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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으)로 41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262658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사람을 남기는 말, 관계를 바꾸는 태도)

이해인  | 필름(Feelm)
17,100원  | 20250813  | 9791193262658
“사람을 남기는 말, 관계를 바꾸는 태도를 만드는 중심에는 늘 ‘다정함’이 있다.” 베스트셀러 《감정은 사라져도 결과는 남는다》로 수많은 독자에게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며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전한 이해인 작가가 2년 만에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로 돌아왔다. 첫 번째 책에서 감정의 흐름과 그 결과가 어떻게 우리의 삶과 관계를 형성하는지를 탐구한 저자는 이번 책에서 다정함이 사람들 간의 신뢰를 쌓고, 갈등을 해결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원동력임을 이야기한다.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는 이해인 작가가 직접 경험한 ‘다정함’의 진정성과 그 힘을 담은 책이다. 작가는 다정함이 단순한 성격의 차이가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신뢰를 쌓고, 갈등을 해결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원동력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다정함을 ‘상대방을 배려하는 태도’로 정의하며, 그것이 관계 속에서 어떻게 신뢰를 구축하고, 더욱 지속 가능한 관계를 만들어가는지를 설명한다. 작가는 다정함이 단순히 외적인 예의나 감정의 표현을 넘어서,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으로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고 의미 있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한다. ‘다정한 말 한마디’가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그 작은 변화가 어떻게 큰 결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일상에서 경험하는 불안, 갈등, 오해의 근본적인 원인을 살피고, 그것이 어떻게 다정한 태도로 해결될 수 있는지를 배우게 된다. 다정함은 사람들 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신뢰를 쌓는 데 필수적인 요소일 뿐만 아니라, 삶의 중요한 기회를 창출하는 열쇠가 된다.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는 관계에서 더 가까운 사람을 만들고, 내가 원하는 바를 전달하며, 사랑을 나누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전하는 책이다. 다정함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믿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그 믿음을 더욱 확고히 만들어 줄 것이다.
9791199315358

태도가 관계를 살린다 (능력, 지위, 대화술을 뛰어넘는 강력한 태도의 12가지 힘)

리아 버먼, 제러미 버나드  | 밀리언서재
19,800원  | 20251125  | 9791199315358
“뭔가 잘 풀리지 않는다면 스스로에게 질문하라. 지금 나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 불안해도 자신감 있어 보이고 싶다 - 믿을 만한 사람으로 자리 잡는 법 - 낯선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친구를 사귀고 싶다 - 까다로운 상대에게 확실하게 잠재우는 법 - 불편한 상황에서도 침착해 보이고 싶다 - 어떤 부류에서든 좋은 평판을 남기는 법 - 소셜미디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태도 ■ 태도는 힘이자 전략이자 영향력이다 펜실베이니아 애비뉴 1600번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집, 그리고 가장 긴장된 집. 이곳에서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미소 뒤에서 권력이 움직인다. 악수 하나, 시선 하나, 말 한마디가 전 세계 뉴스가 되고 국제 정세를 바꾼다. 바로 미국 권력의 중심으로 대통령의 공식 거주지이자 집무실이 있는 곳, 백악관이다. 1년 내내 사교 행사가 열리고 은밀한 대화가 오가며 세계적으로 중요한 회의가 열리는 곳. 매일같이 미국 정치의 거대한 지각판이 충돌하며, 전 세계를 단숨에 움직일 만한 결정이 이루어지고, 한 나라뿐 아니라 모든 나라의 요구와 시선이 집중되는 곳이다. 트루먼 발코니에서 손을 흔드는 대통령을 향해 전 세계의 시선이 쏠리는 그 순간, 뒤에서 분위기를 조율하고, 트러블을 일으키는 사람을 잠재우고, 갈등 상황을 해결하는 사람들이 있다. 역사적인 공간의 엄숙한 분위기, 권력의 무게감, 상사가 대통령과 영부인이라는 압박감 속에서 흐트러지지 않는 태도로 자신감, 유머, 침착함을 지키며 백악관을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 바로 사회활동 비서관이다. 조지 W. 부시 행정부와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대통령의 사회활동 비서관을 지낸 리아 버먼과 제러미 버나드는 정치적인 성향은 정반대였지만 단 하나의 신념을 깨달았다. “성공이란 결국 다양한 계층의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달려 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매일 현장에서 지켜봤다.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곧 힘이다.” 정치 분야에서 일천한 경험이 있기는 했지만 이전의 사회활동 비서관들과는 배경이 달랐으며, 자신감을 갖기에는 나름의 걸림돌이 있었던 그들은 근무 첫날부터 내가 이곳에 적합한 사람인가라는 의구심이 들었고, 때때로 자신의 능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전형적인 백악관 사회활동 비서관의 기준에는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백악관의 사회활동 비서관은 대체로 정치적인 집안출신이 맡는다는 관행을 깨고 지극히 평범한 배경을 가진 두 사람이 사교라는 전쟁의 무대에 서게 되었다. 그들은 언제나 보이지 않는 정치의 전쟁, 자존심의 전쟁, 그리고 관계의 전쟁에 나섬과 동시에 자신의 무기를 갈고닦아야 했다. 백악관의 행사를 설계하고, 외교적인 갈등을 관리하고, 때로는 분노와 오만, 질투와 긴장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품격을 지키는 법을 배웠다. 그들이 있었기에 부시와 오바마는 때로는 사람들 앞에서 가장 완벽한 모습으로, 때로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나타나 신뢰를 얻었고, 그들이 추구하는 민주주의의 이상을 제대로 실현할 수 있었다. 부시 대통령 부부는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로 권위를 얻었고, 오바마 부부는 침착한 태도로 신뢰를 쌓았다. “우리는 대부분 상사를 모시고 있고, 그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 쓰게 마련이다. 그 상사가 한 나라의 대통령이든, 동네 식당의 매니저이든 상관없다. 가족이나 친구도 마찬가지다. 내가 그들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결국 그들이 나를 대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그들은 서로 다른 시절의 백악관에서 같은 것을 배웠다. 진짜 리더십은 목소리의 크기가 아니라 태도에서 나온다는 것을. 백악관의 사회적 중재자가 되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을 이야기하면서 태도의 기술은 누구나 습득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 인생이 바뀔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존재감은 말이 아닌 태도에서 나온다 이 책은 단순히 2명의 사회활동 비서관이 풀어내는 에피소드가 아니다. 가장 압박감이 넘치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직업의 세계에서 어떻게 헤쳐나갔는지를 보여주면서 이 시대에 점점 희석되어가고 있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백악관에서는 늘 예리한 관찰자가 되어야 한다. 방 안의 분위기를 읽고, 문제를 즉시 감지해야 한다. 작은 실수 하나가 큰 사고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무엇이 분위기를 좋게 만들고, 무엇이 재앙을 불러오는지’를 정확히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 결국 성공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매일 체험했다. 한마디로 그들의 일은 ‘사람을 잘 대하는 것’이었다. 더 유능한 직장인, 더 행복한 사람이 되는 법을 백악관에서 배웠고, 이 책에서 그 지혜를 나누고자 한다. 사회활동 비서관으로 일하기 전부터 ‘호감 가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왔고,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쌓으면 일도 인생도 훨씬 잘 풀린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그들은 백악관에서 좀 더 디테일한 태도의 기술을 배웠다. 대통령의 관용, 영부인의 배려, 의원들의 자신감, 비서관의 경청, 경호원의 차분함, 관저 도우미의 미소에 이르기까지. 관계를 유지하고, 동료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며, 갈등을 유연하게 풀어가는 법, 불안과 질투, 권력 다툼 속에서도 중심을 지키는 법을 배웠다. 사람을 잘 대하는 것은 정치적인 기술이 아니라 인간적인 지혜라는 것을 깨닫고, ‘문제를 만들지 않으면서도 일을 해내는 법’을 배운 그들은 이러한 원칙과 기술이 백악관처럼 정치적인 곳에서 통했다면 다른 어떤 환경에서도 통할 것이라 믿는다. 결국 세상 어디에도 ‘정치적이지 않은 공간’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사람을 잘 대하는 원칙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소개한다. 하나의 원칙은 이전 원칙을 기반으로 구축되어 다음 원칙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건너뛰지 않고 읽어야 한다. 모든 것은 자신감에서 시작되는데, 두 사람 모두 어린 시절부터 자신감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었다. 제러미는 심각한 난독증을 앓고 있었고, 리아는 평생 사회 불안에 시달렸다. 그들은 자신들의 약점을 딛고 각각의 특성을 어떻게 연마하고 실천했는지 설명하면서, 이러한 특성들이 반드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얼마든지 배울 수 있는 기술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2장의 주제이자 흔히 타고나는 자질이라고 여겨지는 유머와 매력조차 학습이 가능하다. ■ 태도의 리더십에 관한 기록 토크쇼를 보는 듯 유쾌하게 풀어내는 통찰 실패담과 유머, 그리고 작은 행동이 만들어낸 놀라운 변화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태도의 기술’을 배워나간다. 딱딱한 자기계발서라기보다는 부드럽고 담백한 문체로 쓰여 있어 진지한 내용도 가볍게 술술 읽힌다.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지겨울 틈 없는 처세서 백악관 내부 경험, 대통령에 얽힌 에피소드, 오프더레코드에 버금가는 뒷이야기 등 생생한 사례들을 토대로 예의와 친절, 존중과 신뢰가 어떻게 관계의 질을 바꾸는지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성공 처세이면서도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이 가득해서 메시지를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 일상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조언들 극한의 무대에서 배운 인간관계의 기술이지만 그 핵심은 놀라울 만큼 평범하다. 미국에서 가장 뛰어나고 정치적인 무대의 중심에서 스스로 부딪혀가며 자신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키우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통해 자신도 몰랐던 능력을 끌어내는 과정에서 ‘내가 할 수 있었다면 너도 할 수 있다’는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타고난 자질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배우고 터득한 기술들을 소개하므로 현실에서 곧바로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9791193842461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김종원  | 청림라이프
18,000원  | 20250903  | 9791193842461
“관계는 정원을 가꾸는 것과 같다!” 진심은 담고 불필요한 것들은 솎아내는 120만 멘토 김종원 작가의 관계 철학! 그 인간관계의 정수를 100일 필사로 만나다! 120만 멘토 김종원 작가가 화제의 베스트셀러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에 이어서 두 번째로 펴낸 100일 필사집이다. 이번 책에서는 인간관계의 본질을 파헤치고, 필사하는 것만으로도 그 정수를 내면에 채울 수 있는 문장들을 가득 담았다. 저자가 말하는 관계의 품격이란 “관계를 넓히는 게 아니라 지혜롭게 좁히는” 데서 비롯된다. 진심을 담아 사람을 대하되, 더 소중한 것에 마음 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낼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책 속에는 지혜롭게 관계를 맺는 법, 나의 생각과 감정을 다정하게 표현하는 법, 무례한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는 법, 누구를 만나든 나다움을 잃지 않고 당당해지는 법 등 ‘관계’라는 정원을 잘 가꾸기 위한 다채로운 지혜를 전한다. 삶의 철학이 있는 어른은 결코 인간관계에 흔들리지 않으며, 이 책은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의 시작이 될 것이다. 이제 타인이라는 세계 속에서 나를 되찾아줄 문장들을 만나보자.
9791199247888

호감의 디테일 (인간관계를 구원할 작고 구체적인 행동들)

레일 라운즈  | 윌마
16,020원  | 20250917  | 9791199247888
“호감을 남기는 순간, 어렵기만 하던 인간관계가 내 편이 됩니다” “이 책은 21세기식 말하기의 고전입니다” _아나운서 이금희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기억에 남는 사람, 자주 만나지 않아도 반갑고 편한 사람, 큰 소리를 내지 않아도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 수많은 관계 속에서 유독 기억에 남는 사람들은 과연 무엇이 다른 걸까?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을 비롯해 각국 정부 기관과 MBA 과정 등에서 세미나를 진행하는 세계적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레일 라운즈는 그들에겐 공통으로 ‘호감’이라는 키워드가 있다고 말한다. 여기서 호감이란, 재치로 위기를 모면하거나, 화려하게 말을 꾸미는 기술이 아니다. 상대의 상태를 읽어내고 감정을 미리 감지해 편안하게 만들 줄 아는, 즉 ‘감정 예측’으로 필요한 말과 몸짓을 건네는 태도를 의미한다. 따라서 호감이란 ‘주는 거 없이 좋은 사람’, ‘하나라도 더 얹어주고 싶은 사람’에게 생기는 단순한 마음을 넘어선다. 저자는 수많은 이들의 대화 속에서 무의식적 상호작용을 연구하며 다양한 호감의 사례들을 수집했다. 그 결과, 비즈니스건 개인적 친분이건 목적이 무엇이든 간에 성공적인 교감 속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호감은 의외로 ‘사소한 디테일’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과할 때 ‘하지만’을 넣어두고 변명은 절대 섞지 않는 태도, 대화 중 스마트폰을 아예 꺼두거나 가방에 넣어두는 배려, 상사가 말할 때 메모장에 한 줄이라도 받아 적는 습관 같은 디테일이다. 사소해서 잊기 쉬운 태도가 모여 한 사람의 인상이 만들어진다. “사람은 원래 작은 것에 흔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를테면 직접적으로 큰 도움을 준 사람보다, 조용히 와서 코트에 쌓인 눈을 털어주는 사람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처럼 말이죠.” 인간관계에서 변하지 않는 진리는 명확하다. 사람의 마음은 작은 태도 하나에도 분명히 반응한다. 이 책 《호감의 디테일》에는 21세기의 데일 카네기라 불리는 레일 라운즈의 30년 내공이 담긴 인간관계 기술 44가지가 담겨 있다. 이 디테일들을 익히면, 마치 지렛대처럼 아주 작은 힘으로도 늘 복잡하던 인간관계가 놀라울 만큼 수월해진다.
9788904701209

커플 100일 큐티 세트 (아름다운 관계를 소망하는 이들의 묵상집, 개정증보판)

오대희  | 생명의말씀사
30,600원  | 20251030  | 9788904701209
설렘으로 시작한 우리, 말씀과 기도로 더 단단하게! 2002년 첫 출간 이후, 크리스천 커플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스테디셀러! 더 풍성한 내용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담아,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개정증보판, 무엇이 달라졌나요? 2002년 첫 출간 이후, 수많은 크리스천 커플, 예비부부, 그리고 신혼부부들에게 하나님 안에서의 아름다운 관계를 누릴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준 스테디셀러 『커플을 위한 100일 큐티』가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특별히 그 남자, 그 여자 버전의 2가지 표지 디자인을 선보이는 이번 개정증보판은 전면 개정된 내용과, 함께 걷는 100일 체크리스트, 커플 Q&A, 주제별 참고 도서 등을 수록해 함께하는 재미를 더할 것입니다. [각 권 구성_동일한 내용의 2가지 표지 디자인] -그 남자 -그 여자 이 책은 관계의 시작부터 자녀 양육까지, 신앙 안에서 함께 다루어 볼 만한 15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근거림의 시작, 데이트, 의사소통, 사랑, 성(性)과 연합, 경제, 관계, 감정, 비전, 아내, 남편, 경건, 바른 삶, 가정, 자녀 양육’의 폭넓은 주제를 따라가며 서로의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하루 분량으로 마음은 가볍게, 관계는 더 깊어지게 됩니다. 먼저 말씀을 읽고 묵상 질문에 답한 후, 적용과 기도로 이어 가며, 다음 페이지의 메시지로 마무리해 보세요. 그렇게 하루하루 우리의 사랑이 믿음 안에서 성숙해집니다. [커플 100일 큐티(개정증보판) 특징] ㆍ 데이트, 사랑, 의사소통, 경건, 가정, 관계 등 결혼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성경적 원리에 따라 함께 묵상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ㆍ 말씀 묵상, 적용, 기도, 메시지의 흐름을 따라 100일 동안 하루 분량을 함께 묵상하며 관계의 기초를 ‘신앙’ 위에 세우도록 돕습니다. ㆍ 감정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성숙한 사랑과 동행을 이루도록 인도합니다. ㆍ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말씀 안에서 하나 되어 가는 100일의 영적 여정을 제공합니다. ㆍ 연애 중인 커플이나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혹은 신혼부부가 함께 신앙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ㆍ 커플 사역이나 예비부부 교육, 부부 소그룹을 인도하는 리더와 목회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기에 탁월합니다.
9791164069057

친구 사이에도 예의가 필요해 (6 매너와 에티켓: 원만한 또래 관계를 위한 예의와 규칙)

지니킴, 한진아  | 길벗스쿨
15,300원  | 20250515  | 9791164069057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매너가 친구도 만들어 줘요! 가정 교육 잘 받은 티가 나는 아이의 비밀은 매너와 에티켓! 아이들도 자기 나이에 맞는 매너와 에티켓을 배우고 몸에 익힐 필요가 있어요. 매너는 예의 바른 태도를 가리키고, 에티켓은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규칙을 뜻합니다. 매너와 에티켓은 단순한 겉치레가 아니에요. 존중과 배려를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는 거지요. 매너 있는 아이는 어딜 가나 환영받고 대인 관계가 원만하며 학교생활에도 잘 적응합니다. 하버드 교육 전문가 지니 킴 박사와 어린이책 전문 작가가 매너 있고 에티켓 잘 따르는 아이가 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알려 줍니다. 《친구 사이에도 예의가 필요해》는 ‘하이파이브 사회정서 학습 동화’ 여섯 번째 그림책입니다.
9791112030269

관계를 말하다 (Faithful Ties in a Fractured)

임병주 목사  | 부크크(bookk)
11,100원  | 20250725  | 9791112030269
9791185098647

관계를 위한 묵상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

존 비비어  | 터치북스
14,400원  | 20240525  | 9791185098647
상처입은 영혼을 치유하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라 10만부 기념〈존 비비어의 관계〉를 발췌하고 내용을 보완한 책. 상처를 바라보는 시각과 태도를 30일간 점검하도록 구상된 묵상집이다. 여기에는 성경말씀과 마음가짐을 알아볼 수 있는 여러 질문을 포함하고 있어, 자신의 상태가 어떠한지 알 수 있다. 쉽게 상처받을 수 있는 상황, 하나님 안에서 상처를 해결하는 지혜,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의 모습을 3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순서를 따라 조용히 읽어 내려가면 상처의 근원과 그 의미를 하나님의 시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삶을 하나님 안에서 다시 정립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존 비비어와 함께하는 30일 동안 상처가 회복되고 성숙의 열매로 변화되는 놀라운 경험을 체험하라.
9788968335280

무례한 영어에서 탈출하기 (관계를 여는 품격의 열쇠)

박주영(조이스박)  | 블랙피쉬
13,500원  | 20251126  | 9788968335280
‘어른의 무기 시리즈’ 두 번째 책 부탁할 때, 질문할 때, 회의할 때, 말 한마디로 당신의 인상이 결정된다! 명령 대신 존중으로, 품격 있는 표현으로 무례한 영어에서 탈출하라! 한국에서는 영어를 가르칠 때 문법과 독해를 중심으로 교육한다. 그래서 단어와 읽기에는 익숙하지만, 문화 차이로 인해 ‘올바른 태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영어로 대화할 때 명령조인 줄도 모르고 “Sit down.” “Give me.” “Wait a minute.”라며 무례를 범한다. ‘Please’를 붙이면 괜찮을 줄 알지만, 원어민의 귀에는 여전히 거칠고 예의 없게 들린다. 무심코 던진 한 문장은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도, 반대로 존중이 담긴 마음을 전할 수도 있다. 《무례한 영어에서 탈출하기》는 30년 넘게 다양한 현장에서 영어를 가르쳐 온 조이스 박 저자의 ‘문법 너머의 영어’ 이야기다. 바쁜 직장인들이 가볍게 들고 다니며 짧은 시간 안에 교양과 실용을 동시에 채울 수 있는 ‘어른의 무기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짧은 분량, 간결한 설명, 실제 상황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문장들로 구성되어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드는 영어 표현, 한국식 직역에서 비롯된 무례한 문장, 예의 바르고 자연스러운 대체 표현들을 풍부한 예시와 함께 알차게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영어 실력을 향상하는 것을 넘어서 언어 속에 포함된 태도와 문화 차이를 이해하는 성숙한 어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무례한 영어에서 벗어나 정중한 어른의 언어를 익히는 것,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또 하나의 ‘어른의 무기’다.
9788901279343

신비아파트 학교 귀신 2: 친구 관계를 도와줘! (친구 관계를 도와줘!)

최은정  | 웅진주니어
12,600원  | 20240531  | 9788901279343
국내 대표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와 함께 친구 관계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하는 교양 시리즈! 국내 키즈 채널 투니버스에서 역대 최고 시청률을 자랑하는 대표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가 또 다른 모습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신비아파트 학교 귀신〉 시리즈는 주인공 하리와 친구들이 학교에서 벌어진 귀신 소동을 해결하는 여정을 펼쳐 보인다. 오리지널 캐릭터와 세계관 설정을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한 스토리 속에 초등학생에게 도움이 될 생활 상식을 녹여 냈다. 2권 『신비아파트 학교 귀신 2. 친구 관계를 도와줘!』는 1권에 이어 하리 일행이 학교 속 다양한 공간에 숨어든 귀신들의 사연을 파헤치며 별빛 초등학교의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그 과정에서 친구 관계, 교내 에티켓, 디지털 생활 등 슬기로운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소개한다. 귀신들이 털어놓는 사연 속에서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고민이나 문제들을 엿볼 수 있다. “내가 한 일이 아닌데 억울하게 혼났을 땐 어떻게 해요?”, “줄을 설 때 친구 자리를 맡아 주는 게 나쁜 거예요?”, “친구의 굴욕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면 안 되나요?”, “하기 싫은 일은 어떻게 거절해요?” 등 학교생활과 밀접한 고민에 명쾌한 답변과 조언을 들려준다. 〈신비아파트〉 주인공들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새로운 모험을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생활 교양을 소환해 보자!
9791194522195

좋은 질문의 힘 (대화를 이끌고 관계를 바꾸는)

김혜민  | 시크릿하우스
16,200원  | 20250725  | 9791194522195
Ask Better, Connect Deeper! 좋은 질문이 좋은 사람과 좋은 기회를 가져온다 라디오PD, 진행자, 강연자로서 20년 실전 노하우를 담은 경청, 대화, 질문의 기술 처음 만난 사람과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 할지 망설였던 적 있는가? 말을 걸고 싶은데 어색할까 봐, 아니면 무슨 말을 꺼내야 할지 몰라 대화를 흘려보낸 경험은 누구나 있다. 스몰토크로 이어가 보려 하지만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할지 머릿속에 잘 떠오르지 않는다. 중요한 만남에서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막막할 때, 그럴 때 필요한 건 완벽한 자기소개나 유창한 말솜씨가 아니라, 상대를 향한 관심이 담긴 질문 하나면 충분하다. 김혜민 작가는 말한다. 좋은 관계는 좋은 질문에서 시작된다고. 질문이 없다면 대화도 없다. 즉, 질문은 소통의 시작이자 끝이다. 책 《좋은 질문의 힘》에서 저자는 “질문은 정보를 묻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향한 태도”라고 말한다. 좋은 질문은 관계의 첫걸음이자,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이며, 자신을 성찰하게 만드는 도구이기도 하다. 라디오PD이자 진행자, 강연자로서 20년을 일해온 김혜민 작가는 묻고 듣는 일을 업으로 삼아 수많은 사람들과 질문을 통해 소통해 왔다. 그 과정에서 저자가 발견한 건, 좋은 질문 하나가 관계를 바꾸고, 일의 방향을 바꾸며, 인생의 시야까지도 넓힌다는 사실이었다. 책 《좋은 질문의 힘》은 저자의 실전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를 담은 질문 안내서이지만, 그저 말을 잘하기 위한 화술 스킬만을 담은 매뉴얼북은 아니다. 그보다는 ‘질문’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타인과의 연결, 나 자신과의 대화, 사람을 대하는 태도,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식으로서 ‘좋은 질문’의 진짜 힘을 탐색하는 책이다. 질문을 담은 물음표는 또 다른 질문의 물음표로 발전되기도 하고, 깨달음의 느낌표가 되기도 합니다. 일의 마침표가 될 때도, 쉼 없이 달려오던 인생길에 쉼표가 되기도 하고요. 이렇게 질문은 구름판이 되기도 하고 브레이크가 되기도 합니다. (…) 결국 문제를 대하는 태도가 바뀌고, 인간관계가 바뀌고, 인생이 변화합니다. -본문 중에서
9791160505801

관계를 읽는 시간 (나의 관계를 재구성하는 바운더리 심리학)

문요한  | 더퀘스트
14,400원  | 20181025  | 9791160505801
어른인 당신의 관계가 계속 힘들다면 ‘관계의 틀’부터 살펴보라 사람들은 늘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면서 “내 맘 같지 않다”고 한탄한다. ‘성장하는 삶’이라는 화두로 꾸준히 활동해온 정신과 의사 문요한은 “상대와 거리가 가까워지면 전혀 의도하지 않았어도 상처를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인간관계의 본질”임을 직시하라고 권한다. 내 마음 같지 않은 게 어쩌면 당연하다는 얘기지만, 이는 ‘힘들 테니 그대로 있어도 된다’는 공허한 위로와는 다르다. 그보다는, 필연적인 차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관계마다 ‘건강한 거리’를 되찾아 나답게 살아가라는 ‘변화’의 심리학이다. 《관계를 읽는 시간》에서는 그 변화의 출발점으로 ‘관계의 틀’에 주목한다. 누구나 무의식적으로 되풀이하고 있는 관계방식, 이것을 이해하고 바꾸지 않는 한 관계에서 겪는 괴로움도 반복된다. 그러면 관계틀은 어떻게 알아보고 바꿀 수 있을까? 그 여정은 ‘바운더리’라는 개념에서 출발한다. 바운더리란 인간관계에서 ‘나’와 ‘나 아닌 것’을 구분해주는 자아의 경계이자 관계 교류가 일어나는 통로다. 자아의 진짜 모습은 혼자 있을 때가 아니라 관계 안에서 바운더리라는 형태로 그 실체를 드러낸다. 그렇다 보니 왜곡된 바운더리는 필연적으로 역기능적 관계를 낳는다. 바운더리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크게 두 갈래다. 주로 애착손상으로 인해 1)자아발달에 문제가 생기거나, 2)인간관계의 교류에 왜곡이 일어난다. 자아발달의 왜곡(미분화, 과분화)과 관계교류의 왜곡(억제형, 탈억제형)이라는 두 변인을 따라 순응형, 돌봄형, 지배형, 방어형이라는 4가지 역기능적 관계틀이 등장한다. 이 책의 2부에서는 각 유형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정서적 특징과 더불어 그들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또 살아가면서 주로 어떤 문제들을 맞닥뜨리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관계 때문에 힘들어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 모습 속에서 이런 역기능적 유형 중 하나 이상을 발견할 것이다. 자신의 관계틀/관계유형을 알아보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이다. 일그러진 관계틀을 깨고 건강한 관계와 자기세계를 되찾으려면 다시 ‘바운더리’부터 다시 세워야 한다.
9788924126594

죽은 관계를 살리는 말 (대화에 숨은 11가지 얼굴)

여정코치  | 퍼플
12,800원  | 20240430  | 9788924126594
여러분들은 이런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나요? 1. 왜 화를 내요? 2. 뭐라고요? 안 들려요! 3. 지금 무슨 말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4. 저 사람은 왜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지? 이렇게 대화가 어긋나는 것은 사실 감정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은 가면 속에 숨어 서로를 고통스럽게합니다. 문제는 말과 대화를 바꾸고 싶어도, 배울 곳도, 가르쳐 주는 곳도 딱히 없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보니 서로 거리를 두고 가까이 가지 못합니다. 당연히 말은 줄고 말이 없어지죠. 결국 관계가 망가진 것은 말이 죽은 것입니다. 이러한 고민들에 이 책은 이론이나 설명을 나열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화 속 숨은 11가지 진짜 감정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사례를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이에 더하여 상대의 말과 몸짓의 불일치까지 쉽게 알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또 자신의 말, 생각, 감정도 정리할 수 있어서 관계를 더욱 윤택하게 합니다. 자신의 말을 아름답게 담아내는 방법을 터득한다면 당신의 관계는 빛으로 열릴 것입니다. 더불어 가장 자신답게 사는 삶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당신의 삶이 풍성하게 날아 오르기를 소망하며 두 손모아 기원합니다.
9788959127757

중독, 관계를 풀다

김은실  | 신정출판사
11,400원  | 20211210  | 9788959127757
이 책은 정신건강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91155642481

배려(큰글자책) (관계를 바꾸는 힘)

지동직  | 북스토리
22,500원  | 20211015  | 9791155642481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한방에 해결하고, 더 깊고 더 특별한 관계로 만들어주는 배려 살면서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없다. 누구나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주변 사람들과 좀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하지만, 또 생각만큼 쉽지 않은 것이 인간관계이다. 인간의 모든 고민은 대인관계에서 비롯된다고 할 정도로 지위의 높고 낮음이나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은 개인에게는 심각한 삶의 문제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한방에 해결하며, 아무리 가망이 없어 보이는 관계라도 그 흐름을 360도 바꾸어놓는 해결책이 있다. 바로 관계를 바꾸는 힘의 열쇠, 배려가 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라는 것. 관계를 바꾸는 배려의 힘에 대해 다룬 책 『배려』가 북스토리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세계 각국과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다양한 세계 문화를 경험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배려가 갖는 힘에 주목하게 되었다. 다양한 민족과 계층에도 불구하고 어디서나 환영받고 존경받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배려하는 습관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오랫동안 배려를 통해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만드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관찰해오면서 깨닫게 된 배려의 방법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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