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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드"(으)로 3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2475882

글렌 굴드 (피아니즘의 황홀경)

피터 F. 오스트왈드  | 을유문화사
34,200원  | 20251230  | 9788932475882
클래식 음악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의 몸과 영혼을 가장 깊이까지 파헤친 역작 글렌 굴드는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클래식 피아니스트로 알려져 있다. 그는 데뷔하자마자 기존의 피아니스트들이 갖고 있던 고정관념을 파괴한 연주를 선보이면서 충격을 안겨 주었고, 한편으로는 독특하고 괴상한 행동을 거듭하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 괴짜는 세상의 상식이나 규칙 같은 건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음악과 소리만을 탐구하며 살아가는 인물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건 바로 대중이 원하는 천재상 그 자체였다. 굴드는 전성기에 공연을 중단한 뒤 평생 대중과 담을 쌓았지만, 그렇게 스스로 격리된 뒤로도 꾸준히 음반을 발표하고 방송에 출연하며 신비로운 괴짜 이미지를 평생 선보여 왔다. 미디어를 통해 관심받기를 즐기면서도 실제 자신의 모습은 절대 드러내지 않으려 했던 이 역설적인 측면은 굴드의 삶 속에서 수없이 마주하게 되는 특성 가운데 하나다. 굴드의 친구이자 정신의학 전문가인 피터 오스트왈드는 이처럼 독특한 굴드의 삶을 여러 방향에서 바라볼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었다. 오스트왈드는 평생 여러 신체적 통증에 시달린 굴드의 증상들이 그의 정신 상태와 이어져 있다고 보았지만, 그것을 섣불리 치료하거나 교정할 대상으로 여기지는 않았다. 그가 보기에 굴드의 신체적 증상은 굴드 본인이 자발적으로 선택한 고독과 깊이 연관돼 있었던 것이다. 고독은 굴드의 세계관을 형성하는 필수적인 요소이자 그의 예술에 힘을 불어넣는 원동력이었으므로 제거하거나 대체할 수 없었다. 달리 말하자면, 고독은 굴드라는 인간이자 피아니스트의 숙명이었다. 이 사실을 존중했던 오스트왈드는 여러 증상명을 나열하는 식으로 굴드의 심리를 해부하지 않는다. 이 책 속의 그는 한 인간이 자신에게 주어진 숙명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몇 가지의 페널티를 감수하게 된다는 사실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임상 심리를 문학의 경지로 끌어올렸던 올리버 색스가 이 책을 읽고 깊이 감탄한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9788998282738

글렌 굴드 (그래픽 평전)

상드린 르벨  | 푸른지식
15,000원  | 20160504  | 9788998282738
치열했던 천재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의 그래픽 평전! ‘가장 중요한 클래식 음반’,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명반’ 등으로 꼽히며 사랑받는 글렌 굴드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이 책은「골드베르크 변주곡」연주곡의 발매 6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한 것으로 학창 시절부터 굴드를 열렬히 사랑한 만화가 상드린 르벨이 굴드의 전기, 다큐멘터리, 인터뷰 등의 기록을 바탕으로 10여 년 동안 작업한 끝에 완성한 작품이다. 글을 배우기도 전에 악보를 읽고, 10세의 나이로 캐나다 왕립음악원에 입학한 타고난 천재 글렌 굴드. 그는 천재인 동시에 낮은 의자에 앉아 코가 건반에 닿을 듯 구부린 채 피아노를 치는가 하면, 연주 도중에 발을 굴려 청중을 놀라게 하는 기이한 행동, 강박증과 결벽증 등이 있어 청중을 두려워한 연주가였다. 이 책은 이러한 전설적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의 기이하고도 고독한 삶뿐만 아니라 그의 내면과 예술 세계까지도 아름답게 묘사한 그래픽 평전이다.
9788980389513

글렌 굴드, 피아노 솔로 (그는, 고독 속에 있었다)

미셸 슈나이더  | 동문선
16,200원  | 20240805  | 9788980389513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에 대한 전기를 다룬 평전. 아르투로 베네데피-미켈란젤로의 피아노, 다른 시간으로부터 오는 듯한, 언제나 과거 시제로 말하는 듯한 그의 연주를 좋아할 수도 있겠다. 아니면 어던 기다림, 미래에 대한 노스탈지어가 표현되는 듯한 리히터의 최근 연주를 좋아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글렌 굴드가 현재 시제로 연주하는 이 방식은 결정적인 빛을 던져주어, 입술에 순진함이라는 날고 해어진 말, 천사라는 말이 떠오르게 한다. 일산의 과육이 해체되는 이 순간, 푸가의 골격에서 찾아지는 그런 힘. 그가 건반 위로 쓰러질 듯 몸을 숙인 모습을 보면 , 그는 마치 자신과 음악 사이에 더 이상 피아노가 존재하지 않기를 바라며 피아노 속에 자신을 폐지시키고 융해시켜 버리려는 것 같다. '피아노 앞에 앉은 글렌 굴드'가 아니고, '글렌 굴드, 피아노 솔로'인 것이다.
9788932431109

글렌 굴드 (피아니즘의 황홀경)

피터 F.오스왈드  | 을유문화사
23,800원  | 20051125  | 9788932431109
고독과 광기를 예술로 승화한 음악가, 글렌 굴드의 삶과 음악을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책. 심리학자이자 의사인 피터 F. 오스왈드는 굴드의 음악에 대해 많은 의문을 제기하며, 그의 화려한 명성 뒤에 숨은 에너지와 모순을 파헤치고 있다. 자신의 개인적인 의견을 적당히 내세우면서도 비교적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굴드의 모습을 보여준다. 캐나다 출신의 글렌 굴드는 어릴 때부터 신동으로 주목받았고, 1955년에 발표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녹음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하지만 평생을 우울증에 시달렸으며, 청중 앞에서 연주하는 것을 두려워했던 그는 급작스러운 뇌졸중으로 50세라는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이 책은 굴드의 출생부터 죽음까지를 객관적으로 살펴보며, 풍부한 이야기와 일화를 통해 그의 다양한 면모를 파악하는 데 필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저자는 굴드와 오랜 세월 우정을 나누었던 개인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굴드의 아버지, 친구, 사촌, 동료 음악가 등 다양한 인물들을 인터뷰한 내용과 여러 자료들을 정리하였다. 또한 불안했던 굴드의 정신적인 면과 병적인 증세를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9788986377651

글렌 굴드에게 듣다 (그의 연주와 음악에 관한 심층 인터뷰)

글렌 굴드, 조너선 콧  | 경당
15,000원  | 20240730  | 9788986377651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의 연주 철학과 통찰이 생생히 담긴 장시간 인터뷰 20세기의 가장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음악가이자 가장 유별난 피아니스트였던 글렌 굴드(1932~1982)는 톱으로 다리를 잘라낸 나무 의자에 앉아 잔뜩 구부정한 자세를 하고서 날렵한 템포와 신선한 명쾌함으로 바흐, 베토벤, 모차르트의 음악을 해석해냈다. 음악적 재능뿐만 아니라 괴짜 같은 행동으로도 이름을 얻은 굴드는 연주 도중 흥얼대는 소리를 내거나 구겨진 연미복 차림으로 무대에 오르곤 했다. 『워싱턴 포스트』로부터 “이상적인 인터뷰어”라는 찬사를 받기도 한 작가 조너선 콧은 굴드가 인터뷰를 허락한 극소수의 사람 가운데 하나다. 굴드의 연주 철학을 비롯하여 다양한 음악적 주제를 놓고 오간 재치 있는 대화를 기록한 이 책은 최고의 굴드 대담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9788949192161

점퍼 3: 리플렉스 (리플렉스)

스티븐 굴드  | 까멜레옹
0원  | 20090630  | 9788949192161
이젠 혼자가 아니다. 아내와 함께 점프한다! SF 소설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스티븐 굴드의 대표작『점퍼』. 2008년에 영화로도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이 시리즈는 '순간 이동(텔레포테이션)'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의 폭력을 피해 도망치다 우연히 자신이 순간 이동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소년 데이비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3권 "리플렉스"에서는 1권의 주인공이었던 열여덟 살 데이비드가 십 년이 지나 어른이 된 모습으로 등장한다. 데이비드는 그를 쫓았던 국가안보국의 비밀 요원이 되어 주요 임무들을 수행하고, 여자친구였던 밀리는 그의 아내가 되었다. 평범한 삶을 원하는 밀리와의 갈등이 커져 가는 가운데, 순간 이동 능력을 노린 정체불명의 사람들에게 데이비드가 납치된다. 남편을 구하기 위해 나선 밀리는 자신에게도 순간 이동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 이번 책에서는 검은 음모를 파헤치기 위한 제2의 점퍼 밀리의 대활약이 펼쳐진다. 순간 이동 능력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는 악당의 출현으로, 초현실적인 순간 이동이 현실 같은 판타지로 거듭났다.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선에서 재미와 과학적 리얼리티를 함께 살리고 있다.
9791196562502

고양이와 배우는 기발한 미술사

니아 굴드  | 자유의길
17,910원  | 20190310  | 9791196562502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간되는 기발한 미학 교양서!! 21마리의 개성 강한 고양이들을 통해 미술사에서 가장 흥미로운 예술 운동의 특징들을 감상해 볼까요? 이 책은 비잔틴 시대에서부터 르네상스를 거쳐 팝아트에 이르기까지, 고양이 큐레이터들이 서양미술사의 가장 중요한 순간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도도하고 매력 있는 개성파 고양이들의 도움으로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미술사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고양이들은 모두 저마다 미술사의 특징적인 요소들로 장식되어 있어요 사랑스럽고, 쉽고, 획기적이고, 재미있다! # 뮤즈가 된 21마리 캣츠 # 옛 거장의 그림부터 현대 미술까지 # 고양이 뮤즈를 통해 다시 태어난 명화들!
9788924107531

글렌 굴드 이야기 (음악소설집)

현진현  | 퍼플
0원  | 20230313  | 9788924107531
클래시컬, 재즈, 혹은 팝과 가요... 음악을 모티프로 소설을 썼습니다.
9788967353384

굴드의 피아노

케이티 해프너  | 글항아리
14,400원  | 20160711  | 9788967353384
스쳐간 피아노들과 굴드의 피아노 CD 318의 역사! 굴드와 함께한 여러 사람의 증언을 토대로 미국의 베테랑 저널리스트 케이티 해프너와 만나 완성된 『굴드의 피아노』. 저자는 굴드의 전속 테크니션, 엔지니어, 스타인웨이 관계자, 연인 등 수많은 사람을 찾아가 직접 인터뷰하며 생생한 자료를 수집했고 캐나다 국립도서관이 보관중인 굴드의 기록물을 전면적으로 조사해 굴드의 팬들에게조차 알려져있지 않았던 뒷이야기들을 재구성했다. 특히 저자는 굴드가 선택한 피아노 CD 318에 관한 역사와 그동안 스쳐간 피아노들을 비롯해 제조사의 사내기록, 굴드가 남긴 편지까지 조사해 책 속에 담아냈다. 굴드의 생애와 음악적 업적에서 중요한 상징물이었던 피아노와 연주기법에 대해 다룬 이 책은 굴드가 아닌 굴드의 피아노가 주인공인 책이다. 콘서트 여행을 다닐 때마다 만나는 피아노들의 예측 불가능한 품질을 극도로 경멸하며 피아노의 품질로 그 도시의 품위를 평가한 만큼 굴드에게 피아노는 중요한 악기다. 굴드가 거의 모든 악기에 퇴짜를 놓으며 악기 없이 연주하는 능력을 개발하며 버틴 이야기부터 사고로 아끼던 피아노가 망가진 뒤의 가슴 아픈 이별을 포함해 음악가로서 굴드의 인생에 있어 중요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9788984077652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조개화석을 주운 날 (고생물학자의 자연사 산책)

스티븐 제이 굴드  | 세종(세종서적)
0원  | 20190701  | 9788984077652
시대를 앞서 간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대한 오해에서부터 ‘멍텅구리 도도새’에 대한 편견까지, 착각과 좌절을 딛고 성숙해온 자연과학의 역사를 다윈에 이어 가장 권위 있는 고생물학자 스티븐 J. 굴드에게서 듣는다! 굴드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새롭고 도발적인 주제들을 엮은 21편의 에세이를 통해 과학계에서 오랫동안 논쟁거리가 되어온 ‘진화’가 불러일으킨 희망과 편견, 갈등과 오류를 재치 있으면서도 깊이 있게 펼쳐 놓는다. 독자에게 친숙한 영화와 소설, 야사, 개인적인 경험담 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진화는 진보가 아니라 다양성의 증가임을 강조한다. 특히 굴드는 그동안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았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화석을 관찰한 진짜 이유’에 주목한다. 굴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연구에서 나타나는 중세적 관점과 그 특징들을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는다면 결코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없으며, 그의 업적들도 제대로 평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서거 500주년을 맞아 특히 의미 있게 다가오는 대목이다. 진화론의 의미와 우연의 역사, 인간사와 자연 환경의 상호 작용 등 진화의 개념과 발전사를 서술한 이 책에는 ‘인문주의적 박물학자’로서의 저자의 면모가 잘 드러난다. 저자는 역사가 진보만을 거듭하는 일방적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결국 과학의 위대한 성과도 그것이 이루어진 시대의 사회적 맥락과 지적인 배경 속에서 발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굴드의 주장이다.
9788983710895

풀 하우스

스티븐 제이 굴드  | 사이언스북스
16,150원  | 20020120  | 9788983710895
'진화는 진보가 아니라 다양성의 증가이다.' 세계적인 진화생물학자이자, 대중 과학저술가인 스티븐 제이 굴드가 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이다. 그는 다윈 이후 150여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끈질기게 계속되고 있는 '진화=진보'의 신화를 깨고, 진화란 수직으로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갈라지는 과정일 뿐임을 보인다. 저자는 오만한 인간 중심주의가 진화에 대한 왜곡된 관점을 키우고 확산해 왔다고 한탄한다. 생물의 진화를 마치 호모 사피엔스라는 정점에 이르기 위한 사다리 오르기 쯤으로 생각하는 관념들이 팽배해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왜곡된 관점은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수많은 대중 매체와 생물 교과서, 스콧 펙 박사의 초유의 베스트셀러인 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심지어 동료학자이며 사회생물학의 대가인 에드워드 윌슨의 저서조차 왜곡된 진화론의 예시로 등장할 정도이다. '미국 프로야구에서 4할 타자는 왜 사라졌을까'라는 문제를 진화의 연관지어 설명하는 저자의 솜씨가 놀랍다. 대중 과학저술가로도 인정받은 스티븐 제이 굴드의 장점이 두드러지는 부분이다. 이 책은 진화생물학의 폭넓은 지식을 접하게 함은 물론, 생물학에 팽배한 인간 중심의 편견을 깨뜨리게끔 도와줄 것이다.
9791197618253

뜨거운 얼음 (글렌 굴드의 삶과 예술)

케빈 바자나  | 마르코폴로
33,300원  | 20221004  | 9791197618253
세계 각국에서 찬사를 받은 이 전기에서 케빈 바자나는 글렌 굴드의 삶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바자나는 20년간의 철저한 조사에 의거해 굴드의 개인적이며 공적인 삶의 모든 측면을 강렬하게 조명하고, 은둔자였던 굴드가 독학만으로 국제 음악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는 신화를 떨쳐 없앤다. 풍부한 묘사와 번뜩이는 통찰이 가득한 〈글렌 굴드 평전〉은 우리 시대 가장 뛰어난 음악가 중 하나인 굴드에 대한 결정적이며 흥미진진한 전기이다.
9781982128302

Bear Necessity

제임스 굴드-본  | Scribner Book Company
16,560원  | 20210615  | 9781982128302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과, 현실의 벽에 부딪힌 아빠와 아들의 행복을 되찾기 위한 유쾌한 춤의 여정 내내 가슴 저릿하게 웃다가 끝내 행복한 울음이 터지고 만다 * 2020년 영국의 가장 성공적인 데뷔 소설 * 출간 전 12개국 판권 계약 * 영국 [데일리 메일] 비평가 선정 ‘올해의 소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커커스], [셀프 어웨이니스] 추천 * 라임픽처스와 TV 시리즈화 확정 출간 전부터 미국, 독일, 이탈리아 등 12개국과 판권 계약을 하며 주목 받은 제임스 굴드-본의 데뷔 소설 『댄싱 대디』는 출간 이후 [퍼블리셔스 위클리], [커커스], [셀프 어웨이니스] 등 유력 매체들의 찬사를 받았고, 최근에는 트리플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라임픽처스와 TV 시리즈화 계약까지 마쳤다. 영국 런던의 한 허름한 아파트, 어렵지만 단란하게 살아가던 대니의 가족에게 어느 날 갑자기 끔찍한 불행이 찾아온다.
9788958205500

원더풀 라이프 (버제스 혈암과 역사의 본질)

스티븐 제이 굴드  | 궁리
0원  | 20180910  | 9788958205500
생물 그 자체의 아름다움에 대한 경이감, 이들이 영감을 불어넣어준 새로운 생명관에 대한 경이감, 이 이중의 경이감을 강렬하게 써내려간 스티븐 제이 굴드의 역작! 다윈 이후 최고의 생물학자인 스티븐 제이 굴드와 옮긴이인 김동광 박사의 인연은 오래되었다. 김동광 박사는 『판다의 엄지』 『인간에 대한 오해』 『레오나르도가 조개화석을 주운 날』 『원더풀 라이프』 등 고생물학자이자 진화생물학자인 스티븐 제이 굴드의 책들을 우리말로 많이 번역해왔다. 그가 처음 번역한 굴드의 책은 『판다의 엄지』였다. 그 책은 그에게 ‘과학에 대해 이런 관점도 가능하구나’라는 새로운 시선을 제공했다. 김동광 박사가 처음 굴드에게 매료되었던 것은 다윈주의나 진화에 대한 새로운 해석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과학 그 자체에 대한 그의 깊이 있는 통찰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앞서 이야기한 굴드의 삶이 보여주는 매력도 한몫했다. 『원더풀 라이프』는 스미소니언 연구소장, 국립과학아카데미와 미국과학진흥협회 회장을 역임한 지질학자이자 과학행정가 찰스 두리틀 월콧이 캐나다 로키산맥 사면(斜面)에 있던 버제스 혈암에서 캄브리아기 대폭발로 불리는 놀랄 만큼 이질적인 생물들의 신체 설계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연체성 화석들을 대량 발굴한 극적인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굴드는 이 화석들에 대한 월콧의 전통적인 해석이 이후 세 명의 고생물학자에 의해 뒤집히는 과정을, 그 자신이 버제스극(劇)이라고 부른, 5막에 걸친 흥미로운 지적 드라마의 형식으로 재구성해낸다. 이 드라마를 통해 굴드는 우리가 생명의 역사, 특히 진화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이 얼마나 잘못된 허위의식인지 밝히려 애썼다. 먼저 전통적인 관점을 대변하는 월콧은 진화를 단순에서 복잡, 하등에서 고등으로 일관된 방향성을 띠고 지속적으로 발전해간 과정이라고 굳게 믿는다. 그것은 굴드가 서문에서 날카롭게 비판했듯이, 생명의 다양성이 ‘역(逆)원뿔’ 형상으로 퍼져나갔고 새로운 과거의 원시적인 종들을 대체시켰다는 ‘진보의 사다리’라는 도상(圖像)에 대한 믿음이었다. 그리고 이 점진적이고 연속적인 도상에서 폭발적 증가와 격감(激減)과 같은 패턴은 인정될 수 없었다. 따라서 월콧은 캄브리아기의 폭발적 다양성 증가의 산물인 버제스 혈암 화석을 발견했지만, 새로운 생물들을 모두 현생 분류구조에 억지로 밀어넣으려고 시도했다. 굴드는 그것을 ‘월코트의 구둣주걱’이라고 불렀다.
9791136264084

댄싱 대디 (제임스 굴드-본 장편소설)

제임스 굴드-본  | 하빌리스
14,220원  | 20210120  | 9791136264084
슬픔으로 얼어붙은 당신의 마음을 유쾌하게 녹여 줄 단 하나의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과, 현실의 벽에 부딪힌 아빠와 아들의 행복을 되찾기 위한 유쾌한 춤의 여정 내내 가슴 저릿하게 웃다가 끝내 행복한 울음이 터지고 만다 ★ 2020년 영국의 가장 성공적인 데뷔 소설 ★ 출간 전 12개국 판권 계약 ★ 영국 〈데일리 메일〉 비평가 선정 ‘올해의 소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커커스〉, 〈셀프 어웨이니스〉 추천 ★ 라임픽처스와 TV 시리즈화 확정 출간 전부터 미국, 독일, 이탈리아 등 12개국과 판권 계약을 하며 주목 받은 제임스 굴드-본의 데뷔 소설 〈댄싱 대디〉는 출간 이후 〈퍼블리셔스 위클리〉, 〈커커스〉, 〈셀프 어웨이니스〉 등 유력 매체들의 찬사를 받았고, 최근에는 트리플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라임픽처스와 TV 시리즈화 계약까지 마쳤다. 영국 런던의 한 허름한 아파트, 어렵지만 단란하게 살아가던 대니의 가족에게 어느 날 갑자기 끔찍한 불행이 찾아온다. 대니의 사랑하는 아내이자 윌의 따뜻한 엄마였던 리즈를 교통사고로 잃게 된 것. 사고 이후 아들 윌은 1년 넘게 말을 하지 않고 있고, 빠듯한 생활에 악덕 집주인은 터무니없이 월세를 올리며 툭하면 협박을 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일하던 공사장에서마저 해고를 당한 대니. 아들에게 말도 못하고 공원으로 나와 실의에 빠져 있던 대니의 눈에 거리 공연자들은 참 쉽게 돈을 버는 것만 같다. 그 모습을 본 대니는 거리의 춤추는 판다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판다가 된 그는 아들과 함께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까? 아빠도, 판다도, 춤도 처음이라 서툴기만 한 대니와 시크한 열한 살 윌의 좌충우돌 관계 회복기는 각자의 이유로 하루하루 고단하고 힘겨운 일상에 지친 독자들에게 따뜻한 즐거움을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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