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진  | 한경사

32,200원  | 20190820  | 9788968442049

▶ 이 책은 군수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 나남

14,720원  | 20031220  | 9788930080613

서울대행정대학원한국정책지식센  | 나남

17,000원  | 20021210  | 9788930039352

43명의 3선 자치단체장들의 성장과정, 자치철학, 행정 노하우등을 비롯한 교훈들을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담았다.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최근의 행정환경에서 가장 절실하게 요구되는 지방정부의 리더십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리더십의 성공적 요체를 전달하고 있다. 전국 각지의 3선 군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제3권.

이상돈  | 청미디어

18,900원  | 20120404  | 9788992166676

『군수론』은 증명하기 불가능한 용병술로 전장의 승패를 설명하는 기존 전사가들의 한계를 지적하고, 군수지원의 인과관계를 들어서 전장을 설명한다.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수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는 것부터 군수의 목표와 원칙을 검토하여 우리 군의 실정에 맞는 군수 원칙까지 제시하였다.

이학렬  | 세창미디어

9,000원  | 20051105  | 9788955860535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은 차별화되고 차등화된 그 지방의 문화에 있다고 생각하는 저자. 고성을 색다르고 경쟁력 있는 문화를 갖춘 곳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그의 노력은 공룡 엑스포로 집약된다. 힘든 과정이었지만 자신의 소신대로 고성을 특별한 고장으로 만들기 위한 그의 노력을 이 책에 담았다....

손병식  |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29,700원  | 20220222  | 9791165031473

물적자원관리 관점에서 오염과 재난을 조명한 서적 군수 8대 기능을 이용하여 물적자원을 관리하는 방법에 따라 오염과 재난이 발생하고 예방이 달려 있음을 강조한 서적이다.

김영규  | 여원미디어

13,500원  | 20220205  | 9788967938352

진왕 정은 노애의 반란을 제압한 뒤 태후 주희에게 노애를 천거한 승상 여불위의 관직을 박탈하고 유배형에 처했으나 여불위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습니다. 이야기는 다시 호해 황제의 시대로 내려갑니다. 진승과 오광의 난 이후 전국 각지에서 반란이 일어나자 회계 군수 은통은 항량에게 같이 반란을 도모하자고 제의하였습니다. 이에 항량은 항우를 시켜 은통을 죽이고 스스로 회계 군수가 되었습니다. 회계 군수가 된 항량은 백성들에게 덕을 베풀고 곡식을 골고루 나누어 주어 백성들의 신망을 얻었습니다. 한편 진나라의 실권을 장악한 조고는 각지에서 일어나는 반란에 대해서 호해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호해는 진나라가 얼마나 위급한 상황에 놓여 있는지 몰랐습니다. 진나라가 풍전등화와 같은 상황에 처해 있는데도 조고는 자신의 세력에 위협이 될 만한 존재는 등용하지 않았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만 등용하여 나라를 더욱 위태롭게 하였습니다. 진나라에 반란을 일으킨 진승은 식량이 부족하자 오광에게 식량 창고가 있는 형양을 차지하라고 명하지만 오광은 형양을 공략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차일피일 시간이 흐르자 오광을 의심한 진승은 부하를 보내 오광이 자기를 반역할 기미가 보이면 처치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진승의 부하가 형양에 와 보니 오광이 싸울 의지가 없는 것 같아 오광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후 진승도 전쟁에 대패해 결국 자신의 마부 장고에게 죽임을 당하고, 진승이 세웠던 장초도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한편 항량의 군사는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났고 항우는 뜻을 같이할 장수들을 찾아다니면서 그들을 영입하였습니다.

손병식  | 서울경제경영

27,000원  | 20130810  | 9788997937141

『군수학원론』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3장부터 7장까지는 기업과 군에서 적용 가능한 내용을 포함하였다. 또한 원론의 성격에 맞도록 가급적 용어 정의와 개념을 밝히려고 하였으며 군수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입문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 더불어 군수학문에 대한 시스템적 사고를 바탕으로 군수를 포괄하는 체계도를 작성함으로써 군수에 대한 시야를 확보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정해원  | 문운당

19,320원  | 20150127  | 9791156920717

『전쟁과 군수』는 전쟁을 시대별로 나열했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했던 전쟁을 군수적 관점에서 분석한 책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과 도표를 최대한 많이 첨부했으며 해당 전쟁마다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추가로 구성했다. 전쟁에 대한 전반적인 배경과 경과를 읽고 난 후 전쟁에서 나타난 군수적 요소와 전쟁에 미친 군수 영향 등을 찾아본다. 더불어 시대별 유명한 장군들의 지휘에 대해서도 함께 읽어본다면 더욱 흥미있는 독서가 될 것이다.

장준근  | 북코리아

31,500원  | 20190825  | 9788963246406

수요와 공급의 역동적 시장원리로 움직이는 거대한 군수체계의 면모를 살펴본 새로운 군수활동 강해서(講解書)! 기존의 군수 관련 도서들을 살펴보면 군수에 대한 정의가 각기 다르다. 군수에 대한 정의가 다양하게 존재하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상황과 과정이 존재하며 그 범위를 한정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군수에 대한 정확한 정의는 군수의 개념 및 주요활동과 연관되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정의가 올바르다면 정의를 통해서 군수의 주요업무를 식별할 수 있음은 물론이요, 미래의 지향방향까지도 가늠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우리 군이 논의하고 있는 군수에 대한 정의는 충분히 포괄적이지 않고 주요업무를 가늠하기에도 명확성이 부족하며, 나아가 미래 지향방향을 제시하기에 부족한 측면이 없지 않다. 따라서 군수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 군수에 대한 새로운 정의는 다음과 같은 요건을 충족해야 할 것이다. 첫째, 군수부대 및 군수 관계관의 현재 활동이 적시되어야 하고, 군수 관련기관에서 수행하는 업무도 연관업무로서 포함되어야 한다. 둘째, 현재 수행하고 있지는 않으나 수행해야 할 당위적 활동이라면 군수영역에서 다루어져야 한다. 셋째, 어디에서 시작하여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추적하고 그 과정에서 시사점이 반영되는 역사적 가치가 있어야 한다. 넷째, 군수의 바람직한 모습이 투영되어야 한다. 발전적인 상태로 상정되고 지향하는 방향이 구체적으로 제시되는 정의는 공감대를 넓혀갈 수 있을 것이다. 다섯째, 군수를 둘러싼 주변 여건과 환경 변화가 반영되어야 한다. 군수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도 급속히 변화하고 있으므로 환경 변화를 능동적이며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기술적 분야에서는 융합 또는 통섭적인 접근을 포함해야 한다. 여섯째, 군수는 군사행위를 확장하거나 제한하기도 하며 전투수행기능 발휘의 기반요소 중 하나이므로 전?평시 지속적 군수지원 행위도 마땅히 포함되어야 한다. 이 책은 군에서 태동해 기업에 적용되고, 다시 기업에서 군으로 그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경영전략과 경영관리, 거대한 초국가적 프로젝트 관리, 체계공학을 기반으로 한 공학적 접근과 사업관리 프로세스, 사용자를 위한 적시적 보급, 신속한 정비, 효율적 근접지원 등 운영유지 지속성까지 일관된 시각으로 분석한다. 군을 상식으로 보는 사람, 군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 군을 성원하는 사람, 군을 비평하는 사람, 그리고 군을 경영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군수활동 강해서로서 참고하길 바란다.

이영욱, 김호용  | 노드미디어

23,300원  | 20091001  | 9788984582200

군수 관리의 개념과 제 기능에 대한 폭넓은 이론과 실예를 정리한 책. 여러 가지 개념과 절차 등을 포함해 기술하였다. 군의 군수분야를 연구하는 단체나 대학원의 전공하는 학생, 이를 연구하는 일반인에게 도움을 준다.

모셰 크레스  | 연경문화사

27,600원  | 20080115  | 9788982980978

[머리말] 이 책은 작전적 수준에서의 군수를 다루고 있다. 전술적 영역에서의 군수는 군에서 발간된 야전교법, 교육참고, 군수지원부대의 예규 등에서 충분히 다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한 국가가 전쟁 또는 전역을 계획할 때 어떻게 군수 문제를 다뤄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다양하고 충분한 자료를 구하기 힘든 실정이다. 특히 작전적 수준에서 어떻게 군수를 예측하고 계획하며 이를 실행할 것인가를 이론적으로 다룬 자료를 구하기란 극히 어렵다. 이 책의 가치는 여기에 있다. [양장본]

홍성열  |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

13,500원  | 20220515  | 9791197134180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정치인이면서 철저하게 증평 군민의 한 사람으로 소박하고 따뜻한 사람이다. 가난해 가난을 재산으로 삼았다. 가난은 인생의 후원자였고, 가난이 도전의 든든한 힘이 되었다. 가난으로 늦깎이 대학생이 되었고, 가난으로 결혼도 겨우 했지만 늦깎이 행복창조자다. 군수가 직업이어도 좋은 사람이다. 증평군수 3선을 했다. 임기를 마칠 준비를 하고 있다. 충북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충북 11개 시군을 대표하는 자리였다. 또한 농어촌지역 72개 지자체로 구성된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 회장직도 수행했다. 증평군수면서 전국구 군수였다. 전국구를 대표하는 군수 역할을 하면서도 증평군을 대한민국에서 살기 좋은 기초단체 중 하나로 끌어올린 인물이다. 비결은 간단하다. 홍성열 군수의 정치력은 선한 영향력을 반복하는 것에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은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임을 행동으로 실천한 인물이다. 홍성열은 군수면서 증평인으로 만족했고, 군수로서 대한민국 국민임을 행동으로 보여준 인물이다. 홍성열은 성실과 인간애를 단순 반복하는 아름다운 사람이다. 자식들에게 아랫목을 내어주던 부모님의 고향, 저의 고향인 증평군수로 재직하면서 아랫목은 자식들에게 내어주고 윗목은 부모님이 차지하셨습니다 제가 태어난 것은 6·25전쟁 직후입니다. 상흔과 가난으로 극한 어려움에 처해 있었습니다. 1954년 7월입니다. 영웅도 아니면서 영웅처럼 태어난 날을 말씀드리는 것은 부모님의 마음씀에 감동받아서입니다. 저는 가난한 시골 농부의 맏아들입니다. 우리 부모님은 전후 시기에 결혼하셨습니다. 결혼 당시 살림을 차렸던 전 재산이 ‘보리쌀 두 말’입니다. 시 한 편 값이 5만 원 정도 하니 시 두 편 가격은 되는 돈입니다. 가난이 자랑이 아니지만 가난으로 기죽지 않는 삶을 사신 부모님의 고향 증평은 당연히 제게도 고향입니다. 희로애락이 도레미파솔처럼 음계를 따라 움직인 증평 인생입니다. 가난했지만 사랑은 넘치셔서 3남 2녀를 두셨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은 우리 형제를 키우느라 눈물도 많이 흘리셨습니다. 찬바람이 술술 들어오는 외풍 센 우리집은 춥고 썰렁했습니다. 아랫목은 자식들에게 내어주고 윗목은 부모님이 차지하셨습니다. 온종일 힘들게 일하셨습니다. 차가운 윗목 구들장 위에서 밤새 끙끙 앓던 아버지, 그래도 새벽이 오면 불편한 몸을 일으켜 다시 일터로 나가시던 아버지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부모님이 모두 일하러 나가시면 저는 동생들을 돌봐야 했고, 학교에 갔다 오면, 책가방을 방에 내던지고 부모님이 일하는 논밭으로 달려갔습니다. 해가 넘어갈 때까지 농사일을 도와드려야 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는 호롱불에 의지하여 졸음을 참아가며 공부했습니다. 소년은 어려움을 이기고 자라서 떳떳하게 섰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입니다. 부모님께서 저를 중학교에 보내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몇 날 며칠 가난을 원망했습니다. 울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가난은 죄가 아니지만 벌 받는 것처럼 힘들다.’는 신광철 시인의 시가 있습니다. 진정 가난은 죄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벌 받는 것처럼 힘이 듭니다. 소년은 중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대학진학의 꿈을 키워 갔습니다. 결국, 가난으로 대학진학을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공직에 입문해서도 틈틈이 주경야독했습니다. 38세에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대학원 석사과정까지 마쳤습니다. 이루지 못했던 대학진학의 꿈도 이루었습니다. 꿈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꿈은 찾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박진우  | 혜윰터

17,100원  | 20240307  | 9791198016188

세계가 주목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신안, 주민 모두가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대한민국의 유토피아를 만들어가다 박우량 군수와 군청 공무원 그리고 섬 주민들이 하나가 되어!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인구가 증가한 지역으로 유일하게 신안군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일 동아일보 사회면에 실린 박우량 신안군수 인터뷰 기사의 헤드카피다. 이 기사에서 박 군수는 인구가 증가한 비결에 대해 “남들이 다 하는 정책이 아닌, 차별화된 유인책이 해법”이라고 말했는데, 그 내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러한 결과가 하루아침에 일어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대기업이나 행정기관 이주 없이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한 곳, 섬 지역이지만 인구 이탈이 일어나지 않는 곳, 매년 방문하는 관광객이 10만 명씩 증가하는 곳, 이 모든 변화는 지난 수년간 신안군청 공무원과 섬 주민들이 땀 흘려 이룩한 기적 같은 성과다. 척박한 땅에 천 개가 넘는 섬을 품고 교통의 사각지대에 갇혀 어업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지역에서 어떻게 이런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낼 수 있었을까? 이 책은 환경활동가이자 청와대 행정관 출신으로 줄곧 정책 연구에 매진해온 박진우 저자가 오랜 시간 신안의 섬 곳곳에 머물며 지속 가능성을 위한 혁명을 펼치는 신안군의 성장 과정을 담은 최초의 기록물이다.

최기출  | 21세기군사연구소

27,000원  | 20090506  | 9788987647425

저자의 33여 년간 군 생활 동안에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수전반에 대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글이다. 군사군수의 학문적 이론의 개념과 체계공학 기반의 무기체계 개발과정에서 다뤄지는 비용대효과 분석, 신뢰도, 가용도 및 정비도 분석 등 다양한 군수지원분석기법과 소요의 예측, 재고관리 및 품질관리 기법 등 소개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에 공개된 각종 법규와 훈령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획득군수의 개념, 업무 방법과 절차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