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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이 사는 나라"(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2782748

괴물들이 사는 나라 (1964년 칼데콧 상 수상작)

모리스 샌닥  | 시공주니어
11,700원  | 20170330  | 9788952782748
괴상망측한 괴물들의 매력 속으로! 어느날 밤 늑대옷을 입고 장난치던 맥스는 엄마에게 벌을 받아 방에 갇히게 되었어요. 맥스가 자기 방에서 벌을 받는데 글쎄 방이 밀림과 강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맥스는 배를 타고 괴물들의 나라로 가서 괴물들을 단숨에 제압하고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놀았답니다. 그러다가 맛있는 음식냄새를 맡고는 다시 배를 타고 돌아오지요. 엄마가 맥스의 방에 저녁을 차려놓으셨거든요. 칼테콧 상에 빛나는 환상적인 그림과 함께 맥스의 여행속으로 함께 떠나봐요. 『괴물들이 사는나라』는 현실과 환타지의 세계를 자연스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독특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실이 표현된 부분은 여백이 많고 그림이 작아지고, 환타지의 세계가 되었을 땐 천천히 여백이 좁아져 맥스의 방이 세계 전체가 되었을 때는 여백이 완전히 없어지고 그림이 페이지를 가득 채워집니다. 거기다 괴물들의 동작 기발한 표정이 보는 즐거움을 더해줘 아이들은 도서의 즐거움을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9788954614283

괴물들이 사는 나라

데이브 에거스  | 문학동네
41,000원  | 20110310  | 9788954614283
소설로 새롭게 태어난 그림책 그림책의 고전으로 꼽히는 모리스 센닥의 소설 버전 『괴물들이 사는 나라』. 그림책 의 영화화를 위해 모리스 센닥과 함께 시나리오에 참여한 작가 데이브 에거스가 작업을 위해 모은 자료들을 토대로 펴낸 소설이다. 괴물들이 사는 기묘한 나라에서 펼쳐지는 위트 가득한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말썽만 피우는 미운 여덟 살 맥스는 엄마에게 혼난 뒤 집을 뛰쳐나가 작은 배에 오른다. 몇날며칠 바다를 항해하던 맥스가 도착한 곳은 거대한 괴물들이 사는 섬. 괴물들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한 맥스는 자신이 괴물들의 왕이라고 거짓말을 하는데….
9780099408390

Where the Wild Things Are (『괴물들이 사는 나라』원서, 1964 Caldecott)

Maurice Sendak  | Red Fox
7,900원  | 20090128  | 9780099408390
Max is sent to bed without supper and imagines sailing away to the land of Wild Things, where he is made king. Winner, 1964 Caldecott MedalNotable Children's Books of 19401970 (ALA)1981 Boston GlobeHorn Book Award for Illustration1963, 1982 Fanfare Honor List (The Horn Book)Best Illustrated Children's Books of 1963, 1982 (NYT)A Reading Rainbow Selection1964 Lewis Carroll Shelf AwardChildren's Books of 1981 (Library of Congress)1981 Children's Books (NY Public Library)100 Books for Reading and Sharing 1988 (NY Public Library)
6000478170

세계 그림책 인기작가 대표작선 (전5권) (지각대장 존, 이게정말 사과일까, 괴물들이 사는 나라, 돼지책, 이상한 화요일)

 | 애플비
0원  | 20011015  | 6000478170
6000353888

모리스 샌닥 베스트 5종 (괴물들이 사는 나라/깊은 밤 부엌에서/범블아디의 생일 파티/아주 머나 먼 곳/나의 형 이야기)

 | 시공주니어
0원  | 20140702  | 6000353888
9780064431781

Where the Wild Things Are (미국판) : 괴물들이 사는 나라 : 1964 칼데콧 수상작 (A Woman’s Guide to Courageous Acts of Change in Key Relationships)

모리스 샌닥  | Harpercollins Juvenile
6,500원  | 19881109  | 9780064431781
늑대 옷을 입고 장난을 치다가 엄마한테 야단맞은 꼬마가 방에 갇히는데, 방이 갑자기 숲이 되고 바다가 되고 세계 전체가 되어 꼬마를 괴물 나라로 데려간다. 꼬마는 괴물 나라의 왕이 되어 의기 양양하게 귀환하고 방 안에는 따뜻한 식탁이 차려져 있다. 현실 세계에서 경험한 엄마와의 감정적인 대립을 상상의 세계에서 풀도록 유도한다. Max, a wild and naughty boy, is sent to bed without his supper by his exhausted mother. In his room, he imagines sailing far away to a land of Wild Things.
6000599960

시공주니어 안데르센 수상작 유아 베스트 10종 (전10권) (깊은 밤 부엌에서/ 괴물들이 사는 나라/ 갈릴레오 갈릴레오/ 공룡 목욕탕/ 일하는 자동차 출동/ 모자/ 크리터/ 청동종/ 앵무새 열 마리 등)

모리스 샌닥  | 시공주니어
0원  | 20021220  | 6000599960
9791159952647

괴물들이 사는 궁궐

무돌  | 노란돼지
13,500원  | 20210716  | 9791159952647
아름다운 궁궐 속에 사는 괴상하고 신비한 괴물들 이야기! 신기한 재주를 가진 괴물들이 살고 있던 어느 옛날. 사람들은 백악산 아래에 궁궐(경복궁)을 짓고 괴물들을 초대한다. 초대받지 못한 괴물 두억시니는 나쁜 요괴들을 모아 궁궐에 못을 박아 망쳐 버릴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궁궐 입구에서 정의로운 괴물 해치를 마주치면서 시작부터 계획에 차질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전통문화를 재치 있게 풀어내는 무돌 작가의 신작 그림책! - 광화문 해치, 근정전 사방신, 경회루 용까지! 아름다운 경복궁의 신비한 괴물들 이야기 - 경복궁의 주요 장소들과 곳곳에 있는 괴물들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그림책 - 한 장면마다 게임처럼 펼쳐지는 두억시니 일당과 괴물들의 짜릿한 대결! - 게임 캐릭터만 익숙한 아이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할 궁궐 괴물들 총집합! - 우리 전통문화를 쉽고 재치 있게 풀어내는 무돌 작가의 신작 - 구석구석 디테일한 그림 요소들로 읽고 보는 재미가 풍성한 그림책 - 오늘날 경복궁 전경과 괴물들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정보 페이지 수록!
9788949141718

룩헤이븐 1: 괴물들이 사는 저택

파드레이그 케니  | 비룡소
17,550원  | 20250215  | 9788949141718
아일랜드 아동 도서상 2년 연속 수상! 서늘한 공포와 따뜻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아름답고 매혹적인 호러 판타지 시리즈 ◆ 이상하고 아름다운, ‘괴물’ 가족의 저택 「룩헤이븐」 시리즈(전 2권)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카네기상 후보에 오른 데뷔작 『로봇 하트(원제: TIN)』부터, 발표하는 작품마다 영국과 아일랜드 출판 시장의 주목을 받는 작가 파드레이그 케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룩헤이븐」 시리즈 역시 카네기상 후보에 올랐고, 두 권 모두 아일랜드 아동 도서상 아너상을 받았으며 언론과 평단의 찬사가 쏟아졌다. ‘미러벨은 정원에서 꽃에게 뼈다귀를 주고 있었다.’라는 기묘한 문장으로 문을 여는 이 작품은, 손에 잡힐 듯 섬세하고도 신비로운 묘사와 독특하고 새로운 배경 및 인물을 제시하며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인간과 달리 불멸의 삶을 살고,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 활동하며, 날고기를 주식으로 삼는 ‘괴물’들. 혈연관계는 아니지만 서로를 가족이라 부르는 이들은, 먼 옛날에는 사람을 잡아먹기도 했으나(사람들 역시 이들을 사냥했었다), 지금은 평화 협정을 맺고 ‘글래머’라는 마법의 보호막에 둘러싸여 인간 세계와 분리된 채 룩헤이븐 저택에 살고 있다. “그래서 서로 간의 균형과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언약’을 맺은 거야. 우리도 그들을 건드리지 않고, 그들도 우리를 건드리지 않는다. 우리는 글래머의 테두리 안에 머문다. 그러기로 우리는 오래전에 인간과 협정을 맺었고, 그 합의 사항을 존중해야 해.” _본문에서 룩헤이븐 가문의 막내 미러벨은 이넉 삼촌, 일라이자 이모, 버트럼 삼촌과 함께 살고 있다. 평소엔 박쥐, 거미, 곰 등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지내곤 하지만 모두 미러벨을 아끼고 사랑하는 다정한 어른들이다. 같은 또래 소년으로 보이지만 미러벨보다 300살쯤 많은 오드, 짓궂은 쌍둥이 자매 도티와 데이지도 룩헤이븐 가족이다. 피가 뚝뚝 떨어지는 날고기를 즐겨 먹고, 한때 인간을 잡아먹었던 시절을 아주 조금 그리워하기도 하지만, 미러벨에겐 좋은 가족들이다. 이들과 달리 미러벨은 배고픔이나 졸음을 느껴 본 적이 없고, 특별한 능력도 없는 듯하다. 그런 미러벨에게 어느 날 동생이 생긴다. 아기 기디언은 다른 가족들과 마찬가지로 ‘에테르’에서 ‘스피어’라는 통로를 거쳐 룩헤이븐 저택으로 왔다. 온몸이 회색 비늘로 덮이고 입속에는 날카로운 이빨이 가득하며 이마 한가운데 외눈이 박힌 아기를 미러벨은 사랑스럽게 안아 주며 저택 이곳저곳을 구경시켜 준다. “여긴 룩헤이븐 가문의 저택이란다. 저택 너머에는 글래머가 바깥세상으로부터 우리 가족을 안전하게 지켜 주고 있어. 우리 허락 없이는 아무도 이곳에 들어올 수 없단다. 넌 에테르에서 왔고, 이제부터 이곳에서 우리와 함께 살 거야. 우린 진심으로 널 환영해.” _본문에서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이유인지 글래머에 찢어진 틈이 생기고, 인간 세계에서 학대와 굶주림에 시달리던 남매가 그 틈을 통해 룩헤이븐 영지에 발을 들인다. 인간에게 보호받지 못하던 아이들은 괴물 가족의 품에서 마침내 따뜻한 잠자리와 충분한 식사, 그리고 마땅한 보살핌을 받게 된다. 미러벨이 기디언에게 들려준 환영의 인사는 결국 이 남매에게도 해당되는 것이었다. 『룩헤이븐 1. 괴물들이 사는 저택』은 이러한 역설적인 상황 속에 미러벨이 인간 소녀 젬과 친구가 되는 이야기이자 괴물로서, 누군가의 가족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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