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소재문화재재단  | 눌와

16,200원  | 20221130  | 9791189074555

불법 유출된 문화재의 반환에 앞장서고 있는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문화재 반환 사례 19건을 모아 『우리 품에 돌아온 문화재』를 펴냈다. 태평양전쟁의 와중에 도쿄에서 구해낸 〈세한도〉를 시작으로 한국전쟁 때 불법 반출되었다가 미국 수사국에 포착된 조선왕조 인장, 흑백사진 2장이 불법 약탈의 결정적인 증거가 되어 원래 자리로 돌아올 수 있었던 [신흥사 영산회상도]까지, 많은 이들의 노력과 곡절 끝에 고국으로 돌아온 문화재 이야기가 읽기 쉬운 구어체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생생한 사진, 친절한 해설과 함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앞으로 우리 문화재를 어떻게 지키고 되찾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물론, 문화재에 얽힌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 저절로 깊어질 것이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  | 눌와

0원  | 20210531  | 9791189074388

제자리로 돌아와 오롯이 빛나는 우리 문화재들 반출에서 귀환까지, 그 여정을 열여섯 편 이야기에 담다 불법 유출된 문화재의 반환에 앞장서고 있는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문화재 반환의 사례 16건을 모아 《우리 품에 돌아온 문화재》를 펴냈다. 제2차세계대전의 와중에 도쿄에서 구해낸 〈세한도〉를 시작으로, 서슬 퍼런 식민통치 아래에서도 여론의 힘으로 되찾아온 경천사지 십층석탑까지, 많은 이들의 노력 끝에 고국으로 돌아온 문화재들의 이야기를 배경지식이 없는 평범한 독자들과 청소년들도 읽기 쉽게 구어체로 풀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생생한 사진, 친절한 해설과 함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앞으로 우리 문화재를 어떻게 지키고 되찾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물론, 문화재에 얽힌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 저절로 깊어질 것이다.

유춘동, 허경진, 이혜은, 백진우, 권진옥  | 국외소재문화재재단

20,700원  | 20150825  | 9791155164396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문화재보호법 제69조의 3에 근거해 설립된 문화재청 산하 법인으로 국외소재 한국문화재를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원하고 있다. 이 책은 러시아와 영국에 있는 한국전적 자료를 정리한 책이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  | 사회평론아카데미

25,000원  | 20141226  | 9791185617442

『오구라 컬렉션 일본에 있는 우리 문화재』는 일제강점기 오구라 다케노스케가 한국에서 문화재를 수집한 정황과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오구라컬렉션의 전모를 밝힌 책이다. 그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오구라 다케노스케와 그의 컬렉션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관련 중요자료를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일제강점기 일본인이 부당하게 수집한 문화재를 한일간 어떻게 풀어야 할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해준다.

유춘동, 허경진, 이혜은, 백진우, 권진옥  | 국외소재문화재재단

13,500원  | 20150825  | 9791155164402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문화재보호법 제69조의 3에 근거해 설립된 문화재청 산하 법인으로 국외소재 한국문화재를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원하고 있다. 이 책은 러시아와 영국에 있는 한국전적 자료를 정리한 책이다.

허경진, 유춘동  | 국외소재문화재재단

16,200원  | 20150825  | 9791155164419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문화재보호법 제69조의 3에 근거해 설립된 문화재청 산하 법인으로 국외소재 한국문화재를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원하고 있다. 이 책은 러시아와 영국에 있는 한국전적 자료를 정리한 책이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  | 눌와

0원  | 20140530  | 9788990620699

빼앗기고, 잃어버린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 돌아오기까지의 특별한 여정! 『우리 품에 돌아온 문화재』는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우리 문화재 중 우리에게 돌아온 16편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국외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조사, 연구하고 그 가치를 알리는 일을 하고 있는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국외에 있는 문화재 중 불법 유출된 문화재의 반환에 관한 내용을 엮었다. 이 책은 문화재에 깃든 소중한 가치를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고자 했던 살아있는 역사이자 숭고한 실천 활동의 기록이다. 병인양요 당시 약탈당했다가 한국-프랑스 정부 간의 20년에 걸친 협상 끝에 우리에게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 일본의 고서점에 매물로 나왔다가 시민들의 성금으로 되찾은 김시민 선무공신교서 등 문화재 반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더불어 이 책에 소개되는 16개의 이야기마다 주인공인 문화재의 사진을 원색 화보로 크게 싣고, 역사적인 배경을 설명해 줄 수 있는 사진을 함께 수록해 이해를 돕고 있다. 권말에는 문화재의 귀환을 연표형식으로 정리한 ‘주요 문화재 반환 일지’를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