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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
귀스타브 르 봉 | 현대지성
10,800원 | 20211008 | 9791139700114
“왜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가?” 인간 집단의 심리와 행동 그리고 그들을 이끄는 리더십 원리 메타버스 시대에도 여전히 적용되는 최고의 사회심리학 고전 ★ 『르몽드』 선정, “세상을 바꾼 20권의 책” ★ “주식 시장의 대중 심리를 알려면 꼭 읽어야 할 책” _앙드레 코스톨라니(“유럽의 버핏”으로 불리는 전설적 투자자) “당선될 수만 있다면 과장된 공약을 남발해도 괜찮다. 유권자는 공약에 박수를 보낼 뿐 얼마나 지켰는지 알려고 하지는 않는다.” “흑색선전으로 상대에게 타격을 주되 증거를 찾아 제시할 필요는 없다.” “때로는 여론이 협박으로 돌변해 정치인의 행동 노선까지 바꾼다.” 오늘날의 정치 행태를 꼬집은 것 같지만 사실은 19세기 말에 귀스타브 르 봉이 쓴 책, 『군중심리』에 담긴 내용이다. 사회상과 군중에 대한 그의 분석은 21세기인 지금과 견주어도 이질감이 전혀 없다. 군중에 관한 연구서 중에서 이 책이 돋보이는 이유는 실천적 논의의 장을 열었기 때문이다. 르 봉은 군중의 실체를 예리하게 꿰뚫을 뿐만 아니라 의도한 방향으로 그들을 이끄는 강력한 원리를 제시한다. 심리학의 거장인 프로이트와 올포트를 비롯해 드골과 루스벨트 같은 통치자들, “유럽의 버핏”이라 불리는 전설적 투자자 코스톨라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리더가 이 책을 읽고 자신의 분야에 적용해 큰 성과를 거두었다. 르 봉은 보불전쟁과 파리 코뮌 등 역사의 격랑을 겪으면서 군중의 힘을 주목하게 되었다. 그가 말하는 군중은 단지 같은 장소에 운집한 무리가 아니라 특정 감정이나 신념에 따라 결합된 ‘심리적 군중’이다. 군중에 속한 개인은 고유의 특성을 잃어버리고 충동적으로 사고하며 본능에 따라 움직인다. 먹물깨나 먹었다는 지식인들도 다르지 않다. 군중은 ‘논리’가 아니라 ‘감정’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하면서 『군중심리』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르 봉이 말한 ‘심리적 군중’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금껏 이해하기 어려웠던 팬덤 정치, 온라인 여론 형성 과정, 심지어 종교와 정치의 광기 등 최근의 여러 현상에 관해 명확한 관찰과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군중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리더들의 필독서인 『군중심리』를 풍성한 배경지식이 담긴 이미지와 깊은 해제, 원문에 충실한 완역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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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
귀스타브 르 봉 | 문예출판사
10,800원 | 20241008 | 9788931023886
군주에게 마키아벨리가 있다면 군중에게는 귀스타브 르 봉이 있다 군중은 누구이고, 그들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대중의 마키아벨리’라 불린 귀스타브 르 봉, 혐오, 경멸, 두려움, 경외를 담아 군중의 다층적 면모를 조망하다! 1895년에 출간된 《군중심리》는 출간 후 1년 만에 2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사회심리학과 집단심리학의 토대를 정립한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그뿐 아니라 심리학, 사회학, 역사학을 넘어 후대의 정치인, 투자자 등 대중의 마음을 읽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군중심리》가 항상 긍정적인 평가만 받은 것은 아니다. 군중에 대한 르 봉의 획기적인 사상은 히틀러, 무솔리니 등의 독재자에게 악용되었다는 이유로 비난받기도 했다. 르 봉이 군중을 선동에 쉽게 휩쓸리는 존재, 이미지와 환상을 사용해 집단적으로 동원할 수 있는 존재로 분석했기 때문이다. 르 봉이 군중의 등장과 그들의 정치적 영향력 강화를 불안한 시선으로 바라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르 봉은 군중을 부정적으로만 인식하지 않았다. 그는 군중의 부정적 속성을 나열하면서도 이들이 때로는 고립된 개인보다 더 우수할 수 있고 나아가 고귀하고 위대한 일도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군중을 혐오하고 경멸하면서도 이들을 악행만 일삼는 수동적인 집단으로 보지 않은 채 군중의 가능성을 포괄적으로 탐구한 것이다. 출간된 지 한 세기가 훌쩍 넘은 책이 오늘날까지도 널리 읽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군중은 멸시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문명 발전을 추동하는 경외의 대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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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
귀스타브 르 봉 | 올리버
9,900원 | 20240229 | 9791193130452
대중들의 집결된 힘은 역사를 발전시키는 원동력 현대사회는 정부나 기업뿐만 아니라 언론과 시민·사회단체들까지도 대중들의 여론을 무시하고는 어떠한 일도 할 수 없는 세상이다. 사소하게는 행정관청에서 지역에 시설물 하나 놓는 것부터 크게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후보를 결정할 때도 여론조사 결과를 크게 중요시한다. 이처럼 대중들은 단순히 의견을 내는 것으로도 사회의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대중들의 집결된 힘은 역사를 변화시키는 큰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우리 현대사만 보더라도,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1987년 6월항쟁, 2008년 광우병 사태, 2017년 촛불혁명 등은 모두 대중들의 집결된 힘으로 독재에 저항하여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여 더 나은 민주주의를 실현한 것이었다. 이런 군중에 관한 최초의 탐구를 담은 책이 바로 《군중심리》이다. 19세기 말, 프랑스혁명 이후, 사회운동과 노동운동이 한창 격화되던 시기, 강력한 힘을 지닌 ‘군중’의 심리와 행동에 관해 최초의 주목하게 된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19세기 말 군중과 현대 군중의 개념이 다소 차이가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은 사회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주요한 도구로서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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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존재는 무리에 섞이지 않는다 (군중심리)
귀스타브 르 봉 | 페이지2북스
15,750원 | 20241021 | 9791169851039
정치, 주식, 광고, 여론, 부동산, 미디어, 패션 등 인간 사회의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일한 책! “군중 심리를 무섭도록 치밀하게 묘파한 귀스타브 르 봉은 이 책을 통해 ‘대중 사회의 마키아벨리’가 되었다.” 1789년 일어난 프랑스 대혁명은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수천 년 동안 이어온 군주제를 폐지하고 공화제를 도입하는 기폭제가 되었다. 대부분의 역사책은 프랑스 대혁명을, 대다수인 민중이 소수 지배 세력의 압제에서 벗어나 주권을 갖게 된 의미 있는 사건으로 평가한다. 그런데 역사책이 외면한 어두운 사실이 있다. 프랑스 대혁명 당시 혁명 세력인 민중이 기득권과 지배층을 대상으로 잔인한 만행과 살해를 일삼았다는 점이다. 혁명 세력은 귀족과 성직자들을 발가벗긴 채 조리돌림을 하다가 끔찍한 방식으로 처형했고, 이를 지켜본 사람들은 환호성을 내질렀다. 폭력과 살해가 거듭되자 피아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무분별한 약탈과 살인 행각이 여러 곳에서 자행되었다. 놀라운 사실은 이때 학살에 가담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소에는 선량하기 그지없던 상점 주인이나 소심한 공증인 등의 소시민이었다는 점이다. 실제로 혁명의 피바람이 지나간 뒤 그들은 다시 선량한 주민이 되어 평화로운 일상으로 되돌아갔다.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신들이 저지른 만행들에 대해서 일말의 죄책감도 느끼지 않은 채. 프랑스 대혁명이 진행되는 동안 일어난 일련의 사건과 현상들은 우리 인간의 독특한 특성을 명확하게 보여주었다. 개별적으로 독립된 인간이 지닌 인격과 성품에 상관없이 군중에 속하는 순간 전혀 다른 성격과 행동을 표출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현상은 반드시 역사적 변혁기에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현재의 일상에서도 심심찮게 경험하게 된다. 평소에 식견이 탁월하고 분별력을 가진 사람들조차 어떤 무리에 속하거나 그 무리를 대변할 때면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어리석은 판단과 선택을 할 뿐만 아니라, 지적 수준 역시 현저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의사였던 귀스타브 르 봉은 프랑스 대혁명 때로부터 100년 가까이 이어온 프랑스 격동의 근대사를 관찰하면서 개별적 존재일 때와 군중의 일원일 때 인간의 인격과 심리가 현격히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자신의 연구를 바탕으로 1895년 『군중 심리』를 펴냈고, 이 책은 사회심리학의 초석을 놓았을 뿐 아니라, 출간 이후 전 세계의 지도자 그룹이 교범으로 삼는 필독서로서의 지위를 단 한 번도 내려놓지 않았다. 이 책이 인간관계에서 오는 수많은 의문에 명확한 답을 제시하는 동시에 ‘군중’ 또는 ‘대중’이라는 대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움직일 것인가 하는 문제에 통찰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한편 이 탁월한 결과물은 인류 사회에 해악을 끼치기도 했는데, 히틀러와 무솔리니의 전제주의와 선동 정치에 영향을 미친 까닭이다. 즉 『군중 심리』는 누구의 손에 있느냐에 따라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는 그런 책이다. 『현명한 존재는 무리에 섞이지 않는다』는 『군중 심리』의 프랑스 원전을 완역했을 뿐만 아니라, 독자의 이해를 돕는 도판과 캡션, 해설을 풍부하게 덧붙인 최신 한국어판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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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 (사회심리학의 고전! 1895년 초판본 완역!)
귀스타브 르 봉 | 탑픽
11,700원 | 20231120 | 9791190024457
이 책은 1895년 출간된 《군중심리》 초판본을 완역했다. 프로이트의 연구로 이어지며, 히틀러, 무솔리니와 같은 대중 선동가들에게 심대한 영향을 주었다. ‘군중’은 항상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많은 뉴스 뒤에는 사건을 움직이는 ‘군중’들이 있다. 팬덤을 형성해 세력을 과시하고, 불매운동을 벌여 기업 활동을 감시하기도 하며 광장에서 요구사항을 거침없이 쏟아내기도 한다. 사회 구석구석에 무소불위의 힘을 행사하는 여론이 있다. 즉, 군중의 시대인 것이다. 귀스타브 르 봉은 19세기 말, 일찌감치 이러한 흐름을 간파했다. 르 봉은 이름 없는 개개인이 모인 이 군중의 흔적을 놓치지 않고 심층 분석했다. 긴 세월을 건너오며 고전으로 우뚝 선 《군중심리》는 사회 현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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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 (개정판)
귀스타브 르 봉 | 동국출판사
14,850원 | 20190920 | 9788970310169
군중심리학의 새로운 세계를 연 기념비적 고전 100명의 개인이 있다. 이들 각각은 각자 다른 성격을 띤다. 그런데 이들이 한 무리의 군중이 되면 완전히 다른 모습을 드러낸다. 프랑스에서 귀스타브 르 봉이 1895년에 펴낸 『군중심리』는 개인과 구별되는 군중의 독특한 심리적 특성을 파헤친 사회심리학의 고전이다. 나치즘과 파시즘의 발흥을 앞둔 당시 유럽 사회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실제로 히틀러와 무솔리니 등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이 책에서 르 봉은 군중의 심리적 구조, 군중의 감정과 사고방식, 행동을 일으키는 감화의 원천과 동기, 군중의 신념과 여론, 군중의 유형 등을 다루면서, 그러한 군중심리가 역사적 사건에서 어떻게 나타났는지 자세한 예시를 들어 설명해나간다. 이 책은 1990년에 나온 번역 초판의 내용을 현대 독자에게 익숙한 표현으로 다듬었으며, 가독성을 높이는 동시에 휴대성을 고려해 판형을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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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 (개정판)
귀스타브 르 봉 | 동국출판사
14,850원 | 20180201 | 9788970315003
군중심리학의 새로운 세계를 연 기념비적 고전 100명의 개인이 있다. 이들 각각은 각자 다른 성격을 띤다. 그런데 이들이 한 무리의 군중이 되면 완전히 다른 모습을 드러낸다. 프랑스에서 귀스타브 르 봉이 1895년에 펴낸 『군중심리』는 개인과 구별되는 군중의 독특한 심리적 특성을 파헤친 사회심리학의 고전이다. 나치즘과 파시즘의 발흥을 앞둔 당시 유럽 사회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실제로 히틀러와 무솔리니 등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이 책에서 르 봉은 군중의 심리적 구조, 군중의 감정과 사고방식, 행동을 일으키는 감화의 원천과 동기, 군중의 신념과 여론, 군중의 유형 등을 다루면서, 그러한 군중심리가 역사적 사건에서 어떻게 나타났는지 자세한 예시를 들어 설명해나간다. 이 책은 1990년에 나온 번역 초판의 내용을 현대 독자에게 익숙한 표현으로 다듬었으며, 가독성을 높이는 동시에 휴대성을 고려해 판형을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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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
귀스타브 르 봉 | 지도리
0원 | 20121105 | 9788996852216
‘르 봉 읽기’의 새로운 독법! 「지성의 향연」제2권『군중심리』. 원전에 충실한 전문가의 쇄신된 번역으로 귀스타브 르 봉의 저서《군중심리》를 새롭게 선보인 책이다. 원문에 충실하되 풍부한 역주를 붙여 국내 연구자들이 믿고 인용할만한 텍스트들을 정리하였다. 총 3부로 구성하여, 군중의 혼, 군중의 믿음과 의견, 군중의 다양한 범주의 분류와 기술에 대해 살펴본다. 베르나르 당티에, 야프 판 히네컨, 조셉 W. 벤더스키 등 세계 저명 학자들의 다양한 시각의 ‘르 봉 비평’을 담은 별책 분량의 부록 4편도 함께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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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
귀스타브 르 봉 | W미디어
9,000원 | 20080401 | 9788991761193
개인의 손익을 셈하거나 몸을 사리지 않고 모든 사회적 격변의 주체가 되었던 군중이야말로 인류 역사 발전의 원동력이었음을 환기시킨다. 역사상 그 어느 권력자보다도 더 큰 위력을 지닌 ‘군중(foule)’이라는 존재와, 그들을 선동하는 수단과 기술에 대한 분석이다. 심리적 군중이 보여주는 가장 놀라운 면모는 군중을 구성하는 개인들 각각의 생활 방식, 직업, 성격 혹은 지적 수준과는 상관없이 단지 그들이 군중에 속하게 되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집합체 공동의 영혼을 지니게 되며, 이로 인해 그들은 개인으로 머물 때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다. 유권자들에게서 나타나는 군중의 속성은 빈약한 사유 능력, 비판 정신의 결여, 쉽게 흥분하는 성질, 잘 믿는 경향, 그리고 단순함이다. 따라서 군중을 사로잡고자 한다면, 무엇보다도 그들에게 쉽게 침투할 수 있는 자극적 이미지와 어휘들을 적절히 선택하여 반복적으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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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
귀스타브 르 봉 | 문예출판사
0원 | 20130325 | 9788931007329
군중이 지닌 은밀한 힘의 정체를 파헤치다! 『군중심리』는 인간 집단의 심리와 행동에 대한 최고의 분석서로 꼽히는 귀스타브 르 봉의 《군중심리》를 프랑스에 거주하며 30여 년째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재형이 번역하여 새롭게 재탄생한 책이다. 귀스타브 르 봉이 짚어낸 군중심리와 행동에 관한 예리한 묘사를 정확히 번역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총 3부로 구성하여, 군중의 심리 구조부터 군중의 여론과 신념, 군중의 다양한 분류와 묘사까지 군중의 심리와 행동을 과학적으로 연구한 귀스타브 르 봉의 결과물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더불어 귀스타브 르 봉의 생애부터 그에게 영향을 미친 스승, 이 책이 발간되기까지의 과정, 현시대에 이 책이 지니는 가치 등을 역자의 상세한 설명으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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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
귀스타프 르 봉 | 간디서원
10,800원 | 20050607 | 978899085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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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학
귀스타브 르 봉 | 책세상
0원 | 20141205 | 9788970138961
‘군중’의 존재에 주목한 사회심리학의 고전! 고립된 개인들이 모여 형성된 집단인 ‘군중’의 의견은,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위력을 떨친다. 『군중심리학』은 이러한 군중의 힘에 일찍이 주목한 책이다. 19세기 말, 20세기 초에 활동한 프랑스 사상가 귀스타브 르봉은 군중을 지배하는 원리는 무엇이고 그들을 인도하는 리더십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연구하고 나름대로 도출한 결과를 에세이 식으로 써내려갔다. 르봉은 개인들로 구성된 집단이 특정 상황에서 그 구성원들의 고유한 자질과는 관계가 없는 새로운 특징을 가지게 된 ‘심리학적 군중’을 정의하는 것으로부터 책을 시작한다. 그리고 무의식에 지배되고 생각과 감정이 일정한 방향으로 전환되는 군중의 일반적 특성을 고찰하고 나서, 충동성·변덕·과민함·피암시성·맹신·권위주의·보수성 등 군중의 다양한 특징들에 대해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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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학
귀스타브 르봉 | 책세상
0원 | 20190201 | 9791159313240
군중’의 존재에 주목하여 대중사회를 예견한 사회심리학의 고전 ― 군중의 행동을 지배하는 원리는 무엇이고 그들을 인도하는 리더십은 어떠해야 하는가 비극적인 사건사고와 민감한 이슈로 점철되었던 2014년은 그 어느 해보다 군중심리가 변화무쌍하게 요동친 해로 기록될 듯하다. 세월호 침몰 및 연이은 항공기 추락, 에볼라 바이러스 창궐, 군대에서 벌어진 구타 사망과 총기 난사 등 충격적인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남에 따라 경악과 슬픔, 분노, 무력감 등이 마치 전염되듯 사회 전체로 퍼져 나갔다. 집단적 감정의 파고가 휘몰아치는 가운데, 인터넷과 SNS를 통한 여론의 확산은 때로는 잘못된 정보로 진실을 호도하기도 하고, 때로는 사회의 모순에 맞서 시대의 과제를 제기하는 창구가 되기도 했다. 집단 여론이 특정 세력에 유리하거나 불리하게끔 편향·왜곡되는 일도 일어나지만, 그렇게 왜곡된 여론을 바로잡아 다수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도 하는 것이다. 선동과 흑색선전에 무비판적으로 휩쓸리는 우중(愚衆)도, 사회의 타락을 막는 현명한 공중(公衆)도 모두 ‘우리’의 모습이다. 개인들이 모여 형성된 집단인 ‘군중’의 의견이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위력을 떨치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군중의 힘에 일찍이 주목하고, 군중을 하나의 연구 대상으로 삼는 데 선구적 역할을 한 이가 프랑스의 사상가 귀스타브 르봉이다. 혁명과 쿠데타, 왕정복고와 전쟁이 번갈아 일어나며 혼란이 계속되던 19세기를 관통해온 르봉은 파리 코뮌과 드레퓌스 사건 등에서 나타난 집단행동과 폭력에 관심을 가지면서 군중의 힘을 인식하고 새로운 사회의 탄생을 직감했다. 군중을 비이성적이고 충동적인 존재로 본 르봉은 이성보다는 비합리성에, 의식보다는 무의식에 초점을 맞추어 군중이란 어떤 존재인지, 군중의 행동을 지배하는 원리는 무엇이고 그들을 인도하는 리더십은 무엇인지 냉철하게 고찰한 결과를 담아《군중심리학》을 발표했다. 그의 분석은 노동·민중 계급의 집단적 힘의 중요성을 현실로 인정하고, 새롭게 등장한 대중사회의 사회·정치·문화적 구조 변화가 빚어낸 문제들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당시 프랑스의 중간 계급과 지도층에 새로운 통치 방식을 제시했다. 이 책은 군중심리에 따른 여론의 변화와 왜곡이 격심한 지금 읽어도 여전히 유효한 사회심리학의 고전으로, 집단 속 개인들의 감정과 무의식에 주목했다는 점에서 집단심리학과 정신분석학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책세상문고·고전의세계 개정판으로 선보이는 《군중심리학》은 완역본으로,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유럽 사회사상을 중점적으로 연구해온 역자의 지식과 성찰이 담긴 충실한 주와 해제를 수록하여 보다 깊은 이해를 돕는다. 특히 르봉이 살았던 시대의 지성사적 맥락과 사회학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집필된 해제는 《군중심리학》의 정치심리학적·역사철학적 함의를 독자에게 잘 전달하고 있다. 19세기 말부터 사회학자들이 주목해온 대중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데 선구적 역할을 한 이 책은 그 어느 때보다 군중 및 군중심리가 위력을 발휘하는 지금, 우리 사회의 현상과 본질을 섬세하게 이해하고 새로운 리더십과 시대정신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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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큰글자책)
퀴스타브 르 봉 | 현대지성
22,500원 | 20220215 | 9791139701746
“왜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가?” 인간 집단의 심리와 행동 그리고 그들을 이끄는 리더십 원리 메타버스 시대에도 여전히 적용되는 최고의 사회심리학 고전 ★ 『르몽드』 선정, “세상을 바꾼 20권의 책” ★ “주식 시장의 대중 심리를 알려면 꼭 읽어야 할 책” _앙드레 코스톨라니(“유럽의 버핏”으로 불리는 전설적 투자자) “당선될 수만 있다면 과장된 공약을 남발해도 괜찮다. 유권자는 공약에 박수를 보낼 뿐 얼마나 지켰는지 알려고 하지는 않는다.” “흑색선전으로 상대에게 타격을 주되 증거를 찾아 제시할 필요는 없다.” “때로는 여론이 협박으로 돌변해 정치인의 행동 노선까지 바꾼다.” 오늘날의 정치 행태를 꼬집은 것 같지만 사실은 19세기 말에 귀스타브 르 봉이 쓴 책, 『군중심리』에 담긴 내용이다. 사회상과 군중에 대한 그의 분석은 21세기인 지금과 견주어도 이질감이 전혀 없다. 군중에 관한 연구서 중에서 이 책이 돋보이는 이유는 실천적 논의의 장을 열었기 때문이다. 르 봉은 군중의 실체를 예리하게 꿰뚫을 뿐만 아니라 의도한 방향으로 그들을 이끄는 강력한 원리를 제시한다. 심리학의 거장인 프로이트와 올포트를 비롯해 드골과 루스벨트 같은 통치자들, “유럽의 버핏”이라 불리는 전설적 투자자 코스톨라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리더가 이 책을 읽고 자신의 분야에 적용해 큰 성과를 거두었다. 르 봉은 보불전쟁과 파리 코뮌 등 역사의 격랑을 겪으면서 군중의 힘을 주목하게 되었다. 그가 말하는 군중은 단지 같은 장소에 운집한 무리가 아니라 특정 감정이나 신념에 따라 결합된 ‘심리적 군중’이다. 군중에 속한 개인은 고유의 특성을 잃어버리고 충동적으로 사고하며 본능에 따라 움직인다. 먹물깨나 먹었다는 지식인들도 다르지 않다. 군중은 ‘논리’가 아니라 ‘감정’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하면서 『군중심리』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르 봉이 말한 ‘심리적 군중’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금껏 이해하기 어려웠던 팬덤 정치, 온라인 여론 형성 과정, 심지어 종교와 정치의 광기 등 최근의 여러 현상에 관해 명확한 관찰과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군중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리더들의 필독서인 『군중심리』를 풍성한 배경지식이 담긴 이미지와 깊은 해제, 원문에 충실한 완역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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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완역본)
귀스타브 르 봉 | 이레미디어
10,800원 | 20080403 | 9788991998179
군중심리학의 원전 〈군중심리〉 완역판 '군중심리'를 연구한 귀스타브 르 봉의 저서 〈군중심리〉를 완역한 책. 프랑스에서 1895년에 처음 출간된 〈군중심리〉는 프로이드, 융의 연구로 이어지며 히틀러, 무솔리니와 같은 대중 선전 선동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광고의 위력, 정치 선전의 효력, 일반 유권자들에게 영향을 주는 선거의 기능 등을 다룬 이 책은 역사학, 사회학, 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정치인, 관료, 투자자, 마케팅 관리자에게도 유용한 내용을 담고 있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누구나 군중이 될 수 있는 '잠재적 군중'이다. 광기, 패닉, 공포, 희망 등 집단적 심리상태에 빠질 수 있고, 군중심리의 특성들을 획득할 수 있다. 아무리 훈련을 받은 지식인이라도 일단 집단 정신에 사로잡히게 되면 그 지적 재능과 개성이 약해진다. 저자가 주목한 '심리적' 관점으로 본 군중의 성격은 그가 활동한 19세기 말과 20세기 초는 물론, 오늘날에도 여전히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군중의 심리가 드러나는 현상들을 수집하여, 거기서 군중심리의 여러 특성들을 도출하고 분석하였다. 그 결과 모든 개인은 심리적 군중이 될 수 있고, 심리적 군중에 속한 개인은 자의식과 독자성을 거의 유지할 수 없으며, 그리고 그 이유가 군중심리의 근간인 '다수성의 힘' 내지 '권력감정'임을 알아내었다. 또한 고립된 개인은 군중심리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견해를 통해 잠재적 군중인 개인들이 군중심리에 휘말릴 여지를 줄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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