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상 (지은이)  | 굿인포메이션

12,000원  | 1999-03-20  | 9788995012727

원성옥 (지은이)  | 커뮤니케이션북스

12,000원  | 2013-02-25  | 9788966801770

수화는 천사들의 언어다? 아니다. 수화는 그저 언어일 뿐이다. 그럼 수화는 음성 언어와 어떤 점이 같고 어떤 점이 다른가? 수화는 마임이나 제스처와 어떻게 다른가? 수화가 언어로서 분명한 자격을 갖춘 사실을 증명하는 관련 요소와 특성들을 선별했다.

강주수 (지은이)  | 양서원(박철용)

16,000원  | 2005-08-10  | 9788970079189

강옥 (지은이)  | 빛과향기

12,000원  | 2001-12-15  | 9788989700074

이화경 (지은이)  | 민음사

7,000원  | 2001-04-25  | 9788937403668

1997년 <세계의 문학>에 '둥근잎나팔꽃'으로 등단한 지은이의 첫번째 소설집이다. 모두 여섯편의 단편으로 묶인 이 소설집에서 지은이는 소외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박석수 (지은이)  | 북인

13,000원  | 2022-11-30  | 9791165120818

김종상 (지은이), 김유경 (그림)  | 아침마중

11,000원  | 2019-11-15  | 9791186867518

윤병천, 김칠관 (지은이)  | 양서원(박철용)

15,000원  | 2011-04-25  | 9788959647675

정택진, 이주순, 오석균 (지은이)  | 을지글로벌

28,000원  | 2008-08-01  | 9788992090049

염동문 (지은이)  | 학지사

13,000원  | 2008-03-10  | 9788958916437

동영상 인터넷 '한국수화방송국(http://ksltv.yv.ac.kr)'의 방송교재이다. 지화를 제외한 20과로 구성했고 수화 사진은 방송국의 동영상 내용을 캡처받아 제작했으며 방송 진행과정과 동일한 순서로 엮었다. 각 페이지의 마지막 부분에 수화에 대한 이론적인 것과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위한 것, 보청기 등에 관한 것을 함께 다루었다.

정택진 (지은이)  | 을지글로벌

18,000원  | 2006-03-01  | 9788992090018

한승연 (지은이)  | 한누리미디어

10,000원  | 2005-04-30  | 9788979692648

이준우 (지은이)  | 인간과복지

10,000원  | 2004-11-02  | 9788980071234

모상근 (엮은이), 김선정 (그림)  | 예영커뮤니케이션

13,000원  | 2003-03-28  | 9788983506641

김삼주 (지은이)  | 우리글

5,500원  | 2001-12-25  | 9788989376088

서인수 (지은이)  | 그루

10,000원  | 2021-09-15  | 9788980694549

텃밭시학시선 7권. 서인수의 시집은 크게 장애인의 애환과 애절한 사모곡과 시에 대한 간절함으로 요약된다. 들리는 자와 들리지 않는 경계 사이에서 방황한다. 가족사의 비극, 고통스런 현실을 절규의 방식으로 대응한다. 서인수에게 언어는 씻김의 장소이자, 소통의 공간이다.

윤병천 (지은이)  | 정민사

17,000원  | 2020-01-30  | 9788958097945

핑크복어 (지은이)  | 돌베개

13,000원  | 2020-01-03  | 9788971999899

평범한 청인이 수어를 하나의 언어로서 배워 나가며 겪는 재미와 어려움, 좌절감과 성취감에 대해 솔직하고 유쾌하게 그린 그림일기이다. 주인공은 수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농인 교사들, 청인 수강생들과 교류하면서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한 주변의 인식과 태도에 주목하고 자기 안의 편견들을 깨달아 간다.

박정란, 이진숙 (지은이)  | 공동체

18,000원  | 2019-02-10  | 9791161054223

베로니크 풀랭 (지은이), 썬(권선영) (옮긴이)  | 한울림스페셜

13,000원  | 2015-08-27  | 9788993143454

'장애공감 1318 시리즈'의 열네 번째 책으로, 작가이자 주인공인 베로니크 풀랭이 태어나 자신의 아이들을 낳기까지 농인 부모와 함께한 삶의 순간순간을 돌아보며 쓴 자전적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