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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지금"(으)로 1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4250738

교사, 지금 (교사가 만들어가는 교육 이야기)

실천교육교사모임  | 에듀니티
14,400원  | 20201009  | 9791164250738
코로나19가 일상이 된 오늘, 아이들 없는 교실에서 고군분투해온 선생님들의 이야기! 2015년 7월 세종시에서 ‘교사가 만들어가는 교육 이야기’로 제1회 총회를 연 이래 같은 해 11월, 전북 익산, 다음 해 6월 경남 창원 등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교사의 목소리를 모아온 실천교육교사모임이 2019년과 2020년의 발자취를 담은 책을 에듀니티와 함께 펴냈다. 2019년 10월,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일곱 번째 총회의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엮으려던 중 코로나19로 인한 초유의 팬데믹 상황이 일어나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를 아우르는 전반적인 공교육의 상황을 담게 되었다. 유치원, 초등, 중등, 고등, 특수교육 등 여러 공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고군분투해온 실천교육교사모임 교사들의 다양한 고민과 실천이 생생하게 담겼다.
9788904121700

교사 베이직 (교회학교 교사에게 지금 꼭 필요한 10가지)

이정현  | 생명의말씀사
8,100원  | 20180713  | 9788904121700
“한 명의 교사가 살아 있을 때 수많은 아이들이 함께 살아났습니다!“
9788994169071

유쾌한 수업 (지금 행복한 교실을 위한 수석교사의 수업 제안)

이혜련  | 휴먼드림
0원  | 20130916  | 9788994169071
『유쾌한 수업』은 평소에 하던 수업을 한 차시 흐름에 따라 정리하여 쓴 책이다. 한 차시 수업도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자는 움직임도 있지만 수업의 흐름 속에서 수업에 대한 생각을 뒤집는 질문을 던져 보고 정리해 보는 기회를 가져 보았습니다. 수업 디자인을 교수·학습과정안 밖에서 해 보는 방법도 공유하고 있다.
9791197742705

지금은 일본을 읽을 시간 (교사들이 제안하는 일본 바로 알기)

심형철, 장은지, 이선우, 한윤경, 김미정  | 도서출판 민규
13,500원  | 20220110  | 9791197742705
- 실용성과 학술성을 겸비한 현실감 있는 일본 해설서입니다. - 현직 교사들이 알려주는 진짜 일본, 일본인에 대한 종합 안내서입니다. - 현재의 일본을 38개의 주제별로 재미있게 다룹니다. - 일본에 대해 바른 인식을 하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하루라도 일본과 관계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가? 국경과 이웃을 바꿀 수 있는가? 미우나 고우나 함께 협력하며 살아가야 할 나라, 일본에 대해 우린 얼마나 알고 있는가? 친구는 선택할 수 있어도 이웃은 선택할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일본이란 나라는 선택할 수 없는 이웃입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이웃과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음식도 나눠먹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도우면서 살아야 한다고. 그런데 우리에게 일본이란 이웃은 어떻습니까? 앞으로 서로 도우면서 살 수 있을지, 멋진 친구가 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일본은 오래 전부터 선진국이고,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잦은 자연재해 때문에 안전의식, 질서의식 등은 세계 최고입니다. 그런데 세계인들이 최고라고 인정하는 일본을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만은 ‘쪽바리’라고 무시합니다. 그렇게 무시하는 근거를 제시하라고 하면 대부분 감정이 앞서는 답을 합니다. 우리가 일본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입니다. 왜구, 임진왜란 등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지만, 특히 일제 강점기를 거쳤기 때문에 우리는 일본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을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현재까지도 일본은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더욱 감정적이 되는 것도 당연하게 생각됩니다. 역대 일본 정부는 자신들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또는 여론을 한 곳으로 모으기 위해 우리나라와의 관계를 이용하고 잇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다른 나라에게는 유화적인데, 유독 우리나라에게만은 강경한 걸 보면, 가끔 일부러 그리 한다는 생각마저도 듭니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 우리는 일본에 대해 우월감을 갖고 있습니다. 옛날 우리가 그들에게 벼농사 기술, 한자, 도자기 기술 등을 전해주었기 때문이지요. 위와 같은 감정과 우월감만을 앞세운다면 앞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이 함께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될까요? 중요한 것은 지난 역사는 기억하되 미래로 가는 길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국익을 위해서는 이념도 과거의 역사도 상관없이 협력하는 것이 현재의 국제관계입니다. 지난 역사는 잊지 말되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공동으로 연구할 것은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일본을 알아야 합니다. 필요성이 있을 때, 어느 날 갑자기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학창시절부터 일본을 공부해야 합니다. 싫든 좋든 일본은 앞으로도 쭉 우리의 이웃이니까요. 현재 우리는 중·고등학교에서 일본어를 배웁니다.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은 우리나라 학생들이 좋아하고 즐겨보는 장르입니다. 그래서 일본어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학습방법으로 자리매김했고요. 최근 유행하는 츤데레, 오타쿠 등과 같은 말이 그 증거입니다. 일본어를 공부하는 것은 일본 문화를 공부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일본 문화를 공부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이를 위해 일본 문화에 대한 기본적인 배경 지식을 쌓아야 합니다. 일본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배경 지식을 골라 엮은 책이 바로 『지금은 일본을 읽을 시간』입니다. 이 책은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수업시간에 못 다한 일본문화 설명을 조근 조근 이야기하듯 엮은 일본문화 지침서입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최대한 다양하게, 최대한 친절하게 안내하였습니다. 일본에 관심이 있는 분과 일본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대표 저자 심형철의 머리말
9791197196133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2 (중국어 교사들이 알려주는 진짜 중국, 중국인)

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모임  | 도서출판 민규
13,500원  | 20210225  | 9791197196133
하루라도 중국제품을 쓰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가? 국경과 이웃을 바꿀 수 있는가? 미우나 고우나 함께 협력하며 살아가야 할 나라, 중국에 대해 우린 얼마나 알고 있는가? 14억 인구가 탄탄히 뒷받침하는 내수시장, 미국을 넘어설 세계 1위 경제대국…… 그러나 우리는 진짜 중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눈만 뜨면 집 안 구석구석에서 마주치는 중국산 물건들, 하루에도 몇 번씩 도심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중국인 관광객들, 중국은 이제 이 땅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경제 하나만 보더라도 우리와 중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외교와 정치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좋든 싫든, 이제 우리는 피할 수 없이 그들과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중국에 대해 아는 것은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중국’ 하면 사회주의, 빨간 깃발, 가난한 나라 등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중국은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전 세계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강대국입니다. 세계 경제가 알리바바, 징둥, 샤오미, 하이얼 등 중국 기업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시진핑의 국가 정책에 귀를 기울이며 기민하게 반응합니다. 이러한 현실을 직시한 ‘중국을읽어주는중국어교사모임’에서는 중국어를 잘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중국을 제대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중국 이해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틈틈이 중국의 역사, 문화, 사회 등 다양한 자료를 모아 수업에 활용했고, 정기적으로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면서 컨텐츠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학교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도 알리자며 책으로 묶었습니다. 이 책은 중국을 보는 우리의 오해와 편견, 무지를 걷어내 줍니다. 중국을 균형 잡힌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의 나라, 중국 책장을 넘기는 순간 진짜 중국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우리와 가장 가깝고 오랜 이웃, 21세기 가장 눈부신 성장으로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선 중국은 우리에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동반자입니다. 또한 하루라도 중국제품 없이 살아갈 수 없는 지금, 중국에 대한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정치적, 경제적 중요성에 비해 우리는 중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책에서 배운 중국의 각 왕조의 이름을 암기한다고 하여 지금의 중국을 설명할 수도 없고, 세계에서 인구 1위와 면적 4위라는 사실만으로 지금의 중국을 설명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중국의 과거를 열심히 공부했지만 중국의 현재를 공부하는 데는 소홀했기 때문입니다. 장차 대한민국을 짊어질 학생들과 젊은이들에게, 사람들은 중국을 공부하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하면 구체적으로 대답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사회적 요구를 충족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중국을 설명하는 책이 바로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입니다. 더구나 이 책은 한ㆍ중 문화 발전의 가교 역할에 가장 중요한 담당자인 중국어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가르치면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만들었습니다. 1권이 중국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키워드만을 골라 중국의 현재를 재미있고 쉽게 설명했다면, 2권은 52 개의 분야별 주제를 좀 더 심도 있게 다뤘습니다. 인터넷으로도 검색할 수 없는 진짜 중국, 중국인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가 청소년 이상의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9791197196164

지금은 베트남을 읽을 시간 (교사들이 제안하는 베트남 바로 알기)

심형철, 박계환, 홍경희, 조윤희, 응우옌 티타인떰  | 도서출판 민규
13,500원  | 20220110  | 9791197196164
베트남을 들여다보는 또 하나의 창! 누구보다 가까워졌지만 누구보다 몰랐던 베트남, 베트남의 다양한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는 책 오늘날 베트남은 우리에게 그 누구보다도 가까운 이웃이 되었다. 경제적인 면에서는, 우리나라가 일본을 제치고 이미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으로 떠올랐고, 베트남은 중국을 대체할 세계적 생산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회·문화적인 면에서도 마찬가지다. 베트남에서는 영화나 드라마, 가요 등 우리나라의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고, 우리나라에서는 분짜나 콩카페 등 베트남의 문화가 하나씩 상륙하고 있다. 더구나 최근에는 박항서 감독의 활약으로 베트남 축구대표팀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졌다. 그러나 우리 마음 한 켠에는 ‘베트남’ 하면 복잡 미묘한 감정의 기류가 흐르고 있음도 부인할 수 없다. 과거의 아픈 상처인 베트남전의 기억이 아직 뚜렷하고, 날로 늘어나고 있는 결혼 이주자와 관련된 갖가지 이슈가 잊을 만하면 언론을 장식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베트남 사람들에게 두 개의 창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는 과거를 돌아보고, 다른 하나는 미래를 내다본다. 그들은 앞으로 나아가기도 바쁘기에 과거를 보는 한쪽 창은 잠가놓고 있다. 우리도 그들처럼 전향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그들이 손 내밀며 다가올 때 적극적으로 그 손을 잡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막상 베트남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다. 어쩌면 우리와 가까운 나라 중에 베트남만큼 모르는 나라도 없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베트남을 읽을 시간〉〉은 어느새 우리의 가까운 이웃이 된 베트남에 한발 더 나아가는 디딤돌이자 베트남의 다양한 모습을 들여다보는 또 하나의 창문이다. 이미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지금은 일본을 읽을 시간〉〉을 통해 우리의 이웃을 바라보는 새롭고 흥미로운 시각을 친절하게 제시해 왔듯이, 〈〈지금은 베트남을 읽을 시간〉〉에서도 관련 과목의 훌륭한 선생님들이 베트남의 자연지리와 인문지리, 문화와 역사 그리고 현재 베트남 사회를 달구고 있는 최신 트렌드에 이르기까지 쉽고 재미있게 차근차근 독자들을 안내한다.
9791197196126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1 (중국어 교사들이 제안하는 중국 바로 알기)

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모임  | 도서출판 민규
12,600원  | 20201101  | 9791197196126
- 실용성과 학술성을 겸비한 현실감 있는 중국 문화 해설서입니다. - 현직 중국어 교사들이 마음먹고 만든 ‘꼭 이것만은’에 대한 중국 입문 교과서입니다. - 현재의 중국을 제대로 보여 주는 살아 숨 쉬는 책입니다. - 편견과 비틀린 시각을 넘어 ‘지금 현재 이곳’에서 평범한 중국과 일상의 중국인을 볼 수 있게 합니다. - 51개의 주제별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중국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문답 형식으로 풀어 폭넓은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9791189238063

지금은 베트남을 읽을 시간 (교사들이 제안하는 베트남 바로알기)

심형철, 박계환, 홍경희, 조윤희, 응우옌 티타인떰  | 세그루
0원  | 20200402  | 9791189238063
베트남을 들여다보는 또 하나의 창! 누구보다 가까워졌지만 누구보다 몰랐던 베트남, 베트남의 다양한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는 책 오늘날 베트남은 우리에게 그 누구보다도 가까운 이웃이 되었다. 경제적인 면에서는, 우리나라가 일본을 제치고 이미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으로 떠올랐고, 베트남은 중국을 대체할 세계적 생산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회·문화적인 면에서도 마찬가지다. 베트남에서는 영화나 드라마, 가요 등 우리나라의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고, 우리나라에서는 분짜나 콩카페 등 베트남의 문화가 하나씩 상륙하고 있다. 더구나 최근에는 박항서 감독의 활약으로 베트남 축구 대표팀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졌다. 그러나 우리 마음 한켠에는 ‘베트남’ 하면 복잡미묘한 감정의 기류가 흐르고 있음도 부인할 수 없다. 과거의 아픈 상처인 베트남전의 기억이 아직 뚜렷하고, 날로 늘어나고 있는 결혼 이주자와 관련된 갖가지 이슈가 잊을 만하면 언론을 장식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베트남 사람들에게 두 개의 창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는 과거를 돌아보고, 다른 하나는 미래를 내다본다. 그들은 앞으로 나아가기도 바쁘기에 과거를 보는 한쪽 창은 잠가놓고 있다. 우리도 그들처럼 전향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그들이 손 내밀며 다가올 때 적극적으로 그 손을 잡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막상 베트남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다. 어쩌면 우리와 가까운 나라 중에 베트남만큼 모르는 나라도 없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세그루의 신간 〈〈지금은 베트남을 읽을 시간〉〉은 어느새 우리의 가까운 이웃이 된 베트남에 한발 더 나아가는 디딤돌이자 베트남의 다양한 모습을 들여다보는 또 하나의 창문이다. 세그루는 이미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지금은 일본을 읽을 시간〉〉을 통해 우리의 이웃을 바라보는 새롭고 흥미로운 시각을 친절하게 제시해 왔듯이, 〈〈지금은 베트남을 읽을 시간〉〉에서도 관련 과목의 훌륭한 선생님들이 베트남의 자연지리와 인문지리, 문화와 역사 그리고 현재 베트남 사회를 달구고 있는 최신 트렌드에 이르기까지 쉽고 재미있게 차근차근 독자들을 안내한다.
9791189238025

지금은 일본을 읽을 시간 (교사들이 제안하는 일본 바로 알기)

심형철  | 세그루
13,500원  | 20190408  | 9791189238025
- 실용성과 학술성을 겸비한 현실감 있는 일본 해설서입니다. - 현직 교사들이 알려주는 진짜 일본, 일본인에 대한 종합 안내서입니다. - 현재의 일본을 38개의 주제별로 재미있게 다룹니다. - 일본에 대해 바른 인식을 하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9788961461733

생각하는 교사, 생각하는 교회학교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은 ‘다음’이 아닌 ‘지금’이다)

박현동  | 징검다리
13,500원  | 20221020  | 9788961461733
다음세대의 변화는 교사의 변화에서 시작한다! 희망과 비전을 가지고 실천하는 준비된 교사가 되라 십대지기 박현동 목사가 들려주는 청소년 사역의 모든 것!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 교회학교 현장을 오늘도 묵묵히 지키고 계신 교사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다. 아무런 지원도, 아무런 보상도 생각하지 않고, 교육 환경도 녹록지 않은 교회학교 현장에서 뭐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과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만은 포기할 수 없다는 열정으로 지금도 상가교회 계단에서 작은 예배당 장의자 위에서 제자들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며 말씀을 가르치는 교사들을 생각하며 한국교회의 미래를 바라본다. 이 책은 부족하지만 그 분들을 생각하며 청소년 사역 30년의 경험과 생각을 나눈다는 마음으로 정리하였다. 첫 책을 내는 마음이 참 무겁다. 많이 부족하기에, 쉽게 말할 부분이 아니기에, 쉽게 책을 낼 수 없다는 생각에 주저하고 또 주저했다. 이 책은 그 동안 이곳저곳에 기고했던 글들을 모아서 그 동안의 생각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집필하였다. 다음세대를 더 이상 다음세대로 명명하지 말자는 이야기가 있다. 왜냐하면 다음세대, 다음세대 말하니까 한국교회가 다음세대 사역을 다음에 해도 되는 것으로 생각해 다음으로 미루는 것 같다는 웃지 못 할 상황 때문이다. 맞다. 다음세대 사역은 ‘다음’에 해도 되는 것이 아니다. 당장 ‘지금’ 해야 한다. 아니, 지금 해도 늦었다. 이미 했어야 했다. 그러나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간임을 알기에 지금 당장 다음세대를 위한 준비는 시작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현장이 더 이상 ‘맨땅에 헤딩’하는 식의 사역이 아닌 기본적인 사역 생태계가 마련될 수 있기를 소망해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회와 선교단체를 통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다음세대 사역자들을 위한 격려와 후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주님이 한국교회에 허락하실 다음세대 사역에 영적 파도가 다시 일어날 때를 위하여 말이다. _‘들어가며’ 중에서
9791189238001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2 (중국어 교사들이 알려주는 진짜 중국, 중국인)

중국을읽어주는중국어교사모임  | 세그루
12,600원  | 20180515  | 9791189238001
하루라도 중국제품을 쓰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가? 국경과 이웃을 바꿀 수 있는가? 미우나 고우나 함께 협력하며 살아가야 할 나라, 중국에 대해 우린 얼마나 알고 있는가? 14억 인구가 탄탄히 뒷받침하는 내수시장, 미국을 넘어설 세계 1위 경제대국…… 그러나 우리는 진짜 중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눈만 뜨면 집 안 구석구석에서 마주치는 중국산 물건들, 하루에도 몇 번씩 도심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중국인 관광객들, 중국은 이제 이 땅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경제 하나만 보더라도 우리와 중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외교와 정치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좋든 싫든, 이제 우리는 피할 수 없이 그들과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중국에 대해 아는 것은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중국’ 하면 사회주의, 빨간 깃발, 가난한 나라 등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중국은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전 세계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강대국입니다. 세계 경제가 알리바바, 화웨이, 샤오미, 하이얼 등 중국 기업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시진핑의 국가 정책에 귀를 기울이며 기민하게 반응합니다. 이러한 현실을 직시한 ‘중국을읽어주는중국어교사모임’에서는 중국어를 잘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중국을 제대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중국 이해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틈틈이 중국의 역사, 문화, 사회 등 다양한 자료를 모아 수업에 활용했고, 정기적으로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면서 컨텐츠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학교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도 알리자며 책으로 묶었습니다. 이 책은 중국을 보는 우리의 오해와 편견, 무지를 걷어내 줍니다. 중국을 균형 잡힌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9788954762823

왜 지금 교육 경제학인가 (부모, 교사, 학교, 그리고 사회가 우리 아이들을 위해 바로 알아야 할 것들)

김희삼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16,200원  | 20211224  | 9788954762823
우리의 인적자본은 더 이상 경제성장에 기여하지 못할까? 왜 기초학력 미달자가 증가할까? 사교육은 정말 효율성이 높은 투자일까? 수업 시간에 자는 학생을 깨울 수 있을까? 전문직은 안전한 직종인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역량이 있을까?
9788996995340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중국어 교사들이 제안하는 중국 바로 알기)

중국을읽어주는중국어교사모임  | 세그루
12,600원  | 20160318  | 9788996995340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은 현직 중국어 교사들이 중국을 보는 우리의 오해와 편견, 무지를 걷고 중국을 균형 잡힌 눈으로 볼 수 있는 길을 열고자 기획한 책이다. 중국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키워드만을 골라 중국의 현재를 재미있고 쉽게 설명하였기 때문에 진짜 중국의 모습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한 번 읽는 것만으로도 중국에 대한 균형 잡힌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ㅏ다.
9788956662183

앱과 구글로 지금 당장 해보는 스마트 교육 (앞서가는 교사와 부모들을 위한 지침서!)

김원유  | 정일
22,500원  | 20150810  | 9788956662183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아이들은 정말 많다. 성인도 마찬가지이지만 스마트폰은 이제 우리 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피할 수 없다면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는 게 맞다. 아이들은 이미 스마트폰의 ‘맛’을 보았다. 부모는 아침저녁으로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면서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원천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문제는 스마트폰 자체가 아니라 이를 건강하게 활용할 줄 모르는 우리 자신이다. 이 책은 스마트폰 앱과 구글을 활용하여 아이의 학습의욕을 증진시키고 학교에서 스마트한 학습환경을 구축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첨단을 달리는 시대에 고전적 방법으로 더 이상 아이의 흥미를 자극할 수 없다. 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우리 아이 학습환경을 화끈하게 바꾸어보자!
9791164050604

지금까지 이런 수학은 없었다 (수포자였던 수학 교사, 중학 수학의 새로운 접근법을 발견하다)

이성진  | 해나무
13,500원  | 20200528  | 9791164050604
“수학을 포기하려는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봤더니, 중학 수학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현직 수학 교사가 10년에 걸쳐 발견한 새로운 수학 풀이법! 한때 ‘수포자’였던 현직 수학 교사가 치열하게 고민한 끝에 발견한 중학 수학의 새로운 접근법이 담긴 책이다. 계산보다는 이해, 결과보다는 과정 그리고 창의성에 초점을 두고 수학에 접근해야 한다는 표어 아래,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개념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쉽게 설명하고, 학생들이 자신만의 창의적인 풀이를 이끌어내도록 유도한다. 『지금까지 이런 수학은 없었다』의 새로운 시도는 학생들이 풀이 방법을 외워 문제를 푸는 ‘계산 기계’에서 벗어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수학적 사고력까지 갖춘 ‘수학 능력자’로 향하도록 안내하는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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