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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고전"(으)로 9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2038902

강양구의 강한 과학 (큰글자도서) (과학 고전 읽기)

강양구  | 문학과지성사
28,800원  | 20210910  | 9788932038902
밑줄 쫙, 한 줄 요약, 짜깁기식 해석…… 『이기적 유전자』를 아직도 이런 방식으로 읽어야 할까? 과학기술 시대의 고민과 실천을 이끄는 23권의 강력한 과학 고전 코로나19와 황우석 사태 등을 취재하며 한국 사회에 과학기술이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성찰해온 과학 전문 기자 강양구가 이번에는 과학 고전을 읽는다.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된 『강양구의 강한 과학-과학 고전 읽기』가 그것이다. 이 책의 제목 ‘강한 과학’이 나타내듯 과학기술은 우리 삶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강하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코로나19바이러스의 정체를 밝히고 막아내는 데도 과학기술의 힘이 중요하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는 시민들을 비대면 경제로 연결하는 것도, 기본소득처럼 사회안전망을 둘러싼 논의를 이끄는 것도 과학기술이다. 이렇게 과학기술이 사회 변화에 대응하거나 심지어는 변화를 주도하며 둘 사이가 긴밀해질수록, “과학기술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섬세하게 구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저자 강양구는 말한다. 흔히 과학기술은 객관적이고, 과학자는 이성적인 판단력으로 “모든 세상사를 놓고서 올바른 입장을 가진 사람”이라 여겨진다. 하지만 실제로 과학기술은 사회적 조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구글에 일자리를 검색할 때, 사회적 편견을 학습한 검색 엔진이 여성에게 남성보다 더 낮은 급여를 주는 일자리 광고를 보여주는 것은 그 단적인 사례다. 이 책은 이렇게 갈수록 힘을 더해가는 과학기술을 바로 이해하고, “과학을 맹신하지 않으면서 적절히 관심을 두고 감시”해야 모든 사람을 위한 과학기술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러기 위해 저자가 이 책에서 제안하는 것은 오래 읽혀온 과학 고전을 새로 읽으며, 과학기술과 사회가 어떤 관계를 맺어왔는지를 되짚어보는 것이다. 23권의 과학 고전을 선별해 읽은 이 책은 『코스모스』 『이기적 유전자』 등의 과학책 베스트셀러가 과학기술과 사회를 어떻게 연결하고 있는지를 검토하는 한편, 과학기술 시대의 사회적ㆍ윤리적 쟁점들을 다룬 과학책을 조명함으로써 현재적 관점에서 읽어나간다.
9788932038384

강양구의 강한 과학 (과학 고전 읽기)

강양구  | 문학과지성사
13,500원  | 20210226  | 9788932038384
밑줄 쫙, 한 줄 요약, 짜깁기식 해석…… 『이기적 유전자』를 아직도 이런 방식으로 읽어야 할까? 과학기술 시대의 고민과 실천을 이끄는 23권의 강력한 과학 고전 코로나19와 황우석 사태 등을 취재하며 한국 사회에 과학기술이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성찰해온 과학 전문 기자 강양구가 이번에는 과학 고전을 읽는다.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된 『강양구의 강한 과학-과학 고전 읽기』가 그것이다. 이 책의 제목 ‘강한 과학’이 나타내듯 과학기술은 우리 삶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강하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코로나19바이러스의 정체를 밝히고 막아내는 데도 과학기술의 힘이 중요하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는 시민들을 비대면 경제로 연결하는 것도, 기본소득처럼 사회안전망을 둘러싼 논의를 이끄는 것도 과학기술이다. 이렇게 과학기술이 사회 변화에 대응하거나 심지어는 변화를 주도하며 둘 사이가 긴밀해질수록, “과학기술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섬세하게 구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저자 강양구는 말한다. 흔히 과학기술은 객관적이고, 과학자는 이성적인 판단력으로 “모든 세상사를 놓고서 올바른 입장을 가진 사람”이라 여겨진다. 하지만 실제로 과학기술은 사회적 조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구글에 일자리를 검색할 때, 사회적 편견을 학습한 검색 엔진이 여성에게 남성보다 더 낮은 급여를 주는 일자리 광고를 보여주는 것은 그 단적인 사례다. 이 책은 이렇게 갈수록 힘을 더해가는 과학기술을 바로 이해하고, “과학을 맹신하지 않으면서 적절히 관심을 두고 감시”해야 모든 사람을 위한 과학기술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러기 위해 저자가 이 책에서 제안하는 것은 오래 읽혀온 과학 고전을 새로 읽으며, 과학기술과 사회가 어떤 관계를 맺어왔는지를 되짚어보는 것이다. 23권의 과학 고전을 선별해 읽은 이 책은 『코스모스』 『이기적 유전자』 등의 과학책 베스트셀러가 과학기술과 사회를 어떻게 연결하고 있는지를 검토하는 한편, 과학기술 시대의 사회적ㆍ윤리적 쟁점들을 다룬 과학책을 조명함으로써 현재적 관점에서 읽어나간다.
9788994792576

교양 과학 고전 (수능 세대를 위한)

곽영직  | 팬덤북스
4,500원  | 20130220  | 9788994792576
과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보다 쉽게 받아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물리학은 물론 과학사, 천문학에 관계된 다수의 책을 펴낸 저자는 단편적인 과학 지식을 학습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과학 지식이 형성되는 과정을 심도 있게 알아보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시험에 나오는 과학 이론을, 혹은 과학의 내용을 모두 배우려고 하기보다는 핵심을 파악하는 것이 과학 공부에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는 과학 발전에 큰 영향을 준 18가지 과학 이론이 등장하게 된 역사적 배경, 이론의 핵심 내용, 이론이 과학 발전에 미친 영향 등이 명료하게 설명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숱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연구를 거듭하여 과학 이론을 만들어 낸 과학자의 일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새로운 과학 이론을 완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탐구했던 과학자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과학은 어렵다는 편견은 사라지고 오히려 과학에 흥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9788952114525

과학고전선집 (코페르니쿠스에서 뉴턴까지)

홍성욱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19,000원  | 20130330  | 9788952114525
코페르니쿠스에서 뉴턴까지 『과학고전선집』. 16-17세기 유럽의 ‘과학혁명’기 동안에 남겨진 책들을 발췌하여 실었다. 코페르니쿠스의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를 비롯하여 갈릴레오의 《대화》, 데카르트의 《방법서설과 광학, 기상학, 기하학》 등의 과학고전이 수록되어 있다.
9791192769547

클래스가 남다른 과학고전 (과학교양의 시대 현대인이 생각해 볼 12가지 과학 이슈)

조숙경  | 타임북스
14,400원  | 20230925  | 9791192769547
과학교양의 시대 현대인이 생각해 볼 12가지 과학 이슈 “오펜하이머는 어떻게 원자폭탄의 아버지가 되었나?” 원자폭탄, 원자력이 더 이상 과학 전공자들만의 전문용어가 아니다. 과학은 영화에도 어우러지고 일상용어로도 활용되며 ‘과학적 사고하기’로 학교와 사회에서 과업을 수행하는 데 쓰이고 있다. 특히 세계를 뒤바꾼 ‘과학의 고전’에는 단편적인 과학의 이론과 기술만 담긴 것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와 세계관, 과학자 개인의 감정과 사고의 깊이를 들여다봄으로써 미래의 방향까지 통찰할 수 있는 혜안이 담겨 있다. 요즘같이 예측불가능하게 다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과학을 모르고 세계의 흐름을 이해하기란 매우 어려우며, 이제 과학 지식이 필수인 교양의 시대가 된 것이다. 이러한 과학의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 책은 현재 켄텍(한국에너지공과대학) 교수이자 세계과학커뮤니케이션학회의 회장인 조숙경 저자가 그동안 다양한 과학 커리어를 쌓아오면서 지금의 세계적 과학커뮤니케이터가 되기까지 영향을 준 대표적인 과학고전들을 소개하고 있다. 과학이 발전하면서 당대에 어떤 화두를 던져주었고 이것이 개인에게 영향을 미쳐 한 사람의 일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진화시켰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현대 과학고전들의 정수를 한 권으로 톺아보게 될 것이다. 교양을 쌓기 위한 성인 뿐 아니라, 입시 앞둔 청소년들에게도 매우 특별한 책이 될 것이다. 과학 필독서를 얼마나 읽었느냐가 관건이 되고 있는 만큼 이공진학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과학고전의 문해력, 통합적 사고력, 논술력 향상은 물론 진로에 대한 영감과 희망을 줄 것이다.
9791191825510

위대한 과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

김성근  | 빅피시
16,020원  | 20220928  | 9791191825510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리처드 도킨스까지 천문학에서 현대 유전학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 과학의 발달사를 30권의 명저로 만난다 지적 탐험을 즐기는 독자들이라면 ‘언젠가는 읽어봐야지’ 하고 책장에 꽂아둔 고전이 한 권쯤은 있을 것이다. 마음먹고 책을 펼쳤다가도 이내 배경 지식과 이해의 높은 장벽에 부딪혀 끝내 완독하지 못한 채 다시 책장에 꽂아두길 반복한다. 이런 책을 그 분야의 전문가가 먼저 읽고 잘 소화해 이야기하듯 들려준다면 어떨까? 이 책은 지성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과학 고전 30권을 한 권당 7~8페이지 정도로 압축하여 소개한다. 이제 독자들은 과학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과학이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현실 세계를 이해하는 데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지 깨달으며 과학의 재미에 푹 빠져들게 된다.
9788958077275

과학책 읽어주는 공대생 (요즘 공대생이 탐한 과학 고전들)

조승연  | 뜨인돌
12,825원  | 20191007  | 9788958077275
흥미진진한 과학 고전의 세계! 과학 고전 속에 숨겨진 과학자들의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부터 지금의 세계를 만든 거대한 발견의 순간까지 지금껏 빛을 보지 못한 원석 같은 이야기들을 담은 공대생의 탐나는 과학 고전 가이드북 『과학책 읽어주는 공대생』. 자신을 사로잡은 과학 고전 18권을 소개하는 책으로, 수식과 공식의 이미지 뒤에 가려진 과학자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과학 고전 속에서 순간순간 포착해낸다. 제인 구달의 《인간의 그늘》에서는 관찰기를 읽는 은밀한 즐거움을 슬며시 권하고, 《프랑켄슈타인》에서 무려 200년 전에 쓰인 최초의 과학 소설이 적중한 현대의 모습을, 《랩걸》 속에서 한 명의 과학자가 만들어지는 아름답고 치열한 과정 등을 짚어 내며 과학책은 고리타분할 거라는 편견을 깨고 과학 고전의 새 정의를 써 내려 간다. 각 장 뒤에 있는 ‘공대생 다이어리’ 코너에서는 방탄소년단의 가사 속에 담긴 과학 코드 분석, 현실감 넘치는 공대생의 일상, 과학자들의 가상 대화 등을 담아 대학생다운 발랄함과 상상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했다.
9791190467452

불멸의 과학책 (인류 역사를 바꾼 과학 고전 35)

고야마 게이타  | 반니
13,320원  | 20200410  | 9791190467452
과학사를 넘어 인류사의 흐름을 바꾼 위대한 과학자와 그들의 명저를 소개한다. 저자는 유려하고 위트 넘치는 문체로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과학 고전을 짧고 경쾌하게 정리한다.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 《프린키피아》, 《종의 기원》, 《양초 한 자루에 담긴 화학 이야기》, 《X선에서 쿼크까지》, 《이중나선》, 《원더풀 라이프》 등을 살펴보며 인류사에 한 획을 그은 책에 얽힌 역사와 그 뒤에 가려진 과학자들의 인간다운 일면도 엿볼 수 있다.
9788954605991

하리하라의 과학고전 카페 2

이은희  | 글항아리
10,800원  | 20160415  | 9788954605991
당신은 몇권의 과학고전을 읽으셨나요? 20세기를 뒤흔든 과학적 주장에 대한 명쾌한 해부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과학 읽어주는 여자』, 『하리하라의 과학블로그』의 저자인 과학칼럼니스트 이은희가 제안하는 본격적인 과학 고전 읽기 저자는 현대과학의 본성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원론’을 제시한다. 바로 고전읽기다. 철학이나 문학 분야에 비해 과학에서는 고전에 대한 섭렵이 부족하다. 우리 사회에서 과학교양이 무르익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과학의 존재이유와 성장과정, 과학을 통해 열어갈 미래의 비전이 농축되어 있는 과학명저들에 대한 학습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20세기 이후 세계를 뒤흔들어놓은 위대하면서도 논쟁적인 명저 19권을 선택해 핵심주장과 메시지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현대사회의 핵심을 이루는 과학적 주장이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했는지, 어떤 반론과 사회적 갈등을 이겨내고 지금의 고전의 자리에 올랐는지 명쾌하게 보여준다. '핵심 프리뷰', '하리하라의 고전탐험', '콘텍스트를 확장하라', '생각해 볼 문제' 등 4단계로 구성해 문제의식을 심화시키에도 좋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한권의 고전이 어떻게 시대의 네트워크가 되었는가를 알게 된다. 저자는 이 과정에서 세 가지 원칙을 지킨다. 감탄하지 않고, 늘어놓지 않고, 대충 넘어가지 않는다는 원칙이다. 명저들의 주장과 함께 그에 대한 반론까지 유기적으로 엮어 설명했으며, 우리 사회현상 속으로 확산시켜서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딱 부러진 문제의식과 설명이라는 차원에서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제2권에서는 진화론을 옹호하고 지적 설계론을 비판한 리처드 도킨스의 〈눈먼 시계공〉, 섹스에 대한 오해를 파헤친 린 마굴리스의 〈섹스란 무엇인가〉, 인간의 지성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탐구한 칼 세이건의 〈에덴의 용〉, 지식의 경계를 허무는 거대한 과학철학적 기획을 다룬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 등 10권의 고전을 수록했다.
9788983718907

과학은 그 책을 고전이라 한다 (우리 시대의 새로운 과학 고전 50)

강양구, 김상욱, 손승우, 이강영, 이권우  | 사이언스북스
15,820원  | 20171225  | 9788983718907
『과학은 그 책을 고전이라 한다』는 과학자들과 과학 저술가들이 모여 독자들에게 무궁무진한 과학책의 세계를 탐험하는 길을 제시하는 안내서로서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의 월간 웹진 《크로스로드》 발간 10주년을 맞아 APCTP와 ㈜사이언스북스가 기획한 책이다. 또한,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는 35명의 추천 위원과 6명의 선정 위원이 논의를 거쳐 선정한 ‘과학 고전 50’의 서평을 한데 엮었다. ‘과학 고전 50’의 목록을 바탕으로,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대표 과학 저술가들이 2016년 한 해 동안 《프레시안》에 연재한 서평들이다. 그뿐만 아니라 특별 좌담을 함께 수록해, 과학 고전의 목록을 단지 알리는 데에 그치지 않고 선정하면서 과학 저술가들이 사유하고 논의한 현장까지를 담아내고자 했다.
9788954605984

하리하라의 과학고전 카페 1

이은희  | 글항아리
0원  | 20080624  | 9788954605984
근대 이후 출간된 과학 분야 명저들 중에서 가장 논쟁적이고 심대한 영향을 미친 책들을 다룬다. 에서 그 고전의 핵심 개념이 출현하기 전까지 과학계의 지형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보여주는 ‘지도 그리기’를 하고, 으로 해당 고전에 대한 리뷰를 본격적으로 서술한다. 세번째 단계 는 해당 고전이나 사상가의 주장에 대한 과학계의 반응, 다른 시각, 고전이 출간됨으로써 벌어진 과학계의 논쟁 등을 요약하고 네번째 단계 는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 사고들이 고전의 핵심 개념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독자들이 직접 연관성을 추론해보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해당 고전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1~2권을 소개한다.
9791193128282

위대한 과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큰글자도서)

김성근  | 빅피시
32,400원  | 20230904  | 9791193128282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리처드 도킨스까지 천문학에서 현대 유전학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 과학의 발달사를 30권의 명저로 만난다 지적 탐험을 즐기는 독자들이라면 ‘언젠가는 읽어봐야지’ 하고 책장에 꽂아둔 고전이 한 권쯤은 있을 것이다. 마음먹고 책을 펼쳤다가도 이내 배경 지식과 이해의 높은 장벽에 부딪혀 끝내 완독하지 못한 채 다시 책장에 꽂아두길 반복한다. 이런 책을 그 분야의 전문가가 먼저 읽고 잘 소화해 이야기하듯 들려준다면 어떨까? 이 책은 지성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과학 고전 30권을 한 권당 7~8페이지 정도로 압축하여 소개한다. 이제 독자들은 과학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과학이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현실 세계를 이해하는 데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지 깨달으며 과학의 재미에 푹 빠져들게 된다.
9791193128374

청소년을 위한 위대한 과학 고전 25권을 1권으로 읽는 책

김성근  | 빅피시
15,120원  | 20230906  | 9791193128374
내신과 수능 그리고 앞으로의 삶에서 빛을 발하는 하루 10분 과학사 수업 이 책에는 수천 년 과학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받는 고전 25권이 수록되어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학》부터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까지, 인류가 비약적으로 성장할 때마다 중요한 계기가 된 고전을 한 권당 7~8페이지 정도로 압축하여 소개한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과학책을 쉽고 재미있게 핵심만 뽑아 정리했기 때문에 하루 10분이면 교과서 수록 도서와 생기부 필독서, 서울대 추천 도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고, 그로 인해 내신 관리와 논술 및 입시 준비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만난 위대한 과학자들의 가르침은 현재와 미래를 위한 최소한의 교양 지식이 되어 우리에게 살아갈 날들을 위한 인생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9791156335306

고전이 왜 그럴 과학 (단군 이래 가장 유쾌한 과학과 문학의 만남)

이운근  | 다른
12,830원  | 20230301  | 9791156335306
“과학이 왜 거기서 나와…?” 잠들어 있던 과학세포가 깨어나는 과학과 문학의 유쾌한 하이파이브 우리 주변은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오늘날 영화, 드라마, 소설, 만화, 노래가 넘쳐 나는 것은 사람들이 그만큼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교과서 문학작품으로 과학을 배울 수 있다면 어떨까요? 〈단군 신화〉에서 진화와 유전자를 읽고, 《춘향전》에서 공통 조상과 마음의 진화를 배운다면요? 과학이 좀 더 친근하고 흥미롭게 다가올 겁니다. 《고전이 왜 그럴 과학》은 낯설기만 한 과학 지식을 우리에게 친숙한 문학작품과 연계해 전달합니다.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의 힘을 빌려 과학을 좀 더 능동적으로 바라보기 위해서입니다. 아울러 전략가 춘향, 츤데레 점순이, 마성의 까투리처럼 이야기 속 인물을 새로운 시각에서 들여다보며 흥미를 일깨웁니다. 문학작품 속 주요 장면을 요즘 감성으로 유쾌하게 재해석한 일러스트, 친근한 입말로 풀어 쓴 설명은 청소년에게 책 읽기의 문턱을 낮춰 줍니다.
9791168272644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과학 편 (명문대 입학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홍석균  | 데이스타
18,810원  | 20241220  | 9791168272644
대한민국 청소년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과학 고전 30권 수록 확 바뀐 2028 대입 개편안에 맞춰 생기부 세특은 물론 심화 독후 활동까지 최상위권 대학이 원하는 통합적 사고 능력과 통찰력을 갖추기 위한 하루 10분 고전 독서 플랜 최근 교육과 입시 제도의 흐름이 급격히 바뀌고 있다. 이는 우리 사회와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이 달라지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대학, 특히 최상위권 대학들은 이제 인지 능력만이 아니라 공동체 내에서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전인적이며 통합적인 인재를 원한다. 이러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를 발견하고, 근본적인 질문과 답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고, 사물이나 현상을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바로 독서, 그중에서도 ‘고전 읽기’다.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시리즈는 다양한 고전 읽기를 통해 학생들이 통합적이고 전인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고전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현직 교사 6명이 한국 문학, 외국 문학, 경제, 과학, 역사,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적인 고전 작품 180편을 엄선했다. 국내 굴지의 대학들이 제시하는 권장 도서 혹은 필독 도서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반드시 살펴보아야 할 대표적인 작품들을 담았으며,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 개편안 시행을 앞두고 학교생활기록부에 교과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교육 현장의 변화를 반영했다. 이번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인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과학 편》은 인류 지식의 진보를 이끌며 인간의 한계를 확장해 온 과학 고전 서른 권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이 책은 《이기적 유전자》, 《코스모스》, 《과학 혁명의 구조》를 비롯하여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숨결이 바람 될 때》 등 다양한 과학 필독서들을 쉽게 풀어 설명함으로써, 학생들이 과학적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고 새로운 문제를 바라보는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대입을 준비하며 바쁜 학생들을 위해 과학 고전의 중요한 핵심 내용을 간결하게 전달하고 어려운 과학 개념들을 일상적인 예시와 비유를 통해 쉽게 풀어 설명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교과와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는 탐구 주제와 방향, 학교생활기록부의 진로 활동 및 세특에 반영할 구체적인 예시와 방법도 소개하고 있어, 독서와 연계하여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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