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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의 국어책 (글쓰기가 쉬워지는 문법 공부!)
이재성 | 들녘
19,260원 | 20240223 | 9791159258305
우리나라 최고의 글쓰기 교육 전문가이자 국어학자인 이재성 교수가 18년 만에 내놓은 개정판 말의 법칙을 모르면 글을 제대로 쓸 수 없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문법’은 ‘말의 문법’이다! 문법을 익혀야 문장을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고, 문장을 자유자재로 만들어야 글쓰기를 잘할 수 있다! 2006년 초판 1쇄를 출간한 후 국어 문법책으로서의 최고 입지를 다져온 ≪4천만의 국어책≫의 전면 개정판이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달라진 한국어 문법 규칙, 일상어 표현, 새로운 독자 세대의 감수성 등을 하나하나 되짚으며 준비했다. 개정판을 준비하면서 저자는 특히 K컬처가 대세라는 점을 감안하여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칠 때 어떻게 하면 보다 쉽고 명확하게 교육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을 염두에 두었다. 따라서 국어 어법과 글쓰기를 공부하는 내국인은 물론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에게도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좋은 글을 쓰려면 올바른 문장을 써야 하고, 문장을 제대로 쓰려면 문법을 알아야 한다. 생각을 담는 가장 작은 그릇인 문장을 제대로 쓰려면 말의 법칙인 문법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대학생과 일반 직장인들을 포함해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우리말 문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이 책은 따라서 문장에 관한 규칙을 밀도 있고 비중 있게 다루고, 좀 더 정확한 글쓰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단어와 소리에 관한 규칙도 살펴본다. 본문 중간중간에는 글쓰기 팁을 실어 문법이 어떻게 글쓰기에 적용되는지 제시했다. 대개 많은 사람이 글을 잘 쓰고 싶어 하면서도 문법이라는 말만 들으면 머리부터 흔든다. 외워야 하고, 외워도 써먹을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선입견을 깬다. 문법은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고, 이해한 문법을 바로 글쓰기에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춘향이와 몽룡이, 방자와 향단이 등 친숙한 캐릭터를 길잡이로 사용해 읽는 재미를 더한 점도 이 책의 매력이다. 글을 정확하게 쓰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 문법을 쉽게 끝내고 싶은 중·고등학교 학생들, 대학에서 국어학을 전공하려는 학생들,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려는 학생들, 글은 잘 쓰고 싶지만 문법이란 말만 들으면 골치가 아프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우리말 문장의 법칙을 알기 쉽게 풀어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로의 의사를 말과 글로 주고받는다. 그런데 아는 단어만 늘어놓는다면 어느 정도의 의사소통은 할 수 있지만 서로의 생각을 속 시원하게 주고받을 수는 없다. 다시 말해 말과 글로 생각을 전달할 때 우리는 단어가 아니라 문장을 쓰고 있다. 그런데 문장은 말의 법칙에 따라 단어들을 배열해 만든 것이다. 그러므로 단어와 말의 법칙을 안다면 자신의 생각을 올바르게 전달할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문장을 잘 쓸 수 있을까? 먼저 내 생각을 어떤 문장에 담아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고, 그 문장을 구성하고 있는 단어들이 어떻게 배열되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또 어떻게 단어를 만들고, 어떻게 표기해야 하는지도 알아야 한다. 이런 문장의 법칙을 ‘문법’이라고 한다. 법칙이란 외우는 게 아니고 이해하는 것이다. 하나를 알면 열을 알 수 있는 게 법칙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말 문장은 겨우 일곱 개다. 이 일곱 개 문장만 제대로 쓰면 한 편의 글을 완성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글은 문장으로 이루어지므로 문장을 잘 쓸 수만 있다면 글도 수월하게 쓸 수 있다는 말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말랑말랑한 우리말 문법책 이 책은 바로 이런 문장의 법칙을 알기 쉽게 풀어쓴 우리말 문법책이다. 스테디셀러인 ≪글쓰기의 전략≫의 공동 저자인 이재성 교수(서울여자대학교 국어학과)가 아주 쉽고 재미있게 우리말 문법을 알려준다. 앞의 책이 문장을 어떻게 배열해 글을 구성할 것인지에 대한 논리적 구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면, 이 책 ≪5천만의 국어책≫은 생각을 담는 가장 작은 그릇인 문장을 어떻게 제대로 쓸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글쓰기를 위한 문법책이기 때문에, 문장에 관한 규칙(통사론)을 가장 밀도 있고 비중 있게 다루었다. 글을 잘 쓰고 싶지만 문법에 거부감이 있다면 여기까지만 읽어보아도 된다. 그러나 좀 더 정확한 글쓰기를 원한다면 단어와 소리에 관한 규칙(형태론과 음운론)도 읽어보길 바란다. 본문 중간중간에 실은 글쓰기 팁은 문법이 어떻게 글쓰기에 적용되는지 알려주고 있다. 글을 잘 쓰려면 흔히들 많이 읽고(多讀), 많이 쓰고(多作), 많이 생각하라(多商量)고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글을 이루는 문장 하나하나를 제대로 쓰는 것이 글을 잘 쓰는 가장 밑바탕이다. 문장을 제대로 쓸 수 있도록 알려주는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말랑말랑한 우리말 문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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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만의 국어책
이재성 | 들녘
9,900원 | 20061125 | 9788975275579
글쓰기를 위한 우리말 문법책 〈4천만의 국어책〉은 우리말 문장의 법칙을 알기 쉽게 풀어쓴 문법책이다. 생각을 담는 가장 작은 그릇인 문장을 어떻게 제대로 쓸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나, 대학생과 일반 직장인들을 포함한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우리말 문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문장에 관한 규칙을 가장 밀도 있고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좀 더 정확한 글쓰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단어와 소리에 관한 규칙도 살펴본다. 본문 중간중간에 글쓰기 팁을 실어 문법이 어떻게 글쓰기에 적용되는지 제시하였다. 또한 우리에게 친숙한 '춘향전'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문법을 주제로 펼치는 유쾌한 마당놀이도 함께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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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국어책(중학교) (중학교)
박영률외 엮음 | 지식공작소
8,000원 | 20020531 | 9788986045802
이 책은 1965년부터 1981년까지 사용되었던 중학교 국어책의 글을 모은 것으로, 목차나 편집도 그대로 살렸다. 행간을 보고 있노라면, 정신없이 밑줄 긋고 메모하던 수업시간이 아련히 떠오른다. 그시절, 교과서 이외에는 별다른 책을 접하기가 어려워서일까. 유독 국어책만은 읽고 또 읽고 그랬다. 소설과 수필과 시만 골라가면서...열다섯의 순수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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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국어책(고등학교) (고등학교)
박영률외 엮음 | 지식공작소
8,000원 | 20020531 | 9788986045796
이 책은 1965년부터 1981년까지 사용되었던 고등학교 국어책의 글을 모은 것으로, 목차나 편집도 그대로 살렸다. 삐딱한 모자를 돌려쓰고 얄팍한 책가방을 옆구리에 끼고 한 팔로 서로의 어깨를 감싸안은 사고뭉치들의 빛 바랜 사진. 책 한권 구하기 힘들었고, 넉넉치 못한 생활이었지만 그들에게는 꿈과 용기와 패기가 있었다. 그 시절 국어책에 실려 있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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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의 꿈 다국어책 (중국어)
| BF북스
0원 | 20110830 | 9788997119417
우리의 옛 이야기인 멸치의 꿈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풀어놓은 책입니다. 멸치는 어느 날 이상한 꿈을 꾸게 되고, 망둥이에게 해몽을 해달라고 합니다. 망둥이는 그 꿈이 대단히 좋은 꿈이라고 해몽해 줍니다. 멸치는 이 말을 듣고 큰 잔치를 열게 되죠. 망둥이를 부르러 갔다 온 가자미는 멸치가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안하는 것을 보고 화가 나서, 그 꿈이 끔찍한 꿈이라고 얘기합니다. 멸치는 화가 나서 가자미를 때렸는데, 어찌나 세게 째렸는지 가자미 눈이 돌아가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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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의 꿈 다국어책 (베트남어) (다국어책)
김단아 | BF북스
0원 | 20110830 | 9788997119424
우리의 옛 이야기인 멸치의 꿈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풀어놓은 책입니다. 멸치는 어느 날 이상한 꿈을 꾸게 되고, 망둥이에게 해몽을 해달라고 합니다. 망둥이는 그 꿈이 대단히 좋은 꿈이라고 해몽해 줍니다. 멸치는 이 말을 듣고 큰 잔치를 열게 되죠. 망둥이를 부르러 갔다 온 가자미는 멸치가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안하는 것을 보고 화가 나서, 그 꿈이 끔찍한 꿈이라고 얘기합니다. 멸치는 화가 나서 가자미를 때렸는데, 어찌나 세게 째렸는지 가자미 눈이 돌아가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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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생님이 국어책에서 쏙 뽑은 저학년 전래동화
정명숙 | 키움
11,700원 | 20220718 | 9788962745566
《초등학교 선생님이 국어책에서 쏙 뽑은 저학년 전래동화》는 국어 교과서에 그림만 있거나 부분만 실려 있는 전래동화를 초등학교 선생님이 전문을 재구성하여 쓴 책입니다.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를 잘 아는 작가가 그 나이에 맞는 단어와 문장으로 18편을 엮었습니다. 〈호랑이와 곶감〉, 〈해님 달님〉, 〈금도끼 은도끼〉 등 친숙한 옛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읽다 보면 상상력과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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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토론 수업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준비하는 비경쟁식 토론법)
김소라 | 팜파스
10,050원 | 20170810 | 9791170261711
문학작품 속에서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자신만의 의미를 찾아보자! 중학교 국어 교과의 기본 구성인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중에서 ‘읽기, 토론하기, 쓰기’를 다룬 「먼저 시작하는 예비 중학생 국어 수업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토론 수업』. 중학교에 가기 전, 예비 중학생들은 중학교 국어책을 미리 읽어 보고 여러 방식으로 깊이 있게 사고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 책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작품들의 내용에 대해 다양한 방식의 토론으로 접근하여 이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문학작품에 대한 다양한 사고법을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문학작품마다 적용해 볼 수 있는 여러 토론기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며 직접토론해보는 기회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무엇보다 중학교에 올라가면 접하게 될 ‘자유학기제’에 대비하기 위해, 활동 중 하나인 독서 동아리에서 활용하기 좋은 수업이 되어줄 것이다. 중학교 교과를 놓치지 않으면서 한결 더 자유롭고 깊이 있는, 폭 넓은 사고를 할 수 있어 예비 중학생인 초등생뿐만 아니라 교과서가 어려운 중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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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쓰기 수업 (중학교 자유학년제를 대비하고 사고력, 창의력을 키우는 글쓰기 멘토링!)
김소라 | 팜파스
10,050원 | 20180328 | 9791170261964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 된다는 것은 느낌 자체가 확 다릅니다. 모든 과목의 수준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좀 더 고차원적인 공부와 사고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국어 공부 역시 사고의 범위가 넓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중학교에 가기 전 예비 중학생들은 중학교 국어책을 미리 읽어 보고 여러 방식으로 깊이 있게 사고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먼저 시작하는 예비 중학생 국어 수업 시리즈]는 중학교 국어 교과의 기본 구성인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중에서 ‘읽기, 토론하기, 쓰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자 마지막인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쓰기 수업》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통해 창조적인 글쓰기를 탐구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사소한 아이디어를 글감으로 발전시키는 법부터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내용을 전달하는 법까지 한 편의 글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글쓰기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문학 작품을 쓴 대가들의 글쓰기 스타일을 배워보고, 이를 나만의 방식으로 가공하는 과정을 통해 창조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자유학기제에서 확대 시행될 자유학년제를 대비하려면 기존의 생각을 바꿔보고,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융합하면서 종합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것에서 탈피해 생각을 자유자재로 표현하고 논리 정연하게 글로 쓸 줄 아는 논술력이 요구됩니다. 평소 글쓰기를 어렵게 느꼈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놀이처럼 즐기면서 어떤 글쓰기도 두렵지 않을 자신만의 무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중학교 교과를 놓치지 않으면서 한결 더 자유롭고 깊이 있는,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어 예비 중학생인 초등생뿐만 아니라 교과서가 어려운 중학생에게도 도움이 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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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국어책 - 중학교 (큰글씨책)
지식공작소 편집부 | 지식공작소
28,000원 | 20141119 | 9791130425320
**'지식공작소 큰글씨책'은 약시나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을 위해 큰글씨로 만든 책입니다. 1965년부터 1981년까지 사용된 중학교 국어책의 글의 모았다. 현재 30대와 50대가 열다섯의 나이로 중학교에 다니면서 읽었던 감동적인 문장들이 가득하다. 황순원의 '소나기', 김동환의 '산 너머 남촌에는', 예이츠의 '이니스프리의 호도', 주쯔칭의 '아버지의 뒷모습' 등 언젠가 한 번쯤 다시 읽고 싶었던 글들이 새롭게 추억을 일깨운다. 옛글이라도 여전히 깊은 감동을 준다. 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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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 수업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미리 읽어보고 남다르게 사고하는 법!)
김소라 | 팜파스
10,050원 | 20170320 | 9791170261513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 된다는 것은 느낌 자체가 확 다르다. 모든 과목의 수준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좀 더 고차원적인 공부와 사고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국어 공부 역시 사고의 범위가 넓어지게 된다. 때문에 중학교에 가기 전, 예비 중학생들은 중학교 국어책을 미리 읽어 보고 여러 방식으로 깊이 있게 사고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먼저 시작하는 예비 중학생 국어 수업 시리즈」는 중학교 국어 교과의 기본 구성인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중에서 ‘읽기, 토론하기, 쓰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 수업』은 교과서에 갇힌 시험을 위한 책 읽기보다는 정해진 매뉴얼 없이 해석의 자유로움과 가능성을 열어 둔 독서법을 알려준다.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작품들을 다루면서도 정해진 답이 아닌 다른 시선으로 읽고 생각해보는 방법을 담고 있다. 문학작품의 주제와 관련된 시사, 음식, 놀이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통해 흥미를 돋우고, 비판적 읽기나 비유하기 등 여러 읽기방법으로 국어능력을 키워준다. 또한 문학작품과 관련해 사고를 확장해 볼 수 있는 여러 활동들을 제시함으로써 창의력과 사고력, 응용력을 얻을 수 있다. 중학교 교과를 놓치지 않으면서 한결 더 자유롭고 깊이 있는, 폭 넓은 사고를 할 수 있어 예비 중학생인 초등생뿐만 아니라 교과서가 어려운 중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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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독서가 취미입니다 (국어책 읽기만큼 쉬운 영어독서습관 만들기)
권대익 | 반니라이프
12,600원 | 20200103 | 9791190467049
영어, 공부가 아니라 취미가 되다 습관이 되는 영어 독서, 어떻게 시작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어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좋은 대학에 입학하거나,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기 위해 영어 공부를 한다. 그렇기에 목적을 이루든, 실패하든 그 과정을 지나고 나면 자연스럽게 영어로부터 멀어지고, 배운 것들을 잊기 시작한다. 『영어독서가 취미입니다』는 그동안 배운 영어를 제대로 활용하는 습관으로서 영어 독서를 제안한다. 영어 독서를 통해 영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 뿐 아니라, 책읽기의 즐거움과 뿌듯함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직접 부딪히며 깨달은 영어 독서의 노하우와 영어 독서를 취미로 만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친절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을 따라서, 읽은 책들이 쌓여갈수록 보면 뿌듯함과 자신감이 샘솟고 ‘취미’라고 불릴 만큼 자신의 삶의 일부가 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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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초등 고학년 세트 (읽기, 토론, 쓰기 수업)
김소라 | 팜파스
30,140원 | 20200205 | 9791170263210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 된다는 것은 느낌 자체가 확 다릅니다. 모든 과목의 수준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좀 더 고차원적인 공부와 사고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국어 공부 역시 사고의 범위가 넓어지게 됩니다. 때문에 중학교에 가기 전, 예비 중학생들은 중학교 국어책을 미리 읽어 보고 여러 방식으로 깊이 있게 사고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먼저 시작하는 예비 중학생 국어 수업 시리즈〉는 중학교 국어 교과의 기본 구성인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중에서 ‘읽기, 토론하기, 쓰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중학교 교과를 놓치지 않으면서 한결 더 자유롭고 깊이 있는, 폭 넓은 사고를 할 수 있어 예비 중학생인 초등생뿐만 아니라 교과서가 어려운 중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중학교에 가기 전에 먼저 읽어보면 국어 공부가 두렵지 않다.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수록된 문학작품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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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국어 교과서 (생각을 키워 주는 10대들의 국어책)
김보일, 고흥준 | 작은숲
12,600원 | 20110509 | 9788996543039
고등학교에서 20여 년 이상 국어를 가르치며 세상과 독서, 언어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았던 국어 선생님과 10여 년 동안 다양한 책을 만들어 온 전문 편집자가 만나 국어에 대한 관심과 고민을 쉽고 재미있는 문체로 엮어 냈다. 말이 어떻게 생각을 바꾸고, 생각이 어떻게 말을 바꾸는가에 대한 관찰과 고민을 담은 10대들을 위한 국어책이다. 정답을 제시하고 이유도 모른 채 제시된 답안을 외워야 하는 우리 교육의 풍토에서, 매일매일 변하는 언어 현상을 관찰하는 것 자체는 하나의 즐거움이다. 나아가 이러한 언어 현상을 통해서 편견에 가득 찬 우리의 사고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두 사람, 국어 선생님과 편집자는 오랫동안 ‘언어’를 관찰하고 고민하면서 느낀 재미있는 경험을 함께 나누고, 언어가 재미있는 놀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 언어에 재미를 느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 사람에 대한 생각을 더 깊고 다양하게 하길 바라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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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생님이 국어책에서 쏙 뽑은 저학년 옛이야기 (초등 저학년을 위한 지식책)
정은영 | 키움
9,900원 | 20190520 | 9788962744422
교과서 속 옛이야기 수록! 이야기와 연관된 옛 문화 수록! 토끼와 자라, 콩쥐 팥쥐, 흥부 놀부 등은 조상들로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온 우리의 옛이야기입니다. 조상들이 자식과 손주에게 잠들기 전 머리맡에서 해 준 이야기이기 때문에 내용이 쉽고 재미있는 데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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