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교사의시선"(으)로 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6968243

교사의 시선

김태현  | 교육과실천
16,200원  | 20201007  | 9791196968243
2012년 《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 2016년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의 저자 김태현의 신간이 4년만에 출간되었다. 출간 이후 줄곧 교육학 분야 베스트셀러인 《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와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는 교사가 자신의 내면을 세우고 수업을 성찰하며, 고단한 매일의 일상에 작은 위로를 건네면서 어느 순간 잃어버린 자기 자신을 되찾도록 도와주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대한민국의 수많은 교사에게 사랑받고 있다. 최근의 미래 교육의 담론은 앞서가고 빨리 가는 것만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조금 다른 관점에서 교사의 삶과 우리의 교육에 대해서 들여다보며, ‘교사의 시선’을 되찾으려고 한다. 이런 시선으로 교사가 매일 경험하는 일상, 그 보통의 하루가 가지는 가치를 깊이 들여다본다. 그리고 교사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겪어야 하는 보편적인 고통에 대해서도 생각해본다.
9791189404376

시인 체육교사로 산다는 것 (체육교사의 시선으로 본 학교 그리고 삶에 대한 내러티브)

김재룡  | 맘에드림
14,400원  | 20200821  | 9791189404376
체육교사이자 시인으로서 바라본 학교 현장 보고서 구술사가로서 집필한 역사적 자료 이 책은 정년퇴임을 맞이할 때까지 한평생을 체육교사이자 시인으로서 살아온 저자가 솔직하고 담담한 자세로 쓴 일상의 기록이다. 35년 전 중등 체육교사로서 발령받은 해에 시 전문지 《심상(心象)》에서 신인상을 받아 등단하며, 교사의 길과 시인의 길을 함께 걸어왔던 그는 2009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의 삶을 차분하게, 그러나 가끔은 열띤 어조로 추억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축적되며 만들어지는 기억인 ‘집단 기억’과 달리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개인의 기억’에서 구술사(口述史)의 존립 의의를 본다. “바로 지금을 기억으로 새기고 기록하는 모든 것, 인간이 역사가 되는 것”임을 알고 있는 이 책은, 그러므로 한편으로는 구술사를 꾸준히 고민해온 저자 자신의 역사가 담긴 사료(史料)이다. 그는 자신의 삶과 생활 속에서 타인의 고통과 접속하며 자신의 고통을 대면하고 응시하여 가볍게 만드는, 자기치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음을 말한다. 영원으로 이어지는 순간의 축적, 기억 교사였으며 여전히 시인인 저자 김재룡은 스스로를 “기억하는 인간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인간”으로 칭하며 “순간순간 바늘이 찌르듯 뇌리를 후비고 지나가는 어떤 기억들”과 조우한다. 그것은 바람을 맞으며 페달을 밟던 시간이자, 가르치는 아이들을 커다란 목백합 나무 그늘로 이끌어 봄날의 꽃을 보여주던 추억이며, 스물넷에 과부가 되었던 어머니 자신의 삶과 닮은 노랫가락을 청해 듣던 순간이다. 13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에는 기다림과 그리움, 슬픔과 분노, 허망함과 쓸쓸함, 반가움과 고마움, 깨달음과 환희 같은 누구나 공감할 한생의 무늬가 한 글자 한 글자 또렷이 아로새겨져 있다. 자신의 삶에 대해 마냥 겸손하게 접근하는 그는 “지금의 내 생은 지나온 생과 함께 흑백의 생애로 희미해져갈 것”이라고 짐작하지만, 흑과 백만큼 단호하게 스스로의 존재감을 주장하는 것이 더 있을까. 사소한 기적이 모여 운명처럼 완성된, 한 생애의 이야기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그해, 저자는 56년 전 ‘군 의문사’한 부친의 기록을 찾아내 진실규명 작업에 나서며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라는 명제에 또 다른 의미를 담아 가슴에 품었다. 서른다섯 해 동안 마주한 아이들 중 몇몇은 중년이 되어 친구의 자격으로 교사로서의 마지막 날을 함께하였고, 그는 그것을 기적이라고 불렀다. 가족들, 동료 교사들, 동료 연구자들 그리고 친분을 나눈 문인들과 함께한 순간순간들 역시 그에게는 소중한 기적이자 운명이다. “저 밑바닥 깊은 곳에서 불씨처럼 뜨겁게 치미는 무엇”을 감히 운명이라 부르며, 안개의 도시 춘천에서 안개와 함께 살아가는 저자는 그렇게 일상적인 만남을 운명적인 필연으로 만들어나간다.
검색어 "교사의시선"와 유사한 도서추천 목록입니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