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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일지"(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우주 학교 2 (수상한 관찰 일지)

우주 학교 2 (수상한 관찰 일지)

김동식  | 학교도서관저널
12,600원  | 20250514  | 9788969151803
김동식 작가의 『우주 학교』 두 번째 이야기 더 거침없고 더 발칙해진 친구들이 돌아왔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로 출간하자마자 큰 화제를 모은 김동식 작가의 주니어 소설 『우주 학교』의 후속작. 이번 편에서는 미스터리한 전학생의 등장과 더욱 과감해진 어둠의 세력, 그리고 설레는 로맨스까지. 지루할 틈 없이 이어지는 우주에서 가장 유쾌하고 짜릿한 판타지가 펼쳐진다. 인간, 꼬뿌, 차찻 세 종족이 지내고 있는 우주 학교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전학생 ‘이로사’가 나타난다. 수상한 관찰 일지에 기록된 놀라운 사연들이 하나둘 밝혀지고, 그 사이 의문의 남자는 비밀스러운 음모를 꾸리는데…. 오해에서 이해로, 이해에서 진심으로 나아가는 우주 학교 친구들의 성장 이야기! | 각 편 소개 | ■ 1. 전학생 우주 학교 학생 비율은 꼬뿌 100명, 차찻 100명, 인간 100명으로 똑같은 것이 ‘국룰’이다. 그런데 새로운 전학생은 단 한 명이라고? 그럼 어느 종족이지? 차분한 미소를 가진 긴 생머리의 ‘이로사’는 그저 생긋 웃기만 할 뿐이다. 학교 적응 도우미를 자처한 아이들이 이로사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질문 공세를 해 보지만 이로사는 모든 종족의 문화를 알고 있다! 결국 ‘우주 학교의 공식 해결사’ 시현이 나서게 되는데…. ■ 2. 짝사랑 평화로운 우주 학교의 점심시간, 시현, 꼬꼬, 슈찻은 도서관에 갔다가 수상한 수첩을 발견한다. ‘선유 관찰 일지’라고 적힌 수첩 안에는 입학식부터 선유를 관찰한 기록이 세세하게 적혀있다! 게다가 더욱 충격적인 건 이 수첩 주인이 선유를 짝사랑하고 있다는 것! 우주 학교의 대표 ‘비호감’ 선유를? “도대체 누가 걔를 좋아해?” ■ 3. 우주 학교 미식회 각 종족의 추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화합을 다지는 ‘우주 학교 미식회’를 준비 중인 학생회실. 선유는 무의식적으로 꼬꼬에게 ‘꼬꼬닭’이라고 부르게 되고, 꼬꼬는 시현에게 ‘꼬꼬닭’이 무슨 뜻인지 묻는다.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가려 했지만, 지구의 대표 음식이 ‘닭강정’으로 결정되면서 사건은 커지고 마는데. 한편 차찻의 대표 음식 ‘추안춥’의 난해한 비주얼 때문에 아이들이 시식을 꺼려하자 차찻은 폭발한다! ■ 4. 쇼촐과 투샴의 비밀 청소 집착증이 있는 쇼촐과 평소 털털한 투샴이 한바탕 충돌하게 되면서 치고받고 싸우기 직전의 상황! 선유가 둘 사이를 중재하려 나선다. 선유는 학교 폭력 사태를 일으킨 벌칙으로 교내 청소 봉사를 시키지만, 반발이 거세지자 누가 옳은지에 대해 투표로 정하기로 한다. 쇼촐과 투샴 대 선유의 대결의 승자는? 사실 쇼촐과 투샴은 엄청난 비밀을 숨기고 있었는데…! ■ 5. 문학 소년 선유 도서부 부장인 슈찻과 선유는 어느 종족 문학이 우수한지 신경전을 벌이다가 사서 선생님의 제안으로 얼떨결에 각자 추천 문학을 정해서 내놓기로 한다. 그러다 꼬뿌 대표로 빠로까지 투입되면서 우주 학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겨뤄보게 된다. 과연 최고의 문학은 어떤 책이 될 것인가? ■ 6. 이로사의 선택 여전히 미스터리인 이로사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왔다. 이로사가 가장 존경하는 위인은 누구일까? 각 종족의 후보 중에서 뽑겠다는 이로사의 말에 우주 학교 위인 대회가 펼쳐진다. 꼬뿌는 종족을 위해 99개의 목숨을 희생한 조상 ‘빠든빠둠’을, 차찻은 육식을 해야 했던 눈물의 날을 없애 준 과학자 ‘시릭송’을 내세우며 신경전을 벌인다. 그런데 지구는 기권이라고? “얘들아 진정해! 왜 이래? 이러지 말자!” ■ 7. 고백의 날 오늘은 우주 학교 최초의 공개 고백이 있는 날! “선유가 학교에 왔대!” 이 소식에 전교생들은 우당탕탕 체육관으로 모인다. 그 와중에 어둠의 세력은 그동안 준비해온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 시작하는데. 선유를 둘러싸고 부푼 기대에 들뜬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을 혼란에 빠뜨릴 비밀스러운 움직임! “이 수첩의 주인이 나오기 전까지는 절대 못 빠져나가는 거 알지?”
매미 관찰일지

매미 관찰일지

김이현  | 부크크(bookk)
0원  | 20230724  | 9791141036782
팀장님 뭐하세요? (신입사원의 팀장님 관찰일지)

팀장님 뭐하세요? (신입사원의 팀장님 관찰일지)

망나니  | 퍼플
16,000원  | 20250704  | 9788924164022
망나니 사원의 고양이 팀장 관찰 일지 '신입사원의 팀장님 관찰일지'는 직장은 힘들지만 그 속에서도 웃음은 있다는 메시지를 주고 싶어 시작하게 된 만화입니다. 팀장님과 신입사원의 관계를 중심으로 회사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분함 관찰일지 [양장] (Boredom Observation Journal)

따분함 관찰일지 [양장] (Boredom Observation Journal)

진가인  | 퍼플
23,700원  | 20250107  | 9788924143492
무료한 현대인의 마음을 위로하는 bilingual 동화책
MBTI 관찰일지 (다정한 언어로 해석하는 16가지 성격 유형)

MBTI 관찰일지 (다정한 언어로 해석하는 16가지 성격 유형)

박한평  | 허들링북스
15,300원  | 20240301  | 9791191505429
SNS를 통해 수십만 명의 마음을 위로하던 박한평 작가 사람과 사람을 이해하는 MBTI로 ‘관계’에 주목한다! 작가만의 다정한 언어로 해석하는 16가지 성격 유형 《MBTI 관찰일지》 “널 진짜 모르겠어!” 누군가와 다투었을 때 한 번쯤 듣게 되는 말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정확한 대답을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세상에 태어나 나로 살아오길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자신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나를 잘 알지 못하는데, 다른 사람을 제대로 알 수 있을까? 당연히 타인에 대한 의구심 또한 점점 커져만 간다. 같은 상황에 놓여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다른 반응을 보이는 상대를 보며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 ‘이 상황에 왜 저런 말을 하는 걸까?’ 같은 질문만 머릿속에 두둥실 떠오른다. 끝이 보이지 않는 미로 속에 갇혀 너와 나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관계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을 때, 최근 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두는 화제가 하나 존재한다. 바로 MBTI가 그 주인공이다.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는 카를 구스타프 융의 심리유형론을 근거로 만든 자기 보고식 성격유형지표다. 개인이 쉽게 응답할 수 있는 자기 보고 문항을 통해 자신의 선호 경향을 찾고, 이러한 대답들을 모아 총 16가지의 유형으로 나눈 것이 특징이다. 사람들은 이러한 MBTI 테스트를 통해 총 16개의 유형 중 내가 어떤 곳에 속해 있는지, 그리고 또 상대방이 어떤 유형일지 궁금해하며 파헤친다. 이러한 MBTI에 주목하는 사람이 또 한 명 있다.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나를 사랑할 결심》 등을 출간하며 많은 이의 관심과 사랑을 받던 박한평 작가다. 그가 MBTI에 주목하게 된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하면서 나를 알고, 너를 알며, 우리를 알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관계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박한평 작가는 그래서 MBTI를 파헤쳤고, 그래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오랜 고심 끝에 탄생한 《MBTI 관찰일지》는 유독 정리하길 좋아하는 저자가 직접 16개 유형의 특징을 관찰했다. T는 이성적이고, F는 감성적이며, I는 내향적이고, E는 외향적이라는 가벼운 해석에서 벗어나 여러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수많은 자료를 수집하며 조금 더 세심하게 MBTI를 분석하고 정리했다. 그렇게 완성된 책을 읽다 보면 ‘진짜’ 내 모습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좀처럼 이해가 되지 않았던 주변 사람들을 조금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MBTI 관찰일지》는 어떤 유형이 더 좋다거나, 나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16가지 유형으로 모든 사람의 다양성을 담아낼 수 없을 테니 말이다. 다만, 누구보다 다정한 언어로 정리된 내용을 통해 ‘그것이 당신이구나, 이것은 나구나, 우리는 이렇구나’를 느끼고 깨달으며 저마다의 성격과 기질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그걸로 족하다.
우리는 후라이족 초밀착 관찰일지 스티커북

우리는 후라이족 초밀착 관찰일지 스티커북

켄타 원작  | 다산북스
14,364원  | 20250218  | 9791130662947
네이버웹툰 <우리집에 곰이 이사왔다> <안녕 나의 모모로> 켄타 작가의 신작! 동화 같은 스토리와 사랑스러운 털북숭이로 독자들에게 감동과 힐링을 주는 <우리는 후라이족>이 스티커북으로 출간되었다. 동그란 귀, 파란 눈, 계란 후라이 같은 털 주머니, 연분홍색 볼 터치와 꼬리, 치명적인 발바닥까지! 268개 다양한 구성에 귀여운 포인트가 가득한 후라이족을 일상 곳곳에서 만나 보자. 밤하늘을 나는 후라이족, 목욕하는 후라이족, 춤추는 후라이족, 조랭이떡 준비하는 후라이족, 호준이와 후라이족, 성냥 대장. 우갸로 등 후라이족 웹툰 속 캐릭터와 장면을 한가득 담은 235개 웹툰 스티커, 다꾸족을 위해 켄타 작가가 직접 그린 네임 스티커와 데코용 스티커 33개를 단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다. 평소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티커를 좋아하는 다꾸족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소장하기를 추천한다.
물속을 나는 새 (동물 행동학자의 펭귄 관찰 일지)

물속을 나는 새 (동물 행동학자의 펭귄 관찰 일지)

이원영  | 사이언스북스
13,500원  | 20180921  | 9791189198145
온난화가 지속된다면 펭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까치 연구에서 펭귄 연구로, 젊은 동물 행동학자의 남극 펭귄 생태 관찰기 부담없이 술술 읽힌다. 그러면서 펭귄과 남극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하나 둘 배워간다. 마치 나도 두툼한 점퍼를 입고 펭귄을 바라보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 참 훈훈하다. ― 최재천(이화 여자 대학교 에코과학부 교수,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까치의 친구였던 이원영 박사가 펭귄의 친구가 된 지도 몇 년 되었다. 펭귄의 수중 생활을 촬영하고 기록한 우리나라 학자는 그가 처음이다. ― 장순근(『남극 탐험의 꿈』 저자, 세종 기지 1차 월동 조사대 대장) 우리한테는 멀리 떨어진 세상이지만 상상과 공감을 빚어내는 그의 이야기는 우리와 남극을 쉽게 이어 준다. ― 오철우(《한겨레》 선임 기자) 우리 모두는 어린 시절 이 독특한 새에 매료된 적이 반드시 있다. 그런데 다 자란 뒤에는 두어 마디 상식 외에 펭귄에 대해 아는 게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 윤신영(《동아사이언스》 전문 기자) 어미곰 대신 사육사의 손에 자라 독일 베를린 동물원의 스타가 되었던 북극곰 크누트나 노르웨이 왕실 근위대 마스코트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동물원의 임금 펭귄 닐스 올라프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일본 홋카이도의 아사히야마 동물원은 관람객들이 물 아래에서 올려다볼 수 있도록 북극곰 전용 수족관과 펭귄관을 설치하고 동물 친화적인 관람 환경을 조성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대개는 극지방의 서식지에서 내몰리고 인간의 편의 위주로 설계된 환경에서 볼거리로 전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개체 보호나 교육을 목적으로 강제로 인간과 공존하게 된 야생 동물은 본래 하루, 한 계절, 한 해가 반복되는 주기에 맞춰 살아왔다. 그리고 그 주기가 인간에 의해 흔들리면서 남극의 펭귄에게도 새로운 위기가 닥쳐오고 있다. 빙하가 점차 사라지고 동물들의 서식지가 줄어드는 가장 극한 현장인 남극을 2014년부터 매년 방문하고 있는 이원영 박사의 책 『물속을 나는 새: 동물 행동학자의 펭귄 관찰 일지』가 이번에 ㈜사이언스북스에서 나왔다. 동물 행동학자 이원영 박사는 까치의 행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펭귄 연구자로 범위를 넓혀 극지연구소 선임 연구원으로 있으며 매년 북극과 남극을 방문하며 동물의 생태를 관찰하고 기록하고 있다. 저자는 틈틈이 자연을 스케치하고 새로운 의문과 깨달음을 담담히 적어내려 가며 이를 트위터(@gentoo210)와 오디오클립 “이원영의 남극 일기” 등을 통해 나누어 왔다. 지난 6월 방영된 tvN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이원영 박사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극지 동물 펭귄의 생태를 조명하기도 했다. 저자는 동물 행동학자이자 학부 시절 스승이었던 최재천 이화 여자 대학교 에코 과학부 교수를 비롯, 세계 각지의 연구자들과 교류 중인 주목받는 생태학자로서 다음 연구가 기대되는 젊은 과학자다.
해오가 쓰레기통을 뒤지는 까닭 (고집스러운 고양이의 인간관찰일지)

해오가 쓰레기통을 뒤지는 까닭 (고집스러운 고양이의 인간관찰일지)

고건영  | 퍼플
9,000원  | 20231212  | 9788924118391
“그는 다른 고양이들과는 달리 인간들에게 우호적인 편이 아니었다. 지구상 가장 위험한 생명체는 저 두 발로 걸어 다니는 영장류들이라고 생각하였다.” 본문 中에서 고양이들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그것은 고양이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꿈의 학교에서 흔히 보이는 고양이들을 바라보며 “저 생명체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살까?”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쓰기 시작한 이 책은 5년 동안 제가 꿈의 학교에서 살아가며 느낀 것들, 깨달은 것들을 까칠한 고양이 해오가 사람들을 바라보는 관점을 통해 풀어낸 글을 담고 있습니다. 인간들은 어떤 존재일까요? 또한 서로를 어떻게 바라볼까요? 그들이 품어야 하는 마음가짐은 무엇일까요? 이러한 질문들을 던지며 책은 해오의 고집스러운 삶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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