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권  | 우신

6,000원  | 20120630  | 9788962019452

박인권의 만화 『국수의 신』 제9권. 국수의 종류만 백 가지가 넘는다. 더불어 모든 국수를 통달하려면 백년이 걸린다고 했다. 그래서 ‘백면은 백년학습이다’라고 했다. ‘승소’스님들은 국수를 그렇게 부른다. 말 그대로 ‘스님의 미소’라는 뜻으로 스님들이 국수만 보면 너무 좋아서 저절로 입가에 조용한 미소를 머금는다는 의미다. 허기를 채우는 그 이상으로 온화한 겸손과 자비의 풍경이 국수 속에 가득 차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박인권  | 우신

6,000원  | 20120531  | 9788962019445

박인권의 만화 『국수의 신』 제8권. 국수의 종류만 백 가지가 넘는다. 더불어 모든 국수를 통달하려면 백년이 걸린다고 했다. 그래서 ‘백면은 백년학습이다’라고 했다. ‘승소’스님들은 국수를 그렇게 부른다. 말 그대로 ‘스님의 미소’라는 뜻으로 스님들이 국수만 보면 너무 좋아서 저절로 입가에 조용한 미소를 머금는다는 의미다. 허기를 채우는 그 이상으로 온화한 겸손과 자비의 풍경이 국수 속에 가득 차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박인권  | 우신

0원  | 20120430  | 9788962019438

박인권의 만화『국수의 신』제7권. 국수의 종류만 백 가지가 넘는다. 더불어 모든 국수를 통달하려면 백년이 걸린다고 했다. 그래서 ‘백면은 백년학습이다’라고 했다. ‘승소’스님들은 국수를 그렇게 부른다. 말 그대로 ‘스님의 미소’라는 뜻으로 스님들이 국수만 보면 너무 좋아서 저절로 입가에 조용한 미소를 머금는다는 의미다. 허기를 채우는 그 이상으로 온화한 겸손과 자비의 풍경이 국수 속에 가득 차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박인권  | 우신

0원  | 20120330  | 9788962019230

박인권의 만화 『국수의 신』 제6권. 중앙일보에 연재된 만화다. 국수의 종류만 백 가지가 넘는다. 더불어 모든 국수를 통달하려면 백 년이 걸린다고 했다. 그래서 '백면은 백년학습이다.'라고 했다. '승소', 스님들은 국수를 그렇게 부른다. 말 그대로 '스님의 미소'라는 뜻으로 스님들이 국수만 보면 너무 좋아서 저절로 입가에 조용한 미소를 머금는다는 의미다. 허기를 채우는 그 이상으로 온화한 겸손과 자비의 풍경이 국수 속에 가득 차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박인권  | 우신

0원  | 20120229  | 9788962019223

박인권의 만화 『국수의 신』 제5권. 중앙일보에 연재된 만화다. 국수의 종류만 백 가지가 넘는다. 더불어 모든 국수를 통달하려면 백 년이 걸린다고 했다. 그래서 '백면은 백년학습이다.'라고 했다. '승소', 스님들은 국수를 그렇게 부른다. 말 그대로 '스님의 미소'라는 뜻으로 스님들이 국수만 보면 너무 좋아서 저절로 입가에 조용한 미소를 머금는다는 의미다. 허기를 채우는 그 이상으로 온화한 겸손과 자비의 풍경이 국수 속에 가득 차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박인권  | 우신

0원  | 20120217  | 9788962019216

박인권의 만화 『국수의 신』 제4권. 중앙일보에 연재된 만화다. 국수의 종류만 백 가지가 넘는다. 더불어 모든 국수를 통달하려면 백 년이 걸린다고 했다. 그래서 '백면은 백년학습이다.'라고 했다. '승소', 스님들은 국수를 그렇게 부른다. 말 그대로 '스님의 미소'라는 뜻으로 스님들이 국수만 보면 너무 좋아서 저절로 입가에 조용한 미소를 머금는다는 의미다. 허기를 채우는 그 이상으로 온화한 겸손과 자비의 풍경이 국수 속에 가득 차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박인권  | 우신

6,000원  | 20120116  | 9788962019063

박인권의 만화 『국수의 신』 제3권. 중앙일보에 연재된 만화다. 국수의 종류만 백 가지가 넘는다. 더불어 모든 국수를 통달하려면 백 년이 걸린다고 했다. 그래서 '백면은 백년학습이다.'라고 했다. '승소', 스님들은 국수를 그렇게 부른다. 말 그대로 '스님의 미소'라는 뜻으로 스님들이 국수만 보면 너무 좋아서 저절로 입가에 조용한 미소를 머금는다는 의미다. 허기를 채우는 그 이상으로 온화한 겸손과 자비의 풍경이 국수 속에 가득 차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박인권  | 우신

0원  | 20111227  | 9788962018981

박인권의 만화『국수의 신』제1권. 국수의 종류만 백 가지가 넘는다. 더불어 모든 국수를 통달하려면 백년이 걸린다고 했다. 그래서 ‘백면은 백년학습이다’라고 했다. ‘승소’스님들은 국수를 그렇게 부른다. 말 그대로 ‘스님의 미소’라는 뜻으로 스님들이 국수만 보면 너무 좋아서 저절로 입가에 조용한 미소를 머금는다는 의미다. 허기를 채우는 그 이상으로 온화한 겸손과 자비의 풍경이 국수 속에 가득 차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박인권  | 우신

0원  | 20111227  | 9788962018998

박인권의 만화『국수의 신』제2권. 국수의 종류만 백 가지가 넘는다. 더불어 모든 국수를 통달하려면 백년이 걸린다고 했다. 그래서 ‘백면은 백년학습이다’라고 했다. ‘승소’스님들은 국수를 그렇게 부른다. 말 그대로 ‘스님의 미소’라는 뜻으로 스님들이 국수만 보면 너무 좋아서 저절로 입가에 조용한 미소를 머금는다는 의미다. 허기를 채우는 그 이상으로 온화한 겸손과 자비의 풍경이 국수 속에 가득 차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박인권  | 우신

0원  | 20130724  | 9788929802882

박인권의 만화『국수의 신』제26권. 국수의 종류만 백 가지가 넘는다. 더불어 모든 국수를 통달하려면 백년이 걸린다고 했다. 그래서 ‘백면은 백년학습이다’라고 했다. ‘승소’스님들은 국수를 그렇게 부른다. 말 그대로 ‘스님의 미소’라는 뜻으로 스님들이 국수만 보면 너무 좋아서 저절로 입가에 조용한 미소를 머금는다는 의미다. 허기를 채우는 그 이상으로 온화한 겸손과 자비의 풍경이 국수 속에 가득 차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박인권  | 우신

0원  | 20130625  | 9788929802875

박인권의 만화 『국수의 신』 제25권. 국수의 종류만 백 가지가 넘는다. 더불어 모든 국수를 통달하려면 백년이 걸린다고 했다. 그래서 ‘백면은 백년학습이다’라고 했다. ‘승소’, 스님들은 국수를 그렇게 부른다. 말 그대로 ‘스님의 미소’라는 뜻으로 스님들이 국수만 보면 너무 좋아서 저절로 입가에 조용한 미소를 머금는다는 의미다. 허기를 채우는 그 이상으로 온화한 겸손과 자비의 풍경이 국수 속에 가득 차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박인권  | 우신

0원  | 20130608  | 9788929802554

박인권의 만화 『국수의 신』 제 24권. 국수의 종류만 백 가지가 넘는다. 더불어 모든 국수를 통달하려면 백년이 걸린다고 했다. 그래서 ‘백면은 백년학습이다’라고 했다. ‘승소’, 스님들은 국수를 그렇게 부른다. 말 그대로 ‘스님의 미소’라는 뜻으로 스님들이 국수만 보면 너무 좋아서 저절로 입가에 조용한 미소를 머금는다는 의미다. 허기를 채우는 그 이상으로 온화한 겸손과 자비의 풍경이 국수 속에 가득 차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박인권  | 우신

0원  | 20130430  | 9788929802547

박인권의 만화 『국수의 신』 제23권. 국수의 종류만 백 가지가 넘는다. 더불어 모든 국수를 통달하려면 백년이 걸린다고 했다. 그래서 ‘백면은 백년학습이다’라고 했다. ‘승소’, 스님들은 국수를 그렇게 부른다. 말 그대로 ‘스님의 미소’라는 뜻으로 스님들이 국수만 보면 너무 좋아서 저절로 입가에 조용한 미소를 머금는다는 의미다. 허기를 채우는 그 이상으로 온화한 겸손과 자비의 풍경이 국수 속에 가득 차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박인권  | 우신

0원  | 20130408  | 9788929802530

박인권의 요리만화 『국수의 신』 제22권. 국수의 종류만 백 가지가 넘는다. 더불어 모든 국수를 통달하려면 백년이 걸린다고 했다. 그래서 ‘백면은 백년학습이다’라고 했다. ‘승소’스님들은 국수를 그렇게 부른다. 말 그대로 ‘스님의 미소’라는 뜻으로 스님들이 국수만 보면 너무 좋아서 저절로 입가에 조용한 미소를 머금는다는 의미다. 허기를 채우는 그 이상으로 온화한 겸손과 자비의 풍경이 국수 속에 가득 차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박인권  | 우신

0원  | 20130311  | 9788929802400

박인권의 요리만화 『국수의 신』 제20권. 국수의 종류만 백 가지가 넘는다. 더불어 모든 국수를 통달하려면 백년이 걸린다고 했다. 그래서 ‘백면은 백년학습이다’라고 했다. ‘승소’스님들은 국수를 그렇게 부른다. 말 그대로 ‘스님의 미소’라는 뜻으로 스님들이 국수만 보면 너무 좋아서 저절로 입가에 조용한 미소를 머금는다는 의미다. 허기를 채우는 그 이상으로 온화한 겸손과 자비의 풍경이 국수 속에 가득 차있었기 때문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