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 (지은이)  | 태학사

15,000원  | 2004-04-21  | 9788976269102

저자는 노자가 재분배를 원활하게 하면 근원적 위계관계가 영속적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점만을 보고 있다며, 노자철학이 국가와 통치자의 입장에서 출발하고 있다는 한계를 지적한다.

김진 (지은이)  | 울산대학교출판부(UUP)

25,000원  | 2020-08-19  | 9788978689724

아리스토텔레스 (지은이), 이종훈 (옮긴이)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15,000원  | 2019-10-01  | 9788949717272

형이상학은 본디 최고 실재로서의 순수한 형상을, 사고를 통해 인식하려는 학문을 가리킨다. 형이상학은 실재하는 모든 것들의 가장 궁극적이고 가장 일반적인 본질, 즉 ‘근본적인 무언가’나 ‘모든 일에는 원인이 존재한다’ 등의 주제에 대한 고찰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지은이), 김재범 (옮긴이)  | 책세상

9,900원  | 2018-07-01  | 9791159312519

'책세상문고 고전의세계' 71권.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는 그의 사유의 정점을 보여주는 책이다. “모든 인간은 본성상 알고 싶어 하는 속성을 지닌다”라는 문장을 시작으로 앞선 철학자들의 사유를 비판적으로 고찰하고 실체와 운동 개념을 통해 존재를 설명함으로써 형이상학을 독자적인 철학의 영역으로 확립한다.

아리스토텔레스 (지은이), 조대호 (옮긴이)  | 길(도서출판)

50,000원  | 2017-08-10  | 9788964451458

코기토총서-세계사상의 고전 37권. 반스 같은 아리스토텔레스 연구자는 <형이상학>을 일컬어 '한 권의 에세이 모음집'이라고 부르고, 뒤링 같은 연구자 역시 우리는 "아리스토텔레스가 형이상학이라는 교과서를 쓴 적이 없다는 사실을 놓쳐서는 안 된다"라고 말한다.

아리스토텔레스 (지은이), 이종훈 (옮긴이)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12,000원  | 2016-09-09  | 9788949714127

세계사상전집 4권. 아리스토텔레스는 서양 철학의 기초를 확고하게 수립한 철학자다. 스승 플라톤의 이데아론을 뛰어넘어, '실체'를 추구하면서 존재의 네 가지 원인을 밝히고, 그 가장 깊숙한 곳에 존재하는 제1원인으로서 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지은이), 한석환 (옮긴이)  | 지식을만드는지식

12,000원  | 2011-03-24  | 9788964067093

서양 철학의 정수,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저를 명쾌하게 번역했다. 존재론과 신학 두 분야 중에서 특히 존재론으로서의 부분을 집중해 다룬다.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을 소개해 누구라도 쉽게 일반 형이상학을 이해할 수 있다. 모든 학문의 기초는 철학, 철학의 기초는 형이상학. 21세기 오늘날에도 세계의 명품 고전으로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

정의채 (지은이)  | 바오로딸(성바오로딸)

15,000원  | 2010-11-20  | 9788933110287

김화성 (지은이)  | 민음인

10,000원  | 2009-12-18  | 9788994210063

형이상학은 '어떤 것이 실제로 존재하는가?' '나란 무엇인가?'와 같은 존재에 관한 문제들을 다룬다. 인간은 언제나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고, 문제가 사소하든 심대하든 해결 과정에서 세계와 자신에 대한 이해는 중요한 바탕이 된다. 형이상학적 사유는 세계와 인간 자신을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지평과 터전을 마련하여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모색케 해 준다. 따라서 형이상학적 사유는 언제나 요구되며 여전히 유효하다.

아리스토텔레스 (지은이), 김재범 (옮긴이)  | 책세상

7,900원  | 2009-04-10  | 9788970137162

아리스토텔레스는 그의 사유의 정점을 보여주는 이 책에서 “모든 인간은 본성상 알고 싶어 하는 속성을 지닌다”라는 문장을 시작으로 앞선 철학자들의 사유를 비판적으로 고찰하고 실체와 운동 개념을 통해 존재를 설명함으로써 형이상학을 독자적인 철학의 영역으로 확립했다.

아리스토텔레스 (지은이), 김천운 (옮긴이)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9,800원  | 2008-02-01  | 9788949704586

플라톤의 저작들과 더불어 철학사에서 첫손에 꼽히는 고전 중 하나인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술 <ta meta ta physika>를 옮기고 풀이한 책. 아리스토텔레스 제1철학 논문 14권판과 이데 타카시(出隆)의 형이상학(形而上學) 일역판을 텍스트로 하여 우리말로 옮겼다. 동서문화사에서 펴내는 월드북 시리즈 3번째 책.

아리스토텔레스 (지은이), 김진성 (옮긴이)  | 이제이북스

43,000원  | 2007-11-09  | 9788956440958

플라톤의 저작들과 더불어 2000년이 넘는 철학사에서 첫손에 꼽히는 고전 중 하나.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물음들, 예컨대 '있는 것'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있는 것들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어떤 방식으로 있으며, 그것들의 궁극적인 근거는 무엇인가? 와 같은 물음들을 철저하게 다룬다.

J.P.모어랜드 (지은이), 류의근 (옮긴이)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10,000원  | 2006-09-15  | 9788934109259

리처드 테일러 (지은이), 엄정식 (옮긴이)  | 서광사

15,000원  | 2006-07-30  | 9788930623209

형이상학에서 다루는 여러 주제들을 소개한 형이상학 입문서이다. 서양 철학사에서 제기된 형이상학의 과제들을 거의 모두 다루고 있으며, 우리 주변의 여러 현상들을 예로 들어 형이상학을 생활 속에서 보다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D.W.햄린 (지은이), 장영란 (옮긴이)  | 서광사

26,000원  | 2000-12-30  | 9788930620963

형이상학은 철학 분야에서 중요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지만 '형이상학'이란 용어 자체가 갖고 있는 어려움과 무거움 때문에 그에 대한 연구가 일반인들에게 많이 소개된 편은 아니다. 이 책은 이렇게 추상적이고 관념적으로만 인식되는 형이상학의 전통적 주제들(현상과 실재, 존재론, 실체, 개별자와 보편자, 일원론과 다원론, 시간과 공간, 정신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형이상학 입문서다.

루이 밀레 (지은이)  | 한길사

7,000원  | 1999-11-30  | 9788935653096

인간의 사고능력인 지성이나 이성의 마지막 진행과정이 다름 아닌 이성 그 자신을 넘어서는 무한한 것들의 존재가능성에 대한 인정이라는 피스칼의 정의처럼 인간의 실존과 그 실제성에 대한 형이상학적 근본 입장을 밝힌 책이다.

정의채 (지은이)  | 열린

9,500원  | 1997-04-30  | 9788982100284

브루스 오운 (지은이)  | 서광사

8,500원  | 1994-03-01  | 9788930620901

형이상학의 중심개념과 주된 문제를 포괄적으로 소개하는 개론서. 저자는 `존재`에 대한 논의를 필수로 수나 집합, 논리적 허구나 논리적 구성물 따위의 주제를 심도있게 검토한다. 이어서 철학사상 지속적으로 철학자들을 흥분시키고 또 괴롭혀 왔던 문제들에 착수한다.

W.H.월쉬 (지은이)  | 문예출판사

10,000원  | 1990-04-01  | 9788931004168

리처드 테일러 (지은이)  | 종로서적

6,500원  | 1990-03-01  | 9788930503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