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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주박물관"(으)로 1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병자호란

병자호란

국립진주박물관  | 꿈과 놀다
0원  | 20230324  | 9791188648283
국립진주박물관은 12월 13일(화)부터 2023년 3월 26일(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병자호란〉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광해군일기光海君日記』(국보)을 비롯하여 병자호란 관련 문화재 100건 252점(국보 1건, 보물 2점 포함)이 출품된다. 이 중 병자호란 당시 남양부사 윤계尹棨(1603∼1636)가 청군에게 죽은 내용을 그린 남양부사 순절도南陽府使 殉節圖 등 새롭게 선보이는 문화재들이 주목된다. 이번 전시를 통해, 국립진주박물관은 동아시아적 시각에서 병자호란의 실제 모습을 정확하게 소개하려고 한다. 병자호란은 조선과 청나라 간의 전쟁일 뿐만 아니라 명나라도 간접적으로 개입한 전쟁이다. 그러므로 이 전쟁은 이후 동아시아 국제질서의 변화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명나라와 청나라 간의 군사적 충돌 속에서 조선이 처한 군사적 · 이념적 고민을 다양한 문화재로 소개하면서 병자호란에 대해 좀 더 깊은 이해를 갖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전시는 크게 5부로 구성된다.
동아시아 7년 전쟁, 임진왜란(1592-1598) (국립진주박물관 임진왜란 상설전시도록)

동아시아 7년 전쟁, 임진왜란(1592-1598) (국립진주박물관 임진왜란 상설전시도록)

국립진주박물관  | 국립진주박물관
0원  | 20210920  | 9788993518689
국립진주박물관은 임진왜란과 관련된 동아시아의 사회와 역사, 경상남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전시 및 연구, 교육하고 있습니다. 2018년. 임진왜란 전시실을 전면개편 및 확대하면서 임진왜란의 배경과 명나라 참전으로 동아시아 대전으로 확대되는 과정과 『쇄미록』,『난중잡록』,과 같은 임진왜란 기록물은 물론 전쟁을 통한 문화전파, 동아시아와 조선사회의 재편 등과 같은 다양한 주제로 임진왜란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임진왜란 전시실을 도록으로 담아 출시 하였습니다.
진주상무사 (보부상에서 근대 시장상인으로)

진주상무사 (보부상에서 근대 시장상인으로)

국립진주박물관  | 사회평론아카데미
37,620원  | 20171222  | 9791188108503
진주상인 200년 뿌리를 밝혀줄 〈진주상무사〉 발간 20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진주상인의 뿌리를 밝혀줄 단행본 〈진주상무사-보부상에서 근대 시장상인으로-〉가 발간되었다. 이 책은 진주상무사와 진주상공회의소가 국립진주박물관에 기증한 진주상무사 관련 자료를 일반 시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류하고 번역·정리한 것이다. 책에 실린 자료에는 진주와 인근지역 상인 조직과 상업의 변천과정이 상세하게 담겨 있어 19세기부터 오늘날까지의 사회의 변화상을 보다 입체적으로 규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특히, 일제강점기 진주의 대자본가 정상진, 광복 이후 진주의 상점에서 출발하여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으로 발전시킨 구인회를 비롯한 진주 출신의 대표적인 상공인들의 활동도 살펴볼 수 있다. 국립진주박물관은 2014년 12월과 2016년 2월 두 차례에 걸쳐 진주상무사와 진주상공회의소가 보관해오던 진주상무사 관련 문화재를 기증받았다. 상무사는 1899년 결성된 보부상 단체로 국가의 지원 아래 전국적으로 조직되었지만, 현재 관련 자료가 남아 있는 곳은 진주를 비롯하여 경상도 고령과 창녕, 삼가, 울산 및 충청도 예산과 덕산, 부여, 홍성 등 많지 않다. 국립진주박물관에 기증된 자료는 87점으로 각종 문서, 인장, 현판, 영수증, 건축도면 등 다양한데, 2016년 5월 특별전 ‘진주상무사 ? 진주상인 100년의 기록’을 개최하여 일부를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자료 번역과 분류, 보존처리 등을 거쳐 정리하고 해제와 논고를 더해 단행본으로 발간하게 된 것이다. 국립진주박물관은 이 책에서 진주상무사 자료를 ‘진주상인과 그 조직에 관한 자료’, ‘진주상인들의 회합장소에 관한 자료’, ‘경제적 이익 보호 노력에 관한 자료’ 등의 3부로 분류하였다. 1부 ‘진주상인과 그 조직에 관한 자료’는 진주상무사 규칙 등 상인조직의 회칙, 1834년부터 작성되기 시작한 어과전 천금록이나 사전 청금록과 같은 임원 명단 기록 자료, 그리고 인장과 신분증 등이다. 이러한 자료는 상인조직의 임원 구성, 운영 방식과 변화, 경제 활동 범위를 시기별로 살피고 진주지역의 주요 상인들을 추적하는 데 기초적인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2부 ‘진주상인들의 회합장소에 관한 자료’로는 진주상인들의 활동 구심점으로 기능하였던 상인회관 건물을 세우거나 보수하면서 모은 기부금 기록인 사전 권조문(1885년), 모연문(1902년), 우상무사 의연록(1936년)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우도소 창설초기 서문, 희사방명 등 준공된 건물에 걸어두었던 현판이 있다. 본사 건축일기에는 건축과 관련한 대출내용, 임금 지불, 주요 인물의 접대 내용, 건축자재 가격 등도 상세하게 다루고 있어 지역 상인조직 구성과 변화, 당시 경제와 생활상을 살펴보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3부 ‘경제적 이익 보호 노력에 관한 자료’는 다시 중앙정부에서 발급한 문서와 경남·진주지역에서 만들어진 문서로 나누어진다. 한성부 완문 등(한성부 완문을 베껴 적은 것으로 ‘등’은 사본이라는 의미이다), 판하 상리소 완문 절목 등 중앙정부에서 발급한 문서에서는 보부상조직의 성격 변화를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중앙정부가 지방의 보부상조직을 운영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하였는지를 한눈에 살필 수 있다. 한편, 건어전 완문(1856년), 어각전 완문(1882년) 등 경남과 진주지역에서 작성된 문서는 보부상조직이 지역의 상업활동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이번 단행본은 연구자료로 보다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번역문 옆에 원문을 함께 수록하였다. 또한 번역문은 가능한 현대에 사용하는 단어와 문장을 사용하였고, 불가피한 경우 각주로 설명하여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원문의 번역과 탈초는 하영휘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교수, 윤문과 감수는 조선후기 상업사 연구자인 이욱 순천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맡아 진행하였다. 그리고 자료를 보다 심도 있게 분석한 두 편의 논문을 함께 수록하여 진주지역 상공업의 변천과 생활상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진주상무사 자료는 근대 진주의 역사를 재구성하는 1차 사료로 가치가 높다. 기존 지역사 자료들은 주로 양반가와 그 후손들의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진주상무사 자료는 양반 외에 상민층과 관련된 기록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 자료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가 이루어진다면, 19세기부터 오늘날까지의 진주 사회의 변화상을 보다 입체적으로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주의 명가(2010 특별전) (2010 특별전)

진주의 명가(2010 특별전) (2010 특별전)

국립진주박물관  | 그라픽네트
22,500원  | 20100913  | 9788992788359
『진주의 명가』는 2010년 진주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을 맞이하여 문중울 주제로 한 기획특별전 ‘진주의 명가’ 도록이다. 기획전에 전시되는 작품의 사진과 그 해설을 가득 담았다.
산청 (특별전)

산청 (특별전)

국립진주박물관  | 국립진주박물관
0원  | 20110822  | 9788993719208
국립진주박물관 2011년 특별전 『산청』. 지리산이 서쪽으로 인접해 있고 중앙을 흐르는 경호강을 중심으로 일찍이 문화의 꽃을 피운 '산청'을 크게 6가지 주제로 전시를 구성한 것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산청의 옛 모습을 지도와 지리서에서 찾아보기도 하고 산청지역의 대표 인물들을 선정하고 이와 함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적과 유물들을 함께 소개한다.
진주성도 (2013 특별전)

진주성도 (2013 특별전)

국립진주박물관  | 국립진주박물관
0원  | 20131007  | 9788993719581
『진주성도』는 조선 후기 진주의 실제 모습을 묘사한 책이다. 병영 건물 및 창고, 관아, 객사, 향교, 불우, 사당 같은 건축물뿐만 아니라 농사짓는 사람, 노 젓는 사람, 빨래하는 아낙 등도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진주성에서 출토된 비격진천뢰와 만력 연간의 기와, 그리고 각종 사진들도 함께 수록했다.
하동 (2012년 특별전)

하동 (2012년 특별전)

국립진주박물관  | 국립진주박물관
0원  | 20120813  | 9788993719338
『하동』은 국립진주박물관에서 개최한 '하동'지역 특별 전시회 결과물을 담은 책이다. 하동의 자연 환경과 옛 모습을 보여주는 지도 및 문헌을 비롯하여 섬진강을 삶의 터전으로 삼은 흔적과 강을 통한 교류 활동, 지리산을 비롯한 여러 산자락에 건립된 불적과 불교문화, 지리산에 뿌리 내린 야생차 문화와 도자기 생산의 흔적을 정리하였다. 또한 하동을 다녀간 여러 사람들의 여행기, 수려한 경관 속에 새겨놓은 바위글자, 하동에 남겨진 초상화, 전란을 이겨낸 인물을 비롯하여 방형분과 고택 등 하동 속에 일궈진 사람들의 옛 발자취를 살펴보았다.
싸워 죽기는 쉬워도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 (사료로보는 임진왜란)

싸워 죽기는 쉬워도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 (사료로보는 임진왜란)

국립진주박물관  | 혜안
0원  | 19990825  | 9788985905848
국립진주박물관

국립진주박물관

국립진주박물관  | 국립진주박물관
0원  | 20100630  | 9788991331181
『국립진주박물관』은 1984년 임진왜란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진주성에 문을 연 국립진주박물관을 소개하고 각 전시실의 유물을 생생한 사진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경남 지역의 역사문화를 보여주는 역사문화실과 임진왜란사 관련 유물을 전시한 임진왜란실, 그리고 두암 김용두 선생의 기증 문화재를 전시한 두암실이 있다.
통영

통영

국립진주박물관  | 국립진주박물관
0원  | 20130708  | 9788993719468
서부 경남의 각 지역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연차적으로 전시 기획하고 있는 지역전 『통영』 편. 통영의 자연환경과 옛 모습을 보여주는 지도와 지리지를 소개하고, 바다를 중심으로 펼쳐진 통영 지역 사람들의 생활을 신석기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유물을 수록했다. 그리고 현재 통영이라는 지명의 유래가 된 통제영의 역사와 실제 모습을 보여주고, 통영 지역만의 독특한 문화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개항 이후 새로운 문물이 들어오는 급격한 변화 속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통영 사람들의 노력을 함께 보여준다.
서부 경남의 성곽 (2011 사진전 Photo Exhibition)

서부 경남의 성곽 (2011 사진전 Photo Exhibition)

국립진주박물관  | 국립진주박물관
13,500원  | 20111220  | 9788993719246
2011년 국립진주박물관에서 개최한 사진전 의 전시도록. 전시에 소개되었던 각 성곽에 대한 특징과 설명, 찾아가는 길 등을 넣고 일부 성곽의 지표조사 자료와 서부 경남 각 시ㆍ군의 성곽 분포도를 부록으로 실었다.
국제무역항 늑도와 하루노쓰지

국제무역항 늑도와 하루노쓰지

국립진주박물관  | 국립진주박물관
0원  | 20160718  | 9791195645664
『국제무역항 늑도와 하루노쓰지』는 국립진주박물관에서 개최한 [국제무역항 늑도와 하루노쓰지] 특별전을 다룬 책이다. 늑도와 하루노쓰지 유적에서 출토된 외래계유물을 서로 비교해볼 수 있다.
명나라의 임진전쟁 1: 출정 전야 (출정 전야)

명나라의 임진전쟁 1: 출정 전야 (출정 전야)

송응창, 국립진주박물관  | 사회평론아카데미
26,190원  | 20201023  | 9791189946821
임진왜란 당시 명군의 최고 지휘관 송응창의 『경략복국요편(經略復國要編)』 역주서 1, 2 출간 1권 명나라의 임진전쟁: 평양수복 2권 명나라의 임진전쟁: 출정전야 - 임진왜란을 명군의 시각에서 풀어낸 국내 최초의 국역서 국립진주박물관(관장 최영창)은 송응창(宋應昌, 1536~1606)의 에 대한 역주서 1, 2를 발간했다. 임진왜란을 명나라의 시각에서 쓴 책으로 1권은 ‘평양수복’, 2권은 ‘출정전야’의 부제를 달았다. 『쇄미록(?尾錄)』에 이은 국립진주박물관 임진왜란 자료 국역사업의 두 번째 결실이다. 국립진주박물관은 지난 2017년부터 ‘임진왜란자료 국역사업’을 추진하였으며, 그 첫 번째 결과물로 오희문의 피란일기인 『쇄미록(?尾錄)』(전 8권, 사회평론아카데미)을 2018년 말에 출간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유성룡의 『징비록』, 이순신의 『난중일기』와 함께 임진왜란 당시 상황을 전하는 조선의 3대 기록물인 『쇄미록』의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었다.
명나라의 임진전쟁 2: 평양 수복 (평양 수복)

명나라의 임진전쟁 2: 평양 수복 (평양 수복)

송응창, 국립진주박물관  | 사회평론아카데미
24,250원  | 20201023  | 9791189946838
임진왜란 당시 명군의 최고 지휘관 송응창의 『경략복국요편(經略復國要編)』역주서 1, 2 출간 1권 명나라의 임진전쟁: 평양수복 2권 명나라의 임진전쟁: 출정전야 - 임진왜란을 명군의 시각에서 풀어낸 국내 최초의 국역서 국립진주박물관(관장 최영창)은 송응창(宋應昌, 1536~1606)의 『경략복국요편(經略復國要編)』에 대한 역주서 1, 2를 발간했다. 임진왜란을 명나라의 시각에서 쓴 책으로 1권은 ‘평양수복’, 2권은 ‘출정전야’의 부제를 달았다. 『쇄미록(?尾錄)』에 이은 국립진주박물관 임진왜란 자료 국역사업의 두 번째 결실이다. 국립진주박물관은 지난 2017년부터 ‘임진왜란자료 국역사업’을 추진하였으며, 그 첫 번째 결과물로 오희문의 피란일기인 『쇄미록(?尾錄)』(전 8권, 사회평론아카데미)을 2018년 말에 출간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유성룡의 『징비록』, 이순신의 『난중일기』와 함께 임진왜란 당시 상황을 전하는 조선의 3대 기록물인 『쇄미록』의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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