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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으)로 91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44505683

구독경제

이혁진  | 삼영사
22,500원  | 20230228  | 9788944505683
이 책은 경제학을 다룬 이론서이다. 구독경제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9791197492938

구독 신청 (김성미 디카시집)

김성미  | 한국아이티(한국IT)
10,800원  | 20220120  | 9791197492938
■ 매혹의 뚱딴지 한동안 공모전에 빠져 지내던 때가 있었다. 규모가 큰 공모전에 응모하기 전에 연습 삼아 아무 공모전이나 눈에 띄는 대로 응모했다. 한두 군데가 당선되면서 자신감이 한참 붙어 있었을 때, 쉽게 생각했던 어느 공모전에서 보기 좋게 낙방했다. 낙방했다 하더라도 작품성이 월등한 당선작을 보면 금방 수긍을 하고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던 터였는데, 그때는 전혀 수긍이 가지 않았다. 그래서 공모전에 회의를 느껴 펜을 놓고 있었는데 우연히 인터넷에서 디카시를 발견했다. 심심풀이로 가끔 써 보니 흥미가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고, 디카시 전문 인터넷카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곳에 나의 작품을 올리며 다른 사람의 작품도 많이 비교하며 볼 수가 있었다. 그때만 해도 개념이 잘 잡히지 않았을뿐더러 디카시의 참다운 매력을 깨닫지 못하여 조금씩 흥미를 잃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눈에 확 들어온 디카시인이 있었다. 바로 김성미 시인이다. 그녀의 디카시를 찾아서 한 편 한 편 읽어 나갈 때마다 나 자신이 점점 디카시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음을 느꼈다. 그녀는 뚱딴지다. 그리고 그녀의 디카시는 뚱딴지같다. 뚱딴지는 돼지감자라고도 불리는데 옛날에는 쓸모가 없어서 돼지에게나 먹였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란다. 뚱딴지같은 사람이란 예상하지 못할 정도로 엉뚱한 사람을 가리킨다고도 한다. 김성미 시인의 디카시는 엉뚱하고 기발하다. 그러면서도 깊이 있는 사유와 철학이 있다.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던 돼지감자가 그 효능이 알려지면서 요즘 시대에는 많은 사람에게 주목을 받는 것처럼, 디카시를 잘모르거나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에게 뚱딴지같은 작품으로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그녀도 역시 매혹적인 뚱딴지다. - 장시백 (시인, 소설가, 계간 『한국사진문학』 발행인, 한국IT 대표)
9791160077148

구독전쟁 (플랫폼 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고객 네트워크 구축의 비밀)

이승훈  | 한스미디어
16,200원  | 20210723  | 9791160077148
이제, 진정한 구독 비즈니스가 시작된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구독경제에 대한 개념을 완벽하게 뒤바꾸는 책! 기업경영에 있어 ‘구독’의 패러다임이 다시 한 번 바뀌고 있다. 나이키가 아마존과의 결별을 선언했고 디즈니가 넷플릭스와 이별했으며 뉴욕타임스의 유료구독자는 7백만 명을 넘어섰다. 거대 플랫폼 기업들과 달리 고객과의 관계를 다시 만들어 내려는 시도가 실험에서 성공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플랫폼과 상대하기 위해서는 그 규모라는 단어의 반대편에 서서 진심으로 고객을 바라봐야 한다. 그것이 바로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구독전략’이다. 이 책은 최근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는 비플랫폼 기업들의 탈플랫폼 전략을 정리하고 거대 플랫폼 기업과의 전쟁에서 싸우는 방법을 담아냈다. 플랫폼 기업들과 비플랫폼 기업들 간의 고객을 둘러 싼 ‘구독전쟁’에서 나이키, 디즈니, 뉴욕타임스 그리고 애플이 택하고 있는 변화의 방향성에서 나타나는 공통점을 정리했고 이 과정에서 플랫폼과 경쟁하기 위한 방법론을 ‘구독전략’이라는 이름으로 그려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새로운 구독전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9791189347086

구독경제 (저성장 시대 고속성장을 이끄는 강력한 경제 패러다임)

마오웨이  | 보아스
16,000원  | 20210405  | 9791189347086
넷플릭스, 아마존,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 세일즈포스, 스티치픽스, 스포티파이 등 저성장 시대 고속성장 기업들이 선택한 구독경제의 모든 것 넷플릭스, 아마존, 세일즈포스, 스포티파이, 뉴욕타임스, 스티치 픽스, 렌트 더 런웨이 등 이 책에 소개된 이들 기업의 특징은 ‘조’ 단위의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투자시장에서 가장 환영받는 기업들이라는 점이다. 이들이 저성장 시대에 두각을 나타내며 고속성장을 이루는 그 이면에는 한 가지 공통된 특징이 있다. 바로 ‘구독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구독’은 17세기에 시작되어 400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지만, 디지털 시대에 이르러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 미래경제를 이끌 비즈니스 모델로 환영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9788931466119

구독 서비스 (똑똑한 판매자 현명한 소비자)

박의서  | 영진닷컴
14,400원  | 20220520  | 9788931466119
“한 번의 월정액으로 즐기는 무제한 콘텐츠. 지금 바로 가입하고 수만 편의 영화와 드라마를 즐기세요.” 인터넷 화면에서 이런 광고 문구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문구는 바로 오늘날 세계 최대의 영상 스트리밍 기업인 넷플릭스의 구독 서비스 광고 문구이다. 한 달에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가입 기간 동안 서비스를 무제한 제공받는 구독 서비스를 가장 잘 표현한 문구이기도 하다. 구독은 좁은 의미로는 정해진 기간 동안 비용을 지불하고 필요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받는 것을 뜻하지만, 개념을 넓게 확장하여 생각하면 이를 포함하는 모든 경제적인 활동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예전에는 신문이나 잡지 구독, 우유 배달 등 한정적인 대상에서 주로 이용되어 왔지만, 이제는 먹고 마시고 즐기는 모든 분야에서 그 대상과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구독은 우리의 일상생활 곳곳에 빠르게 스며들며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데, 이러한 배경에는 급속한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달라진 소비 트렌드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바로 ICT 기술의 발달과 함께 플랫폼 시장 성장에 따른 소비 방식의 변화이다. 물건을 소비하는 형태가 소유에서 구독으로 바뀌어 가고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 구독은 오래전부터 익숙하게 사용되던 용어이다 보니 단어 자체의 거부감이 적다. 하지만 구독의 속내를 들여다보면 그 깊이가 무한하다. 구독 경제의 핵심은 ‘상품을 사는 것’에서 ‘서비스를 경험하는 것’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이용자 관점 그리고 제공자 관점에서 폭넓게 구독 서비스를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9791194831068

강제 구독의 시대 (AI 구독경제가 만드는 멤버십 계급사회)

전호겸  | 베가북스
17,820원  | 20250605  | 9791194831068
◆ 생성형 AI 시장보다 40배 거대한 ‘구독경제 시장’ ◆ 왜 세계적인 기업들은 구독을 비즈니스 모델로 선택하는가? ◆ 구독경제 최고 권위자 전호겸 센터장의 두 번째 책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이 책은 미래를 살아갈 당신을 위한 지도입니다.” _ 김미경(김미경TV 대표) 2024년 10월 기준, 챗GPT를 개발한 오픈AI의 전체 매출 중 75%는 소비자 구독에서 발생했다. 생성형 AI라는 전례 없는 기술이 등장하자 사람들은 최첨단 기술에 그야말로 열광했다. 하지만 최고의 AI 기업이 선택한 비즈니스 모델, ‘구독’에는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구독경제의 최고 권위자 전호겸 센터장은 묻는다. “세계 최고의 AI 기업은 왜 ‘구독’을 핵심 비즈니스 모델로 선택했는가?” 그 이유는 간단하다. 구독만이 소비자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사용자를 ‘락인(lock-in)’하며,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수익을 만들어내는 비즈니스 모델이기 때문이다. 오픈AI의 뒤를 이어 줄줄이 론칭하는 다른 AI 툴들도 하나같이 비즈니스 모델로 ‘구독’을 택했다. 기술 못지않게 중요한 건, 그 기술을 반복 소비하게 만드는 구조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바로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구독 생태계’다. GAIN EDGE: 유일한 대안, AI 구독경제가 온다 AI와 함께 ‘구독’은 산업 전반을 뒤엎는 핵심 키워드가 되고 있다. CES 2025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나란히 구독경제를 강조했다. 쿠팡과 네이버는 연일 소비자의 이목을 끄는 온갖 멤버십 혜택들로 구독자 ‘락인 전략’을 펼치고 있다. 전기 자동차 기업 테슬라도 소프트웨어인 완전자율주행 기능을 월 99달러의 구독 서비스로 제공한다. 이제 구독은 특정 범위에 국한되지 않는다. AI, 가전, 모빌리티, 헬스케어, 인공위성, 심지어 지역 소상공인 서비스까지 모든 산업이 ‘구독화’되고 있다. 『강제 구독의 시대』는 기술의 발전과 함께 나타나는 구독경제의 핵심 구조를 낱낱이 파헤친다. 구독을 기반으로 한 AI의 ID 경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구독 모델 그리고 대체 불가능한 구독 기업이 벌이는 구독플레이션까지. 생성형 AI 시장의 40배, 디지털 광고 시장의 2배 규모인 ‘구독경제 시장’.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다가올 혁신을 경험하고 한발 앞서 시장을 읽는 인사이트를 얻어보자.
9791199444522

아버지를 구독해주세요

정태화  | 더블북
15,300원  | 20251030  | 9791199444522
“아버지의 꿈이 뭐였는지 아시나요?” 시골에서 홀로 초라하게 사는 촌부 오기택, 사업 실패로 삶이 무너진 아들 태경, 남편 명예퇴직 후 형편을 고민하는 딸 지영. 술에 취한 영상 하나로 인플루언서가 된 촌부 오기택을 아들과 딸이 각자의 목적을 품고 찾아온다. 태경은 아버지를 ‘유튜브 스타’로 만들어 한탕 해보겠다고 결심하고, 딸 지영은 아버지를 옛 연인과 재혼시켜 부양 부담을 덜겠다는 계획. 유튜브를 시작한 촌부 오기택은 무대 화장에 아이돌 댄스까지 배우며 인생의 두 번째 장을 연다. 그렇게 시작된 한 가족의 좌충우돌 유튜브 도전기, 때로는 웃기고 때로는 뭉클한 이 촌극은 결국 서로의 마음을 다시 배우는 시간으로 바뀐다.
9791194799030

일간 어머니 정기 구독

변종태  | 파란
10,800원  | 20250610  | 9791194799030
느 쿰곡 나 쿰곡 우리 쿰곡 살당 보민 살아진다 좋은 날 실 거여 [일간 어머니 정기 구독]은 변종태 시인의 여섯 번째 신작 시집으로, 「옴살 이녁」 「일간 어머니 정기 구독」 「쿰다」 등 61편이 실려 있다. 변종태 시인은 1990년 [다층]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멕시코행 열차는 어디서 타지] [니체와 함께 간 선술집에서] [안티를 위하여] [미친 닭을 위한 변명] [목련 봉오리로 쓰다] [일간 어머니 정기 구독]을 썼다. 제주특별자치도예술인상을 수상했다. 시를 만난 죄로 늘 감정에 출렁이던 변종태에게, 이 세계는 딱딱한 껍질로 둘러싸인 쉽게 다가서기 어려운 곳이었을 겁니다. 제주에서 태어나 아이들을 가르치며 오늘에 이르렀고 여전히 제주에 머물죠. 그가 견뎌 온 환경의 단단한 외피들은, 자유를 추동력으로 쓰는 시와 그의 어디선가 불화하기를 반복했을 게 분명합니다. 식물의 세계는 온화합니다. 조화롭고 다층적이며 평화롭죠. 그가 세상과 불화할 때마다 함께하며 일체의 비명을 꽃으로 바꾸거나 파릇한 몸짓으로 되돌려놓는 마술적 공간이었을 겁니다. 피난을 받아 주고 기댈 어깨를 제공하는 한편, 천지창조에 버금갈 변화무쌍함으로 위로와 치유를 제공하기도 하면서 말이죠. 도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변환장치-숲에서 그는 얼룩을 다독여 무늬로 바꾸어 냅니다. 결코 일방적이지 않은 식물 세계와 시인의 조화가 빚어내는 아름다움은, 시집의 표제이기도 한 [일간 어머니 정기 구독]의 전체를 포괄하는 주제이자 변종태 시인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바탕이면서 질서이기도 하죠. 식물과 시, 그 맞은편에 억척스레 울타리를 가꿔 온 어머니가 있습니다. 그의 주위를 맴돌며 멈추지 않는 손길로 자식의 안위를 걱정하죠. 그가 세상에 지쳐 누더기로 돌아올 때마다 두 팔 벌려 받아안는 존재로서, 어머니는 육체적 휴식과 정신적 평화를 끊임없이 공급하는 탯줄로 여전히 사랑을 실천합니다. 이때의 어머니는 시인에게 식물들이 제공하는 위로와 함께하며, 딱히 구분 짓지 않아도 좋을 하나의 세계가 되죠. 이 시집에 또 무엇이 더 있어야 할까요. 어머니와 식물들이 그를 통해 합일의 과정을 거쳐 시로 재탄생하죠. 그에게 시를 쓰는 일은 어머니와 식물들의 내・외를 오가는 순환이자 고단한 삶을 치유하는 일이며, 다시 일터로 자신을 밀어 가는 일이기도 하죠. 그때마다 어머니의 “텃밭”에서 배운 질서를 통해 어느 하나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을 이룹니다. 창작이 꿈과 현실을 융합하는 화학적 반응을 지나면 새 이름이 필요하고 기꺼이 한 세계가 된다고들 말하죠. 그는 이미 ‘시인 변종태’라는 세계를 가꾸며 사는 게 아닐까 합니다. (이상 임재정 시인의 해설 중에서)
9791136447234

신들의 구독자 9 (최달해 판타지 장편소설)

최달해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8,100원  | 20230914  | 9791136447234
최달해 판타지 장편소설. 신들의 전장, 신세계 게임 속 엑스트라가 된 에단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당신에게 걸맞은 신을 구독하세요!] “모두가 나를 원한다고?” 필멸자여, 제발 나를 구독해 주게나! 수많은 신들의 아이돌이 된 에단, 그의 한 걸음마다 세계가 들썩이고 신들이 주목한다.
9791136446459

신들의 구독자 8 (최달해 판타지 장편소설)

최달해  | 파피루스
8,100원  | 20230817  | 9791136446459
『신들의 구독자』 신들의 전장, 신세계 게임 속 엑스트라가 된 에단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당신에게 걸맞은 신을 구독하세요!] “모두가 나를 원한다고?” -필멸자여, 제발 나를 구독해 주게나! 수많은 신들의 아이돌이 된 에단, 그의 한 걸음마다 세계가 들썩이고 신들이 주목한다!
9791136445971

신들의 구독자 7 (최달해 판타지 장편소설)

최달해  | 파피루스
0원  | 20230717  | 9791136445971
『신들의 구독자』 신들의 전장, 신세계 게임 속 엑스트라가 된 에단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당신에게 걸맞은 신을 구독하세요!] “모두가 나를 원한다고?” -필멸자여, 제발 나를 구독해 주게나! 수많은 신들의 아이돌이 된 에단, 그의 한 걸음마다 세계가 들썩이고 신들이 주목한다!
9791136454133

신들의 구독자 18 (최달해 판타지 장편소설)

최달해  | 파피루스
145,800원  | 20240620  | 9791136454133
『신들의 구독자』 신들의 전장, 신세계 게임 속 엑스트라가 된 에단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당신에게 걸맞은 신을 구독하세요!] “모두가 나를 원한다고?” -필멸자여, 제발 나를 구독해 주게나! 수많은 신들의 아이돌이 된 에단, 그의 한 걸음마다 세계가 들썩이고 신들이 주목한다!
9791136445285

신들의 구독자 6 (최달해 판타지 장편소설)

최달해  | 파피루스
8,100원  | 20230616  | 9791136445285
『신들의 구독자』 신들의 전장, 신세계 게임 속 엑스트라가 된 에단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당신에게 걸맞은 신을 구독하세요!] “모두가 나를 원한다고?” -필멸자여, 제발 나를 구독해 주게나! 수많은 신들의 아이돌이 된 에단, 그의 한 걸음마다 세계가 들썩이고 신들이 주목한다!
9791136444776

신들의 구독자 5

최달해  | 파피루스
8,100원  | 20230515  | 9791136444776
"『신들의 구독자』 신들의 전장, 신세계 게임 속 엑스트라가 된 에단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당신에게 걸맞은 신을 구독하세요!] “모두가 나를 원한다고?” -필멸자여, 제발 나를 구독해 주게나! 수많은 신들의 아이돌이 된 에단, 그의 한 걸음마다 세계가 들썩이고 신들이 주목한다!"
9791136453792

신들의 구독자 17 (최달해 판타지 장편소설)

최달해  | 파피루스
0원  | 20240520  | 9791136453792
『신들의 구독자』 신들의 전장, 신세계 게임 속 엑스트라가 된 에단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당신에게 걸맞은 신을 구독하세요!] “모두가 나를 원한다고?” -필멸자여, 제발 나를 구독해 주게나! 수많은 신들의 아이돌이 된 에단, 그의 한 걸음마다 세계가 들썩이고 신들이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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