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종, 박상현, 문승일 (지은이)  | 백산출판사

23,000원  | 2020-03-10  | 9791157639588

관광과 관련된 정보시스템을 이해시키는데 역점을 두었다. 관광정보시스템은 관광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서 적절히 가공한 후 필요한 곳에 사용 하는것으로, 이러한일련의과정은컴퓨터와네트워크를통해서이루어진다.

고석면 (지은이)  | 서연

20,000원  | 2018-02-10  | 9788993296396

최기종 (지은이)  | 백산출판사

20,000원  | 2011-06-30  | 9788961832472

허정봉 (지은이)  | 현학사

18,000원  | 2007-08-25  | 9788959011117

김영호 (지은이)  | 갈채

16,000원  | 2007-03-15  | 9789892040653

윤병국 (지은이)  | 백산출판사

12,000원  | 2000-03-10  | 9788977393103

노영, 김재석 (지은이)  | 한올출판사

24,800원  | 2023-01-15  | 9791166472831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떻게 관광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인가?’와 ‘정보시스템의 이해’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을 담고자 했다.

심상화, 조성진 (지은이)  | 케이앤씨

15,000원  | 2002-04-15  | 9788995247945

안택균, 이정희, 김홍민 (지은이)  | 새로미

15,000원  | 2012-08-24  | 9788964760666

김영호 (지은이)  | 남두도서

18,000원  | 2008-08-25  | 9788957800829

원정근 (지은이)  | 상생출판

6,500원  | 2010-12-04  | 9788994295152

'증산도상생문화총서' 7권. 동아시아 사상사에서 도道와 제帝의 관계가 어떤 역사적인 변천과정을 겪어왔고, 그 의미는 어디에 있는가를 살펴본다. '왜 도道와 제帝가 문제인가'부터 '대도문화와 상제문화의 복원을 위하여'까지 총 여섯 Chapter로 구성되었다.

리처드 포 (지은이), 이보경 (옮긴이)  | 용안미디어

11,000원  | 2000-04-10  | 9788986151497

박진환 (지은이)  | 조선문학사

4,500원  | 1999-07-26  | 6000002912

정채원 (지은이)  | 문학동네

10,000원  | 2019-08-30  | 9788954657150

문학동네 시인선 126권. 정채원 시인의 네번째 시집으로 지난해 제2회 한유성문학상 수상작 「파타 모르가나」(외 9편)를 포함해 총 63편에 달하는 정채원 시의 정수를 아낌없이 한데 모았다.

박종국 (지은이)  | 두엄

8,000원  | 2002-02-18  | 9788985645034

박상영, 법무법인해강 형사소송팀 (지은이)  | 부크크(bookk)

42,000원  | 2024-07-30  | 9791141098520

박채영 (지은이)  | 오월의봄

17,000원  | 2023-10-10  | 9791168730816

섭식장애 당사자의 목소리로 질병과 함께해온 시간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질병과 함께 살아온 오랜 시간과 경험을 마주하고 기록한 질병서사이며, 질병을 겪어내고 통과하며 확장된 삶의 기록이다.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리려 노력하기보다는 정상성이 무엇인지, 질병이 무엇인지를 질문한다.

정민선 (지은이)  | 팩토리나인

15,000원  | 2023-05-31  | 9791165347437

정민선 장편소설. 여기, ‘혼자 사는 고독한 사람들’이라는 공통의 키워드를 가진 이들이 만난 단톡방이 있다. A, B, C, D, N, G. 여섯 주인공은 각자의 방식으로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일상을 이야기한다. 적당히 익명 뒤에 숨어 나누는 이야기지만 단톡방에서의 대화는 묘하게 따뜻하고 위로가 된다.

김지나 (지은이)  | 아이러브북

12,000원  | 2023-02-22  | 9791192644370

nu (지은이)  | 조은세상(북두)

5,500원  | 2022-10-27  | 9791139108958

고등학교 교사 키요미네 마코토는 어느 날 밤, 남자와 바람피우는 현장을 여친에게 들켜 호텔 앞에서 따귀를 맞는다. 게다가 그 순간의 사진을 학생 아라야 미히로에게 찍히고야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