천재들의 비법노트』는 수학, 과학, 세계사와 친해질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방법이 될 것이다.
9788959793501

천재들의 과학노트 2: 화학 (과학사 밖으로 뛰쳐나온 생물학자들)

캐서린 쿨렌  | Gbrain(지브레인)
12,600원  | 20160114  | 9788959793501
『천재들의 과학노트. 2: 화학』에서는 산소를 발견한 조셉 프리스틀리에서부터 현대 화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앙투안 라부아지에, 미국 최초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인 생화학자 거티 코리, 페니실린의 구조를 밝혀낸 도로시 크로우풋 호지킨에 이르기까지 과학과 기술, 사회의 발전에 공헌한 10명의 과학자들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9788959793518

천재들의 과학노트 3: 물리학 (과학사 밖으로 뛰쳐나온 화학자들)

캐서린 쿨렌  | 지브레인(Gbrain)
9,000원  | 20160128  | 9788959793518
뉴턴, 아인슈타인, 파인만 등 물리학을 새로 쓴 진정한 천재들의 흥미로운 과학사를 담은《천재들의 과학노트 3물리》. 고전물리학계의 큰 스승인 아이작 뉴턴부터 선구적인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그 외에도 마이클 패러데이, 막스 플랑크, 리제 마이트너 등 물리학사에 남을 10명의 물리학자들을 선정하여 소개한다. 그들의 평범한 탄생과 우연한 물리와의 만남, 그리고 과학의 발전을 위해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며 실험과 연구에 몰두하던 시기와 발견, 그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물리학자들의 흥미로운 생애를 읽어나가면 자연스럽게 시대적 배경과 함께 물리학의 탄생과 변천사를 알게 될 것이다.
9788959793532

천재들의 과학노트 5: 해양학 (과학사 밖으로 뛰쳐나온 해양학자들)

캐서린 쿨렌  | 작은책방
9,000원  | 20150508  | 9788959793532
『천재들의 과학노트』제5권《해양학》. 바다는 과거의 비밀과 미래의 희망을 품은 신대륙이다. 우주를 향해 우주선을 쏘아 올리는 과학시대에도 해양은 아직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천연자원이 고갈되어 가고 있는 현 시대, 그래서 과학자들의 시선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바다로 향하고 있다. 천재들의 과학노트 5 해양학은 지구 탄생의 비밀을 풀 열쇠이자 미래 인류의 보금자리가 될 해양과 관련된 풍부한 지식으로 당신을 사로잡을 것이다.
9788959793495

천재들의 과학노트 1: 생물학 (과학사 밖으로 뛰쳐나온 생물학자들)

캐서린 쿨렌  | 작은책방
0원  | 20150508  | 9788959793495
『천재들의 과학노트』제1권《생물학》. 생물학 10개의 비밀 파일. 생물학에서 최고의 업적을 이룬 10명의 생물학자와 생물 이론을 다루고 있어 이 책을 읽고나면 적어도 100여 가지의 과학 지식을 풍부하게 얻을 수 있다.
9788959793525

천재들의 과학노트 4: 지구과학 (과학사 밖으로 뛰쳐나온 지구과학자들)

캐서린 쿨렌  | Gbrain(지브레인)
9,000원  | 20170510  | 9788959793525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궁금했던 과학자들 이야기~ 지구 탄생의 비밀을 추적하는 매력적인 학문, 지구과학 태고의 역사를 파헤치는 10인의 과학 탐험대!『천재들의 과학노트.4: 지구과학자들』. 19세기에는 지구의 형태가 갑작스런 재앙적 격변으로 변한다는 격변설이 보편화되었고, 몇몇 과학자들은 홍수와 지진의 역사를 성경과 짧은 6,000년 지구 역사 속에 기록된 사건들과 연결시키려 노력했다. 지구가 오랜 지질시대를 통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과정들로부터 지속적으로 형성되어 왔다는 생각, 즉 은 격변설을 대체하여 지구의 일반적 형태를 형성하는 데 가장 그럴듯한 이론으로 받아들여졌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균형 잡힌 시각을 갖고 점진적인 변화와 격변의 지구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믿는다.지구과학은 지구 자체의 연구와 더불어 그 기원과 구조, 진행되어 온 변화와 변화의 과거 및 미래의 결과를 다룬다. 따라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대표적인 지구과학자들의 일생과 업적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지구과학은 과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매력적인 학문임을 알게 될 것이다.
없음

천재들의 비법노트 16권 세트 (전16권)

강영미  | 우리학교
179,100원  | 20201201  | 없음
없음

천재들의 비법노트 9권세트 (전9권)

브레인 퀘스트  | 우리학교
97,200원  | 20170808  | 없음
9788959793563

천재들의 과학노트 8: 과학, 기술, 사회 (STS, 과학사 밖으로 뛰쳐나온 과학자들)

캐서린 쿨렌  | 작은책방
9,000원  | 20170607  | 9788959793563
과학이 기술, 사회와 유기적 관계임을 증명하는 과학이야 인류의 문명과 생활을 변화시킨 과학기술! 과학, 기술, 사회의 연관성을 밝히는 위대한 과학자 10인의 이야기! STS와 관련된 지식은 모두에게 이롭게 작용하며, 사람들이 대중매체를 이롭다고 느끼는 것도 그것이 새로운 과학적 발견이나 기술의 혁신적 발달에 관한 사실을 대중들에게 전파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STS 전문가들은 생명공학 회사에서 새로운 유전자 검사기술을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하는 컨설턴트로 일할 수도 있고, 의료계 사람들에게 검사의 원리를 설명하는 판매자가 될 수도 있다. 군대에서는 새로운 무기의 위험성을 평가하고, 가능한 이익과 위험성을 비교하여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에 대해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STS 전문가를 무기 개발 프로젝트에 채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회학자는 지역사회의 운영이나 개인 간의 사회적 상호작용에 있어 전자메일이 가지는 효과를 연구할 수도 있다. STS 전문가는, 경제학자가 정보기술의 발전이 국가 안보 비용에 미치는 효과를 예측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기술이 독이 되건 축복이 되건, 기술적인 발전은 우리 삶을 끊임없이 변화시킨다. 새로운 발견들은 지속적으로 사람들의 생활양식을 변하게 하며, 이제까지 없었던 새로운 산업들이 발달하도록 이끈다. 우리 사회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과학자들을 고려해 볼 때, 이 책에서 소개하는 10명의 과학자들은 우리가 생각하고 일하고 놀고 살아가는 방법을 변화시켜 왔다고 말할 수 있다. 그들이 걸어온 위대한 길을 통해 과학이 전하는 놀라운 세계를 만나보자.
9788959793549

천재들의 과학노트 6: 대기과학자들 (과학사 밖으로 뛰쳐나온 과학자들)

캐서린 쿨렌  | 작은책방
9,000원  | 20170530  | 9788959793549
갈수록 중요해지는 대기과학의 역할과 대기과학자들 이야기 기상학을 뜻하는 ‘meteorology’란 단어는 기원전 350년경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가 출판한 《Meteorologica》에서 유래되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태양의 열은 공기 속에서 수분을 상승시켜 냉각한 다음 강우로서 지표면으로 되돌아온다고 했다. 그 당시 사람들은 이미 강우량과 같은 기본 날씨 자료들을 기록하고 있었지만, 날씨를 이해하게 된 것은 19세기에 와서야 비로소 조금씩 이루어졌다. 이것은 매우 서서히 진행되었으며 20세기까지도 과학자들은 과학적인 주제로서 기상학을 인식하지 못했다. 물리학과 화학을 전공한 대부분의 젊은 과학자들은 기상학 분야를 노력할 만한 가치 있는 학문으로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존경받는 학문 분야로 발전하는 데 큰 방해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 대기 현상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그것을 조사하기 위한 적절한 측기들을 가지지 못했다. 기압은 날씨와 기후를 연구하는 데 가장 기본적인 현상 중의 하나이다. 1643년 이탈리아의 수학자인 에반젤리스타 토리첼리가 기압을 측정하는 수은기압계를 발명했다. 온도를 잴 수 있는 믿을 만한 도구는 1724년 다니엘 가브리엘 파렌하이트가 최초의 수은온도계를 발명함으로써 생겨났다. 눈여겨봐야 할 것은 1752년 벤자민 프랭클린이 번개가 전기의 방전현상이라는 것을 증명함에 따라, 날씨와 관련된 신비로운 현상들의 일부가 초자연의 기적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는 현상으로 대체되었다는 것이다. 잉글랜드의 약제사인 루크 하워드는 1802년 구름을 분류하는 시스템을 설명함으로써 대기 상태를 객관적인 수단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또한 그는 1837년 최초의 기상학 교과서로 알려진 《기상학에 관한 7번의 강의록》을 출판했다. 그 당시 아마추어 기상학자들은 상당한 객관성을 가지고 날씨 현상을 설명하고자 했지만, 바람의 특성을 전달하는 수단이 여전히 매우 주관적이었기 때문에 생명을 담보로 일하고 있는 선원과 해상 여행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지 못했다. 이에 날씨 통보를 표준화할 필요성을 느낀 아일랜드 수로학자인 프랜시스 보퍼트 경은 국제적으로 채택되는 풍력계급을 고안했다. 19세기 동안 유럽의 기후는 현재와 같이 그리고 역사에 기록된 바와 같이 온화했다. 그러나 수만 년 전 대부분의 북반구는 거대한 얼음으로 덮여 있었다. 스위스 출신의 박물학자 루이 아가시는 지질학 자료를 이용하여 지구의 기후가 상당한 시간 동안 변화를 경험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빙하시대의 증거를 밝혀냈다. 지구의 운동도 하나의 인자로서 국지기후와 계절기후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데, 윌리엄 페렐은 수학적으로 대기와 해양에 관련되어 나타나는 유체 순환 모형을 설명했다. 아일랜드의 자연철학자인 존 틴들은 복사열의 투과에 영향을 미치는 대기 기체, 특히 수증기와 이산화탄소의 양의 변동과 기후 변화를 연관시켜 설명했다. 1869년 클리블랜드 애비는 ‘매일 날씨 알림판’을 만들어 대중들에게 그날그날의 날씨를 통보해주고 미합중국 국립기상국을 창설했지만, 여전히 경험적인 날씨 예보가 그대로 남아 있는 실정이었다. 그러나 노르웨이의 물리학자 빌헬름 비에르크네스가 이런 단점을 보완했다. 그는 자연 활동의 증거에 물리법칙을 적용시켜 대기 중의 기단의 움직임을 과학적으로 설명함으로써 기상학을 과학으로 전환시켰던 것이다. 비에르크네스의 기단 활동의 연구와 전선 특성 연구는 현대 기상학의 토대를 형성한 이론들이다. 그러던 중 대기에 대한 인간 활동의 영향과 같은 날씨와 기후와 관련된 현재 이슈들이 파울 크루첸과 같은 유명한 과학자들의 관심을 끌게 되었다. 파울 크루첸은 지구의 방패인 오존층을 파괴하는 과정들을 연구하여 1995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은 이런 위대한 과학자들의 업적과 그로 인한 변화를 시대별로 정리해 소개했다.
9788959793556

천재들의 과학노트 7: 천문 우주과학 (과학사 밖으로 뛰쳐나온 천문 우주과학자들)

스콧 맥커천  | 지브레인(Gbrain)
9,000원  | 20160407  | 9788959793556
『천재들의 과학노트. 7: 천문 우주과학』은 천문학의 혁명을 불러일으킨 현대 천문학의 발전에 공헌한 10명의 과학자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태양이 태양계의 중심이라는 주장을 한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 오로지 육안으로 관측하면서도 밤하늘의 별과 행성들의 위치를 측정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한 티코 브라헤, 당시의 사람들이 믿고 있던 것처럼 태양계가 원 궤도를 그리며 돌고 있는 것이 아니라 타원 궤도를 따라 움직인다는 사실을 증명한 요하네스 케플러 등 천문학자들 덕분에 천문학은 오래전 단순 점성술에서부터 발전해 날짜를 계산하고,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하면서 우리 생활뿐 아니라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으로 분야를 넓혔다.
9788997716449

광고 천재들의 아이디어 발상 비법 노트

글렌 그리핀  | 비즈앤비즈
17,820원  | 20140425  | 9788997716449
[광고 천재들의 아이디어 발상 비법 노트]는 광고 천재라 불리는 35인이 자신만의 창조적 아이디어 발상법과 그 과정을 단 한 장의 그림으로 그린 비법 노트를 공개한 책이다. 크리에이터들의 삶, 경력, 경험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 이 책은 이러한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가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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